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 남양주시, 수로원 운전수당 5년치 미지급 알고도 또 예산 미반영 ‘논란’
    남양주

    남양주시, 수로원 운전수당 5년치 미지급 알고도 또 예산 미반영 ‘논란’ 지면기사

    수로원 공무직 근로자 운전수당 도시위 행감서 “예산 또 미반영” 市 “내년 추경에 별도 확보할것” 남양주시가 민선 8기 출범 이후 기간제·공무직 근로자와 노사협의회를 단 한 차례도 개최하지 않아 근로자참여법 위반 논란(11월21일자 8면 보도)이 제기된 가운데 수로원 공무직 근로자에 대한 운전수당이 5년여 간 체불된 사실이 추가로 드러났다. 이진환 의원은 지난달 29일 제308회 시의회 정례회 도시교통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시가 최근 공무직노조와 임금협약을 체결하며 노사가 협력해 시민께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약속했지만

  • 삼육대, 서울권 대학 중 ‘기숙사 수용률’ 4위
    남양주

    삼육대, 서울권 대학 중 ‘기숙사 수용률’ 4위

    삼육대(총장·제해종)가 서울권 대학 중 ‘기숙사 수용률’이 4번째로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28일 삼육대에 따르면 최근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공개한 ‘2024년 10월 대학정보공시 결과’에서 올해 삼육대의 기숙사 수용률은 23.1%로 나타났다. 이는 전국 대학 평균(22.6%)과 수도권 대학 평균(18.0%)을 모두 웃도는 수준으로, 재학생 5천명 이상 서울지역 대학 중 4위에 해당한다. 사립대 중에선 2위이다. 기숙사 수용률은 전체 재학생 수 대비 수용 가능 인원의 비율을 의미한다. 삼육대는 브니엘관, 살렘관, 에덴관, 시

  • 주광덕 남양주시장, 폭설 대응 24시간 체제 가동… “시민 안전 최우선”
    남양주

    주광덕 남양주시장, 폭설 대응 24시간 체제 가동… “시민 안전 최우선”

    남양주시는 27일 대설주의보 발효에 따른 폭설에 대응하기 위해 주광덕 시장 주재로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하며 신속한 대응에 나섰다. 폭설로 인한 시민불편과 교통혼잡을 최소화하고 제설작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대처다. 이날 회의에서는 ▲주요 간선도로 제설 현황 ▲이면도로와 경사로 등 취약지점 제설대책 ▲시민 불편사항 접수 및 처리방안 ▲추가 강설 대비 준비상황 등이 논의됐다. 특히 교통 혼잡지역과 사고 가능성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제설작업을 강화하기로 했다. 시는 대설주의보 발효 직후 시청 시민안전관, 도로시설관리과, 실과소 및 읍

  • 남양주시-LH, 진건공공하수처리시설 지하화 조속추진 기본협약
    피플일반

    남양주시-LH, 진건공공하수처리시설 지하화 조속추진 기본협약 지면기사

    남양주시는 26일 시청 여유당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진건공공하수처리시설 이전(지하화)의 조속 추진을 위한 기본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5월 시와 LH가 체결했던 ‘남양주 지역 특화발전을 위한 공동업무협약’을 바탕으로 마련됐다. 기존 진건공공하수처리시설 부지를 LH가 왕숙지구 내에 편입해 국민 주거안정과 정부의 주택공급 확대정책을 위해 활용하고 대체 하수처리시설을 왕숙지구 내로 이전 통합설치해 시에 무상 귀속하는 내용이다. 협약에 따라 시는 3기 신도시 왕숙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과 관련해 기존 공공하수처리시설(12만

  • 남양주시 “노사협 미개최, 노조 요구 없었다” 회피성 발언 뭇매
    남양주

    남양주시 “노사협 미개최, 노조 요구 없었다” 회피성 발언 뭇매 지면기사

    ‘근로자참여법 위반’ 행감서 답변 市 “구성 되는대로 회의 개최 계획” 남양주시가 민선 8기 출범 이후 기간제·공무직 근로자와의 노사협의회를 단 한 차례도 개최하지 않아 근로자참여법 위반 논란이 제기(11월21일자 8면 보도)된 가운데 시가 사태의 원인을 노조 측에 돌리는 회피성 발언을 해 책임전가에 급급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왔다. 김동훈 의원은 지난 21일 진행된 제308회 남양주시의회 정례회 자치행정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노사협의회 설치와 협의는 반드시 해야 하는 상황이다. 법을 위반한 사항이 있느냐”고 질의했다. 이에 시

  • 남양주시, 12월 1일부터 115번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전환
    남양주

    남양주시, 12월 1일부터 115번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전환

    남양주시는 다음달 1일부터 퇴계원 지역의 고질적인 문제로 지적됐던 115번 시내버스의 문제 해결을 위해 공공관리제로 전환한다고 20일 밝혔다. 앞서 시는 지난해 6월 서울 시내버스 1156번 폐선에 따른 대응책으로 115번 노선을 신설했다. 이후 운수업체의 적자 누적과 운수종사자 부족 등으로 운행 대수가 8대에서 4대로 줄어들었고, 배차 간격도 최대 50분까지 길어져 서울로 출퇴근하는 시민들의 불편이 가중됐다. 이에 시는 올해 7월 전세버스 2대를 투입해 퇴계원 쌍용예가 아파트에서 석계역 구간을 출·퇴근 시간대 각각 4회씩 운행하는

  • 남양주시, 노사협의회 미개최… 근로자참여법 위반 논란 제기
    남양주

    남양주시, 노사협의회 미개최… 근로자참여법 위반 논란 제기 지면기사

    노조 “법적 조치를” 진정서 제출 市 근로자참여법 위반 논란 제기 사실 인정하지만 고의성은 일축 남양주시가 민선 8기 출범 이후 기간제·공무직 근로자와의 노사협의회를 단 한 차례도 개최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나 근로자참여법(근로자 참여 및 협력증진에 관한 법률) 위반 논란이 제기됐다. 20일 고용노동부 의정부지청과 남양주시, 전국자치단체공무직본부 경기지역지부 남양주시지회 공무직노동조합(이하 노조)에 따르면 노조는 최근 ‘남양주시가 노사협의회 구성 및 회의 진행을 하지 않았다’며 고용부에 진정서를 접수했다. 노조는 진정을 통해 “남양주

  • 대낮에 금은방 턴 10대 2명 긴급체포… 경찰, 구속영장 신청 예정
    사건·사고

    대낮에 금은방 턴 10대 2명 긴급체포… 경찰, 구속영장 신청 예정

    남양주에서 대낮에 대범하게 금은방을 턴 10대 2인조 강도가 10분 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남양주북부경찰서는 특수절도 혐의로 A(19·무직)씨 등 2명을 긴급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2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지난 19일 오후 3시45분께 남양주시 진접읍의 한 금은방에 침입해 순금 팔찌 10돈(490만원 상당)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업주 신고를 토대로 이들이 타고 달아난 차량의 번호를 특정하고 도주로를 차단하는 등 추적해 사건 발생 10여분 만인 이날 오후 3시56분께 5㎞가량 떨어진 도로에서 이들을

  • 삼육대, 2025 수시모집 논술고사 실시… 경쟁률 ‘42.36대 1’
    남양주

    삼육대, 2025 수시모집 논술고사 실시… 경쟁률 ‘42.36대 1’

    삼육대(총장·제해종)는 2025학년도 수시모집 논술고사에서 5천380명이 지원해 42.3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18일 삼육대학교 교내 일원에서 진행된 수시모집 논술고사는 오전 10시부터 11시20분까지 자연계열 논술고사, 오후 3시부터 4시20분까지는 인문계열 논술고사가 진행됐다. 올해 논술우수자전형은 127명 모집에 무려 5천380명이 지원해 42.3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학과별로는 간호학과가 8명 모집에 909명이 지원해 113.63대 1로 최고 경쟁률을 보였으며, 물리치료학과 81.40대 1

  • 남양주 ‘미금로’ 만성적 교통난, 적극행정으로 묵은 체증 풀린다
    남양주

    남양주 ‘미금로’ 만성적 교통난, 적극행정으로 묵은 체증 풀린다 지면기사

    2년 노력 광역교통위 심의 통과 기존 2차로서 4차로 확장 공사 내년 하반기 착공 2027년 완공 십여 년간 민원 발생이 잦았지만 마땅한 대안을 찾지 못해 골칫거리로 남아 있던 남양주의 해묵은 과제인 ‘미금로’의 만성적 교통체증이 뚫릴 전망이다. 남양주시가 2년여 간의 노력 끝에 ‘미금로 확장공사’를 광역교통개선 대책에 추가 반영시키는 성과를 거뒀기 때문으로, 적극 행정이 빛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18일 시에 따르면 최근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심의를 통과한 미금로 확장사업은 빙그레 교차로~다산해모로 아파트 구간, 다산동 원도심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