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 박선미 하남시의원 “출자·출연기관 운영 부실하다”
    하남

    박선미 하남시의원 “출자·출연기관 운영 부실하다”

    하남시 출자·출연 기관의 관리 및 운영이 부실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하남시의회 박선미 의원은 지난 21일 진행된 자치행정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하남시 출자·출연 기관이 매년 유사한 지적을 반복적으로 받는 상황을 비판하며 신뢰도 높은 기관 운영을 위해 철저하고 실질적인 감사를 촉구했다. 하남시가 제출한 ‘2023년도 하남시 출자·출연기관 감사 결과’에 따르면 하남교육재단 총 11건(시정 4, 주의 7), 하남문화재단 총 18건(시정 7, 주의 10, 권고1)으로 다수의 행정상 조치가 이뤄진 것으로 드러났다. 주요 지적 사항으로는 하

  • 하남시, 1인 가구 증가 발맞춰 ‘맞춤형 대책’ 추진
    자치·시군의회

    하남시, 1인 가구 증가 발맞춰 ‘맞춤형 대책’ 추진 지면기사

    안부 확인·식생활 개선사업 등 1인 가구 증가 맞춤 복지 추진 하남시가 1인 가구 증가에 발맞춰 맞춤형 대책을 추진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5일 시에 따르면 지난 9월 말 기준 시 전체 인구는 총 32만9천여 명으로, 이중 1인 가구는 14만1천658명이다. 비율로만 36% 이상을 차지한다. 이에 시는 지난해 5월부터 9월까지 총 12억9천여 만원을 들여 1인 가구 증가에 따른 복지 등 각종 대책을 마련해 추진하고 있다. 우선 복지분야에선 사업비 1천700여 만원을 들여 안부확인서비스 및 1인 가구 식생활 개선사업을 벌이고 있다

  • 인생경험 나누는 하남 공공도서관 ‘사람책서비스’ 유명무실
    하남

    인생경험 나누는 하남 공공도서관 ‘사람책서비스’ 유명무실 지면기사

    사람책 등록자가 열람희망자 찾아가 재능나눔 3년간 인재발굴 목표 미달 올해도 절반 안돼 면접·심사 인원 1명 불과… 홍보부족 문제도 나만의 인생경험과 지식, 재능을 독자들과 나누기 위해 도입·운영되고 있는 하남시 공공도서관의 ‘사람책서비스’가 인재 발굴 어려움과 관리 인원 태부족 등으로 ‘유명무실’하다는 지적이다. 21일 하남시에 따르면 시는 2022년부터 공공도서관인 일가도서관에서 만 18세 이상 하남 거주 시민을 대상으로 문학, 스포츠, 예술, 인생이야기 등 나만의 특별한 재능을 한 권의 책으로 등록한 후 독자와 만나 대화 또

  • 하남시 무늬만 도서관 수두룩… 사서인력 요건 미충족 골머리
    하남

    하남시 무늬만 도서관 수두룩… 사서인력 요건 미충족 골머리 지면기사

    법적 배치기준 60명중 41명 그쳐 공공도서관 과반수 미등록 상태 운영 가능해도 정부지원 못받아 하남지역의 공공도서관 절반 이상이 미등록 상태로 운영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관련법 개정에 따른 법적요건 미충족에 따른 결과, 향후에도 뾰족한 대책이 없어 하남시가 골머리를 앓고 있다. 20일 시에 따르면 2022년 12월 도서관법 개정으로 공공도서관 사서인력 법적요건을 충족하지 않으면 도서관으로 등록 할 수 없다. 관련법에 따르면 국공립도서관 및 국공립어린이도서관으로 등록되려면 인구 수와 면적 대비 적정 사서를 둬야한다. 도서관으

  • 하남시 ‘어르신 이·미용비·목욕비 지원’ 연령 하향 목소리
    하남

    하남시 ‘어르신 이·미용비·목욕비 지원’ 연령 하향 목소리 지면기사

    연 8만원 지급… 이용률 ‘하락세’ 타지자체 지원대상 70세이상 불구 하남은 85세 ‘거동 불편’ 원인 지적 하남시가 거주 노인의 보건복지 및 미적 욕구 충족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어르신 이·미용비 및 목욕비 지원’과 관련, 지원 연령 하향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게 일고 있다. 18일 시에 따르면 시는 2021년부터 주민등록상 하남시에 거주하는 만 8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관내 가맹업소에서 사용 가능한 이미용카드(반기별 4만원씩 연 8만원 지급)를 지원하고 있다. 이미용카드로는 가맹점으로 등록한 관내 이미용 87개

  • 하남시, 국토부에 교산 3기 신도시 공업물량 확대 요청
    하남

    하남시, 국토부에 교산 3기 신도시 공업물량 확대 요청

    하남시가 교산 3기 신도시 앵커기업 유치를 위한 공업물량 확대 등을 국토교통부에 공식 요청했다. 시는 지난 15일 이현재 하남시장이 박상우 국토부 장관을 만나 공업지역 물량 확대를 요청했다고 18일 밝혔다. 하남시지역 관내 물류·유통기업 등은 교산 신도시 개발로 인해 울며 겨자먹기로 지역을 떠나거나 폐업하는 상황이 속출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시는 과밀억제권역으로 취등록세 중과로 앵커 기업들이 기피하고 있어 기업들이 입지할 수 있도록 공업지역 물량 30만㎡를 확대 배정해줄 것을 요청했다. 이 시장은 또 교산신도시 발표시 국토부가

  • 하남시, 종합운동장 이전 설문조사 일시 중단
    하남

    하남시, 종합운동장 이전 설문조사 일시 중단 지면기사

    이용 불편·이전 찬성 이유 등 물어 “편파” 지적… 하남시 “논의 후 재개” 하남시가 종합운동장 이전사업 추진의 정당성 확보를 위해 진행하던 시민의견 수렴을 일시 중단했다. 이전을 염두에 둔 설문 문항으로 구성, 편파적 절차란 지적이 잇따라 제기되고 있는 와중에 이전 반대 민원(11월18일자 8면 보도)이 좀처럼 수그러들 조짐을 보이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시는 당초 오는 29일까지 진행하려던 ‘하남종합운동장 이전에 대한 시민 의견수렴’ 투표를 지난 15일 오후 4시부로 일시 중단했다. 투표는 지난 11일 시작해 15일 오후 2시까

  • 하남시, 어린이보호구역 ‘하남형 스쿨존 사업’ 추진
    하남

    하남시, 어린이보호구역 ‘하남형 스쿨존 사업’ 추진 지면기사

    하남시는 어린이 교통사고 제로화를 위해 ‘하남형 스쿨존 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18일 밝혔다. 총 9억원의 예산이 투입된 이 사업은 지난 15일부터 풍산초등학교와 나룰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진행되고 있다. 사업은 ▲학교 정문 앞 보도 연장 ▲고원식교차로 개선 ▲대각선횡단보도 신설 ▲보행자 펜스 정비 ▲보·차도 정비 ▲적색 잔여시간 표시장치 등의 스마트 안전 시설물이 확충됐다. 앞서 시는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기 위해 지역교통안전협의체 및 하남경찰서, 도로교통공단 등 다양한 분야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어린이보호구역의 교통사고

  • 하남 아파트 입주자들 “종합운동장 이전 여론조작 중단하라”
    하남

    하남 아파트 입주자들 “종합운동장 이전 여론조작 중단하라” 지면기사

    인근 아파트 입주자들 ‘공식 반대’ “인구 대비 부족한 체육시설 명분 市만의 정당화… 투명한 진행 당부” 하남시가 종합운동장 이전과 관련한 사업 추진의 정당성 확보를 위해 진행하고 있는 설문조사가 때 아닌 시민들의 입방아(11월15일 인터넷 보도)에 오르내리고 있는 가운데 운동장 인근 아파트 입주자들이 공식 반대 입장을 밝혔다. 미사입주자대표회의 연합회는 지난 15일 성명서를 통해 “하남시가 졸속으로 추진 중인 하남 종합운동장 이전 계획은 하남 시민의 권리와 이익을 무시하고, 절차적 정당성마저 확보하지 못하는 등 시민들의 불만을 초

  • 하남시 종합운동장 이전 여론조사, ‘편파적’ 입방아
    하남

    하남시 종합운동장 이전 여론조사, ‘편파적’ 입방아

    총9건 문항중 8건 사실상 이전염두 ‘긍정내용’ 반대 민원 급증속 “한쪽에만 유리” 잇단 지적 하남시가 종합운동장 이전과 관련한 사업 추진의 정당성 확보를 위해 진행하고 있는 설문조사(11월13일 5면 보도)가 때 아닌 시민들의 입방아에 오르내리고 있다. 이전 반대 민원이 급증하고 있는 와중에 설문지는 되레 이전을 염두해 둔 문항으로 구성, 편파적 절차란 지적이 잇따라 제기되고 있다. 15일 하남시에 따르면 시는 총 15개 문항으로 구성된 ‘하남종합운동장 이전에 대한 시민 의견수렴’ 투표를 지난 11일부터 진행하고 있다. 이날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