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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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국민권익위 권고 업무땐 ‘적극행정’ 면책 포함 조례안 입법예고
의왕시가 감사 중인 공무원 등이 국민권익위원회 등의 권고 등에 따라 업무를 처리한 경우에는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분류돼 면책 대상에 포함되도록 하는 조례안이 입법 절차를 밟고 있다. 시는 오는 9일까지 권익위의 권고나 의견표명 이행에 따른 공무원에 대해 면책 할 수 있도록 면책 요건 확대를 골자로 한 ‘의왕시 적극행정 면책 및 공무원 경고 등 처분에 관한 규정 개정안’을 입법예고 한다고 31일 밝혔다. 이 개정안은 감사를 받는 공무원 등이 권익위와 경기도 도민권익위원회, 의왕시 옴부즈만 등에 의한 권고나 의견표명에 따라 업무를 처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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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내손 도시재생 골목길 연계 집수리사업’ 75가구 선정
노후 건축물 주거환경 개선·주민 삶의 질 향상 의왕시가 내손동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내손동 도시재생 골목길 연계형 집수리사업’에 총 75가구가 선정되며 사업 추진이 본격화 됐다. 31일 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지역 내 노후 건축물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이루기 위해 별도 용역을 통한 선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총 75호가 지원 대상으로 뽑혔다. 지원 혜택을 받는 주민들에게는 경계부 수리를 포함한 맞춤형 집수리 지원이 제공되는 데다가, 이를 통한 골목길 미관 개선과 동시에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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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인사] 안양시
■안양시 ◇ 지방사무관 전보 △기획경제실 기업경제과장 김성대 △기획경제실 회계과장 김혜영 △복지문화국 문화관광과장 정금주 △복지문화국 아동과장 이난영 △도로교통국 스마트도시정보과장 김옥분 △도로교통국 대중교통과장 장인신 △평생학습원 평생학습과장 최병근 △상하수도사업소 수도행정과장 김성은 △환경국 환경정책과장 권민정 △만안구 교통녹지과장 김수희 △동안구 행정지원과장 정규주 △동안구 복지문화과장 정지형 △만안구 안양8동장 이봉철 △복지문화국 장애인복지과장 김정민 △환경국 위생정책과장 정선미 △만안구보건소 보건정책과장 신경순 △도시주택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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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사는 이야기] 김기태 과천소셜클럽 모임장 지면기사
“단절·고립 벗어나 누구나 참여… 청년도시 기여했으면” 1980·1990년대생 회원 60여명 활동 러닝·등산·재테크 등 관심사 공유 청년정책 市 공동 협력사업 관심도 최근 과천시청에 젊은 청년들이 찾아왔다. ‘과천소셜클럽’ 운영진이라고 밝힌 청년들은 시 청년 장애인들을 위해 써달라며 십시일반으로 모은 165만원을 신계용 과천시장에게 전달했다. 과천소셜클럽이 시에 내놓은 첫 기부에 신 시장은 남다른 감사를 표했고 지역에서도 관심이 모아졌다. 김기태(40) 과천소셜클럽 모임장은 2021년 가을, 지역 커뮤니티에 회원 모집 글을 올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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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 그림책꿈마루, 내년 2월 승강기·추가 진입로 만든다 지면기사
가파른 진입로 경사에 사고 위험 20억6천만원 들여 불편 해소키로 군포시에 소재한 전국 유일 그림책 복합문화공간 ‘그림책꿈마루’가 방문객들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내년 2월부터 승강기와 추가 진입로를 만든다. 과거 배수지 터를 그대로 활용한 만큼 오르막 경사가 높아 방문객들의 이용이 불편한 점을 개선하기 위한 취지다. 30일 시에 따르면 지난해 9월 정식 개관한 그림책꿈마루는 당초 안양 포일정수장에서 끌어온 물을 보관하던 배수지가 있던 자리다. 오랜 기간 방치되다가 2017년 경기도 정책 공모 오디션에서 대상을 수상, 비용을 지원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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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도시 슬픔 함께 나눈다…군포시, 해맞이 행사 취소하고 희생자 추모
1998년 무안군과 자매결연 맺어 긴밀함 유지 해맞이 행사 취소…하은호 시장, 무안군 찾아 4일까지 분향소 설치·운영해 희생자들 추모 군포시가 자매도시인 전남 무안군에서 발생한 참사에 애도를 표하며 1일 예정돼있던 ‘2025 반월호수 해맞이 행사’를 취소했다. 30일 오전 군포시는 회의를 열어 이 같이 결정했다. 자매도시로서 슬픈 마음을 함께 하겠다는 의미에서다. 군포시는 지난 1998년 무안군과 자매 결연을 맺은 이후 긴밀한 관계를 유지해왔다. 시는 해맞이 행사를 비롯해 자체 종무식 등도 취소했다. 그 외 연말연시 다른 공식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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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과천시의회, 제주환경자원순환센터 등 주민 공존 폐기물 모범처리시설 현장방문
의왕시의회와 과천시의회가 최근 주요 사회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폐기물 처리시설의 신설 및 현대화사업 등의 추진에 대한 실질적 해법을 모색하고자 제주환경자원순환센터와 광역 생활자원회수센터를 찾았다. 30일 시의회에 따르면 지난 27일 노선희 의원과 박혜숙 의원은 과천시의회 황선희 부의장과 함께 제주특별자치도 구좌읍 일대에 위치한 제주환경자원순환센터와 광역생활자원회수센터 등을 각각 방문했다. 현재 의왕의 경우 자체 소각시설이 마련돼 있지 않아 생활폐기물을 군포와 과천시 일원의 소각장과 수도권매립지에 의존하고 있는 실정이다. 하지만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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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
“정치인, 말과 행동 신중해야” 군포시의회 2025 사자성어는 ‘근언신행’
새해 의회 운영 방침·각오 담아 선정 “시민들, 정치인에 신중한 언행 당부” 군포시의회가 새해 의회 운영 방침과 각오를 담은 사자성어로 ‘근언신행(謹言愼行)’을 선정했다. 근언신행은 말을 삼가고 행동을 조심한다는 뜻을 담고 있다. 푸른 뱀의 해인 을사년 새해에 지혜와 재생, 변화를 상징하는 푸른 뱀처럼 말과 행동을 지혜롭게 해 시민들에게 새로운 모습을 보이겠다는 마음가짐으로 해당 사자성어를 정했다는 게 시의회 설명이다. 김귀근 시의회 의장은 “누구나 말과 행동을 신중히 해야 하지만 국민을 위해 봉사하는 마음으로 일해야 하는 정치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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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도서관·공원 시설 정비 특별교부세 12억원 확보
정보과학도서관 노후시설 정비 에어드리공원 CCTV 설치 지원 어린이보호구역 안전시설 보강 과천시가 정보과학도서관과 에어드리공원 등의 시설 보강을 위한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12억원을 확보했다고 29일 밝혔다. 확보된 예산은 ▲정보과학도서관 어린이 자료실 노후시설 환경정비(6억원) ▲어린이보호구역 안전시설 보강(2억원) ▲에어드리공원 방범용 CCTV 설치(2억원) ▲방범용 CCTV 확대 설치(2억원) 등이다. 정보과학도서관 어린이 자료실 노후시설 개선은 그동안 시민들이 꾸준히 요청해온 사업으로, 이번 예산 확보로 리모델링을 통해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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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장난 정국 시계에 우려 쌓이는 ‘군포의 시간’ [내가 만난 군포]
군포시, 현 정부 공약 사업 역점적 시행 계엄·탄핵 여파에 ‘잘 될까’ 걱정 커져 철도 지하화 선도사업 발표는 연기 가닥 12월 3일은 평범한 하루였다. 밤 10시 25분 무렵까지는. 갑작스레 선포된 계엄은 다음 날 새벽 1시께 국회의 계엄 해제 결의로 멈췄다. 이어 열흘 뒤 헌정 사상 세 번째 대통령 탄핵 소추안이 의결됐다. 대통령의 직무는 정지됐고 정국의 혼란은 지속되고 있다. 정부가 중점적으로 추진하던 사업들에도 빨간 불이 켜졌다. 비상계엄·탄핵 폭풍의 여파는 군포시에도 어김없이 불어닥쳤다. 1기 신도시 재정비, 철도 지하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