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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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통합돌봄사업 실무추진단 운영
포천시는 통합돌봄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실무추진단 운영에 들어갔다. 22일 시에 따르면 의료, 요양, 주거 등 각종 사회서비스를 하나로 묶는 통합돌봄사업이 본격화됨에 따라 시는 올해 7월 지역사회통합돌봄팀 신설에 이어 최근 통합돌봄 실무추진단을 조직했다. 실무추진단은 돌봄 및 보건의료분야, 읍면동 통합지원창구 등 통합돌봄 업무관련 실무부서 팀장과 실무자 20여명으로 조직됐다. 이들은 통합돌봄사업과 관련해 각 실무부서 간 세부 협업방안을 조율, 원활한 사업 추진을 지원하게 된다. 추진단은 최근 첫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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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수목원, 기후변화 따른 특산식물 다양성 변화 예측
산림청 국립수목원이 기후변화로 우리나라 동해·남해 연안 특산식물 다양성이 감소할 있다는 예측을 내놓았다. 21일 국립수목원에 따르면 국립수목원은 서울여대 임치홍 교수 연구실과 공동으로 기후변화가 우리나라 특산식물 다양성 분포 변화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 지난 9월 국제학술지 ‘사이언티픽 리포츠(Scientific Reports)’에 발표했다. 연구진은 특산식물 179종의 분포자료를 활용해 기후변화 시나리오에 따른 각 식물의 생육 적합지 변화를 종 분포 모델링을 통해 분석했다. 분석 결과 다수의 특산식물이 고지대와 북쪽으로 이동할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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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체납자 대포차 부산까지 추적 공매처분
포천시가 지방세 체납징수를 강화하기로 한 가운데 최근 고액체납자의 무등록 차량 일명 ‘대포차’를 끈질기게 추적해 공매 처분한 사실이 알려졌다. 21일 시에 따르면 징수과 기동징수팀은 한 지방세 고액체납자의 체납징수 과정에서 체납자 명의의 대포차가 있는 사실을 파악했다. 차량의 권리 분석 등 사전조사를 마친 기동징수팀은 해당 차량이 부산광역시에 운행되고 있고 점유자 소유 아파트에 등록돼 있을 것으로 보고 차량 수배에 나섰다. 기동징수팀은 부산의 해당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장시간 잠복한 끝에 지난 18일 밤 체납자 명의 대포차를 발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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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에너지 취약지에 ‘포천형 RE100’ 사업 추진
포천시는 에너지 취약지역의 주택·건물에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시설을 설치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20일 시에 따르면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 2종 이상 신재생에너지원을 주택과 공공건물, 상업건물 등에 설치해 에너지 자립률을 높이고, 친환경 에너지 전환(RE100)을 목표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시는 이를 위해 20억9천만원을 투입, 관인면, 신북면, 영북면 등 에너지 취약지역 주택과 건물 224곳에 태양광 747㎾, 태양열 80㎡, 지열 280㎾ 설비를 설치할 계획이다. 시가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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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장기 미개발 온천보호지역 2곳 해제
포천시에서 온천원과 온천공 보호지역으로 장기간 묶여 있던 2곳이 해제돼 개발 기회가 열렸다. 19일 시에 따르면 일동면의 사직 온천원보호지구와 선단동의 선단 온천공보호구역이 최근 한꺼번에 해제됐다. 사직 온천원보호지구는 지난 1990년 온천 발견 신고 후 자금난 등으로 30만㎡에 이르는 지역의 개발이 지연돼 왔다. 시는 올해 2월 온천 발견 신고 수리를 취소하고, 곧이어 3월에는 경기도에 보호지구 해제를 신청했다. 또 지난 5일에는 재산권 침해와 건축행위 제한 등으로 민원이 이어져 온 22만6천500㎡ 면적의 지구단위계획구역도 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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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한탄강 세계지질공원센터 전시공간 개편… 식물 분야 확대 지면기사
포천시가 한탄강 세계지질공원센터 내 전시공간을 개편하고 식물 분야 전시를 확대했다. 18일 시에 따르면 한탄강 세계지질공원센터는 한탄강의 다양한 자생식물 전시를 위해 최근 식물 전시 공간을 확장했다. 또 산림청 국립수목원의 협조로 식물 세밀화와 식물 개체 일부를 제공 받았다. 전시장의 식물도 관람객이 더욱 생생한 모습을 관찰할 수 있도록 압화 방식으로 제작됐다. 국립수목원이 제공한 세밀화는 식물의 꽃과 잎, 줄기, 뿌리, 열매 등이 정밀하게 묘사돼 식물의 세부 특징을 살펴볼 수 있다. 시 관계자는 “한탄강을 찾은 방문객들이 우리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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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CUS 경기] 경기북부 철도붐 맞춰… 인구 위기 해법 찾는 포천시 지면기사
7호선 연장·GTX 도전… ‘사통팔달’ 꿈꾼다 옥정~포천 광역철도 2029년께 개통 기대 서울 강남까지 평균 1시간 이내 이동 가능 역주변 상권활성화… 지역경제 부양 효과 경기도 교통정책 ‘GTX플러스’ 사업 동참 진정한 ‘수도권 생활권 편입’ 핵심 희망적 GTX유치추진위 발족… 범시민 차원 노력 지금 경기 북부지역에는 휴전 후 최고조의 철도붐이 일고 있다. 광역철도를 시작으로 최근에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가 경기북부와 연결된다는 소식이 잇따르자 이런 분위기는 절정으로 치닫고 있다. 현재 경기북부 지자체들은 제5차 국가철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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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전국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최우수기관 선정
포천시가 전국의 공공하수도 운영·관리실태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15일 시에 따르면 환경부는 지난 2001년부터 매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공하수도 운영·관리실태를 평가하고 있다. 올해는 전국 160개 지자체를 4개 그룹으로 나눠 하수도 안전관리 대응능력, 처리장 및 관로 유지·관리, 하수찌꺼기 자원화율, 탄소중립 실천 등 40개 항목에 걸쳐 평가가 진행됐다. 시는 유역환경청의 1차 평가와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이번에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오는 28일 ‘2024년 하수도 연찬회’가 열리는 여수에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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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포천 신읍동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 '국토부 설립 인가' 지면기사
포천시에서 도시재생사업으로 조성된 마을 인프라를 관리하는 사회적협동조합이 탄생했다.14일 시에 따르면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추진 중인 신읍동에서 주민들이 조직한 '신읍동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이 최근 국토교통부로부터 최종 설립인가를 받았다.조합은 도시재생사업으로 지역 곳곳에 조성된 생활 인프라를 유지·관리하며 주민들에게 필요한 재화와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익사업을 하게 된다. 도시재생사업으로 파생한 공익시설을 관리하며 수익을 창출해 지역발전에 재투자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역할을 하는 셈이다.조합은 앞으로 신읍동 지역에서 거점시설 운영관리, 집수리 등 환경개선사업, 특산물 및 중고(재활용)물품 등 일반판매사업, 체험 및 교육서비스사업, 공연문화예술 관련 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이준모 조합 이사장은 "주민 일자리 창출과 복지증진에 힘쓰며, 마을의 발전과 지속적인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포천/최재훈기자 cj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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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용정산단~영북중 20번 버스노선 신설
포천시는 포천비즈니스센터(용정산업단지)와 영북중학교를 잇는 20번 시내버스 노선을 신설한다고 14일 밝혔다. 20번 시내버스는 오는 12월1일부터 매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행하며, 포천고등학교, 포천시청, 신북면 행정복지센터, 영중면 행정복지센터, 영북면행정복지센터 등을 경유하게 된다. 시는 이번 노선 신설로 영북면과 포천시내 간 이동시간이 단축되고 산업단지 근로자 출퇴근과 학생들의 통학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백영현 시장은 “향후 운행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이동수요에 맞춘 추가적인 교통대책을 마련해 시민의 교통편의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포천/최재훈기자 cjh@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