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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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분야 진로경험 가능 안산 첫 영재교육센터… 학부모·학생 관심 커
보건·의료 분야의 진로를 미리 체험할 수 있는 안산시의 첫 영재교육센터에 대한 관내 학부모들과 학생들의 열기는 역시나 뜨거웠다. 16일 안산시에 따르면 지난 14일 안산시청 대회실에서 열린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부속 안산병원 영재교육센터(이하 영재교육센터)’ 입학설명회에는 150여명의 시민들이 참석하며 시가 마련한 자리를 꽉 채웠다. 이날 설명회는 내년 개원을 앞둔 영재교육센터의 입학 요강을 설명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학부모와 학생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말 오전 시간 열린 설명회에도 불구하고 학부모와 학생,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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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미래연구원 내년 재도전… 초대원장 재공고 지면기사
내년도 예산 시의회 전액 삭감 불구 설립 의지 다져… 접수기간 19~26일 안산미래연구원 설립 관련 내년 예산이 안산시의회 상임위원회에서 전액 삭감됐지만 안산시는 내년 설립에 대한 희망의 끈을 놓지 않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13일 시는 내년 개원을 목표로 추진 중인 안산미래연구원을 이끌어갈 초대 원장 공개모집 재공고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시가 내년도 예산으로 안산미래연구원 출연금 23억6천400만원을 올렸지만 이달 초 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에서 안산미래연구원 초대원장 공모 실패 등을 이유로 전액 삭감하자, 이같은 삭감 이유를 해소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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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디자인문화고, 학업 중단 예방 교육부 장관상 수상
안산디자인문화고등학교는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주관한 학업 중단 예방 우수사례 공모전 기관 부문에서 교육부 장관상(최우수상)을 수상했다. 11일 민형기 안산디자인문화고 교장은 ‘한 아이를 키우기 위해서는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아프리카 속담을 인용하며 학교 관리자, 교사, 학부모 등 모두 협력해 학생들의 학업 중단을 예방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안산디자인문화고는 ‘한 명도 포기하지 않겠다’란 교육 철학을 바탕으로 2010년부터 특화 상담실인 ‘힐링 쉼터’를 운영, 이 성과를 인정받아 장관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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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2024 지역복지사업 평가’ 최우수… 3년 연속 보건복지부 장관상 영예
안산시가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한 ‘2024 지역복지사업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3년 연속 보건복지부 장관상의 영예를 안았다. 11일 안산시는 ▲전국 최초의 노인케어안심주택 개소 ▲재택의료센터 개소 ▲방문의료지원센터 개소 ▲맞춤형영양서비스 ▲동행이동 서비스 ▲방문가사서비스 등 주거와 의료, 요양과 돌봄에 이르기까지 어르신 맞춤 통합돌봄 서비스를 활발히 제공한 점을 인정받아 장관상을 수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통합돌봄과 신규 설치 등 시 주도 통합지원센터 구성, 통합지원 민·관 협의 체계 활성화를 비롯해 우선관리 대상자 선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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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취약계층에 보일러 지원… 내년 2월7일까지 행정센터 접수 지면기사
안산시가 내년 2월까지 한국에너지재단과 함께 동절기 저소득층을 위한 긴급·맞춤 보일러 지원 접수를 받는다. 10일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겨울철 보일러 긴급 지원이 필요한 취약계층 가구를 도와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마련됐다. 사업 신청 대상은 가스 또는 기름 보일러를 보유하고 있는 기초생활수급가구, 차상위계층, 복지사각지대 저소득 가구다. 신청을 원하는 가구는 내년 2월7일까지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주거급여법에 따른 수선유지비 지급 대상 가구 ▲공공소유 임대주택 가구 ▲무허가 주택 ▲동일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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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화원 생계 직결… ‘예산안 삭감’ 즉각 철회하라” 지면기사
안산시 생활폐기물 수거 노동자들 시의회 앞 대규모 집회 비판 목청 54억 감액에… “사지로 내모는 짓” “안산시의회는 생활폐기물 노동자들의 생계와 직결된 예산안 삭감을 즉시 철회하라.” 9일 안산시의회 앞에서 ‘환경미화원’으로 불리는 시 생활폐기물 수거 노동자들이 대규모 집회를 열고 시의회 상임위원회인 도시환경위원회(이하 도환위)의 내년도 관련 예산안 대폭 삭감 결정에 대해 강력히 비판했다. 앞서 도환위는 자원순환과에서 올린 2025년도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위탁’ 등 관련 예산 중 약 10%에 해당하는 54억여원을 감액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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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농부산물 자원순환’ 롤모델 떴다 지면기사
전국 최초 업사이클링 시범사업 농산물시장 연간 585t 재활용 처리비용 절감·동물사료 대체 안산시(시장·이민근)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도입한 ‘농산부산물 업사이클링 자원화사업’이 농산물 유통과정에서 발생하는 농산부산물로 인한 환경오염을 예방하는 것은 물론, 부산물 처리비용과 축산농가의 사룟값 절감효과까지 거두면서 주목을 받고 있다. 9일 안산시에 따르면 안산농수산물도매시장 내 법인사업자 안산농산물(주)가 올해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추진하는 ‘중소환경기업 사업화 지원사업’ 공모에서 우선협상대상업체로 선정돼 국비 등 사업비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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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환경미화원들, 시의회 향해 “생계 직결된 예산안 삭감 철회” 외쳐
“안산시의회는 생활폐기물 노동자들의 생계와 직결된 예산안 삭감을 즉시 철회하라.” 9일 오후 안산시의회 앞에서 환경미화원으로 불리는 안산시 생활폐기물 수거 노동자들이 대규모 집회를 열고 의회 상임위원회인 도시환경위원회(이하 도환위)에서 대폭 삭감된 예산안을 강력히 비판했다. 앞서 의회 도환위는 자원순환과에서 올린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위탁’ 등 관련 예산 중 약 10%에 해당하는 54억여원을 삭감했다. 이는 생활폐기물 수거 노동자들의 임금과 직결된 예산으로, 향후 진행되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조정되지 않을 시 이들은 생존권 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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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고려대 안산병원, 내년 3월 영재교육센터 오픈…14일 입학설명회
안산시가 고려대학교와 손잡고 내년 3월 고대 안산병원에 영재 교육센터를 개원한다. 9일 안산시와 고대는 지역 내 창의적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부속 안산병원 영재 교육센터’를 내년 3월에 연다고 밝혔다. 앞서 시는 지난 3월 고대 안산병원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영재교육센터 개원에 뜻을 모았다. 영재교육센터는 지역 내 창의적 역량을 갖춘 우수 학생들에게 다양한 의료·과학 등 다방면의 지식과 체험 활동을 통해 보건·의료 분야에 대한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한다. 고대 안산병원은 센터 운영에 필요한 공간과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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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23억 미동의 보수계약 ‘횡령죄’… 안산 수정한양아파트 3인 기소 지면기사
입주민들 동의 없이 23억7천만원(부가세 포함)의 옥상 방수 및 외벽 도색 공사 계약을 체결(2023년 11월14일 8면 보도)해 검찰에 송치된 안산 수정한양아파트 전 입주자대표 A씨와 전 입주자대표 대행자 B씨, 관리소장 C씨가 형사 재판을 받는다. 6일 수정한양아파트 현 입주자대표회의에 따르면 수원지방검찰청 안산지청은 지난달 A, B, C씨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횡령) 혐의로 기소했다. 지난해 11월 경찰 수사가 끝나고 송치된 지 1년 만이다. 검찰이 법원에 제출한 공소장을 보면 이들은 23억원이 넘는 공사에도 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