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 In-Dep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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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신간 대비 미미… 원문 제공 명문화 필요 [손끝에 닿지 않는 '훈맹정음'·(下)] 지면기사
2024-11-05 백효은 -
누군가 해야 할 일… 귀로만 공부 어려워 점자 콘텐츠 절실 [손끝에 닿지 않는 '훈맹정음'·(下)] 지면기사
2024-11-05 백효은 -
누구나 누릴 권리… 기다리고 기다려도 직접 읽고 싶어요 [손끝에 닿지 않는 '훈맹정음'·(下)] 지면기사
2024-11-05 정선아 -
시각장애인 눈 되어준 미국 '국립 점자 출판사' [손끝에 닿지 않는 '훈맹정음'·(下)] 지면기사
2024-11-05 김희연 -
"복지 없이 면허만 강화… 다 반납하면 회사도 망해" [老 NO 면허?] 지면기사
2024-11-05 마주영·김태강 -
국제 통용 '6개 점'에 한글 자모음 원리 입혀 [손끝에 닿지 않는 '훈맹정음'·(中)] 지면기사
2024-11-04 정선아 -
정부 산하기관 주도, 출판사도 적극적 [손끝에 닿지 않는 '훈맹정음'·(中)] 지면기사
2024-11-04 백효은 -
"세상엔 쿠션이 없기에…" 수많은 헬렌 켈러가 부딪히며 일어섰다 [손끝에 닿지 않는 '훈맹정음'·(中)] 지면기사
2024-11-04 정선아 -
스웨덴 도서관들의 특별한 코너… 손·눈·귀로 '사과를 점 찍다' [손끝에 닿지 않는 '훈맹정음'·(中)] 지면기사
2024-11-04 백효은 -
'면허반납' 속도 내지만 말고 대안 마련부터 [老 NO 면허?] 지면기사
2024-11-04 김태강·마주영 -
'시민의 발' 부실하니… "자가용 없으면 외출 난감" [老 NO 면허?] 지면기사
2024-11-04 김태강·마주영 -
11월 4일은 '한글 점자의 날'… 일상의 글자로 점점 다가가기 [손끝에 닿지 않는 '훈맹정음'·(上)] 지면기사
2024-11-03 백효은 -
택시 타고 왕복 3시간 '점자교육기관'… "힘들어서 결국 포기" [손끝에 닿지 않는 '훈맹정음'·(上)] 지면기사
2024-11-03 김희연 -
나눠진 점자 정책 소관부서, 도서 저작권도 걸림돌 [손끝에 닿지 않는 '훈맹정음'·(上)] 지면기사
2024-11-03 정선아 -
"한강 읽고 싶지만…" 점자 없이는 노벨문학상도 먼 나라 이야기 [손끝에 닿지 않는 '훈맹정음'·(上)] 지면기사
2024-11-03 김희연 -
‘소음공격 피해자’ 강화군 주민은 왜 국감장서 무릎을 꿇었나 [위크&인천]
2024-11-03 김성호 -
온라인에 빨리고 서울로 뺏기는 '인천 소비' [빅데이터로 본 인천 소상공인 생태계·(下)] 지면기사
2024-10-30 한달수·송윤지 -
"인천e음 연계한 온라인 플랫폼 활용도 높여야" 역외 소비유출 대안은 [빅데이터로 본 인천 소상공인 생태계·(下)] 지면기사
2024-10-30 한달수·송윤지 -
'쪼개기 담보' 대책 없는 특별법, 피해자엔 짧은 동아줄 [수원 전세사기 그후 1년·(下)] 지면기사
2024-10-29 김지원 -
푸른 섬 풍광, 대충 찍어도 인생샷… 두번은 와야 할 '대청·소청도' [떠나자, 인천섬으로·(4)] 지면기사
2024-10-28 김성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