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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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산업 현장 최고 기술자 찾는다… 명장 신청 내달 14일까지 접수 지면기사
안산시가 산업 현장에서 오랜 기간 한 분야의 기술을 추구해온 산업명장을 찾는다. 16일 시는 산업현장에서 최고 수준의 기술을 가진 숙련 기술인을 발굴하는 ‘2025년 안산시 산업명장’을 다음 달 14일까지 접수받는다고 밝혔다. 시는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기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향상하고자 2021년 ‘안산시 산업명장 선정 및 지원조례’를 제정하고 산업명장을 선발하고 있다. 지난해 절삭가공분야 문형식 장인을 ‘안산시 1호 산업명장’으로 선정한 데 이어 올해 총 39개 분야 97개 직종을 대상으로 선발에 나선다. 신청 가능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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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기능 상실한 대부도 보전·생산녹지지역 용도 변경 지면기사
기능 상실해 ‘자연녹지’ 변경 고시 특화경관지구로 체계적 관리 계획 안산시가 보전과 생산의 기능을 상실한 대부도 내 녹지지역을 자연녹지지역으로 바꾼다. 15일 안산시는 단원구 대부도 대부동 지역의 용도지역·지구 변경을 고시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고시는 보전녹지지역과 생산녹지지역의 기능을 상실한 지역을 자연녹지지역으로 변경하는 내용이 골자다. 특히 생산녹지지역에서 자연녹지지역으로 변경된 지역을 특화경관지구로 결정, 향후 성장관리계획을 수립해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대부동 지역은 1994년 12월 옹진군에서 안산시로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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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장협의회, 박태순 의장 ‘특별재난지역 선포기준 확대 촉구안’ 채택
박태순 안산시의회 의장이 제안한 ‘특별재난지역 선포기준 확대 촉구 건의문’이 경기도 31개 시군의회 의장들의 협의체인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이하 의장협의회)에서 채택됐다. 14일 안산시의회는 양평군 ‘소노휴 양평’에서 진행된 의장협의회 제175차 정례회의에서 이 같은 건의문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건의문을 보면 지난해 11월 27일과 28일에 내린 기록적인 폭설로 경기도에서 총 3천919억원의 피해가 발생해 지자체 별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돼 지원책이 마련됐으나, 안산시와 광주시는 사유시설 피해액 295억원과 345억원이 각각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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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독립운동가 최용신 선생 90주기 추모 행사 19일 개최
안산시가 독립운동가 최용신 선생의 90주기 추모행사를 개최한다. 13일 안산시에 따르면 시는 오는 19일 샘골교회와 상록수공원 일대에서 독립운동가 최용신 선생의 90주기 추모행사를 연다. 최용신 선생은 심훈의 소설 ‘상록수’의 주인공이자 일제강점기 본오3동(옛 샘골마을)에서 아동교육과 민족독립운동에 헌신한 인물이다. 시의 행정구역인 상록구도 소설 상록수에서 비롯됐다. 시는 서거 90주기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에 최용신 선생의 업적과 정신을 기리며 시민과 함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로 꾸밀 계획이다. 시와 샘골교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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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2025년 상반기 공공일자리 675명 모집 지면기사
안산시가 근로 취약계층에 단비가 될 2025년 상반기 공공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9일 안산시에 따르면 상반기 공공 일자리 사업은 근로 의사가 있는 저소득 취업 취약계층에 생계 안정과 자립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모집기간은 오는 13일부터 17일까지다. 근로 기간은 오는 3월부터 6월까지 4개월 동안이며 모집인원은 ▲희망 일자리 분야 492명 ▲지역공동체 일자리 분야 71명 ▲대부도 특화 일자리 분야 54명 ▲안전 대응 일자리 분야 58명 등 총 675명이다. 신청 대상은 사업공고일(1월6일) 기준 근로 능력이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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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최대 350만원 지원 지면기사
200명 대상자 발굴 목표로 사업 안산시가 최대 350만원을 지원하는 ‘2025년 안산시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8일 시에 따르면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구직을 희망하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으로 ▲이력서·면접 컨설팅 ▲스피치 교육 ▲기업탐방 ▲현직자 멘토링 ▲건강검진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해 청년들의 원활한 사회 진출을 돕는다. 시는 올해 구직 단념 청년과 고립·은둔, 위기 취약 청년들의 취업을 돕기 위해 200명 대상자 발굴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원활한 사업을 위해 25개 동 행정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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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근 안산시장 “청년들 꿈 실현 창업펀드 조성… 초지역세권, 신속히 개발 시작” 지면기사
시민께 늘 감사드리며 을사년 새해에도 가정과 일터에 늘 평안과 만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드린다 “도시의 미래와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올해를 재도약의 원년으로 삼겠습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올해 교육·산업·생활 인프라 개선 등 미래 성장 동력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정책 추진의 중심에 언제나 ‘시민’이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늘 그래왔듯 시정 추진에 시민의 뜻을 나침반으로 삼아 ‘머물고 싶고, 찾아오고 싶은 도시 안산’을 향해 한 걸음 더 도약하는 한 해로 만들 것이라는 게 그의 새해 목표다. 대부도에 경기안산국제학교 천혜 자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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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시민고충처리위원회 신규 위촉… 변호사·건축사 포함 전문가 구성 지면기사
불합리한 행정제도로 고충받는 시민들을 일선에서 돕기 위해 안산시가 각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시민고충처리위원회를 새로 위촉했다. 안산시는 새해를 맞아 새로운 시민고충처리위원회 위원을 위촉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시민고충처리위원회는 중립적 입장에서 시민이 제기한 고충 민원을 공정하고 독립적으로 조사·처리해 불합리한 행정제도를 개선하고자 운영되는 위원회다. 이번에 위촉된 시민고충처리위원은 변호사, 건축사, 전 국민권익위원회 소속 서기관 등 각 분야 전문가 4명이다. 이들은 4년의 임기 동안 행정기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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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미래연구원장 면접 ‘지원자 3명’… 예산 확보 파란불 지면기사
원장 부재, 의회 주된 삭감 이유… 1분기 1차 추경서 복구 전망 안산시의회가 원장 공고 실패로 집행부가 올린 안산미래연구원 설립 예산을 전액 삭감(2024년12월16일자 9면 보도)한 가운데 지원자 수 부족으로 실패했던 1차 공고와 달리 재공고에서는 충족해 예산 확보에 ‘청신호’가 켜졌다. 5일 안산시에 따르면 안산미래연구원 원장 공개모집 재공고에서 3명의 지원자가 서류를 통과해 6일 면접을 진행한다. 대학 정교수 5년 이상 경력 또는 3급(상당) 이상 공무원 1년 이상 경력 등 필수 자격과 더불어 시 정책에 대한 전문지식·이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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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택지에 우선순위 밀릴라… 3기 신도시 토지주들 ‘불안’ 지면기사
LH, 의왕·군포·안산 사업 공청회 아직 보상 관련 윤곽 잡히지 않아 진행속도 미흡·교통대책 등 지적 지난해 11월에 이어 올 상반기에도 수도권 신규 택지 개발 계획 발표가 예정된 가운데, 의왕·군포·안산 등 이른바 후기 3기 신도시 예정지 주민들이 불안감을 토로하고 있다. 2021년 처음 계획이 발표된 지 3년여가 지났지만 보상 일정 등이 불투명한 데다 새로운 택지 개발 계획이 발표되자 우선순위에서 밀릴 수 있다는 우려(2024년 11월12일자 1면 보도)를 감추지 못하고 있다. 지난 3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은 의왕·군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