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 “시기상조” 군포 금정역 2단계… 결국 용역비 전액삭감
    군포

    “시기상조” 군포 금정역 2단계… 결국 용역비 전액삭감 지면기사

    시의회 “긴축재정 방침과 안맞아” 결과 불투명… 내년 추경 재반영 ‘눈길’ 개발 방향에 대한 오랜 이견 속 내년 군포시가 계획했던 금정역 2단계 추진안 마련이 차질을 빚게 됐다. 사업화 방안 수립을 위한 용역비 3억5천여 만원이 군포시의회 심의 과정에서 삭감됐다. 시의회는 지난 19일 제278회 정례회 2차 본회의를 열어 8천826억원 가량으로 내년 시 살림 규모를 확정했다. 당초 시가 편성한 본예산 8천826억여 원에서 8억9천600여만원을 삭감, 예비비 등으로 전환 조정했다. 감액한 예산 중엔 시가 금정역 통합 개발 2단계 방안

  • 군포

    유연근무제 등 경기도내 기업들 ‘일·생활 균형’ 모범 지면기사

    초저출생 극복 위해 정부·경제단체 합심해 선정 올해 처음으로 203곳 선발… 각종 우대 혜택 위더맥스·토마스·지오시스템리서치 등 포함 근로자들의 일·육아 병행을 위해 앞장선 경기도 기업들이 정부에서 올해 처음으로 선정한 ‘2024 대한민국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이 됐다. 대한민국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은 고용노동부,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한국경영자총협회, 대한상공회의소, 중소기업중앙회가 함께 올해 처음으로 선발한 것이다. 초저출생 위기 상황에서 유연 근무, 일·육아 병행이 중요한 과제로 부각되고 있는 만큼 모범적인 기업

  • 우윤화 과천시의원, “북부·중앙·남부 특성 살린 혁신지구 조성해야”
    과천

    우윤화 과천시의원, “북부·중앙·남부 특성 살린 혁신지구 조성해야”

    본회의 7분 자유발언서 강조 북부는 ‘과학·교육 혁신지구’ 중앙은 ‘관문형 혁신지구’ 남부는 ‘문화 및 창의 혁신지구’ 과천시를 지속가능하고 미래지향적인 도시로 발전시키기 위해 북부·중앙·남부 생활권을 각각 특성을 살린 혁신지구로 구성해야 한다는 제안이 나왔다. 과천시의회 우윤화(국) 의원은 지난 19일 열린 제287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7분 자유발언을 통해 ‘과천시의 미래지향적 도시 발전을 위한 2035 도시공간 재구조화 제안’을 발표했다. 우 의원은 이 제안에서 과천시 2035 도시 재구조화를 위해 ▲경제적 자족성

  • 윤미현 과천시의원 “지정타 공영주차장 부지에 근린생활시설 설치” 제안
    과천

    윤미현 과천시의원 “지정타 공영주차장 부지에 근린생활시설 설치” 제안

    재건축으로 원도심 시장 소멸 “법적으로 부지 30%까지 가능” 일본 공공청사 조성 사례도 소개 대형마트 등 생활편의시설이 부족해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는 과천지식정보타운에 공영주차장 부지를 활용해 근린생활시설을 조성하자는 제안이 나왔다. 과천시의회 윤미현(국) 의원은 지난 19일 진행된 287회 과천시의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7분 자유발언을 통해 이 같이 제안했다. 윤 의원은 특히 근린생활시설을 조성한 후 이곳을 ‘과천형 시장’으로 운영하면, 식자재 구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윤

  • 과천시, “삭감된 문화예술 예산 내년도 추경예산안에 반영 추진”
    과천

    과천시, “삭감된 문화예술 예산 내년도 추경예산안에 반영 추진”

    ‘과천공연예술축제’ 차질 우려 공공야외스케이트장 중단 불가피 “수준높은 문화예술을 향유 필요” 과천시는 지난 19일 열린 과천시의회 본회의에서 2025년 본예산 37억여 원이 삭감된 것과 관련, “꼭 필요한 문화예술사업에 대해서는 내년 추경예산안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20일 오전 보도자료를 통해 “의회 심의에서 문화·예술·여가 등과 관련한 사업 예산이 대폭 축소돼 과천공연예술축제, 공공야외스케이트장 운영 등 시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사업 추진이 어렵게 됐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앞서 시는 2025년 예산안으로 5천4

  • 김도현 안양시의원, “농수산물도매시장 항구복구 위한 협의체 구성해야”
    안양

    김도현 안양시의원, “농수산물도매시장 항구복구 위한 협의체 구성해야”

    시의회 본회의 5분발언서 강조 “발빠른 대처로 인명피해 막아” 국회-경기도-안양시 협의체 촉구 김도현(민) 안양시의회 의원이 지난달 폭설로 큰 피해를 입은 안양농수산물도매시장의 기능을 되찾기 위해 항구복구 계획과 이를 위한 협의체 구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20일 열린 안양시의회 제293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이 같이 주장했다. 그는 “폭설로 붕괴된 농수산물도매시장의 기능을 되찾고, 상인들의 일상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낙후된 시설의 어설픈 원상복구가 아니라, 장기적 관점으로 복구에 나서야 한다”

  • 장명희 시의원 대표발의 ‘안양시 아동·청소년 건강증진에 관한 조례안’ 통과
    안양

    장명희 시의원 대표발의 ‘안양시 아동·청소년 건강증진에 관한 조례안’ 통과

    지역보건의료계획에 반영 명시 건강증진 사업 지원근거 마련 시의회에서 24일 토론회 개최 장명희 안양시의회 보사환경위원장(민·안양1·3·4·5·9동)이 대표 발의한 ‘안양시 아동·청소년 건강증진에 관한 조례안’이 20일 제293회 정례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 조례안 통과로 안양시는 지역보건의료계획에 아동·청소년의 건강증진에 관한 사항을 반영하게 됐다. 또한, 아동·청소년 건강증진 사업의 범위가 명확히 지정되고 사업을 지원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됐다. 교육 및 홍보 실시 등 아동·청소년의 건강증진을 위한 여러 사항들도 규정됐다. 장

  • 안양시의회, ‘윤석열 탄핵 심판 촉구 결의문’ 채택… 민주·국힘 대립
    안양

    안양시의회, ‘윤석열 탄핵 심판 촉구 결의문’ 채택… 민주·국힘 대립

    본회의 찬반 투표 11대 8 ‘가결’ ‘이재명 판결 촉구 결의문’은 무산 정당별 극명한 입장차 드러나 안양시의회가 20일 열린 본회의에서 ‘윤석열 탄핵 심판 촉구 결의문’을 찬반 투표 끝에 채택했다. 하지만 또 다른 안건으로 상정된 ‘이재명 대표의 신속하고 공정한 사법부 판결 촉구 결의문’은 의결 정족수를 채우지 못해 채택이 무산됐고, 이 과정에서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의원들간의 입장차가 극명하게 드러났다. 이날 오전 열린 안양시의회 제298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는 민주당 의원들이 발의한 ‘윤석열 탄핵 심판 촉구 결의문

  • ‘과천 교육 멈춤의 날’… 도교육청 앞 울려퍼진 “교육 정상화” 외침
    과천

    ‘과천 교육 멈춤의 날’… 도교육청 앞 울려퍼진 “교육 정상화” 외침

    과천 학부모·학생 150여명 집회 학습권·선택권 보장 못받는 현실 문제 해결 외면한 도교육청 규탄 과천지역 학부모들이 ‘과천 교육 멈춤의 날’을 선언(12월18일자 8면 보도)한 20일 오전, 수원 광교신도시 경기도교육청 앞에는 고교 교육 정상화를 요구하는 학부모와 아이들의 목소리가 울려퍼졌다. ‘과천시 관내 초등학교 학부모 대표단’(단장·서정은)이 주관한 이날 집회에는 150여 명의 학부모와 초·중학교 학생들이 참여해 과천 고교 교육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대책 마련을 호소했다. 과천시 지역구 의원이며 경기도의회 교육위원회 소속인 김

  • 군포 금정역 2단계 개발 추진 ‘시기상조 지적’ 못 피했다… 용역 위한 예산 삭감
    군포

    군포 금정역 2단계 개발 추진 ‘시기상조 지적’ 못 피했다… 용역 위한 예산 삭감

    부지 확보 규모 모호해 “시기상조” 지적 부딪혀 결국 용역비 삭감… 내년 본예산 8천826억원 ‘시흥~수원 민자도로 철회 촉구’ 결의안도 채택 개발 방향에 대한 오랜 이견 속 내년 군포시가 계획했던 금정역 2단계 추진안 마련이 차질을 빚게 됐다. 사업화 방안 수립을 위한 용역비 3억5천여만원이 시의회 심의 과정에서 삭감된 채 내년 군포시 본예산이 확정돼서다. 시의회는 지난 19일 제278회 정례회 2차 본회의를 열어 8천826억원가량으로 내년 군포시 살림 규모를 확정했다. 당초 시가 편성한 본예산 8천826억원가량에서 8억9천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