경인일보 자전거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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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만 라이딩 자유… 5월 누빈 '안산 자전거대축전' 지면기사
10년 역사를 자랑하는 안산 자전거대축전이 꽃 내음 가득하고 바람마저 선선히 분 21일 오전 안산호수공원에서 성대하게 축포를 쏘아 올렸다.코로나19 사태 등으로 4년 만에 대면으로 돌아온 대축전인 만큼 남녀노소, 초보자와 숙련자 구분 없이 자전거를 사랑하는 모든 이들의 축제 현장 그 자체였다.안산시체육회와 경인일보가 주최하고 안산시자전거연맹이 주관하며 안산시가 후원한 이날 '2023 안산 자전거 대축전'에는 이민근 안산시장, 송바우나 안산시의회 의장, 더불어민주당 김철민(상록을)·고영인(단원갑) 국회의원, 국민의힘 김명연(단원갑)·김석훈(상록갑) 당협위원장, 정승현·강태형·장윤정·이기환·김철진 경기도의원, 유재수·이혜경·한갑수 안산시의원, 윤영중 안산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 이광종 안산시체육회장, 이덕진 경인일보 마케팅본부장, 이윤희 경인일보 편집국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동호회·가족 동반 포함 1천명 참가일반·초급 코스 나눠 비경쟁 퍼레이드요술풍선 등 체험존·자전거병원 운영또한 번호를 받아 라이딩에 나서는 1천여 명의 참여자 중 동호회 외에는 대다수가 자녀를 동반한 가족들이어서 수도권 가족 자전거 대축전임을 다시 한 번 증명했다.식전 진행된 케이팝 댄스공연은 축제의 흥을 최고조로 끌어 올렸고 준비운동은 참가자들의 몸을 가볍게 했다.오전 10시10분부터 시작된 라이딩은 안산호수공원(출발·도착)에서 반달섬을 도는 일반코스(21㎞)와 안산호수공원(출발·도착)에서 화정천, 삼두빌라를 돌아오는 초급코스(8㎞) 등 비경쟁 퍼레이드로 진행됐다.라이딩을 하지 않는 가족 등은 친환경 체험존, 플리마켓, 페이스페인팅, 다문화 체험존, 요술풍선 체험, 점토 아트 체험, 자전거 밸런스 게임, 자전거 OX 퀴즈, 헬멧버튼 만들기, 축하 공연 등을 통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특히 자전거 타기 좋은 안산시의 시민들이 참여해서인지 자전거병원 부스는 자전거를 진단 받거나 수리 받는 이들로 행사 내내 분주했다.푸드트럭에서 갓 만들어진 먹거리는 허기진 참가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행사의 꽃은 경품이란 말이 있듯이 냉장고,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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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의 여왕' 두바퀴로 안산 한바퀴… 21일 '안산 자전거 대축전' 지면기사
평지와 수많은 공원으로 자전거 타기 좋은 도시 안산시에서 시민들과 동호인들이 애타게 기다려 온 자전거 대축전이 봄 내음 가득한 가정의 달 5월에 열린다.안산시체육회와 경인일보가 주최하고 안산시자전거연맹이 주관하며 안산시가 후원하는 '2023 안산 자전거 대축전'이 오는 21일 안산 호수공원에서 시민들을 맞이한다.1천여 명이 참가하는 2023 안산 자전거 대축전은 안산호수공원(출발·도착)~안산도시개발~반달섬~다원시스(반환점)~초지고가교의 일반코스(21㎞)와 안산호수공원(출발·도착)~안산호~삼두빌라(반환점)의 초급코스(8㎞) 등 비경쟁 퍼레이드로 준비됐다.1인당 1만원의 참가비로 참가자 전원에게는 물병, 기념 메달, 온라인 완주증, 간식이 제공되고 추첨을 통한 K2쿨토시(500명)를 비롯해 냉장고, TV, MTV 자전거 등 다수의 경품이 마련돼 있다. 호수공원 출발… 21㎞·8㎞ 코스참가자 전원 기념품·간식 제공행사장은 안산 호수공원 중앙무대를 중심으로 꾸며지며 K팝 댄스공연 및 지역 청소년 댄스경연대회, 축하공연, 버블 퍼포먼스도 볼거리다.친환경 체험존, 플리마켓, 페이스페인팅, 다문화 체험존, 요술풍선 체험, 점토 아트 체험, 자전거 밸런스 게임, 자전거 OX 퀴즈, 헬멧버튼 만들기 등 가족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부대행사도 즐길 수 있다. 푸드트럭을 통한 다채로운 먹거리도 만날 수 있다.당일 참가자들은 보호 헬멧 등의 안전장비를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 주최자책임배상 보험 가입, 자원봉사자 및 안전진행요원 배치, 교통통제 및 사고에 대비한 응급조치·후송 등 안전 대책도 수립돼 있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https://ansanbike.kr/sub01/page16.php)에서 확인할 수 있다.안산/황준성기자 yayajoon@kyeongin.com2019년 4월 안산호수공원에서 열린 '제6회 안산 시화나래 자전거 대축전' 참가자들이 녹음이 짙어가는 공원길을 시원스레 내달리고 있다./경인일보DB2019년 4월 안산호수공원에서 열린 '제6회 안산 시화나래 자전거 대축전' 참가자들이 공원길을 시원스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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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과 함께 신바람 라이딩… 돌아온 안산 자전거 대축전 지면기사
자전거를 사랑하는 안산 시민들과 동호인들이 기다려 온 '안산 자전거 대축전'이 2년 만에 대회와 함께 축제로 꾸며진다.안산시체육회와 경인일보가 주최하고 안산시자전거연맹이 주관하며 안산시가 후원하는 '2022년 안산 자전거 대축전'은 오는 11월5일 안산 호수공원에서 열린다.1천500여 명이 참가하는 이번 자전거 대축전은 안산호수공원(출발·도착)~시화나래길~반달섬(반환점)의 상급코스(21㎞)와 안산호수공원(출발·도착)~수변공원~갈대습지(반환점)의 초급자코스(8㎞)를 준비했다. 모두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안산의 수변 경치를 느낄 수 있는 코스다.11월5일… 市체육회·경인일보 주최호수공원 수변과 함께 8·21㎞ 코스참가자에 상품권·완주메달 등 지급'어린이 기차' 등 가족 동반 행사도참가자(참가비 1인당 2만원) 전원에게는 다온상품권(1만원), 워머, 간식, 배번호, 완주메달, 리플릿, 완주확인서가 지급된다.또 다음달 1일에는 사전 배번호 경품 추첨을 통해 에브리바이크에서 후원하는 정기권(20명)과 안산특산물(쌀 4㎏·150명)을 제공한다. 행사 당일에도 배번호 경품 추첨을 통해 TV(55인치), 세탁기, 자전거(5대) 등을 준다.아울러 가족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됐다.패밀리 바이크, 드래프트 머신, 나란이 3인승 자전거, 메탈 클래식, 인력거, 안전 외발자전거, 그린머신, 강강수월래 자전거, 어린이 기차 자전거가 준비돼 자녀를 동반한 가족 모두가 이색적인 자전거를 즐길 수 있다.자가발전 솜사탕·선풍기와 에어스포츠(농구), 포클레인 인형뽑기, VR 사이클, 낚시게임, 추억의 오락실, UFO 키즈라이드 등의 체험도 가능하다. 이수나(트로트 가수), 아폴로(스피닝 공연팀), 월드스타(BMX 자전거 묘기) 등의 공연도 볼거리다.참가자들은 보호헬멧 등 안전장비를 반드시 착용해야 하며 자원봉사자 등 진행 요원을 비롯해 교통통제 및 사고에 대비한 응급조치·후송 등 안전 대책도 수립돼 있다.이 밖에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안산/황준성기자 yayajoon@ky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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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안산 자전거 대축전 폐막… 17일간 두바퀴 축제 '종착역 골인' 지면기사
코로나19라는 초유의 사태에 지친 시민들의 심신을 북돋기 위해 비대면으로 열린 '2021년 안산 자전거 대축전'이 17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안산 최대 자전거 축제인 만큼 조기에 참가자 1천명(선착순) 모집이 완료돼 지난 1일부터 17일간 비대면으로 자전거 대축전이 관내 곳곳에서 진행됐다.이 중 절반 넘는 500여 명의 참가자가 코스에 마련된 포토존이나 안산9경(시화호조력발전소·대부해솔길·구봉도 낙조전망대·탄도 바닷길·풍도·동주염전·안산갈대습지공원·다문화거리·노적봉 공원)을 배경으로 인증을 완료했다.인증을 완료한 참가자(선착순 300명)에게는 기본으로 제공되는 다온상품권(1만5천원), 자전거용 휴대폰 거치대 등의 상품 외에도 자전거용 헬멧을 증정한다.지난 1일부터 비대면 곳곳서 진행참가자 1천명중 500여명 인증완료기부미션 '지구 반지름' 훌쩍 넘겨 아울러 기부 미션인 지구 반지름(6천371㎞) 이상 타기도 성공했다. 행사 참가자들의 주행거리 총합은 미션 조건인 지구 반지름을 훌쩍 넘는 1만582㎞로 집계됐다. 안산시체육회는 안산지역아동센터에 체육용품(200만원) 등을 기부할 예정이다.오는 21일 오후 6시30분에는 유튜브 채널로 실시간 시상 및 경품 추천이 진행된다. 최고령참가자, 최연소참가자, 최장거리 주행자 등 이벤트 참가자 외에도 경품 추천을 통해 1등(30만원), 2등(20만원), 3등(10만원), 4등(각 5만원)에게 다온상품권을 지급한다. 당첨자들은 신분증과 참가 번호를 지참해 이날 유튜브 채널로 알리는 지급일까지 안산시체육회로 방문해 상품을 수령해야 한다.이재천 시체육회 사무국장은 "비대면으로 열린 자전거 대축전이 성황리에 마무리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셔서 감사하다"며 "내년에는 코로나19가 종식돼 현장에서 모두가 모여 즐길 수 있는 행사가 되길 기원하며 앞으로 더 나은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산/황준성기자 yayajoon@kyeongin.com지난 1일부터 17일까지 17일간 비대면으로 진행된 2021년 안산 자전거 대축전이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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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자전거 대축전 비대면 개최 지면기사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지친 시민들의 심신을 북돋울 안산 최대 자전거 축제인 '2021년 안산 자전거 대축전'이 비대면으로 열린다.2021 안산 자전거 대축전은 오는 10월1일부터 17일까지 17일간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안산시체육회와 안산시자전거연맹이 주최·주관하고 안산시와 경인일보가 후원한다.내달 1일부터 17일 비경쟁 방식주행기록 저장 인증사진 업로드선착순 1천명 접수 메달 등 증정 대상은 홈페이지(http://www.ansanbike.co.kr)에서 접수한 선착순 1천명이다. 참가비는 1만원이며 완주 기념메달, KF94 행사마스크, 다온상품권(1만5천원), 자전거용 휴대폰 거치대 등을 증정(선착순 입금 완료자 순)한다.대회 방식은 비대면·비경쟁이며 코스는 안산9경 및 안산자전거도로 등이다. 먼저 배번호를 달고 주행 후 앱을 통해 주행 기록을 저장해야 하며 포토존이나 안산9경을 배경으로 인증 사진을 촬영한 뒤 홈페이지에 업로드하면 인증이 완료된다.참가자들을 위한 각종 이벤트도 마련됐다. 먼저 홈페이지를 통해 인증을 완료하는 선착순 300명에게 자전거용 헬멧을 증정한다. 또 유튜브 라이브로 진행되는 참가자행운권추첨을 통해 푸짐하고 다양한 선물을 준다. 아울러 모든 참가자들의 주행거리 총합이 지구 평균 반지름(6천371㎞) 이상일 경우 주최 측에서 안산시 지역아동센터에 체육용품을 기부할 예정이다.참가자들은 사전 점검 및 안전장비(보호헬멧·보호대 등)를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 마스크 착용 의무는 물론 개인 방역도 준수해야 한다. 고열 및 코로나19 증상 발생 시에는 참여를 제한한다. 2021년 안산 자전거 대축전 참가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산/황준성기자 yayajoon@kyeongin.com2019년 4월21일 안산호수공원에서 개최된 '안산 자전거대축전'에서 참가자들이 녹음이 짙어가는 공원길을 시원스레 내달리고 있다. /경인일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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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천 두바퀴축제'… 내년엔 시민주도 참여형 잔치로 치른다 지면기사
오산시를 대표하는 축제인 '오산천두바퀴축제'가 2020년 시민이 주도하는 시민참여형 축제로 치러진다.12일 오산시와 오산문화재단에 따르면 시와 재단은 시민주도로 오산천두바퀴축제를 기획하고 운영하자는 취지 아래 '시민축제기획단'을 최근 재편성했다.두바퀴축제 시민기획단은 지난 '2019 오산독산성문화제' 축제 기획에 참여했던 시민 및 지역 바이크 청소년 서포터스와 신규 시민기획단 참여자 등 총 8명의 시민이 함께 기획부터 홍보·모니터링까지 '2020년(제6회)오산천두바퀴축제' 운영에 주도적으로 참여해 활동하게 된다.내년 4월 25일 오산천 일원에서 펼쳐질 예정인 두바퀴축제는 자전거를 테마로 건강과 문화를 담은 특색있는 축제로 입지를 높여가고 있다. 특히 오산천과 한강을 잇는 자전거길 완성이 가시화하면서 두바퀴축제에 대한 관심도 더욱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김태건 시민기획단 단장은 "두바퀴축제를 지역 대표 생활건강축제로 만들어 가는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오산/김태성기자 mrkim@kyeongin.com오산천두바퀴축제 시민축제기획단 단원들과 오산문화재단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오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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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시화나래 자전거대축전 '성공적'… "내년엔 더 친근하게 시민 곁으로" 지면기사
안산·시체육회·경인일보 공동주최평가보고회… 활성화 기여 표창도안산시체육회(회장·윤화섭 안산시장)가 지난 17일 안산시와 안산시체육회, 경인일보, 안산시자전거연맹 등 관련 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6회 안산 시화나래 자전거대축전' 평가보고회를 열었다.시 체육회와 경인일보가 공동주최해 지난 4월 21일 열린 제6회 안산 시화나래 자전거대축전은 자전거 마니아 및 일반 시민이면 누구나 참석 가능한 행사로, 지난 2014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6년째 진행됐다.올해 자전거대축전은 시민 3천여명의 참여 속에 안전사고 없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됐다. 자전거대축전에는 윤화섭 시장, 김동규 시의회 의장, 김화양 경인일보 대표이사 사장을 비롯해 김복식 시체육회 상임부회장, 박찬용 시자전거연맹 회장, 홍희성 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 양근서 안산도시공사 사장, 전준호 안산환경재단 대표, 김현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사무부총장, 강태영 경기도의원, 안산시의회 나정숙·윤태천·윤석진·유재수 의원 등이 함께 했다.평가보고회에서는 행사의 실적, 운영평가 및 2020년 제7회 자전거대축전 행사의 추진방향 등이 다뤄졌으며 자전거 이용 활성화 기여도가 높은 민간인에 대한 행정안전부 장관 및 안산시장 표창 수여식도 진행됐다.김복식 시체육회 상임부회장은 "자전거대축전에 외발자전거와 함께 할 수 있도록 내년 행사에 이를 적극 반영해 시민들이 자전거와 더욱 친해질 수 있는 행사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안산/김대현기자 kimdh@kyeongin.com지난 17일 GD컨벤션에서 열린 제6회 안산 시화나래 자전거대축전 평가보고회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안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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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천 두바퀴 축제]인터뷰|곽상욱 오산시장 지면기사
"오산천을 통해 오산시민이 건강하고 행복해지길 바랍니다."생태하천 복원과 자전거도로 재정비를 통해 오산천을 전국적 명소로 재탄생시킨 곽상욱 오산시장(사진)은 "무엇보다 오산천을 통한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이 우선"이라고 강조했다. 곽 시장은 "오산천은 오산시의 자랑거리며 오산시를 관통하는 오산의 젖줄이다. 오산시에서 유년시절을 보낸 시민들에겐 추억의 장소이기도 하다"며 "도시화로 본 모습을 잃어버렸던 하천이 생태하천 복원 등 끊임없는 노력을 통해 수질이 개선됐고 오산천 주변은 전국에서 가장 자전거 타기 좋은 곳으로 정비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를 알리고 시민들이 누리게 하기 위해 마련된 축제가 바로 두바퀴 축제"라고 설명했다.곽 시장은 "두바퀴 축제는 자전거를 타며 오산천의 아름다운 풍경을 만끽할 수 있는 행사"라며 "앞으로 수년 안에 오산천에서 시작, 용인 및 성남 탄천을 지나 서울 한강까지 이르는 수도권 남부 자전거 도로가 완성될 것이며, 이를 통해 축제의 규모도 더욱 확대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산/김태성기자 mrkim@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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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천 두바퀴 축제]인터뷰|장인수 오산시의회 의장 지면기사
장인수 오산시의회 의장(사진)은 시 승격 30주년이라는 '청년 오산'에 걸맞게, 역대 의장 중 가장 젊은 청년 정치인이다. 그는 이번 축제에서도 걷고, 자전거를 타는 왕성한 활동력으로 시민과 소통했다. 장 의장은 "녹색혁명이라 불리는 자전거를 통해, 시민들이 주말을 즐기는 유쾌한 축제였다"고 이번 행사를 정의했다. 그러면서 "두바퀴 축제의 의미는 생태하천 오산천에서 시민이 함께한다는 데 있다"며 "그 어느 때보다 많은 시민이 모이고 즐겼다"고 말했다. 장 의장은 "앞으로 생태하천 복원과 오산천 자전거 도로 정비 등 오산천의 성공적인 변화를 위해 오산시의회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오산/김태성기자 mrkim@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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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천 두바퀴 축제]인터뷰|안민석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 지면기사
"수달이 돌아오는 오산천을 꿈꿉니다."오산을 지역구로 둔 안민석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사진)은 매년 빼놓지 않고 '오산천 두바퀴 축제'에 참여하고 있다. 그는 스스로를 '오산천 팬'이라고 부를 정도로 오산천에 대한 애정을 숨기지 않는다. 오산천 자전거도로 정비와 이를 한강까지 연결하는 프로젝트에는 그의 아이디어와 노력이 많이 반영됐다.안 위원장은 "수달이 돌아오는 오산천, 꽃이 넘쳐나는 오산천 가든, 오산천부터 한강까지 자전거로 달리는 도로 등이 오산천을 위한 3가지 약속"이라며 "시민들과 함께 이를 꼭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오산/김태성기자 mrkim@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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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천 두바퀴 축제]이모저모 지면기사
미션올림픽·3인용등 이색체험 '인산인해'오색시장 야시장에는 각종 간식 매진행렬건보·보건소, 건강지키기 프로그램 인기가족단위 참가자 양손 가득 경품 보따리○…축제에서는 자전거 미션 및 자전거 체험 등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를 마련. 오산천 행사장 인근을 돌며 미션올림픽 등 각종 미션 수행에 성공한 사람들에게는 선물도 증정. 2·3인용 자전거, 외발자전거, 기차자전거 등 평소 보기 힘든 이색 자전거 체험에도 시민들이 몰려 대기 줄로 장사진. 한 참가자는 "우리 가족 모두가 3인용 자전거를 타고 오산천 한 바퀴를 돌았다. 가족들과 좋은 추억을 만들었다"고 소감.○…축제장에는 오색시장 야시장도 참여해 인기. 소떡소떡, 핫도그, 떡볶이 등 각종 간식은 매진 행렬. 별미를 살짝 맛본 축제 참가자들은 제대로 전통시장을 즐기기 위해 도보 5분 거리인 오색시장으로 이동, 오색시장 내 맛집들도 인산인해. 오산시 관계자는 "축제가 지역경제를 살렸다"며 웃음. ○…두바퀴 축제는 건강축제로도 호응. 오산시보건소와 국민건강보험공단 등이 참여해 '유방암 진단', '내 혈관 숫자 알기', '정신질환 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아울러 올바른 걷기 등 건강 지키기 방법 등도 소개. 자전거 축제인 만큼, 자전거 수리와 자전거를 무료로 세차해 주는 코너도 마련돼 자전거 건강도 지켰다(?)는 후문.○…완연한 봄 날씨 속에 펼쳐진 두바퀴 축제에는 축제를 100% 즐기기 위한 텐트족들이 대거 참여해 진풍경을 연출. 가족단위 참가자들은 오산천에 텐트를 치고, 가족들과 도시락을 먹으며 즐거운 휴일을 만끽. 아이들을 위한 그리기 대회 등도 열리면서 학부모들의 만족도도 최고. 게다가 경품을 제공하는 여러 이벤트가 열리면서, 가족 들마다 양손에 선물을 가득 안고 귀가. 오산/김태성기자 mrkim@kyeongin.com20일 오산천 두바퀴 축제를 찾은 시민들이 2·3인용 자전거를 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김금보기자 artomate@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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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천 두바퀴 축제]두바퀴로 누비는 생태하천 '힐링 포인트' 지면기사
경인일보 후원·오산문화재단 주최시 승격 30주년 기념 이벤트도 진행오산천 자연환경을 마음껏 즐기며 온 가족이 함께 달리는 자전거의 향연 '제5회 오산천 두바퀴 축제'가 3만여명의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20일 성료됐다. 특히 올해는 오산과 경기도를 넘어, 전국 각지에서 봄 축제 및 자전거 타기를 통해 건강을 지키려는 관광객들이 참여해 전국 단위 축제로 자리 잡았다.오산문화재단이 주최·주관하고 오산시와 경인일보가 후원한 이번 축제는 오산천이 왜 '자전거의 메카'인지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 오산천은 오산시의 수년간 노력을 통해 생태환경과 자전거도로가 잘 어우러진 명소로 성장했다. 이날 축제에는 봄을 만끽하고 자전거를 함께 즐기기 위한 가족단위 방문객부터 데이트를 즐기려는 연인들이 많았다.곽상욱 오산시장, 장인수 오산시의회 의장, 안민석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 송영만 경기도의원, 김영희 시의회 부의장, 김명철·이상복·성길용·이성혁·한은경 시의원, 홍정표 경인일보 마케팅 본부장 등 내외귀빈들도 시민들과 어울려 봄축제를 즐기며 두바퀴 축제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오전 10시 시작된 자전거 퍼레이드는 죽미체육관과 원동초에서 시작하는 두 개의 코스로 각각 운영됐다. 봄바람을 맞으며 달린 자전거 퍼레이드는 오산천 행사장에서 만났고, 오후 늦게까지 다양한 축제를 즐겼다. 올해부터는 '청년 오산 5㎞ 오산천 걷기' 행사도 주요 프로그램에 추가됐다. 참가자들은 봄꽃이 활짝 핀 오산천을 함께 걸으며, 건강을 지켰다. 버스킹 공연, 자전거 묘기 등 다양한 문화프로그램도 참여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한편 이번 행사에서는 오산시 시 승격 30주년을 기념하는 다양한 행사도 열렸다. 시 승격 30주년 기념사진 전시관을 통해 오산의 과거와 역사를 알렸고, 시 승격 30주년 기념 룰렛 돌리기 등 숫자 30과 관련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돼 호응을 얻었다.오산/김태성기자 mrkim@kyeongin.com20일 오산천 두바퀴 축제를 찾은 시민들이 5㎞ 걷기를 하며 오산천의 자연환경을 만끽하고 있다. /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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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안산 시화나래 자전거대축전]인터뷰|윤화섭 안산시장 지면기사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어김없이 라이더 복장을 착용하고 나타난 윤화섭 안산시장(사진)은 "모두가 행복한 자전거축제를 개최하기까지 오랜 시간 준비를 하고 새벽 일찍부터 고생한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특히 감사인사를 하고 싶다"고 말했다.윤 시장은 "6회째를 맞은 안산 시화나래 자전거대축전은 자전거 애호가들의 행사를 뛰어넘어 '환경보호'와 '건강한 삶'을 상징하는 안산시의 대표축제가 됐다"면서 "행사장을 한층 돋보이게 했던 각종 자전거체험과 자전거정보 등의 부스는 안산이 자전거문화를 선도한다는 걸 보여주는 좋은 사례"라고 평했다.안산시는 경기도 모든 시·군과 서울시, 인천시의 자전거도로망을 연계하는 등 장기적인 관점에서 자전거이용자의 편의성을 높이고 있다. 시화호 수변구역을 따라 갈대습지와 철새, 호수 주변의 물안개를 감상하며 대부도 해솔길을 달리는 차별화된 하이킹 코스도 추진 중이다.시화나래 자전거대축전이 올바른 라이딩과 자전거 환경의 중요성을 알리는 축제로 발전했다고 자부한 윤 시장은 "오늘 마련된 상급·초급 코스 말고도 안산에는 자전거 타기에 훌륭한 여건이 갖춰져 있다. 사계절 시화호의 멋진 풍경을 누릴 수 있는 안산은 전국의 자전거 애호가들을 언제든 환영한다"며 활짝 웃었다. /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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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안산 시화나래 자전거대축전]가족·이웃 함께 밟는 건강 페달 '푸르른 봄'을 타다 지면기사
호수공원 운집 3천여명 '은륜물결' 장관상급·초급 나눠 반달섬·습지 풍경 즐겨자전거 묘기팀 'BMX' 축제 분위기 달궈행사장 한편 면허시험·수리부스 등 인기"미래세대에게 맑고 깨끗한 자연을 물려주기 위해 다 함께 힘차게 달려봅시다!"■ 아침부터 일대 자전거장착 차량 행렬수도권 최고의 자전거축제로 자리매김한 '제6회 안산 시화나래 자전거대축전'(이하 안산 자전거대축전)이 21일 오전 안산호수공원 일대에서 3천여명이 운집한 가운데 성대하게 개최됐다. 남녀노소, 초보자와 숙련자 구분 없이 전국에서 모인 자전거애호가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한 하루였다.안산시체육회와 안산시자전거연맹, 경인일보가 주최·주관한 행사에는 윤화섭 안산시장과 김동규 안산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김복식 안산시체육회 상임부회장, 박찬용 안산시자전거연맹 회장, 홍희성 안산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 양근서 안산도시공사 사장, 전준호 안산환경재단 대표, 김화양 경인일보 대표이사 사장, 김현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사무부총장, 강태영 경기도의회 의원, 안산시의회 나정숙·윤태천·윤석진·유재수 의원 등이 복장을 갖추고 시민들과 어우러져 페달을 밟았다.안산시체육회와 경인일보가 주최하고 안산시자전거연맹이 주관한 안산 자전거대축전은 '건강한 나와 지구를 살리는 작은 실천'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오전 10시께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보다 앞서 참가자들은 오전 7시께부터 일찌감치 안산호수공원에 몰려들었다. 개막시간인 9시가 가까워질수록 자전거를 장착한 차량들이 인근 도로에 줄을 잇는 진풍경이 펼쳐졌다.동호회 소속 라이더들은 저마다 유니폼을 맞춰 입고 단합을 과시했으며, 어린 자녀를 동반해 나들이 겸 참가한 이들도 적지 않았다. 자전거 없이 안산시 공공자전거와 헬멧을 즉석에서 빌려 타는 참가자도 있었다.■ 축제 흥 돋우는 다양한 이벤트행사장에는 라이더들의 어깨를 들썩이게 하는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마련됐다. 개막식이 시작할 무렵, 호수공원 광장에는 준비운동을 위해 잠시 눕혀놓은 은륜의 물결이 장관을 이뤘다. 자전거묘기팀 BMX는 본식에 앞서 축제 분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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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제5회 오산천 두바퀴 축제'
오산천 자연환경을 마음껏 즐기며 온 가족이 함께 달리는 자전거의 향연 '제5회 오산천 두바퀴 축제'가 3만여명의 시민들이 참가한 가운데 지난 20일 성료됐다. /김금보기자 artomate@kyeongin.com오산천 자연환경을 마음껏 즐기며 온 가족이 함께 달리는 자전거의 향연 '제5회 오산천 두바퀴 축제'가 3만여명의 시민들이 참가한 가운데 지난 20일 성료됐다. /김금보기자 artomate@kyeongin.com오산천 자연환경을 마음껏 즐기며 온 가족이 함께 달리는 자전거의 향연 '제5회 오산천 두바퀴 축제'가 3만여명의 시민들이 참가한 가운데 지난 20일 성료됐다. /김금보기자 artomate@kyeongin.com오산천 자연환경을 마음껏 즐기며 온 가족이 함께 달리는 자전거의 향연 '제5회 오산천 두바퀴 축제'가 3만여명의 시민들이 참가한 가운데 지난 20일 성료됐다. /김금보기자 artomate@kyeongin.com오산천 자연환경을 마음껏 즐기며 온 가족이 함께 달리는 자전거의 향연 '제5회 오산천 두바퀴 축제'가 3만여명의 시민들이 참가한 가운데 지난 20일 성료됐다. /김금보기자 artomate@kyeongin.com오산천 자연환경을 마음껏 즐기며 온 가족이 함께 달리는 자전거의 향연 '제5회 오산천 두바퀴 축제'가 3만여명의 시민들이 참가한 가운데 지난 20일 성료됐다. /김금보기자 artomate@kyeongin.com오산천 자연환경을 마음껏 즐기며 온 가족이 함께 달리는 자전거의 향연 '제5회 오산천 두바퀴 축제'가 3만여명의 시민들이 참가한 가운데 지난 20일 성료됐다. /김금보기자 artomate@kyeongin.com오산천 자연환경을 마음껏 즐기며 온 가족이 함께 달리는 자전거의 향연 '제5회 오산천 두바퀴 축제'가 3만여명의 시민들이 참가한 가운데 지난 20일 성료됐다. /김금보기자 artomate@kyeongin.com오산천 자연환경을 마음껏 즐기며 온 가족이 함께 달리는 자전거의 향연 '제5회 오산천 두바퀴 축제'가 3만여명의 시민들이 참가한 가운데 지난 20일 성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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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제6회 안산 시화나래 자전거대축전'
수도권 최고의 자전거축제로 완전히 자리매김한 '제6회 안산 시화나래 자전거대축전'(이하 안산 자전거대축전)이 21일 오전 안산호수공원 일대에서 3천여명이 운집한 가운데 성대하게 개최됐다. /경인일보수도권 최고의 자전거축제로 완전히 자리매김한 '제6회 안산 시화나래 자전거대축전'(이하 안산 자전거대축전)이 21일 오전 안산호수공원 일대에서 3천여명이 운집한 가운데 성대하게 개최됐다. /경인일보수도권 최고의 자전거축제로 완전히 자리매김한 '제6회 안산 시화나래 자전거대축전'(이하 안산 자전거대축전)이 21일 오전 안산호수공원 일대에서 3천여명이 운집한 가운데 성대하게 개최됐다. /경인일보수도권 최고의 자전거축제로 완전히 자리매김한 '제6회 안산 시화나래 자전거대축전'(이하 안산 자전거대축전)이 21일 오전 안산호수공원 일대에서 3천여명이 운집한 가운데 성대하게 개최됐다. /경인일보수도권 최고의 자전거축제로 완전히 자리매김한 '제6회 안산 시화나래 자전거대축전'(이하 안산 자전거대축전)이 21일 오전 안산호수공원 일대에서 3천여명이 운집한 가운데 성대하게 개최됐다. /경인일보수도권 최고의 자전거축제로 완전히 자리매김한 '제6회 안산 시화나래 자전거대축전'(이하 안산 자전거대축전)이 21일 오전 안산호수공원 일대에서 3천여명이 운집한 가운데 성대하게 개최됐다. /경인일보수도권 최고의 자전거축제로 완전히 자리매김한 '제6회 안산 시화나래 자전거대축전'(이하 안산 자전거대축전)이 21일 오전 안산호수공원 일대에서 3천여명이 운집한 가운데 성대하게 개최됐다. /경인일보수도권 최고의 자전거축제로 완전히 자리매김한 '제6회 안산 시화나래 자전거대축전'(이하 안산 자전거대축전)이 21일 오전 안산호수공원 일대에서 3천여명이 운집한 가운데 성대하게 개최됐다. /경인일보수도권 최고의 자전거축제로 완전히 자리매김한 '제6회 안산 시화나래 자전거대축전'(이하 안산 자전거대축전)이 21일 오전 안산호수공원 일대에서 3천여명이 운집한 가운데 성대하게 개최됐다. /경인일보수도권 최고의 자전거축제로 완전히 자리매김한 '제6회 안산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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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오산천 두바퀴 축제, 3만여명 참가 성료
오산천 자연환경을 마음껏 즐기며 온 가족이 함께 달리는 자전거의 향연 '2019년 제5회 오산천 두바퀴 축제'가 20일 3만 여명의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오산 뿐만 아니라 경기도를 넘어 전국 각지에서 자전거 동호인들이 참여해, 말 그대로 인산인해를 이뤘다.오산문화재단이 주최·주관하고 오산시와 경인일보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오산천이 왜 '자전거의 메카'인지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 오산천은 오산시의 수년간의 노력을 통해 생태환경과 자전거도로가 잘 어우러진, 명소로 성장했다. 이 때문에 이날 축제에는 오산시민은 물론 서울 등의 자전거 동호회도 직접 자전거를 타고 오산천을 방문했다. 봄축제를 즐기기 위해 오산천을 찾은 가족단위 참가자들도 눈에 띄었다.오전 10시 시작된 자전거 퍼레이드는 죽미체육관과 원동초에서 각각 시작하는 두 개의 코스로 시작됐다. 봄바람을 맞으며 달린 자전거 퍼레이드는 오산천 행사장에 도착해 다양한 축제를 즐겼다. 올해부터는 '청년 오산 5㎞ 오산천 걷기' 행사도 주요 프로그램을 추가됐다. 참여객들은 봄꽃이 활짝 핀 오산천을 함께 걸으며, 건강을 지켰다. 버스킹 공연, 자전거 묘기 등 다양한 문화프로그램도 참여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아울러 오산시 시 승격 30주년을 기념하는 다양한 행사도 열려 오산의 과거를 뒤돌아 보고, 미래를 설계하는 자리도 됐다.한편 축제에는 곽상욱 오산시장, 장인수 오산시의회 의장, 안민석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 송영만 경기도의원, 김영희 시의회 부의장, 김명철·이상복·성길용·이성혁·한은경 시의원, 홍정표 경인일보 마케팅 본부장 등 내외귀빈들도 시민들과 어울려 봄축제를 즐기며 두바퀴 축제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곽상욱 오산시장은 "자전거를 타며 오산천의 아름다운 풍경을 만끽할 수 있는 행사였다"며 "오산천을 활용해 오산시민이 건강하고 행복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오산/김태성기자 mrkim@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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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바람이 안내하는 오산천 자전거 여행 지면기사
내달 20일 '…두바퀴 축제' 팡파르문화공연·체험·퍼레이드 등 마련곳곳 '시승격 30주년 기념' 행사도"4월 20일, 자전거를 타고 오산천에서 만나요."오산천 자연환경을 마음껏 즐기며 온 가족이 함께 달리는 자전거의 향연 '2019년 제5회 오산천 두바퀴축제'가 오는 4월 20일 오산시 도심을 가로지르는 생태하천 오산천 일원에서 개최된다.올해로 5회째를 맞는 두바퀴축제는 경기도를 대표하는 자전거 축제로 자리 잡았다.오산문화재단이 주최·주관하고 오산시·경인일보가 후원하는 이번 축제는 생태하천 오산천에서 건강과 문화예술을 함께 가족 단위로 즐길 수 있도록 흥미 넘치는 다양한 자전거 관련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축제는 ▲자전거 미션레이스 ▲자전거놀이터 ▲자전거 BMX, 외발자전거 공연 ▲이색 자전거체험 ▲자전거 그리기 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오산천 주변을 무대로 펼쳐진다.또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버스킹 공연과 인형극, 서커스, 거리극, 벌룬매직 등 풍성한 문화 공연도 선보일 계획이다.행사장 입구에 대형 자전거 공기 조형물을 설치하고, 자전거 놀이터를 조성하는 등 다양한 자전거 소재의 콘텐츠를 소개 전시해 참여자들이 즐기고 체험할 수 있다.시 승격 30주년을 맞이해 자전거 퍼레이드 등 행사장 곳곳에서 '30'이라는 숫자를 딴 흥미 있는 이벤트도 준비키로 했다.오산문화재단 관계자는 "오산시를 둘러보는 2개 코스의 자전거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청년오산 5㎞ 오산천 걷기'프로그램 등 건강 테마를 강화해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면서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참여해 자전거 타기 좋은 오산시에서 건강을 챙겨가시기 바란다"고 말했다.시는 내실 있는 행사 추진과 오산천 환경보호를 위해 해마다 오산천변에서 진행해온 먹거리 매대를 행사장 인근 종합운동장에 별도로 설치해 음식물 쓰레기로 인한 오산천 오염을 최소화 할 예정이다.시는 시민의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오산천 자전거도로 정비, 오산천 종합운동장과 맑음터공원에서 무료 자전거 대여소 운영, 시민 자전거 보험 가입, 자전거 주차장 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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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초록빛 지구 향한 두바퀴 질주 지면기사
2일 오전 안산호수공원에서 열린 제5회 안산시화나래 자전거 대축전 참가자들이 청명한 날씨속에 시화호 일대를 시원스레 내달리고 있다. 경인일보와 안산시 체육회가 공동 주최하고 '지구를 달리는 자전거 세상'이란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축제는 경기도 내 자전거 애호가 등 3천여명이 참석했다.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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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제5회 안산시화나래 자전거대축전 지면기사
개막식에서 윤화섭 안산시장, 김동규 안산시의회 의장, 송한준 경기도의회 의장, 김화양 경인일보 대표이사 사장 등 내빈들이 하트 모양의 제스처를 하고 있다.외발자전거 참가자들.자전거 안전 교육을 받는 어린이들.자전거 안전 교육을 받는 어린이들.기념 사진 찍는 부부참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