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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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광역철도 운영적자… 2032년 ‘年 800억’ 넘기나 지면기사
완공 앞둔 3·9호선 등 경제성 분석 일각서 우려… 市 “예상 규모일 뿐” 하남시가 부담하는 광역철도 운영적자가 오는 2032년께면 한해 800억원이 넘을 것으로 전망돼 일각서 우려가 나오고 있다. 3일 시에 따르면 시와 연결되는 광역철도 건설 사업 가운데 오는 2032년까지 건설을 목표로 하는 도시철도는 강동하남남양주선(9호선)과 송파하남선(3호선)이다. 먼저 서울~하남~남양주 구간 총 연장 17.59㎞의 노선이 건설되는 강동하남남양주선은 오는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사업이 완료되면 시는 1개소를 운영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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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도시공사, 종합복지타운 부지 편법제공 이어 시 산하 기관도 ‘편법 입주’ 논란
무상임대계약 체결 市 산하 기관 입주 부지 편법 제공 이미 수억 세금 낼판 시의회 행감 지적·특약 무시에 ‘도마’ 공사 “서로 상계 약정… 해법 고민” 하남도시공사가 하남시에 종합복지타운 건립 부지를 편법 제공했다가 매년 수억원의 세금을 떠안게 생긴(4월24일자 8면 보도) 가운데 준공 이후에도 시 산하 기관을 편법 입주시켜 논란이다. 특히 도시공사는 건립 당시 이미 하남시의회로부터 이 같은 사항에 대해 지적받았음에도 입주를 강행해 논란을 증폭시키고 있다. 3일 도시공사와 하남시 등에 따르면 시와 도시공사는 2022년 1월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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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2025년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 2천423명 모집
하남시가 내년도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대거 모집한다. 시는 저소득 어르신들의 소득공백 완화와 건강한 노후생활을 위한 ‘2025년 하남시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18일까지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모집인원만 총 2천423명이다. 세부적으로 1천500명을 모집하는 ▲노인공익활동형은 공익증진을 위한 사회참여활동 일자리로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를 대상으로 모집하며, 월 30시간 근무해 29만원의 월급을 받는다. 이어 678명을 모집하는 ▲노인역량활용사업형은 시니어서비스헬퍼 및 모니터링코디네이터 등 공공행정 업무지원과 안전관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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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개발제한구역내 황톳길 ‘절차상 하자’ 파장 지면기사
형질변경·행위허가 위한 사전협의 안거쳐 행감서 “기본법령 검토 없이 무분별 조성” 시 “관련법상 허가 받지않아도 되는 경우” 하남시가 개발제한구역 내 황톳길을 조성하면서 토지 형질변경이나 행위허가를 받지 않은 채 사업을 추진한 것으로 드러나 파장이 일고 있다. 28일 하남시의회에 따르면 절토(切土), 성토(盛土), 정지, 포장 등의 방법으로 토지의 형상을 변경하고자 할 경우 특별시장·광역시장·특별자치시장·특별자치도지사·시장 또는 군수로부터 개발행위허가를 받아야 한다. 다만 개발제한구역내 토지형질변경은 공익사업에 따른 지역 주민의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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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경기도 시군종합평가 3년 연속 ‘우수기관’
하남시가 3년 연속 경기도 시군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시는 2024년 경기도 시군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돼 기관표창과 함께 상사업비 1억 원을 확보했다고 27일 밝혔다. 경기도 시군종합평가는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인구 규모에 따라 3개 그룹으로 나누어 시군의 종합적 행정역량을 평가하는 제도로, 올해는 국가 핵심과제와 경기도의 주요 시책추진과제를 105개의 세부 지표로 설정해 평가가 진행됐다. 하남시는 전년도에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상사업비 1억 원을 획득한 바 있으며, 올해는 작년에 비해 0.82점 상승한 점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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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의회 박선미 의원, 하남시 20년간 의회 동의없이 국공립어린이집 위탁 업체 선정 지적
하남시가 국공립어린이집 위탁 업체 선정 과정에서 수십년간 의회 동의 절차를 무시하고 추진한 것으로 드러났다. 하남시의회 박선미 의원은 지난 26일 열린 제336회 하남시의회 제2차 정례회 보육정책과 행정사무감사에서 “하남시가 무려 20년간 관련 조례를 위반한 채 국공립어린이집 위탁 업체를 선정했다”고 지적했다. 하남시 보육조례 및 하남시 사무위탁조례에 따르면 하남시 국공립어린이집은 법인·단체 또는 개인에게 위탁해 운영할 수 있고, 위탁 기간은 5년으로 하고 있다. 계약만료 후 위탁방법은 공개경쟁 방법에 따르며 기존 수탁자도 공개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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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음성군 ‘태양광 발전시설 불허처분’ 개발업체 반발… 행정심판 청구
구계리 5천여㎡ 규모 농지전용협의 문제없어 군계획위 ‘농지 연쇄 잠식 우려’ 등 이유 부결 “법률근거 아닌 자의적 판단… 재산상 피해” 충북 음성군이 전기사업(태양광 발전)개발행위허가를 부결처리하자 부지조성에 나섰던 개발업체가 반발하고 나섰다. 개발업체는 정부가 신에너지 확대 보급 정책을 중점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음성군계획위원회의 석연찮은 심의로 사업 추진 길이 막혀 막대한 재산상 피해를 입게 생겼다며 충청북도에 행정심판을 청구했다. 27일 음성군 등에 따르면 A업체는 지난 5월 음성군 금왕읍 구계리 일원에 5천996㎡ 규모의 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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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개발제한구역 불법행위 기승… 단속인력 턱없이 부족 지면기사
3기신도시·서울인접 개발압력 높아 작년 5월~9월 위반사항 302건 적발 담당자 정원 14명… 현재 10명뿐 현장 민원 매일 최대 10건씩 나와 하남시 개발제한구역(GB)에서 불법 형질변경 등이 기승을 부리고 있지만 정작 단속직원은 턱없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직원들의 업무 피로도 또한 갈 수록 증가해 조속한 인원 증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이다. 27일 하남시에 따르면 정부는 2018년 주택시장 안정화와 수도권 주택공급 확대방안에 따라 남양주 왕숙, 하남 교산, 인천 계양 등을 3기 신도시로 지정했다. 하남에선 천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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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잠자고 있는 수십억원 위례 열병합발전소 출연금 집행 손 놓았나? 지면기사
시의회 “주민협의 도출 소극 대처” 7년째 잠든 50억… 市 무능함 지적 하남시가 수년째 사용처를 찾지 못해 잠자고 있는 수십억원의 위례신도시 열병합발전소 출연금(9월6일자 6면 보도)과 관련해 손을 놓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하남시의회 박선미 의원은 최근 열린 제336회 시의회 제2차 정례회 행정사무감사에서 2017년 준공 이후 수년째 단 한 푼도 사용하지 못한 채 잠들어 있는 수십억원의 위례열병합발전소 건설 상생협력기금과 관련해 행정기관의 모르쇠 행정을 비판하며 조속한 집행 방법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 위례열병합발전소 상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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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의회 “민선 8기 하남시 기업유치 실적 전무”
하남시의회가 민선 8기 하남시의 기업유치 실적 전무를 지적하며 실질적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 하남시의회 정병용 의원은 지난 25일 열린 제336회 하남시의회 제2차 정례회 기업지원과 소관 행정사무감사에서 “민선 8기 시작 이후 기업 유치를 위한 예산으로 약 1억7천800만 원이 투입되었지만 이를 기반으로 한 기업 유치 성과는 전무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그는 “지난해 8월 기업 투자유치 시 포상금을 지급하는 내용이 담긴 ‘하남시 기업 투자유치 및 지원에 관한 조례가 시행된 지 지금까지 단 한번도 포상금 지급이나 투자 지원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