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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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취약계층 따뜻한 겨울나기 위해 맞춤형 복지 시행
취약 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안산시가 맞춤형 복지 행정을 펼친다. 안산시는 내년 2월까지 ‘겨울철 복지 위기가구 집중 발굴’을 추진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대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계절성 실업 증가와 한파, 대외활동 감소 등으로 복지위기 가구가 증가하는 시기에 사회취약계층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고자 추진됐다. 중점 발굴 대상으로는 ▲행복 이음 복지 사각지대 발굴관리시스템으로 통보된 가구(단전·단수·실직 등) ▲한파 등 계절적 요인으로 인해 위기를 겪는 가구 등이다. 시는 복지국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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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철도 노조 파업 교통 대란 대비 비상수송 대책 마련
안산시가 철도 노조 파업으로 인한 시민들의 대중 교통 이용 불편을 최소화 하기 위해 전세버스 투입 등 비상수송 대책을 마련했다 5일 안산시에 따르면 이번 철도노조 파업으로 수인분당선·서해선(6일 파업 예정)의 열차 운행량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시는 출퇴근 교통대란에 대비하기 위해 총 65개 노선의 시내·외버스를 집중 배차하고 파업 종결 시까지 택시 영업 구역을 한시적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먼저 시는 파업 노선별 맞춤형 전세버스 총 9대를 투입했다. 수인선 노선에 배치된 전세버스(7대)는 이날부터 오전 5시 30분부터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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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의회 민주당, 윤석열 대통령 퇴진 촉구…“헌정질서 파괴자”
안산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퇴진 촉구 운동을 벌였다. 4일 오후 민주당 의원들은 안산시의회 앞에서 ‘대한민국 헌정질서 파괴자 윤석열 대통령은 즉각 퇴진하라’며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들은 “민주주의 공화국에서 제1야당을 반국가세력으로 규정하고 대의민주주의와 자유를 극히 제한하는 계엄을 발표했다는 것은 도저히 믿기지 않을만큼 매우 충격적인 일”이라며 “무소불위 대통령권력 앞에 국가의 주인인 시민이 나설 때가 됐다”고 밝혔다. 이어 “시민과 함께 자유로운 대한민국의 헌법질서를 파괴한 윤석열이 대통령이 퇴진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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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령 쇼크에 지자체 혼선… “지방자치시대 새로운 매뉴얼을”
포고령 전달됐지만 관련 매뉴얼 없고 포괄적 ‘애매’ 군사정권 종료 후 현재 민선 시장·지방의회 구성돼 예산 심의 민감한 시기 ‘촉각’… “계엄법 개정해야” 45년만에 비상계엄이 선포돼 6시간만에 끝났지만, 군사정권 종료 후 1995년 민선 지방자치단체장 체제로 바뀌는 등 ‘지방자치시대’로 변화된 현 상황에 맞는 계엄관련 매뉴얼 등이 명확치 않아 경기도 내 지자체들이 지난 밤 큰 혼선을 겪었다. 도내 지방의회들도 1960년 이후 1991년 전국지방선거를 통해 구성돼 상황은 같았다. 4일 경기도 내 지자체와 지방의회를 조사한 결과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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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센 반대에 부지만 황량… 삽도 못 뜬 생명안전공원 지면기사
세월호 추모 안산 화랑유원지내 지난달 29일 착공 예정일 못지켜 “장소 본 뜻 훼손” 일부시민 반발 찬반 갈등에 착공 기념식도 미정 세월호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한 4·16 생명안전공원 조성사업이 참사 10주기를 맞는 올해도 첫 삽을 뜨지 못하고 있다. 당초 착공 예정일은 지난달 29일이었지만 날씨 등 여러가지 제반 상황은 물론, 일부 지역민들의 강한 반발도 착공을 앞두고 풀지 못한 과제로 남았다. 3일 찾은 안산시 단원구 화랑유원지 내 4·16 생명안전공원이 들어설 부지에는 지난 폭설로 눈만 수북이 쌓여 있었다. 안산시는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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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공일 지났는데 눈만 무성 4·16 생명안전공원, 반대 시위는 활발
세월호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한 4·16 생명안전공원의 조성사업 착공(9월11일자 9면 보도) 예정일이었던 11월29일이 5일 지났지만 첫삽의 기미는 보이지 않고 있다. 3일 안산시 단원구 화랑유원지 내 4·16 생명안전공원이 들어설 부지에는 지난 폭설로 눈만 쌓여있는 상태다. 안산시는 지난달 20일 단원구청 단원홀에서 4·16 생명안전공원 조성사업에 대한 시민설명회를 열고 같은 달 29일 착공 예정이라고 밝혔지만 폭설 때문인지 공사 준비는 아직 이뤄지지 않고 있다. 반면 사업 부지 인근 대로변에는 4·16 생명안전공원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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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폭설 피해 6일까지 접수… 조사 후 재난지원금 등 지원
안산시가 폭설로 인한 피해의 재난지원금 지원을 위해 오는 6일까지 신고를 접수받는다. 3일 안산시에 따르면 시는 오는 6일까지 접수를 받은 뒤 이틀 뒤인 8일까지 피해 시설 사항을 국가재난관리정보시스템(NDMS)에 입력하고 피해조사를 마친 뒤 확정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사유재산 피해신고 대상은 농업과 주택, 소상공인 공장 등의 사유 시설이다. 피해 신고는 피해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피해신고서를 접수하면 된다. 인터넷 신청의 경우 국민재난안전포털 누리집에 접속해 참여와 신고→사유재산피해신고란에서 ‘2024.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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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도시공사, 3년 연속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 선정
안산도시공사가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 주관하는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심사에서 3년 연속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으로 선정됐다. 3일 안산도시공사에 따르면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비영리단체와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해 지역사회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주는 제도다. 안산도시공사는 지난 2022년 처음 선정된 이후 3년 연속 Level 1~5단계에서 최고등급에 해당하는 ‘Level 5’를 받았다. 세부적인 심사에서는 ESG 경영과 연계한 7개 분야 중 ▲사회적 책임경영(문제인식·네트워크·성과영향) ▲투명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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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ERICA, 산학협력으로 시각장애인 위한 촉각 자동 변환 솔루션 ‘Dot Vista’ 개발
한양대학교 ERICA는 (주)닷 및 마이크로소프트와 공동으로 시각장애인을 위한 시각 이미지 촉각 자동 변환 설루션을 개발했다. 2일 한양대 ERICA에 따르면 유용재 소프트웨어융합대학 인공지능학과 교수는 (주)닷 및 마이크로소프트와 협업, 점자 그래픽 출력 장치인 ‘닷 패드(Dot Pad)’를 활용해 이미지를 촉각으로 변환하는 ‘Dot Vista’를 만들었다. Dot Vista는 시각장애인들이 물체의 형태를 인지하고 학습할 수 있도록 돕는 윈도우 11 CoPilot+ 애플리케이션으로 지난달 19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된 마이크로소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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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천 뒷거래’ 안산시의회 국힘 의원, 상고 결정… 민주당 사퇴 압박 예고 지면기사
민주, 사퇴촉구 등 강력 압박 예고 국힘 “결정 존중… 판결 기다릴것” 공천권 뒷거래로 항소심 재판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은 안산시의회 국민의힘 이대구·이혜경 의원(11월28일자 8면 보도)이 ‘상고’로 가닥을 잡으면서 더불어민주당이 사퇴촉구 등 압박 수위를 높일 것으로 보여 두 당의 간극이 더욱 벌어질 전망이다. 1일 시의회 등에 따르면 이혜경 의원은 오는 18일까지 진행되는 제2차 정례회를 위해 의회 활동을 지속 중이다. 지난달 29일 이 의원은 “상고 하겠다”며 상임위원회(문화복지위원회) 활동에 참여했다. 상고는 항소심 재판 이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