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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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참좋은 지방자치 정책대회’ 대상 영예
부천시는 참좋은지방정부협의회가 주최한 ‘참좋은 지방자치 정책대회’에서 대상(참좋은지방정부협의회장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참좋은 지방자치 정책대회는 지방정부의 우수정책을 널리 알리고 지자체 간 정책교류를 활성화해 지방자치의 발전을 이루고자 마련된 것으로, 이번 대회에는 총 21개 지자체가 참여했다. 시는 ‘어디서나! 누구나! 언제나! 소통에 진심인 부천’을 주제로 시민의 마음을 살피는 다양한 온·오프라인 소통 채널을 운영한 성과를 인정받아 대상(참좋은지방정부협의회장상)을 수상했다. 앞서 지난달 29일 국회의원회관에서 발표에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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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경기도 주택행정 4년 연속 ‘우수상’ 수상
부천시는 경기도가 실시한 ‘주택행정 우수 시군 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경기도는 매년 주택행정의 신뢰도와 행정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주택공급 및 품질, 공공주택 관리 활성화, 주거복지, 주택행정 시책추진 등 주택 관련 업무 전반을 평가한다. 이번 평가에서 시는 ▲부천안심이주 지원사업 ▲공동주택문화 발전 및 개선을 위한 설문조사 ▲임대주택을 활용한 취·창업 청년 지원 주택 등 다양한 우수시책으로 주택행정 전반에 걸쳐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시는 내년에도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착한아파트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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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국가철도공단, 수인분당선·안산선 방음벽 7곳 개량
국가철도공단 GTX본부는 수인분당선·안산선의 노후 방음벽 7개소 1.7km의 개량공사를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공사는 철도 운행선 주변의 소음을 줄이고 선로변의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조치로, 수인분당선 원인재역 및 안산선 수리산∼대야미 상·하선에 위치한 노후 방음벽에 대해 진행됐다. GTX본부는 기존 방음벽 높이를 2.5m에서 최대 5.0m로 상향 조정하고, 소음감쇄기를 추가로 설치해 철도 인근 주거지역의 소음문제를 완화했다. 아울러 본부는 경부선 구로∼가산 2km구간의 방음벽 개량공사를 2025년까지 완료하고, 안양∼명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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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지방세 체납자 압류물품 98점 공매로 4천700만원 충당
부천시는 ‘경기도 지방세 체납자 압류동산 공매’에 출품한 압류 물품 107점 중 98점이 낙찰돼 체납세 총 4천700만원을 충당했다고 28일 밝혔다. 시가 이번 공매에 내놓은 물품은 지방세 고액·고질체납자의 가택을 수색해 압류한 고급가방과 시계, 귀금속 등이다. 이 가운데 일부는 납세자가 체납세를 해결하고 찾아갔으나, 남은 물품들은 공매 처리됐다. 물품은 감정평가를 거쳐 감정가 미달품과 가품 등은 제외됐다. 시 관계자는 “고액·고질체납자의 재산은닉, 위장이혼, 사업자 명의도용 등 납세 회피 행위가 갈수록 지능화, 고도화하는 추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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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소사역 ‘작은도서관’ 다음달 10일 개관
부천시는 다음달 10일 서해선·1호선 소사역사 안에 ‘소사칙칙폭폭도서관’을 개관한다고 28일 밝혔다. 역사 내 ‘작은도서관’ 개장은 7호선 상동역과 신중동역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다. 시는 이를 위해 ‘경기도 작은도서관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돼 도비를 지원받았으며, 총 1억4천만원을 투입해 33㎡ 규모의 작지만 탁 트인 독서문화 커뮤니티 공간을 조성했다. 소사칙칙폭폭도서관에는 출퇴근길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신간 및 베스트셀러 등 독자의 기호에 맞는 도서 1천여권이 비치되고, 시의 모든 도서관 자료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상호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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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선정 물량 아쉬움… 선도지구 선정 절차·평가방식 놓고 논란 우려 지면기사
희비 엇갈린 1기신도시 분당, 4.9대1 경쟁률… 가산점 당락 일산, 동의율·세부평가 높은 점수 중동, 정비 물량 15% 수준 5957세대 평촌, 중대형 평형… 사업성 우수 산본 ‘6천가구 희망’ 기대 못 미쳐 국토교통부가 27일 ‘1기 신도시 노후계획도시정비 선도지구’ 선정 결과를 최종 발표하면서 분당·일산·중동·평촌·산본 등 1기 신도시 아파트 단지들은 희비가 극명하게 엇갈렸다. 일부 주민들은 최종 선정된 물량이 기대치에 미치지 못했다며 아쉬움을 표시했고, 선정 절차와 평가방식 등을 놓고 논란 우려도 불거지고 있다. 최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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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기 신도시 재건축 ‘선도지구’… 13개 구역 3만5897가구 선정 지면기사
분당 1만948가구·일산 8912가구·중동 5957가구 등 목련마을 빌라단지-정발마을 2·3단지는 별도 지원 최대 해결과제 이주대책 등 내달 구체적 방안 발표 경기도내 5곳(분당·일산·중동·평촌·산본) 1기 신도시에서 가장 먼저 재건축에 들어갈 ‘선도지구’가 발표됐다. 국토교통부는 27일 1기 신도시 노후계획도시정비 선도지구로 총 13개 구역, 3만 5천897가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국토부와 경기도, 1기 신도시 지자체가 지난 5월 22일 ‘1기 신도시 정비 선도지구 선정계획’을 발표힌 이후 6개월여 만이다. 국토부와 지자체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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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부천병원 1기 원우회 ‘사랑의 김장김치’ 기탁
순천향대학교부천병원 1기 원우회는 겨울철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한 ‘사랑의 김장김치’를 취약계층에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부천시 및 경기·인천 지역 기업체 대표 등 각계 각층의 CEO로 구성된 순천향대 부천병원 1기 원우회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는 친목 모임이다. 지난 26일 행사에는 조용익 부천시장과 자원봉사자 350여명이 힘을 합쳐 김장김치(10kg) 1천 상자를 담그며 추운 날씨에 훈훈함을 더했다. 이 중 김치 350상자는 부천시에 기탁돼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아울러 원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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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중동신도시 선도지구 ‘반달마을A’·‘은하마을’ 선정
부천시가 중동 1기 신도시 노후계획도시정비 선도지구에 ‘반달마을A’와 ‘은하마을’ 2곳을 선정했다. 시는 27일 선도지구로 선정된 ‘반달마을A’와 ‘은하마을’의 총 물량은 5천957세대 규모로, 중동 신도시 내 정비 대상 주택 물량의 15% 수준이라고 밝혔다. ‘반달마을A’는 경인선 송내역과 가깝고, 삼익·동아·선경·건영아파트 총 3천570세대 규모다. ‘은하마을’은 지하철 7호선 부천시청역 부근에 위치하며, 대우동부·효성쌍용·주공1·주공2단지 총 2천387세대로 구성돼 있다. 앞서 시는 지난달 31일 선도지구 선정에 응모한 1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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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익 부천시장, 경기서부권문화관광협의회장 선출
조용익 부천시장이 경기서부권문화관광협의회 제4대 회장에 선출됐다. 협의회는 전날(25일) 시흥시청에서 제20차 정기회의를 열고 올해 공동사업 추진실적, 내년도 주요 사업 추진계획(안)을 논의하며 조 시장을 협의회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26일 밝혔다. 조 시장의 임기는 2년으로 오는 2026년 12월 31일까지다. 협의회 부회장은 정명근 화성시장이 맡는다. 경기서부권문화관광협의회는 부천·화성·안산·평택·시흥·김포·광명 등 경기도 서부권 7개 도시가 협력해 문화관광사업을 통한 지역발전 및 경기 서부권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2019년 구성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