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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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 하안2 공공주택 국토부 승인 고시 '사업 본궤도' 지면기사
58만㎡ 3578가구… 2026년 착공광명시 "미진한 부분 LH와 개선" 광명시 하안2 공공주택지구가 국토교통부로부터 승인 고시되면서 사업 본격화를 알렸다.하안2지구는 58만㎡ 부지에 3천578가구 규모의 공공주택지구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2022년 6월 공공주택지구로 지정 고시됐고 내년 상반기 보상계획 공고를 시작으로 2026년 착공, 2029년 준공을 목표로 조성사업이 추진되고 있다.공급되는 주택의 약 65%는 공공임대와 공공분양주택으로 공급될 예정이어서 서민 주거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광명시는 자족 기능을 갖춘 청년·신혼부부 주거안정을 위한 맞춤형 주거단지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또 상부 공원 특화, 범안로 입체화 등과 연계한 공간 계획도 포함한다.사업 초기 주민 반대로 진행에 어려움을 겪기도 했지만 주민과의 소통과 의견 반영 등으로 최근 사업에 속도를 붙였다. 시는 민·관·공 협의체를 구성해 주민들과 보상·이주 대책 등을 협의했고 지구 계획을 보완하는 과정에서 주민들의 의견을 담았다.박승원 시장은 "아직 지구계획의 미비한 부분은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협의해 개선할 것"이라며 "지구 내 돌봄과 보육시설을 최대한 갖춰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가진 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광명/김성주기자 ksj@kyeongin.com광명하안2 공공주택지구 위치도. /광명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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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 하안2 공공주택지구 국토부 승인 고시… 사업 본격화
광명시 하안2 공공주택지구가 국토교통부로부터 승인 고시되면서 사업 본격화를 알렸다. 하안2지구는 58만㎡ 부지에 3천578가구 규모의 공공주택지구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2022년 6월 공공주택지구로 지정 고시됐고 내년 상반기 보상계획 공고를 시작으로 2026년 착공, 2029년 준공을 목표로 조성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공급되는 주택의 약 65%는 공공임대와 공공분양주택으로 공급될 예정이어서 서민 주거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광명시는 자족 기능을 갖춘 청년·신혼부부 주거안정을 위한 맞춤형 주거단지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또 상부 공원 특화, 범안로 입체화 등과 연계한 공간 계획도 포함한다. 사업 초기 주민 반대로 진행에 어려움을 겪기도 했지만 주민과의 소통과 의견 반영 등으로 최근 사업에 속도를 붙였다. 시는 민·관·공 협의체를 구성해 주민들과 보상·이주 대책 등을 협의했고 지구 계획을 보완하는 과정에서 주민들의 의견을 담았다. 박승원 시장은 “아직 지구계획의 미비한 부분은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협의해 개선할 것"이라며 “지구 내 돌봄과 보육시설을 최대한 갖춰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가진 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광명/김성주기자 ks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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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과학고 공모신청서 제출… AI·모빌리티·접근성 등 강점 내세워
광명시가 경기도교육지원청에 과학고 공모신청서를 제출했다. 광명시는 AI·모빌리티 산업과 탄소중립 친환경 기술의 교육과정 연계, 수도권 20분 연결 시대의 뛰어난 접근성을 근거로 과학고를 유치하겠다는 계획이다. 광명시는 수도권 도심항공모빌리티(UAM) 시범노선 개발을 비롯해 현대자동차와 추진하는 3기 신도시 모빌리티 특화도시 조성사업 등을 들어 도지 전체가 AI·모빌리티 실증·연구 전진기지로 미래 과학 교육 현장이 될 것이라고 과학고 유치의 강점을 꼽았다. 또 기후 위기 대응형 '강소형 스마트 시티 조성 사업'과 국내 최초 지리정보시스템 기반 에너지 플랫폼 등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선도 사업을 교육과정으로 연계하면 친환경 기술 인재 양성에도 시너지를 낼 것으로 내다봤다. 뛰어난 접근성도 광명시의 강점으로, KTX광명역을 비롯해 지하철 1·7호선이 지나며, 신안산선, 월곶~판교선, 수색~광명 고속철도, GTX-D, GTX-G 등 철도 노선 추가 확보로 경기도 전역의 학생들을 수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박승원 광명시장은 과학고 유치 과정에 시민들을 만난 자리에서 “광명시는 첨단 기술 상용화를 위한 실증·연구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어 도시 전체가 미래 과학 교육 현장"이라며 “강점을 살려 학생들이 양질의 과학 교육을 받고, 미래 과학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해왔다. 광명시는 지난 9월 경기도교육청이 발표한 '경기형 과학고 신규지정 1단계 예비지정 공모계획'에 맞춰 광명시 과학고 유치에 나섰으며, 지난 7월에는 광명교육지원청과 '광명시 과학고 유치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공식적으로 과학고 유치를 선언했다. 한편, 경기도교육청은 이달 말 과학고 신규지정 1단계 예비지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어 12월 중 특한수목적고 지정 운영위원회 심의와 교육부 장관 동의를 거쳐 2025년 2월 교육감 지정 고시 등 절차가 진행된다. 광명/김성주기자 ks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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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저·드론쇼로 화려함 가득… 22일 '광명동굴 빛 축제' 개막 지면기사
광명동굴 빛 축제가 멀티미디어쇼로 더욱 화려하게 돌아온다.광명도시공사는 오는 22~24일 3일간 광명동굴 일대에서 '2024년 광명동굴 빛 축제(포스터)'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지난해 광명동굴에서 처음 개최한 빛 축제는 광명시 최초 드론쇼를 선보이며 성황리에 진행됐는데, 올해 다시 한 번 시 최초의 쇼를 선보이다. 기존 드론쇼에서 더 나아가 레이저 조명과 공연이 함께하는 멀티미디어쇼가 펼쳐진다.오는 22일 오후 7시부터 시작되는 광명동굴 빛 축제는 빛을 이용한 소품으로 밤을 밝힐 무용단의 공연이 펼쳐진다. 설치된 다양한 장치들을 이용한 레이저쇼와 하늘을 아름답게 수놓는 '드론라이트쇼'가 진행될 예정이다.관객들이 음악과 함께 빛을 직접 경험하며 즐길 수 있는 '빛 놀이터'까지 다양한 볼거리가 준비된다.빛 축제에서 선보이게 될 경관조명은 앞으로도 광명동굴의 밤을 아름답게 물들일 예정이며 다양한 포토존에서 가족, 연인, 친구들과의 추억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다.이외에도 주민들과 함께하는 공연 및 먹거리 장터와 우리의 소원을 기록할 수 있는 소원의 벽, 등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광명/김성주기자 ks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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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화려해진 광명동굴 빛 축제 오는 22~24일 개최
광명동굴 빛 축제가 멀티미디어쇼로 더욱 화려하게 돌아온다. 광명도시공사는 오는 22~24일 3일간 광명동굴 일대에서 '2024년 광명동굴 빛 축제'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지난해 광명동굴에서 처음 개최한 빛 축제는 광명시 최초 드론쇼를 선보이며 성황리에 진행됐는데, 올해 다시 한 번 시 최초의 쇼를 선보이다. 기존 드론쇼에서 더 나아가 레이저 조명과 공연이 함께하는 멀티미디어쇼가 펼쳐진다. 오는 22일 오후 7시부터 시작되는 광명동굴 빛 축제는 빛을 이용한 소품으로 밤을 밝힐 무용단의 공연이 펼쳐진다. 설치된 다양한 장치들을 이용한 레이저쇼와 하늘을 아름답게 수놓는 '드론라이트쇼'가 진행될 예정이다. 관객들이 음악과 함께 빛을 직접 경험하며 즐길 수 있는 '빛 놀이터'까지 다양한 볼거리가 준비된다. 빛 축제에서 선보이게 될 경관조명은 앞으로도 광명동굴의 밤을 아름답게 물들일 예정이며 다양한 포토존에서 가족, 연인, 친구들과의 추억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다. 이외에도 주민들과 함께하는 공연 및 먹거리 장터와 우리의 소원을 기록할 수 있는 소원의 벽, 등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광명/김성주기자 ks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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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기 신도시 개발 앞두고 광명시 광역교통위원회 회의 지면기사
서울방면 연결도로 확충 등 논의 광명시가 광명·시흥 3기 신도시 등 각종 개발사업으로 인한 광역교통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광역교통위원회를 구성하고 사전 회의를 가졌다.시는 지난 5일 평생학습원에서 박승원 시장과 전문가, 시민단체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역교통대책위원회를 개최했다.위원회는 박승원 시장이 위원장, 정순욱 부시장이 부위원장을 맡고 시 안전·교통·데이터 관련 부서장 등 시 관계자가 교통대책 마련, 제도개선 건의, 홍보 등 행정지원을 담당한다. 정책·철도·교통·도시 전문가가 기술 자문으로 대안을 제시하고 시민단체 관계자가 시민의견을 수렴하는 역할을 한다. 지역 국회의원들도 고문을 맡아 중앙부처와의 협력을 지원한다.시는 더욱 촘촘한 형태로 이뤄지는 대도시권 광역화 상황에서 3기 신도시 등 개발사업이 추진됨에 따라 수요급증이 예상되는 광역교통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광역교통대책위 구성을 제안했다.회의는 교통대책에 대한 사전 논의 형식으로 진행됐다. 서울방면 연결도로 확충, 서부간선도로 일반도로화, 신도시 남북철도 관련 이견, 3기 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 변경 대비 등 광역교통대책 주요 현안 사안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시는 광역교통대책위 소속 소위원회인 시민참여위원회 구성을 연내 마무리할 계획이다. 오는 12월에는 위원회 발대식 후 수시로 회의를 갖고 시 전역의 광역교통개선대책 수립·변경·사후 관리 등을 논의키로 했다. 광명/김성주기자 ksj@kyeongin.com광명시는 지난 5일 광역교통대책위원회 사전회의를 갖고 각종 개발사업에 따른 광역교통 개선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2024.11.5 /광명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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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3기 신도시 광역교통대책 마련 추진… 광역교통대책위 구성
광명·시흥 3기 신도시 등 각종 개발사업으로 인한 광역교통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광명시가 광역교통위원회를 구성하고 사전 회의를 가졌다. 시는 지난 5일 오후 평생학습원에서 박승원 시장을 비롯해 전문가와 시민단체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역교통대책위원회를 개최했다. 위원회는 박승원 시장이 위원장을, 정순욱 부시장이 부위원장을 각각 맡아 시 안전·교통·데이터 관련 부서장 등 시 관계자가 교통대책 마련, 제도개선 건의, 홍보 등 행정지원을 담당한다. 또 정책·철도·교통·도시 전문가가 기술 자문으로 대안을 제시하고 시민단체 관계자가 시민의견을 수렴하는 역할을 한다. 지역 국회의원들은 고문을 맡아 중앙부처와의 협력을 지원한다. 시는 더욱 촘촘한 형태로 이뤄지는 대도시권 광역화 상황에서 3기 신도시 등 개발사업이 추진됨에 따라 수요급증이 예상되는 광역교통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광역교통대책위원회 구성을 제안했다. 이날 회의는 교통대책에 대한 사전 논의 성격으로 진행됐다. 서울방면 연결도로 확충, 서부간선도로 일반도로화, 신도시 남북철도 관련 이견, 3기 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 변경 대비 등 광역교통대책 주요 현안 사안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박 시장은 “광명시는 지정학적 위치로 인해 서울 방향 통과교통량이 전체의 70% 정도로 내부 발생교통량보다 외부발생교통량이 많다"며 “광역교통 문제는 인접 지자체의 협조가 필요해 전문가, 시민들과 함께 논의하고 전략을 수립, 대응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는 광역교통대책위원회 소속 소위원회인 시민참여위원회 구성을 연내에 마무리해 수시 운영할 계획이다. 또 오는 12월 위원회 발대식 이후 수시로 회의를 개최, 시 전역의 광역교통개선대책의 수립·변경·사후관리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광명/김성주기자 ks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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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 '유승한내들 라포레'] 구름산지구 첫 민간 분양 '상징성'… 차 없는 공원형 단지 설계 차별화 지면기사
지역 희소성 높은 중대형 구성도보권 학교·KTX 광명역 인접유승종합건설이 구름산지구 도시개발사업구역에 조성되는 '광명 유승한내들 라포레'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들어간다. 광명시 역점 사업인 구름산지구의 개발 본격화를 알리는 첫 민간분양 아파트라는 상징성과 우수한 가격경쟁력으로 관심이 예상된다.광명 유승한내들 라포레는 광명 구름산지구 A4블록(소하동 일원)에 지하 2층~지상 최고 18층, 10개동, 전용면적 83·93㎡, 총 44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 가구가 광명에서 희소성이 높은 중대형으로 구성된다. 타입별 가구수는 ▲83㎡A 201가구 ▲83㎡B 135가구 ▲83㎡C 24가구 ▲93㎡ 84가구다.오는 1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2일(1순위), 13일(2순위) 청약을 받는다. 오는 19일 당첨자를 발표하고, 다음달 2~4일 3일간 정당계약을 진행한다.광명 유승한내들 라포레는 구름산지구에서도 우수한 정주여건을 갖췄다. 사통팔달의 교통환경이 강점으로 KTX 광명역이 인접하고 수도권 지하철 1호선·7호선 이용이 편리하다. 소하IC, 제2경인고속도로, 강남순환고속도로 등이 주위에 위치해 도로교통망도 잘 갖췄다. 강남권을 20분대로 이동이 가능하고 여의도·가산디지털단지 등 서울 주요업무지구도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교육여건도 좋다. 도보권에 서면초, 안서중이 자리하고 있고 소하고와 하안동 학원가도 가깝다. 광명역세권과 인접해 이케아·롯데몰·코스트코·이마트·중앙대 광명병원 등의 풍부한 생활인프라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쾌적한 주거여건도 시선을 끈다. 여의도공원의 약 3배 규모인 구름산 도시자연공원이 단지 앞에 위치했다.유승종합건설의 차별화된 설계가 곳곳에 적용된다. 지상에 차가 없는 공원형 단지에 다양한 조경으로 자연을 담은 에코라이프 명품단지를 선보인다.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와 함께 전 가구를 4베이 판상형 맞통풍 구조로 설계해 개방감과 채광 통풍을 높였으며, 공간활용성과 수납공간을 확대했다.분양관계자는 "구름산지구는 3기 신도시 광명시흥지구, 광명학온지구, 광명하안2지구 등 다수의 개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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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
각종 개발에 사라지는 광명시 농업, 스마트팜으로 맥 잇는다
광명·시흥 3기신도시 등 대규모 개발사업으로 농지가 사라지는 광명시가 '스마트팜'을 통해 농업의 맥을 이어간다는 구상이다. 3일 광명시에 따르면 지역 농지는 전 474.83㏊, 답 230.67㏊, 과수원 0.01㏊로 총 705.51㏊ 규모다. 서울과 인접한 도시지역으로 대규모 영농을 하는 농업인은 없고, 대부분 소규모로 계절채소류와 과채류 등을 재배하는 상황이다. 하지만 이마저도 3기 신도기와 구름산지구 도시개발사업, 광명시흥테크노밸리, 광명문화복합사업 등 각종 개발로 인해 사업이 완료되는 시점에는 현재의 92.3%에 해당하는 농지가 사라지고 밤일마을 안쪽이나 기아차공장 뒷편 일부, 가학동 특별관리지역(학온공공주택지구 잔여지) 등 단 55㏊만 남게될 전망이다. 이에 시는 지역 특성에 맞춘 스마트팜으로 미래형 농업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먼저 업사이클아트센터가 최근 이전함에 따라 기존에 사용하던 건물 1층 248.82㎡를 활용해 스마트팜을 조성한다. 내년까지 LED조명을 활용한 밀폐·수직형 3단 딸기 스마트팜을 조성하고 그 위로 전시·체험공간, 교육 공간을 조성해 농업의 가치를 시민들에게 알린다는 구상이다. 또 카페를 만들어 생산된 신선한 딸기를 활용한 제품을 판매해 시민들의 휴식공간이자, 관광자원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을 갖고 있다. 김영진 시 도시농업과장은 “유휴공간을 활용해 광명시에 적합한 스마트팜 모델을 개발해 농업의 소중한 가치와 기후변화에 대한 인식을 확산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구 업사이클아트센터 뿐 아니라 시가 활용할 수 있다는 여러 유휴공간을 활용한 광명형 스마트팜 모델을 만들어 미래 농업환경의 체계적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광명/김성주기자 ks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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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 유승한내들 라포레]광명 새로운 주거개발 ‘신호탄’
유승종합건설이 구름산지구 도시개발사업구역에 조성되는 '광명 유승한내들 라포레'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들어간다. 광명시 역점 사업인 구름산지구의 개발 본격화를 알리는 첫 민간분양 아파트라는 상징성과 우수한 가격경쟁력으로 관심이 예상된다. 광명 유승한내들 라포레는 광명 구름산지구 A4블록(소하동 일원)에 지하 2층~지상 최고 18층, 10개동, 전용면적 83·93㎡, 총 44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 가구가 광명에서 희소성이 높은 중대형으로 구성된다. 타입별 가구수는 ▲83㎡A 201가구 ▲83㎡B 135가구 ▲83㎡C 24가구 ▲93㎡ 84가구다. 오는 1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2일(1순위), 13일(2순위) 청약을 받는다. 오는 19일 당첨자를 발표하고, 다음달 2~4일 3일간 정당계약을 진행한다. 광명 유승한내들 라포레는 구름산지구에서도 우수한 정주여건을 갖췄다. 사통팔달의 교통환경이 강점으로 KTX 광명역이 인접하고 수도권 지하철 1호선·7호선 이용이 편리하다. 소하IC, 제2경인고속도로, 강남순환고속도로 등이 주위에 위치해 도로교통망도 잘 갖췄다. 강남권을 20분대로 이동이 가능하고 여의도·가산디지털단지 등 서울 주요업무지구도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교육여건도 좋다. 도보권에 서면초, 안서중이 자리하고 있고 소하고와 하안동 학원가도 가깝다. 광명역세권과 인접해 이케아·롯데몰·코스트코·이마트·중앙대 광명병원 등의 풍부한 생활인프라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쾌적한 주거여건도 시선을 끈다. 여의도공원의 약 3배 규모인 구름산 도시자연공원이 단지 앞에 위치했다. 유승종합건설의 차별화된 설계가 곳곳에 적용된다. 지상에 차가 없는 공원형 단지에 다양한 조경으로 자연을 담은 에코라이프 명품단지를 선보인다.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와 함께 전 가구를 4베이 판상형 맞통풍 구조로 설계해 개방감과 채광 통풍을 높였으며, 공간활용성과 수납공간을 확대했다. 분양관계자는 “구름산지구는 3기 신도시 광명시흥지구, 광명학온지구, 광명하안2지구 등 다수의 개발사업과 연계돼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라며 “광명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