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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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 예산 전액 삭감된 안산미래연구원, 원장 모집 재공고 지원자 ‘충족’
1차 추경 예산 확보 ‘청신호’ 안산시의회가 원장 공고 실패로 집행부가 올린 안산미래연구원 설립 예산을 전액 삭감(2024년 12월16일자 9면 보도)한 가운데 지원자 수 부족으로 실패했던 1차 공고와 달리 재공고에서는 충족해 면접을 앞두면서 1차 추경에서의 예산 확보에 청신호가 켜졌다. 3일 안산시에 따르면 안산미래연구원 원장 공개모집 재공고에서 3명의 지원자가 서류를 통과해 오는 6일 면접을 진행한다. 대학 정교수 5년 이상 경력 또는 3급(상당) 이상 공무원 1년 이상 경력 등 필수 자격과 더불어 시 정책에 대한 전문지식·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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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대부도 지역 설치한 똑버스 호출 키오스크… 어르신들 엄지 ‘척’
안산시가 경기도 최초로 대부도 지역 어르신 등 교통 약자를 위해 설치한 ‘똑버스 호출 키오스크’가 높은 호응을 받고 있다. 안산시는 최근 대부도 내 경로당 등 주요 공공시설 16곳에 도내 최초로 똑버스 호출용 키오스크를 설치했다고 2일 밝혔다. 똑버스는 농·어촌 등 교통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시민들에게 편리한 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도입한 새로운 형태의 맞춤형 대중교통 수단이다. 인공지능을 활용, 승객이 전용 앱 ‘똑타’를 통해 출발지와 도착지를 예약하면 가장 가까운 곳에서 운행 중인 똑 버스가 승객을 태우기 위해 이동한다. 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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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길 온천 논란 40여년 만에 종지부… 안산 63블록개발 속도붙나 지면기사
대법, 심리 불속행 상고기각 결정 2년 4개월만에… 市, 최종 승소 원상회복 명령 전 통지 ‘법적 효력’ 응하지 않을땐 행정대집행 실시도 수십년간 신길 63블록(약 8만㎡)의 개발을 막아 온 ‘온천’ 논란이 종지부를 찍어 안산시의 도시개발사업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31일 안산시에 따르면 최근 대법원은 ‘신길온천 온천 발견 신고 수리 취소’ 행정소송에서 시의 손을 들어줬다. 대법원 제1부는 지난해 11월28일 온천발견신고자 지위를 승계받은 A씨 등이 시를 상대로 제기한 ‘신길온천, 온천 발견 신고 수리 취소에 대한 처분 취소’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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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근 안산시장, ‘2024 서울평화문화대상’ 문화 분야 대상 수상
이민근 안산시장이 ‘2024 서울평화문화대상’에서 문화 분야 대상을 수상했다. 28일 안산시에 따르면 서울평화문화대상은 각 분야에서 사회적 가치를 증진하고 평화 실현을 위해 중요한 기여를 한 개인과 단체를 선정해 상을 수여하는 시상식이다. 이 시장은 지난 2022년 취임 이후 문화 예술로 지역을 발전시키고 사회적 통합을 이루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온 점을 높게 평가 받았다. 특히 지난해 인디음악의 활성화를 위한 ‘인디뮤직페스티벌’과 올해 스무 해를 맞이한 ‘안산국제거리극축제’, 시의 주요 문화·예술·체육행사를 한데 모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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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흥업 前 市장애인체육회 부회장, 안산인재육성재단 대표이사 임명 지면기사
재단법인 안산인재육성재단 제3대 대표이사에 이흥업 전 안산시 장애인체육회 상임부회장이 임명됐다. 27일 안산인재육성재단에 따르면 이 대표는 공개모집 후 임원추천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임용후보자로 선발됐으며, 안산시의회가 신설한 ‘의회 인사청문회 조례’에 따라 지난 19일 인사청문회를 받은 후 최종 확정됐다. 이 대표는 미지테크(주) 대표이사, (주)미지나노택 회장, (주)탑소방엔지니어링 회장 및 남양부직포(주) 회장 등 기업을 경영했으며 안산시 장애인체육회에서 상임부회장을 역임했다. 이 같은 지역발전에 대한 공으로 2005년도에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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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국회자살예방대상 ‘우수 지자체상’ 수상
안산시가 국회자살예방포럼에서 주최한 ‘제6회 국회자살예방대상 전국지방자치단체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상’을 수상했다. 23일 안산시에 따르면 국회자살예방포럼은 국민의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고 자살예방 정책활동을 추진하기 위한 국회의원들의 자발적인 비등록 연구단체로 지난 2018년 출범했다. 지난 2019년부터 매년 229개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실무자와 전문가 등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수렴해 4개 그룹별 5개 영역(조직·예산·인력·사업·자살률) 17개 지표를 적용해 우수 지자체를 선발해 왔다. 시는 올해 인구 30만명 이상 시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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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내년부터 ‘누구나 돌봄 사업’ 운영… 서비스 제공기관 면밀히 평가후 7곳 엄선 지면기사
1인 가구 등 도움 필요땐 이용 가능 생활돌봄·주거환경·일시보호 지원 안산시가 내년부터 ‘누구나 돌봄 사업’을 본격 운영하고 이를 원활히 추진하기 위해 서비스 제공기관 7곳을 선정했다. 18일 시에 따르면 누구나 돌봄은 1인 가구 증가 등으로 혼자 거동이 어려워 독립적인 일상생활이 어렵고 돌봐줄 가족이 없어 생활의 불편을 겪는 경우 긴급하게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시는 2025년 1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에 들어가며 돌봄이 필요할 경우 나이에 상관없이 돌봄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연간 150만원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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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장애인 문턱 없애는 안산시… ‘오소가게’ 36곳 추가 선정 지면기사
안산시가 장애인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음식점 및 문화·의료시설 등 36개소를 장애인 권익옹호업소 ‘오소가게’로 추가 선정해 현판식을 가졌다. 17일 시에 따르면 오소가게는 휠체어가 진입할 수 있도록 문턱을 없애고 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해 그림소통판을 비치하는 등 장애인들이 이용하는데 불편이 없도록 장애 친화적 환경을 조성한 관내 식당, 카페, 병의원 등을 말한다. ‘오소’는 ‘어서 오소’라는 의미다. 가게가 신청하면 시, 시장애인복지관, 시상록장애인복지관, 사회적협동조합 ‘꿈꾸는 느림보’가 함께 장애인 권익옹호 상점으로 선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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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해 넘기는 안산 초지역세권 개발안… 여소야대 소통벽에 막혔나 지면기사
상임위원장, 본회의에 상정 안하기로 민선8기 내 사업 마무리 어려울 전망 재상정 여부 내년 3월쯤 결정될 듯 안산시가 야심차게 내놓은 초지역세권 개발 사업안이 안산시의회 문턱(9월4일자 9면보도)에서 또다시 좌절돼 결국 올해를 넘기게 됐다. 17일 안산시·안산시의회·안산도시공사 등에 따르면 한명훈 의회 기획행정위원회 위원장은 시와 공사가 의회에 올렸던 ‘안산도시공사 초지역세권 도시개발사업 출자 동의안’을 올해 마지막 회기인 제2차 정례회에도 상정하지 않는다. 지난 6월 상임위원회인 기행위에서 보류된 이후 출자 동의안의 재상정 가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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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폭설 피해 복구 위해 예비비 28억 긴급 투입
안산시가 지난달 내린 기록적 폭설로 인한 피해시설 복구와 소상공인 지원 등을 위해 예비비 28억원을 긴급 투입한다. 안산시는 당장 어려움에 놓인 시민들의 피해 복구와 일상으로의 신속한 회복을 돕기 위한 조치로 피해 규모가 확정된 건에 대해 재난지원금을 선지급한다고 1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달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내린 폭설은 적설량이 최고 43.2cm에 달했다. 시는 굴삭기 등 제설 장비 202대(자체 58대·임차 144대)를 투입하고 제설제 3천231t을 살포하는 등 시민 피해 최소화를 위해 가용한 모든 인력과 장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