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 ‘뇌물혐의 무죄’ 강현도 오산부시장… “명예롭게 퇴직할 수 있게 돼 감사”
    오산

    ‘뇌물혐의 무죄’ 강현도 오산부시장… “명예롭게 퇴직할 수 있게 돼 감사” 지면기사

    “공직의 엄중함 알게 됐다… 믿어준 이권재 시장께 감사” 수천만 원의 뇌물수수 혐의로 재판을 받아오던 강현도 오산시 부시장이 법원에서 최종 무죄판결을 받은 뒤 8일 경인일보와의 통화에서 “공무원으로서 명예롭게 퇴직할 수 있게 돼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강 부시장은 관련 혐의로 지난 7월 1심 무죄판결에 이어 지난달 13일 2심에서도 검찰 항소가 기각돼 법원으로부터 종결처분을 확정받았다. 재판부는 “신규 사업 참여 기회를 부여한다는 것 자체가 허위로 보이고 피고인이 이러한 사정을 인식하지 않았다고 보인다”며 “대가 관계가 없거

  • 오산시, 폭설 피해 관련 ‘특별재난지역 선포’ 경기도 건의
    오산

    오산시, 폭설 피해 관련 ‘특별재난지역 선포’ 경기도 건의

    오산시는 관내 폭설 피해 지역에 대한 신속 복구 및 지원을 위해 최근 경기도에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건의했다고 6일 밝혔다. 현재까지 안성시와 용인시, 화성시 등 9개 시·군이 전 지역에 대한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건의했는데, 오산시까지 건의하게 되면 경기지역에 모두 10개 지자체가 요청하게 된다. 시는 지난달 26~28일 누적 적설량이 38㎝인 기록적인 눈이 내렸고, 이로 인해 8개 동의 농가, 소상공인, 기업 등이 큰 피해를 입었다고 설명했다. 시가 이날까지 집계한 피해액은 총 18억원, 그 중 초평동이 16억원으로 대부분의 피해가

  • 오산신협, 사회배려 아동·청소년 위한 따뜻한 겨울나기 김장나눔
    피플일반

    오산신협, 사회배려 아동·청소년 위한 따뜻한 겨울나기 김장나눔 지면기사

    오산신협(이사장·임완식)이 최근 지역 내 사회배려 아동 및 청소년 가정에 이불 등 난방용품과 김장김치를 전달하며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오산신협 임직원 및 프렌즈클럽 가입 단체, 조합원 30여명 이 참여했다. 이들은 난방용품과 더불어 아동 및 청소년을 위해 프렌즈클럽 가입 단체와 조합원이 직접 담근 김장김치를 전달했다. 오산신협의 나눔활동은 전국 신협 및 임직원 기부로 운영되는 신협사회공헌재단에서 진행되는 ‘온세상 나눔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2016년부터 시작해 9회째를 맞이한 캠페인을 통

  • 화성시, 해양수산부의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공모사업 유치추진
    화성

    화성시, 해양수산부의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공모사업 유치추진

    화성시가 해양수산부의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공모사업에 뛰어들었다 시는 26일 남양읍 행정복지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민간사업자와 함께 해양수산부의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공모사업 유치 전략 마련을 위한 민·관 합동 실무추진단을 발족했다. 이번 공모는 해양수산부 주관으로 휴양시설과 관광시설 등 여건이 기 조성된 지역에 신규 민간투자 유치를 통해 칸쿤과 같은 휴양도시를 조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민간 투자 8천억 원을 확보해 공모사업에 참여 및 사업 대상지로 선정되면 약 1천억 원의 국비가 지원된다. 이날 회의에서는 수도권 최적의 입지

  • 자연보호오산協, 오산천 일원 감·사과나무 식재 기념행사
    피플일반

    자연보호오산協, 오산천 일원 감·사과나무 식재 기념행사 지면기사

    자연보호오산시협의회 ‘감사나무 식재 행사’ 시민 400명 동참… 1주 30만원 모금 “봄·여름철 금계국, 가을철 코스모스를 만끽할 수 있는 오산천 일원에서 감나무와 사과나무를 만나게 됐습니다.” 오산시는 (사)자연보호경기도오산시협의회(이하 협의회) 주관으로 지난 16일 오산천 일원에서 ‘감사한 사랑의 내 나무 심기’(이하 감사나무 심기) 행사가 진행됐다고 밝혔다. 감사나무 심기는 협의회 준회원 등록자를 대상으로 1주 30만원씩 기금모금을 통해 진행한 사업으로, 오산시민 400여 명이 동참했다. 현재 오산천에는 감나무 210그루, 사

  • 화성시 남양호 오염방지 위한 인공습지 조성
    화성

    화성시 남양호 오염방지 위한 인공습지 조성

    화성시 13일 '남양호유역 인공습지 비점오염저감사업'이 환경부 주관 2025년도 비점오염저감 국고보조사업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사업 선정으로 총 사업비 95억 원 중 국비 47억 원과 도비 14억 원을 포함한 61억 원의 지원을 받게 됐으며 오는 2027년까지 남양호 유역에 2만톤 규모의 인공습지를 조성해 남양호로 유입되는 비점오염물질을 저감할 계획이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이번 국고보조사업 선정을 통해 시의 재정 부담을 줄이면서 남양호 수질개선대책을 차질 없이 이행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남양호는 지난 2020년 농업용수 수질기준을 초과해 환경부 중점관리저수지로 지정된 바 있으며, 이를 개선하기 위해 경기도가 수질개선대책을 수립하고 화성시, 평택시, 한국농어촌공사가 역할을 분담하여 수질개선대책을 추진 중이다. 화성/김학석기자 marskim@kyeongin.com

  • 오산

    오산시, 대표 맛집 3곳 선정… '할머니집' '장가네손칼국수' '콩마당' 지면기사

    오산시가 맛집 발굴 사업 '오산시 맛집을 알려다오!'를 통해 최종 3개 업소를 선정했다.3개 업소는 '할머니집'(소머리국밥, 오산동), '장가네손칼국수'(칼국수·수제비, 오산동) '콩마당'(두부만두전골, 지곶동)이다.이 맛집들은 시가 지난 5월부터 상·하반기 1회씩 온라인 및 현장투표를 통해 1차로 선정한 상위 10개 업소 중 외식전문가 현장평가단의 맛, 위생, 서비스 등 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이밖에 최종 후보에 올랐던 맛집 10곳에는 ▲민들레화로(외삼미동) ▲새말해장국(은계동) ▲대흥식당(오산동) ▲북극해고등어(세교동) ▲백미헌(외삼미동) ▲광명홍두깨칼국수(오산동) ▲황제능이해신탕(외삼미동) 등이 포함됐다. 오산/조영상기자 donald@kyeongin.com

  • 화성지역 경기 기후환경협의체 출범
    화성

    화성지역 경기 기후환경협의체 출범

    환경오염 예방과 RE100 등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화성지역 '경기 기후환경협의체'가 12일 출범했다. 화성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이날 출범식엔 정명근 화성시장, 김동연 경기도지사, 권칠승 국회의원, 김태형 도의원, 안상교 화성상공회의소 회장, 강금실 경기도 기후대사 등 관내 124개사 기업이 참석했다. 경기기후 환경협의체는 경기도, 화성시, 유관기관이 협력해 관내기업인 기아(주)오토랜드, 삼성전자(주) 화성사업장, 현대자동차(주)남양연구소를 주축으로 화성시의 기업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협의체이다. 이번 협의체의 발족은 화성시의 환경문제에 대한 ▲공동 대응방안 모색 ▲탄소중립 실천활동 ▲환경오염사고 대응 ▲기업의 자율적 환경관리 등에 주도적인 역할을 하게돼 매우 큰 의미가 있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축사를 통해 “경기 기후환경협의체 설립을 축하하며 기후환경위기에 자발적으로 참여한 기업에게 감사드린다"며, “화성에서 기후환경협의체가 발족할 수 있게 첫단추를 끼워주신 김동연 경기도지사께도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화성/김학석기자 marskim@kyeongin.com

  • 오산

    오산 '오(oh)! 해피 산타마켓 축제' 23일부터 지면기사

    오산의 겨울 랜드마크 축제 '오(oh)! 해피 산타마켓'이 오는 23일부터 12월29일까지 개최된다.10일 오산시에 따르면 오(oh)! 해피 산타 마켓은 겨울철 오산역 광장과 아름다로, 원동 상점가 일원 등에서 열리는 플리마켓으로, 시가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역점 사업 중 하나다.유럽형 크리스마스 마켓을 모티브로 삼아 미8군 브라스밴드와 시민 등이 참여하는 거리 퍼레이드 등 각종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아울러 40여 개 판매자가 참여하는 플리마켓과 푸드마켓에서는 산타와 크리스마스를 테마로 한 상품들과 먹거리를 제공한다. 오산/조영상기자 donald@kyeongin.com

  • 오산

    오산시, 겨울 축제 ‘오(oh)! 해피 산타 마켓’ 23일 개막

    오산의 겨울 랜드마크 축제 '오(oh)! 해피 산타 마켓'이 오는 23일부터 12월29일까지 개최된다. 10일 오산시에 따르면 오(oh)! 해피 산타 마켓은 겨울철 오산역 광장과 아름다로, 원동 상점가 일원 등에서 열리는 플리마켓으로, 오산시가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역점 사업 중 하나다. 유럽형 크리스마스 마켓을 모티브로 삼아 미8군 브라스밴드와 시민 등이 참여하는 거리 퍼레이드 등 각종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아울러 40여 개 판매자가 참여하는 플리마켓과 푸드마켓에서는 산타와 크리스마스를 테마로 한 상품들과 먹거리를 제공한다. 이권재 시장은 “시민은 물론 전국 각지에서 오시는 방문객 여러분들에게 따뜻한 연말 분위기를 선사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몄다"고 말했다. 오산/조영상기자 donald@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