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착오 동물원 존폐를 묻다
-
전시 대신 교감… 갇혀 있던 동물원 '틀'을 깨다 [시대착오 동물원, 존폐를 묻다·(5-1·끝)]
2024-08-01 경인일보 -
고통의 역사 피하기… '동물 없는 동물원' 대안으로 [시대착오 동물원, 존폐를 묻다·(5-2·끝)]
2024-08-01 경인일보 -
동물 아닌 사람을 지키고 있는 법 [시대착오 동물원, 존폐를 묻다·(4-1)]
2024-07-31 경인일보 -
사바나가 아닙니다… 여긴 동물원입니다 [시대착오 동물원, 존폐를 묻다·(3-1)]
2024-07-24 경인일보 -
동물은 편하고 방문객은 즐거운 '낙원' 으로 [시대착오 동물원, 존폐를 묻다·(3-2)]
2024-07-24 경인일보 -
전시·오락 용도로 철창에 갇혀온 동물들… "우리는 무슨 죄입니까" [시대착오 동물원, 존폐를 묻다·(2-1)]
2024-07-23 경인일보 -
호랑이 뛰노는 숲, 전시 넘어 종 보전으로 '생태 실험' [시대착오 동물원, 존폐를 묻다·(2-2)]
2024-07-23 경인일보 -
불편한 시설, 불편한 시선… '감옥'에 갇힌 동물들 [시대착오 동물원, 존폐를 묻다·(1-1)]
2024-07-21 경인일보 -
사람이 관람하기 위한 구조… 공원 부속시설로만 인식 '한계' [시대착오 동물원, 존폐를 묻다·(1-2)]
2024-07-21 경인일보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