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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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재건축 이주단지 야탑동 사실상 폐기 수순···궁내·상적동 등 물망
국토부, 대체 부지 요구 성남시, 그린벨트·녹지 5곳 제시 분당재건축 이주단지가 반발이 거센 야탑동 621번지 일원이 아닌 궁내동이나 상적동 지역 녹지나 그린벨트에 조성될 전망이다. 7일 성남시 등에 따르면 국토부는 지난달 18일 분당재건축과 관련해 분당 중앙도서관 인근 야탑동 621번지 일원(3만㎡)에 1천500가구 규모의 이주단지(이주 지원용 주택단지)를 조성하겠다고 발표했다. 이에 인근 주민들은 물론 지역정치권도 거세게 반대하자 성남시는 지난달 27일 오전 국토부에 공문을 보내 야탑동 이주단지 취소를 공식 요구(2024년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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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진 성남시장 “성남사랑상품권 할인혜택 확대… 시민 모두에 무료치매검사 확대” 지면기사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더욱 살기 좋은 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매일매일 소통하며 함께 나가겠다 임기 4년차에 접어든 신상진 성남시장은 지난 3년을 “공정과 혁신을 기치로 시정 정상화 및 숙원사업 해결을 최우선 목표로 삼아 최선을 다했다”고 되돌아봤다. 여러가지 성과도 냈다. 대표적으로 누적돼 온 지방채 중 960억원을 상환해 재정건전성을 확보했고 재정자립도는 1위를 기록했다. 지지부진했던 백현마이스 개발사업을 궤도에 올려놨고, 11년간 이어져온 남한산성 순환도로 확장공사를 마무리했다. 30년간 방치된 구미동 하수처리장 문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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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역난방공사 ‘동반성장 민간 전문가’ 외부공모·선발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정용기)가 외부 공개모집을 통해 ‘동반성장 민간 전문가’를 수혈한다. 한국지역난방공사는 민간 전문지식과 경험을 통해 기관 내 변화와 혁신을 일으키기 위해 ‘동반성장부장’ 직위를 ‘개방형 직위’로 선정하고 지난해 10월31일부터 공개 모집한 결과 총 11명이 응시에 참여, 서류와 면접전형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했다고 2일 밝혔다. 신임 동반성장부장의 임용기간은 지난 1일부터 2년간이며, 임용기간 도래 시 성과평가를 통해 1년 단위로 계약 연장이 가능하다. 한국지역난방공사는 이번 개방형 직위에 우수한 민간 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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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수진1·상대원3구역 재개발 정비 ‘속도’ 지면기사
市, 사업시행계획인가 고시·구역 지정 공동주택·주차장·생활시설 등 조성 낙후된 성남 수진1과 상대원3구역의 주거환경 개선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성남시는 2030-1단계 재개발사업인 수정구 수진동 963번지 일원의 수진1 재개발 정비사업에 대해 사업시행계획인가를 고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정비구역 면적은 26만1천831.4㎡로 지하 7층, 지상 15층 규모의 공동주택 59개동(4천844세대)과 오피스텔(216세대)이 신축된다. 경로당, 어린이집, 작은 도서관, 주민 운동시설 등 부대복리시설과 근린생활시설, 판매시설 등도 지어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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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재건축 이주단지, 국토부-성남시 ‘갈등’ 지면기사
분당 야탑동에 분당재건축 이주단지 조성(12월26일자 1면 보도)을 놓고 국토교통부와 성남시가 정면 충돌하고 있다. 이 과정서 사전 협의관련 진실공방도 벌어지고 있다. 앞서 국토부는 지난 18일 분당재건축 관련 야탑동 중앙도서관 인근 621번지 일대 3만㎡ 부지에 1천500세대 규모의 이주단지(이주 지원용 주택단지)를 조성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야탑·이매동 주민들은 물론 지역 정치권도 거세게 반대하자 성남시는 지난 27일 국토부에 공문을 보내 야탑동 이주단지 취소를 공식 요구했다. 신상진 시장은 “국토부 계획은 주택공급 규모 등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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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 백지화’ 요구한 성남시… 국토부는 “예정대로” 지면기사
분당재건축 이주단지 ‘마찰음’ 야탑동 621번지 주민들 조성 반발 지역 정치권, 철회 요청 한목소리 신상진 시장, 취소 요구 공문 보내 사전협의 여부 둘러싼 진실공방도 첫삽도 못 뜬 서현지구 재현 우려 분당재건축과 관련해 분당 중앙도서관 인근 야탑동 621번지 일원(3만㎡)에 1천500가구 규모의 이주단지(이주 지원용 주택단지)를 조성하는 문제를 놓고 성남시와 국토교통부가 정면 대립하고, 지역민들과 정치권은 거세게 반발(12월26일자 1면 보도)하는 등 심한 진통이 일고 있다. ■ 취소 vs 예정대로 = ‘야탑동 621번지 이주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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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서울시와 ‘기후동행카드’ 맞손 지면기사
신상진-오세훈 시장 업무협약 체결 8호선 이어 수인분당선 10개역 도입 성남시가 서울시와 ‘기후동행카드 참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시는 지난 27일 “신상진 성남시장이 이날 오세훈 서울시장을 만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며 “이번 협약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해 서울을 오가는 성남시민의 교통비 부담이 줄어들 전망”이라고 밝혔다. 신상진 시장은 이날 오전 10시 서울시청에서 오세훈 서울특별시장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두 도시간 대중교통 협력체계 강화를 논의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지하철을 이용해 서울로 출퇴근하는 약 12만명의 성남시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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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의회 김종환 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수상
참다운 지방자치 실현 및 공약 이행 성과 인정 성남시의회 김종환(국·판교·백현·운중) 의원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하는 ‘2024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을 수상했다. 약속대상은 전국 지방의회의원을 대상으로 참다운 지방자치의 실현과 공약 이행, 입법 활동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둔 의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올해가 16번째로 시상식은 지난 27일 영등포아트홀에서 열렸다. 제9대 후반기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종환 의원은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 지역 발전 및 경제에 대한 기여, 정책의 독창성 및 시급성 등에서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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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이수진 의원, 도촌천·하원초·중앙동 관련 ‘특별교부세 18억 확보’
성남시 중원구 지역 현안 해결 “주민 삶의 질 향상 끊임없이 노력할 것” 성남시 중원구 하원초등학교에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오갈 수 있는 통학로 캐노피가, 중앙동에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열선이 설치된다. 더불어민주당 이수진(성남중원) 의원은 28일 이같은 사업 등이 포함된 ‘2024 하반기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18억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수진 의원이 이번에 확보한 특별교부세는 ▲도촌천 산책로 개선 3억원 ▲중원구 하원초 안전한 통학로 조성 5억원 ▲재난예경보시설 설치(재해문자전광판) 5억원▲중앙동 열선 설치 5억원 등 총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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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취소’ 요구에 국토부 ‘안 된다’··· 야탑동 분당재건축 이주단지 ‘충돌’
국토부, ‘정상 추진 하겠다’ ‘취소 원하면 대안 마련해라’ ‘대안 없으면 내년 물량 조정’ 강행 입장·갈등 격화 불가피 국토교통부가 야탑동 621번지 분당재건축 이주단지(이주 지원용 주택단지)에 대한 성남시의 취소 요구(12월17일자 인터넷보도=성남시, 국토부에 야탑동 분당재건축 이주단지 ‘취소’ 공식 요구)에 ‘정상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내놨다. 국토부는 또 다음달 초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겠다며 성남시가 취소를 원한다면 이주대책 대안을 마련해야 하고, 대안이 마련되지 않을 경우에는 내년 분당재건축 선정물량을 조정할 수 있다는 강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