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 군포시 내년 예산안 8천826억원… 철도 중심 교통 혁신에 박차
    군포

    군포시 내년 예산안 8천826억원… 철도 중심 교통 혁신에 박차

    올해보다 43억원 증액해 8천826억원 편성 산본 재정비·웨어러블 로봇 센터 구축 등 대응 “2025년 지역 도약의 원년…도전 지속할 것” 내년 군포시 살림이 8천826억원으로 짜였다. 지난해 예산보다 43억원 증액된 것이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2일 제278회 시의회 정례회에서 내년 예산안과 시정 운영 방향을 발표하면서 이 같이 설명했다. 사회복지 분야에 절반 가까운 4천49억원을 투입한다. 고령 주민들이 늘어나는 상황 속, 어르신 교통비 지원과 각종 돌봄 서비스 확대, 긴급 복지 체계 구축 등에 쓸 예정이다. 도시 교통 분야엔 6

  • 때아닌 11월 폭설에 동난 군포시 제설제
    군포

    때아닌 11월 폭설에 동난 군포시 제설제

    군포시, 최고 적설량 ‘43.1㎝’ 1천121t 소진 추가구매분 제때 못받아 화성시에 200t 빌려 도내 지자체 총 5만여t 사용 파악 보유분 ‘바닥’ 117년만의 ‘11월 폭설’로 각 지자체마다 보유하고 있던 제설제가 바닥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특히 군포시의 경우 타 지자체에서 제설제를 빌려 급한대로 제설에 나서기도 했다. 군포시는 당초 1천121t의 제설제를 보유하고 있었지만 이번 폭설로 거의 다 소진했다. 이에 화성시에서 200t을 빌려와 제설 작업에 투입했다. 지난 29일 오전 5시 기준 경기도가 발표한 대설

  • 군포시 적설량 43.1㎝ ‘경기도 3위’…시청 공무원들 제설에 총 동원
    군포

    군포시 적설량 43.1㎝ ‘경기도 3위’…시청 공무원들 제설에 총 동원

    군포시 적설량 경기도에서 세 번째로 많아 지역 곳곳 폭설 피해 잇따라…제설제 바닥 하은호 시장 등 공무원 전체 제설 현장 투입 때 아닌 눈 폭탄에 수도권 지역 피해가 막심한 가운데, 군포시의 적설량도 역대 최고인 43.1㎝을 기록했다. 철쭉공원 공영 주차장 구조물이 주저앉는 등 지역 곳곳에 폭설에 따른 피해가 속출했다. 28일 경기도와 군포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기준 43.1㎝의 눈이 쌓였다. 이는 도내 31개 시·군 중 용인시(47.5㎝), 광주시(43.7㎝)에 이어 세 번째로 많은 것이다. 이날 오후 현재 대설 특보가 모두

  • [열공의회] 군포시의회 ‘퓨처파인더’
    군포

    [열공의회] 군포시의회 ‘퓨처파인더’ 지면기사

    청년들이 만든 정책, 지역 ‘고령화 미래’ 바꾼다 시흥~수원 민자고속화도로 등 시민과 다양한 지역 현안 논의 제안 토대 교육 조례 개정 성과 국내 고령화가 가속화되며 각 지역도 나이가 들어가고 있다. 군포시도 예외는 아니다.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현황을 분석해보니 경기도의 20~39세 인구 수는 2021년 369만8천716명에서 2023년 356만872명으로 3.7% 감소했다. 같은 기간 군포의 동일 연령대 청년 인구 수는 7만3천938명에서 6만9천78명으로 6.5% 줄었다. 감소 폭이 2배 가까이 크다. 지역을 막론하고 이

  • 산본 재정비 ‘1번 타자’는 9-2·11구역… +a 거의 없었다
    군포

    산본 재정비 ‘1번 타자’는 9-2·11구역… +a 거의 없었다

    국토교통부, 27일 선도지구 지정 결과 발표 군포 산본 총 4천620가구 지정… 기준물량 수준 희비 엇갈려… 신뢰도 논란에 당분간 반발 거셀듯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하 특별법)에 따른 재정비를 군포 산본신도시에서 가장 먼저 진행할 단지는 9-2·11구역으로 결정됐다. 국토교통부는 27일 1기 신도시 재정비 선도지구 지정 결과를 일괄 발표했다. 산본의 경우 선도지구로 선정된 가구 수는 총 4천620가구로, 이는 당초 기준 물량으로 제시됐던 4천가구보다 620가구 더 많다. 국토부는 각 지역마다 기준 물량을 제시하

  • [FOCUS 경기] 개선에도, 개설에도… ‘철도에 진심’ 군포시
    기획·연재

    [FOCUS 경기] 개선에도, 개설에도… ‘철도에 진심’ 군포시 지면기사

    1호선 지하화·신분당선 연장안… ‘군포 교통’ 레일로 답 잇는다 정부 경부선 사업中 금정역~당정역 신청 지상부지 개발땐 수익 비용 충당 자신감 1호선 실현땐 4호선 안산선 가능성 커져 의왕·군포·안산 광역교통 개선대책 일환 수원 광교역~군포~안산 반월역까지 확대 노선 통과 지자체와 협의… 연말까지 온힘 군포시청을 정면으로 바라보면 민선 8기 슬로건인 ‘도시를 가치있게 시민을 행복하게’ 양 옆으로 ‘서울역~군포 당정역 철도 지하화 특별법 통과’, ‘신분당선 군포 연장 추진 군포시·쌍용건설 업무협약 체결’ 현수막이 걸려있다. 모두

  • AC 호텔 금정 첫 웨딩 진행…다양한 스몰웨딩 수요 잡을까
    생활경제

    AC 호텔 금정 첫 웨딩 진행…다양한 스몰웨딩 수요 잡을까

    비서울 지역 비교적 많지 않은 스몰웨딩 공간 AC 금정, 규모 작지만 스몰웨딩 최적화 강조 내년엔 루프탑 웨딩도 진행…애프터 파티 가능 경기 서남부권 최초의 글로벌 브랜드 호텔인 AC 호텔 바이 메리어트 서울 금정(이하 AC 금정)에서 23일 처음으로 결혼식이 이뤄졌다. 스몰웨딩에 특화해 웨딩 행사를 진행해나간다는 계획으로, 비서울 지역에선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스몰웨딩 수요를 충족할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AC 금정은 호텔이 문을 연 후 처음으로 결혼식을 진행하기에 앞서 지난 22일 웨딩 쇼케이스 행사를 열었다. 호텔

  • 군포

    군포 신성장 동력 ‘웨어러블 로봇’… 2026년 상반기 핵심인프라 짓는다 지면기사

    ‘국내 최초’로 실증센터로 구축 부곡동 일원 2704㎡ 부지에 건립 기업 판로개척 등 지원 방안 모색 군포시가 미래 로봇 기술인 웨어러블 로봇을 중심으로 지역 경제 지도를 바꾸기 위한 첫발을 뗀(11월19일자 9면 보도) 가운데, 핵심 인프라인 실증센터가 2026년 상반기 건립을 목표로 추진된다. 국내에서 웨어러블 로봇 관련 실증 인프라가 구축되는 것은 최초다.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이하 연구원)은 21일 이 같은 계획을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첨단 기술 발전을 위해 중소·중견기업의 혁신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여러 분야별로 ‘

  • 군포시의회-의원간 소송전 예고… 변호사 수임비 추경에 반영
    군포

    군포시의회-의원간 소송전 예고… 변호사 수임비 추경에 반영 지면기사

    여야, 올해 6월 ‘시장 고발건’ 충돌 박상현 의원 징계에 처분 취소 소송 2천만→1천만원 감액 과잉대응 판단 군포시의회가 소속 의원과 법정 다툼을 벌일 예정이다. 19일 예산 조정 공개 문제를 둘러싸고 여아간 얼굴을 붉힌(11월6일자 8면 보도) 후 처음으로 진행된 예산 조정 과정은 비교적 차분하게 마무리됐지만, 추가경정예산에 송사 대응 비용이 더해지면서 본격적인 소송전을 예고했다. 시의회가 소송 대응 비용을 반영한 이유는 지난 9월 박상현 국민의힘 대표의원이 시의회를 상대로 제기한 행정소송 때문이다. 앞서 지난 6월 제274회

  • 군포시, 로봇 기술 중심지 되나… 웨어러블 로봇 주관 연구기관 선정
    군포

    군포시, 로봇 기술 중심지 되나… 웨어러블 로봇 주관 연구기관 선정 지면기사

    군포산업진흥원 ‘산업혁신기반 구축’ 기관 선정 관련 로봇 기업들 지원 예정…군포 주목 효과 기업 줄고 청년 일자리 부족 군포, 전환점 기대 군포시가 미래 로봇 기술의 중심지로 거듭날지 주목된다. 시는 산업통상자원부의 ‘산업 혁신 기반 구축 사업’에서 군포산업진흥원이 웨어러블 로봇 분야 주관 연구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군포시의 경우 교통이 편리해 기업들의 접근성이 높고 전통 제조업 위주인 기존 지역 산업체들의 동반 성장을 유도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점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산업 혁신 기반 구축 사업은 첨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