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요일인 10일 전국 오늘날씨는 대체로 흐린 뒤 차차 맑아지는 가운데, 기온별 옷차림이 이목을 끈다.
기상청에 따르면 기압골의 영향에서 벗어나 중국 북부지방에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대체로 흐린 뒤 오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강원 영서 남부와 충북, 남부 내륙 제주도에는 아침까지 5mm 내외의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기온은 평년보다 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가 낮아 다소 춥겠다. 낮 최고기온은 14∼21도로 예보됐다.
지역별 최저~최고 기온은 서울·수원 12~16도, 인천 12~15도, 춘천 12~15도, 강릉 14~19도, 청주·대전 14~17도, 세종 12~17도, 전주 15~17도, 광주 15~18도, 대구 13~19도, 부산 17~21도, 울산 14~20도, 창원 15~21도, 제주 18~19도다.
이에 세탁 전문점 '월드크리닝'의 기온별 옷차림 표에 따르면 4도부터는 패딩, 두꺼운코트, 목도리, 기모제품을 5~8도에는 코트, 가죽자켓, 히트텍, 니트, 레깅스를 9~11도에는 자켓, 트렌치코트, 야상, 니트. 청바지, 스타킹을 입는다.
12~16도 사이에는 재킷, 가디건, 야상, 스타킹, 청바지, 면바지를 17도~19도 사이에는 얇은 니트, 맨투맨, 가디건, 청바지를 입는다.
20~22도에는 얇은 가디건, 긴팔 면바지, 청바지를 입고, 23~27도 사이에는 반팔, 얇은 셔츠, 반바지, 면바지를 입는다. 28도 이상에는 민소매, 반팔, 반바지 원피스를 입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수연 기자 0123lsy@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