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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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원도심 생활권 재개발 1호는…새 방식 공모에 13건·8구역 신청
성남시가 원도심(수정·중원구) 재개발 방식을 주민이 주도하는 '생활권'으로 바꾼 이후 진행한 사전검토 후보지 공모 결과 1개월여 만에 13건이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에는 동일구역에 2개 주체가 신청한 경우도 있어 재개발 희망 구역은 모두 8개인 것으로 집계됐다. 성남시는 정식 동의서 접수, 사전 검토 등을 거쳐 후보지를 최종 결정할 예정이어서 주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다만, 동일구역에 2개 주체가 신청한 경우 동의서를 받는 과정에서 주민 간 갈등이 우려된다. 12일 성남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해 4월부터 '2030 성남시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의 타당성 등을 검토하기 위한 용역을 진행했고, 관이 주도하는 기존의 순환정비 방식의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생활권 재개발을 도입하기로 지난 8월 확정했다. 생활권은 수정·중원권 2개이며, 주민들이 직접 생활권역 내에 재개발 구역을 설정해 성남시에 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정비계획 입안을 요청(사전검토 후보지 신청)하는 방식이다. 성남시는 이후 지난달 11일부터 '재개발사업 입안요청 사전검토 후보지' 공모에 들어갔다. 그 결과 1개월여 만인 지난 11일 현재 모두 13건, 구역으로는 8건이 접수된 것으로 집계됐다. 수정구의 경우 수진2동, 태평2·4동, 산성동, 태평1동, 단대동 등 5개 구역이고, 중원구는 성남동, 상대원1·3동, 은행1동·금광2동 등 3개구역이다. 이 중 상대원1·3동과 단대동, 성남동을 제외한 5개 구역에서는 2개 주체가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성남시는 13건에 대해 큰 틀에서의 구역 기준을 검토했고, 우선적으로 단대동과 성남동을 제외한 11건에 대해 13일부터 주민동의서 양식을 배부하기로 했다. 성남시 관계자는 “양식을 배부받은 신청 주체들이 토지등소유자 50% 이상 동의를 확보해 제출하면 사전검토·도시계획자문위원회 자문 등을 거쳐 4~6개월 사이에 후보지 선정 여부를 확정하게 된다"며 “동일구역에 신청 주체가 2개 이상인 경우 선착순으로 우선권을 갖게 되며 선정된 후보지는 용역·정비구역 지정 고시·사업시행인가 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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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K-반도체 거점도시'로… 9개 기관 합심 지면기사
市·성남상의·가천대·전자기술硏 등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연합회 설립국내 팹리스社 40% 위치 도약 계획 성남시·성남상공회의소·한국팰리스산업협회·반도체공학회·가천대학교·성균관대학교·KAIST·한국전자기술연구원·성남산업단지관리공단 등 9개 기관이 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연합회를 설립하고 'K-반도체 거점도시 성남 만들기'에 나선다.성남시에는 판교를 중심으로 국내 팹리스 기업의 약 40%가 자리잡고 있다. 9개 기관은 연합회를 중심으로 반도체 클러스터를 조성, 성남을 국가 시스템반도체 산업을 이끄는 핵심지역으로 도약시킨다는 계획이다.11일 시에 따르면 오는 18일 판교 그래비티 호텔에서 9개 기관이 참여하는 '시스템 클러스터 연합회' 창립식이 개최된다. 연합회는 성남상공회의소에 사무국을 두고 임원진, 자문기관(연합회 참여 9개 기관), 운영위원회(3개 분과) 등으로 운영된다. 운영위원회는 분기별로 개최되며 세미나·심포지엄, 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정책 제안, 관련 기업의 애로 사항 조사 및 연구 의제 채택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이와 함께 각 기관들은 역할 분담을 통해 'K-반도체 거점도시 성남 만들기'에 힘을 합친다는 계획이다.시는 시스템반도체 성남 클러스터 조성 사업을 총괄·추진한다. 성남상공회의소는 연합회 운영을 맡으면서 내년 7월에는 판교제2테크노밸리에 개설 예정인 '성남상공회의소 판교캠퍼스'에 시스템반도체 기업들이 상시 활용할 수 있는 공용센터를 마련할 예정이다.한국팰리스산업협회는 인력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지원, 반도체공학회는 정책 자문, 가천대는 전문인력 양성, 성균관대와 KAIST는 실무형 인재 양성 및 스타트업 육성, 한국전자기술연구원은 테스트베드 및 사업화 지원 등을 하게 된다.앞서 시는 지난 6월 산업통상자원부가 공모한 '시스템반도체 검증지원센터 구축 사업'에 선정돼 5년간 국비 150억원을 확보했고, 지난 9월에는 성남 글로벌융합센터에 전국 최초로 '시스템반도체 개발지원센터'를 개소했다. 더불어 지난 7월에는 가천대와 손잡고 교육부가 공모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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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 산학관 ‘K-반도체 거점도시 성남만들기’ 나서···클러스터 연합회 설립
성남시·성남상공회의소·한국팰리스산업협회·반도체공학회·가천대학교·성균관대학교·KAIST·한국전자기술연구원·성남산업단지관리공단 등 9개 기관이 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연합회를 설립하고 'K-반도체 거점도시 성남만들기'에 나선다. 성남시에는 판교를 중심으로 국내 팹리스 기업의 약 40%가 자리잡고 있다. 9개 기관은 연합회를 중심으로 반도체 클러스터를 조성, 성남을 국가 시스템반도체 산업을 이끄는 핵심지역으로 도약시킨다는 계획이다. 11일 성남시에 따르면 오는 18일 판교 그래비티 호텔에서 9개 기관이 참여하는 '시스템 클러스터 연합회' 창립식이 개최된다. 연합회는 성남상공회의소에 사무국을 두고 임원진, 자문기관(연합회 참여 9개 기관), 운영위원회(3개 분과) 등으로 운영된다. 운영위원회는 분기별로 개최되며 세미나·심포지엄, 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정책 제안, 관련 기업의 애로 사항 조사 및 연구 의제 채택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와 함께 각 기관들은 역할 분담을 통해 'K-반도체 거점도시 성남만들기'에 힘을 합친다는 계획이다. 성남시는 시스템반도체 성남 클러스터 조성 사업을 총괄·추진한다. 성남상공회의소는 연합회 운영을 맡으면서 내년 7월에는 판교제2테크노밸리에 개설 예정인 '성남상공회의소 판교캠퍼스'에 시스템반도체 기업들이 상시 활용할 수 있는 공용센터를 마련할 예정이다. 한국팰리스산업협회는 인력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지원, 반도체공학회는 정책 자문, 가천대학교는 전문인력 양성, 성균관대학교와 KAIST는 실무형 인재 양성 및 스타트업 육성, 한국전자기술연구원은 테스트베드 및 사업화 지원 등을 하게 된다. 앞서 성남시는 지난 6월 산업통상자원부가 공모한 '시스템반도체 검증지원센터 구축 사업'에 선정돼 5년간 국비 150억 원을 확보했고, 지난 9월에는 성남 글로벌융합센터에 전국 최초로 '시스템반도체 개발지원센터'를 개소했다. 더불어 지난 7월에는 가천대학교와 손잡고 교육부가 공모한 '반도체 특성화대학 지원사업'에 선정돼 오는 2027년까지 총 148억6천만원의 국비를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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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성근 가천대 제8대 총동문회장 선출 ‘3연임’
가천대학교 제8대 총동문회장에 송성근(사진) (중)아이엘사이언스 대표가 선출됐다. 이로써 송 총동문회장은 2021년 1월 6대 회장에 취임한 후 7대에 이어 3연임하게 됐다. 임기는 오는 2025년 1월부터 2년이다. 송 총동문회장은 2008년 재학 중 대학 창업보육센터에서 창업해 2019년 스마트광학 설루션 전문 기업인 아이엘사이언스를 코스닥에 상장했다. 가천대 총동문회는 다음달 5일 가천컨벤션센터에서 동문들과 함께하는 '2024 가천인의 밤'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성남/김순기기자 ksg2011@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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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에서 문경까지 85분만에… 중부내륙선, 전구간 완전개통 지면기사
이달말 예정… 이천부터 93.2㎞ 경강선과 연결성남시, 개통 맞춰 문경과 상호발전 자매결연도경기동부권 주민들 경북 접근성 개선 효과 기대이달 말 중부내륙선 전 구간이 완전 개통될 예정이어서 성남시민들이 판교역에서 준고속철도인 KTX이음을 타고 문경까지 85분이면 갈 수 있게 됐다.성남시와 문경시는 개통에 맞춰 조만간 상호발전을 도모하는 자매결연을 맺기로 했다. 이와 함께 광주·이천 지역 시민들 역시 중부내륙선을 이용할 수 있어 경기동부권 주민들의 경북지역 접근성이 훨씬 개선될 전망이다.10일 성남시·한국철도공단 등에 따르면 경기도 이천(부발)에서 충북 충주역을 지나 경북 문경역까지 운행하는 총 93.2㎞ 구간의 중부내륙선이 착공 10년 만인 이달 말 전 구간 개통한다.총사업비 2조5천529억원이 투입된 중부내륙선은 2단계로 나눠 건설됐다. 1단계 구간은 이천(부발)~충주역 구간으로 총연장은 54㎞이며 2014년 착공해 2021년 개통·운행 중이다. 2단계 구간은 충주역~문경역 간 30.2㎞로 지난 2017년 착공해 이달 말 개통을 앞두고 있다.중부내륙선은 최종적으로는 경강선을 거쳐 오는 2030년 완공 예정인 서울 수서~성남모란~광주삼동~광주역으로 이어지는 '수서~광주 간 복선전철'과 이어지면서 수서역을 종착역으로 하게 된다. 또 현재 설계 단계인 경북선을 통해서는 경남 거제까지 연결될 예정이다.한국철도공사는 현재 KTX 수혜지역 확대를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판교부터 이천 부발까지는 경강선, 이후부터는 중부내륙선을 통해 충주까지 가는 열차를 하루 8회(상·하행 각 4회) 운행해 왔다. 이번에 전 구간이 개통되면 판교에서 문경까지 운행하고 열차 횟수도 더 늘릴 예정이다. 소요시간은 85분이다.시 관계자는 "판교~문경 KTX는 '수서~광주 간 복선전철'이 완공될 때까지 운행된다. 이후에는 분당·판교 지역 주민들이 중부내륙선을 이용하려면 판교·이매역에서 경강선을 타고 가다 이천(부발)에서 갈아타면 된다. 반면 원도심에서는 모란을 통해 직통으로 충북·경북 지역으로 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성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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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중증 이겨낸 분당서울대병원 이규환 교수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 대통령상’
세계 최초의 중증 장애인 치과 의사로 활동하고 있는 분당서울대병원(원장·송정한) 건강증진센터 이규환 교수가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 '대통령상 표창'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은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보건복지부 및 KBS,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공동주관하는 사회공헌 분야 최고 권위의 상이다. 평소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한 개인 및 기관을 발굴해 상을 주고 있으며 시상식은 지난 7일 KBS 방송국에서 열렸다. 이규환 교수는 불의의 사고로 1급 최중증 장애인(사지마비)이 됐다. 하지만 불굴의 정신과 노력으로 장애를 이겨내고 세계 최초의 중증 장애인 치과 의사가 됐고 현재 분당서울대병원 교수로 봉직하고 있다. 이 교수는 2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장애인복합복지관, 노인종합복지관, 장애인협회 등 다양한 기관에서 장애인의 구강건강 증진과 재활을 위하여 세밀한 검사와 상담을 제공하고 치료와 연계해 왔다. 또 수십 차례의 교육과 강연 후원을 통해 장애인 구강건강을 향상시키기 위한 나눔과 사랑을 실천해 왔다. 이 교수는 앞서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상, 제 8회 윤광열치과의료봉사상, 제3회 김우중 의료인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이 교수는 “다이빙 사고로 하루 아침에 전신마비 장애인이 되어 절망하고 있을 때, 주위의 따뜻한 분들이 다시 해보자고 내 손을 잡아주었다"면서 “나 역시도 어려운 환경에 놓인 이의 손을 잡아주는 따뜻한 사람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성남/김순기기자 ksg2011@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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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분당중앙고를 과학고로’···도교육청에 공모 신청서 제출
경기도내 다수의 지자체들이 경기도교육청이 추진하는 과학고 유치를 희망하고 있는 가운데 성남시가 '경기형 과학고 신규지정 1단계 예비지정' 공모신청서를 제출했다. 성남시는 8일 “현 분당중앙고를 과학고로 전환하는 방식으로 과학고 설립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관내 주요 4차산업 기업, 연구기관 등과의 협약서와 과학고 유치를 염원하는 성남시민의 지지 서명부도 함께 제출했다"고 밝혔다. 경기형 과학고는 이달 말 1차 예비 지정 발표를 시작으로 2단계와 3단계 심사를 거쳐 내년 2월 최종 선정 학교가 발표될 예정이다. 성남시는 앞서 지난 6월부터 성남교육지원청과 통합 실무협의체 운영하면서 시민설명회 개최 등 과학고 설립을 위한 준비를 착실히 진행해 왔고 이번 공모 신청을 통해 그 준비 과정을 마무리했다. 성남시는 분당중앙고에 과학고를 설립해 판교테크노밸리를 비롯한 첨단산업 인프라와 우수한 교육환경을 바탕으로 지역 학생들에게 미래 과학기술 분야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교육 기회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분당중앙고의 경우 지난 2009년부터 과학중점학교로 운영돼 왔다. 성남시 내에서 우수한 교육환경과 교육적 성과를 인정받아온 학교로 과학고로 전환되면 더욱 특화된 과학·기술 교육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상진 시장은 “과학고 설립은 지역의 교육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미래의 핵심 인재들이 성남에서 교육을 받고 지역 산업과 혁신적인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성남/김순기기자 ksg2011@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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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판교~경북 문경 85분’… 중부내륙선(KTX) 이달말 전 구간 개통
이달 말 중부내륙선 전 구간이 완전 개통될 예정이어서 성남시민들이 판교역에서 준고속철도인 KTX이음을 타고 문경까지 85분이면 갈 수 있게 됐다. 성남시와 문경시는 개통에 맞춰 조만간 상호발전을 도모하는 자매결연을 맺기로 했다. 이와 함께 광주·이천 지역 시민들 역시 중부내륙선을 이용할 수 있어 경기동부권 주민들의 경북지역 접근성이 훨씬 개선될 전망이다. 8일 성남시·한국철도공단 등에 따르면 경기도 이천(부발)에서 충북 충주역을 지나 경북 문경역까지 운행하는 총 93.2㎞ 구간의 중부내륙선이 착공 10년 만인 이달 말 전 구간 개통한다. 총사업비 2조5천529억원이 투입된 중부내륙선은 2단계로 나눠 건설됐다. 1단계 구간은 이천(부발)~충주역 구간으로 총연장은 54㎞이며 2014년 착공해 2021년 개통·운행 중이다. 2단계 구간은 충주역~문경역 간 30.2㎞로 지난 2017년 착공해 이달 말 개통을 앞두고 있다. 중부내륙선은 최종적으로는 경강선을 거쳐 오는 2030년 완공 예정인 서울 수서~성남모란~광주삼동~광주역으로 이어지는 '수서~광주 간 복선전철'과 이어지면서 수서역을 종착역으로 하게 된다. 또 현재 설계 단계인 경북선을 통해서는 경남 거제까지 연결될 예정이다. 한국철도공사는 현재 KTX 수혜지역 확대를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판교부터 이천 부발까지는 경강선, 이후부터는 중부내륙선을 통해 충주까지 가는 열차를 하루 8회(상·하행 각 4회) 운행해 왔다. 이번에 전 구간이 개통되면 판교에서 문경까지 운행하고 열차 횟수도 더 늘릴 예정이다. 소요시간은 85분이다. 성남시 관계자는 “판교~문경 KTX는 '수서~광주 간 복선전철'이 완공될 때까지 운행된다. 이후에는 분당·판교 지역 주민들이 중부내륙선을 이용하려면 판교·이매역에서 경강선을 타고 가다 이천(부발)에서 갈아타면 된다. 반면 원도심에서는 모란을 통해 직통으로 충북·경북 지역으로 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성남/김순기기자 ksg2011@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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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의 성남시' 월드스마트시티 어워즈 수상 지면기사
드론 활용 지속가능 도시 모델 호평 성남시가 '월드 스마트시티 어워즈 2024'에서 '희망을 위한 혁신(Innovation for Hope)' 프로젝트로 혁신 분야 본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월드 스마트시티 어워즈는 2011년부터 매년 개최되는 세계적인 스마트시티 시상식으로, 바르셀로나시와 피라 바르셀로나가 주관·주최하며 스마트시티를 선도하는 도시와 혁신적인 프로젝트들을 선정해 시상한다.6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성남시는 4차산업혁명 기술인 드론 등을 활용하여 지역과 세대 간 갈등을 줄이고 삶의 질을 높이는 지속 가능한 도시 모델을 제시한 점에서 혁신성을 높이 평가받아 혁신 분야 본상을 수상했다.신상진 시장은 "이번 수상은 성남시의 스마트시티 추진 성과가 국내외에서 인정받은 결과"라며, "최신 기술을 통해 주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지속 가능하고 효율적인 스마트 도시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이에 앞서 신 시장은 이날 '2024 스마트시티 엑스포 월드 콩그레스(SCEWC)' 주최자인 라몬 로카 피라바르셀로나 회장을 만나 내년에는 좋은 원천기술을 가진 성남 기업들을 더 많이 참여시켜 성남관을 확대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로카 회장은 "성남시와의 협력에 감사하며 좋은 기술을 가진 중소기업들이 스마트시티 혁신의 중심이 되길 바란다"고 답했다.올해 성남관에는 인빅(AI 안전관제 솔루션 개발 전문기업), 그리드위즈(미래 에너지 개발 전문기업), 다리소프트(AI 실시간 도로 위험정보 서비스 기업), 프리뉴(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 참여 드론기업), 쏘우웨이브(AI 폴 기술 무선통신 기업), 브이앤지(공간정보 및 디지털트윈 전문기업) 등 6개 기업이 참여했다.특히 인빅의 지효철 대표는 "작년보다 상담 실적이 3배 이상 증가했다"며 성남관의 효과에 만족을 표했다. 성남시는 성남관 운영을 위해 해외 마케팅 교육, 부스 임차비와 장치비 지원, 항공비와 전시 물품 운송비 일부 지원, 통역 및 홍보 지원 등 체계적인 지원을 제공했다. 성남/김순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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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월드 스마트시티 어워즈’ 영예
성남시가 '월드 스마트시티 어워즈 2024'에서 '희망을 위한 혁신(Innovation for Hope)' 프로젝트로 혁신 분야 본상을 수상했다. 월드 스마트시티 어워즈는 2011년부터 매년 개최되는 세계적인 스마트시티 시상식으로, 바르셀로나시와 피라 바르셀로나가 주관·주최하며 스마트시티를 선도하는 도시와 혁신적인 프로젝트들을 선정해 시상한다. 6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성남시는 4차산업혁명 기술인 드론 등을 활용하여 지역과 세대 간 갈등을 줄이고 삶의 질을 높이는 지속 가능한 도시 모델을 제시한 점에서 혁신성을 높이 평가받아 혁식 분야 본상을 수상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이번 수상은 성남시의 스마트시티 추진 성과가 국내외에서 인정받은 결과"라며, “최신 기술을 통해 주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지속 가능하고 효율적인 스마트 도시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앞서 신상진 시장은 이날 '2024 스마트시티 엑스포 월드 콩그레스(SCEWC)' 주최자인 라몬 로카 피라바르셀로나 회장을 만나 내년에는 좋은 원천기술을 가진 성남 기업들을 더 많이 참여시켜 성남관을 확대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2024 스마트시티 엑스포 월드 콩그레스(SCEWC)' 주최자인 라몬 로카 피라 바르셀로나 회장과 면담하며, 내년에는 더 많은 성남기업들이 참여해 성남관을 확대 운영할 계획임을 전했다. 로카 회장은 “성남시와의 협력에 감사하며, 좋은 기술을 가진 중소기업들이 스마트시티 혁신의 중심이 되길 바란다"고 답했다. 올해 성남관에는 인빅(AI 안전관제 솔루션 개발 전문기업), 그리드위즈(미래 에너지 개발 전문기업), 다리소프트(AI 실시간 도로 위험정보 서비스 기업), 프리뉴(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 참여 드론기업), 쏘우웨이브(AI 폴 기술 무선통신 기업), 브이앤지(공간정보 및 디지털트윈 전문기업) 등 6개 기업이 참여했다. 특히 인빅의 지효철 대표는 “작년보다 상담 실적이 3배 이상 증가했다"며 성남관의 효과에 만족을 표했다. 성남시는 성남관 운영을 위해 해외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