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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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공원녹지 분야 국·도비 7억 7천여만 원 확보
중앙공원 맨발 오솔길 정비 에어드리공원에 CCTV 설치 가로숲길 조성에도 1억원 투입 과천시는 올해 공원녹지 분야 사업 추진을 위한 국·도비 등 총 7억 7천550만원의 재원을 확보했다고 6일 밝혔다. 시는 확보된 예산을 다양한 공원녹지 조성사업과 안전확보에 투입해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에 나선다. 지난해 새롭게 문을 연 갈현동 에어드리공원에는 특별교부세 2억원과 특별조정교부금 5천만원 등 총 2억 5천만원을 투입, CCTV 설치 사업을 추진한다. 중앙공원에는 맨발 오솔길 정비를 위해 경기도의 ‘경기 흙향기 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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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권구현 주무관, ‘제14회 지방행정의 달인’ 선정
지방공무원에게 ‘최고권위의 상’ 행안부가 3차에 걸친 심사로 선정 이번 대회 전국에서 9명만 영예 안양시는 정책기획과 권구현 주무관(행정 7급)이 지방공무원 최고 권위의 상으로 꼽히는 ‘지방행정의 달인’으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지방행정의 달인’은 행정안전부가 전국 지방공무원 중 탁월한 아이디어와 높은 업무 숙련도를 바탕으로 국가와 지역 발전에 기여한 공무원을 선발해 포상하는 대회다. 올해로 14회째를 맞았으며, 지난 6월부터 전국 지방공무원을 대상으로 추천받아 1차 서류심사, 2차 현지실사, 3차 성과 발표 및 면접 심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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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택지에 우선순위 밀릴라… 3기 신도시 토지주들 ‘불안’ 지면기사
LH, 의왕·군포·안산 사업 공청회 아직 보상 관련 윤곽 잡히지 않아 진행속도 미흡·교통대책 등 지적 지난해 11월에 이어 올 상반기에도 수도권 신규 택지 개발 계획 발표가 예정된 가운데, 의왕·군포·안산 등 이른바 후기 3기 신도시 예정지 주민들이 불안감을 토로하고 있다. 2021년 처음 계획이 발표된 지 3년여가 지났지만 보상 일정 등이 불투명한 데다 새로운 택지 개발 계획이 발표되자 우선순위에서 밀릴 수 있다는 우려(2024년 11월12일자 1면 보도)를 감추지 못하고 있다. 지난 3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은 의왕·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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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 부동산 효자 ‘재건축’… 나홀로 상승세 지면기사
하락장 속 선도지구 단지 상향 거래 영구임대 재건축 소식에 관심 커져 좀처럼 훈풍이 없던 군포시 부동산 시장에 그나마 재건축이 호재로 작용하는 모양새다. 한국부동산원이 지난 2일 발표한 지난달 30일 기준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작년 12월 들어 군포시의 아파트 매매 가격은 매주 하락했다. 산본 일대 대장 단지로 꼽히는 한 아파트 단지의 경우 전용 84㎡ 주택이 지난달 9억4천500만~9억9천만원 선에서 매매됐다. 3개월 전인 지난해 9월 가격에서 큰 변동이 없었다. 그나마 산본역 인근의 다른 단지는 지난해 9월엔 전용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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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51억원 추가 확보
어린이집 시설 개선에 12억원 투입 지능형 시스템 구축해 교통혼잡 개선 오수관로 정비 등 11개 사업에 사용 과천시는 경기도로부터 특별조정교부금 51억3천만원을 추가 확보했다고 3일 밝혔다. 시는 이에 앞서 지난해 하반기에 행정안전부로부터도 특별교부세 12억8천800만원을 확보한 바 있어 지난해 하반기 이후 총 64억1천800만원에 달하는 이전재원을 확보했다. 시는 확보된 예산을 노후 어린이집 시설 개선과 교통혼잡 해소를 위한 지능형 시스템 구축 등 주요 현안 사업에 투입한다. 우선 시립 공원마을 어린이집 시설 개선에 12억8천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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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재건축이 효자?’ 군포 부동산 하락장 속 반등 성공한 선도지구
군포 아파트 매매 가격 감소세 지속 선도지구 선정단지들은 조금씩 올라 재건축 ‘2번 타자’ 선정도 관심 높아 좀처럼 훈풍이 없던 군포시 부동산 시장에 그나마 재건축이 호재로 작용하는 모양새다. 새해가 되면서 선도지구 이후 다음 재정비 타자를 선정하는 일정에도 시선이 쏠리는 와중에, 요지부동이던 군포 부동산 시장에도 재건축이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하자 관심이 더욱 커지는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이 지난 2일 발표한 지난달 30일 기준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12월 들어 군포시의 아파트 매매 가격은 매주 하락했다. 산본 일대 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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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
신계용 과천시장 “고교 교육구조 개선 협의체를” 지면기사
신년사 통해 중점 추진방향 밝혀 지정타 단설중 신설 조속히 추진 입학 축하금·시설 개선비 지원도 신계용 과천시장이 신년사를 통해 과천시 고교 교육문제(2024년12월18일자 8면 보도) 해결을 위한 방안을 내놓았다. 전문기관을 통한 문제 분석 및 대안 마련, 교육 주체들이 참여하는 협의체 구성 등이 포함돼 고교문제 해결에 주도적인 역할이 기대된다. 신 시장은 2일 시청 대강당에서 진행된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올해 중점 추진 시정방향을 밝히면서 교육분야와 관련한 내용을 별도로 강조했다. 신 시장은 우선 고교 교육구조 개선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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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신년사] 하은호 군포시장, 정국 혼란 불똥 우려에도 “이환위리 발휘, 성과낼 것”
산본 재정비·철도 지하화 등 차질 우려 속 하 시장 “위기를 기회로, 현실로 만들 것” 혁신으로 오랜 숙원 풀겠다는 다짐 담아 멈춰선 정국 시계에 군포시가 주력해온 현안 사업들에도 불똥이 튀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지역 안팎에서 커지는 가운데(12월 28일 인터넷 보도) 하은호 군포시장이 신년사를 통해 “위기를 기회로 삼는 ‘이환위리(以患爲利)의 지혜를 발휘해, 어려움을 극복하고 새로운 길을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공언했다. 하 시장은 1일 신년사를 통해 “새로운 군포를 건설하기 위한 청사진이 하나하나 완성되고 있지만, 안타깝게도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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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호 안양시장 “인덕원 주변 도시개발사업, 올해 부지공사 착공”
신년사 통해 개발 시기·전략 밝혀 10분 내 이동 ‘텐텐 콤팩트시티’ 평촌 등 노후도시 정비사업도 역점 최대호 안양시장이 역점사업으로 추진하는 ‘인덕원 주변 도시개발사업’이 올해 본격 부지조성 공사에 들어간다. 최 시장은 1일 발표한 신년사에서 올해 핵심사업 중 첫번째로 인덕원 주변 도시개발사업을 언급하면서 “올해 상반기까지 보상, 실시계획인가 등 모든 행정절차를 마치고 부지 조성 공사를 착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지하철 4호선, GTX-C, 월판선, 인동선 등 ‘4중 역세권’으로 거듭날 인덕원역 일대를 독창적 디자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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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관악대로 주변 31만㎡ 개발… 신성장 거점 조성 지면기사
종합운동장 사거리·인덕원역 일원 주민제안 방식, 업무지구로 개발 혁신 담은 비전 ‘관악이노라인’ 안양시가 종합운동장 사거리에서 인덕원역으로 이어지는 관악대로 일대를 개발해 신성장 거점으로 육성한다. 시는 지난 26일 진행된 ‘관악대로 일원 활성화 방안 기본구상 용역 최종보고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관악대로 일대를 지식산업 기반의 업무지구로 개발한다 31일 밝혔다. 개발 면적은 총 31만㎡이며, 주민제안 방식을 통해 개발한다. 시는 이곳에 조성되는 업무지구의 비전을 혁신의 뜻을 담아 ‘관악이노라인(Inno-LINE)’으로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