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 오리역 제4테크노밸리에 이주단지?… 성남시 ‘전면 부정’
    성남

    오리역 제4테크노밸리에 이주단지?… 성남시 ‘전면 부정’ 지면기사

    이한준 LH 사장 돌발 발언에 발끈 ‘녹지지역 풀어 조성’ 서둘러 진화 “4TV 흔들림 없이 추진할 것” 강조 분당 오리역 일대(57만여㎡)를 복합개발해 제4테크노밸리를 추진 중인 성남시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이한준 사장의 ‘이주단지’ 발언(11월25일자 12면 보도)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며 발끈하고 나섰다. 성남시는 25일 보도자료를 내고 “최근 이한준 LH 사장은 성남시장과 협의해 오리역 인근을 (분당재건축)이주대책 용지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발언했으나 이는 사실이 아니다. 정정한다”고 강하게 반박했다. 앞서 이 사장

  • 성남시의회 ‘월판선 판교원역 신설’ 주민요구에 청원·결의안 힘 실어
    교통·항공·항만

    성남시의회 ‘월판선 판교원역 신설’ 주민요구에 청원·결의안 힘 실어 지면기사

    주민 1만3천여명 참여 청원 채택 결의안 2건 다음달 처리 예정 신상진 시장 금주중 주민 면담 예정 ‘월곶~판교 복선전철’ 판교원역 추가 신설 문제와 관련, 성남시의회가 청원·결의안 등을 통해 주민요구(10월31일자 8면 보도)에 힘을 실어주고 나섰다. 25일 성남시의회에 따르면 지난 22일 열린 시의회 정례회 본회의에서 국민의힘 김종환 의원이 대표발의한 ‘월곶~판교 복선전철 판교원역 신설에 관한 청원’이 채택됐다. 해당 청원은 판교원마을을 중심으로 주민 3천200여 명이 참여했고 ‘성남시가 국토교통부·국가철도공단 등에 자체 예산으

  • 판교 ‘카이스트 성남 AI교육원’ 내년 상반기 첫삽
    성남

    판교 ‘카이스트 성남 AI교육원’ 내년 상반기 첫삽 지면기사

    옛 특목고 부지, 2028년 개원 확정 ‘4차산업 특별도시’ 가치상승 기대 판교 옛 특목고 부지에 들어서는 ‘카이스트(한국과학기술원·KAIST) 성남 AI 교육원(대학원)’(4월6일자 8면 보도)이 내년 상반기 착공, 2028년 개원하는 것으로 확정됐다. 성남시가 부지를 20년간 무상 임대하고 카이스트는 470억여 원을 자체 조달해 건물을 지은 뒤 AI(인공지능) 교육원을 운영한다. 이와관련 성남시의회는 지난 22일 정례회 본회의에서 ‘카이스트 성남 AI 교육연구원’ 건립부지와 관련 대부료를 감면하는 동의안을 의결했다. 앞서 신상진

  • 성남

    성남시 ‘야구전용경기장’ 용역비 편성… 건립 본격화 지면기사

    기획 8800만원, 2027년 준공 예정 노후된 성남종합운동장을 리모델링해 야구전용경기장으로 추진 중(10월10일자 1면 보도)인 성남시가 관련 용역비를 편성, 본격적인 건립에 나섰다. 신상진 시장은 지난 20일 시의회 제298회 정례회 본회의에 출석해 내년도 예산 편성안을 설명하면서 야구전용경기장 건립 관련 건축기획 용역비 8천800만원을 편성했다고 밝혔다. 1986년 중원구 성남동에 준공된 성남종합운동장은 시설 노후로 제 기능을 못하고 있는 데다 매년 적지 않은 비용이 드는 등 유지 관리에도 어려운 상황이다. 이에 시는 앞서 지

  • 성남

    성남시 ‘솔로몬의 선택’ 62% 매칭 ‘역대 최고’ 지면기사

    올해 7차 ‘미혼남녀 만남’ 행사 市 정책, 세계적인 주목 재확인 성남시의 올해 7차 미혼남녀 만남 행사 ‘솔로몬의 선택’에서 커플 매칭률이 62%로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앞서 올해 6차례 열린 이 행사의 평균 커플 매칭률은 48%였다. 시는 지난 16일 분당구 백현동 탭 퍼블릭 판교점에서 7차 ‘솔로몬의 선택’을 진행, 모두 50쌍(남녀 각 50명씩 총 100명)이 참가해 총 31쌍의 매칭이 성사됐다. 참가자들은 연애 코칭, 1대 1 대화, 커플 게임, 저녁 식사, 와인 파티 등을 즐기며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보냈고 행사

  • '신사선' 유찰에 위례주민 분통… "정부의 2300억짜리 분양사기"
    성남

    '신사선' 유찰에 위례주민 분통… "정부의 2300억짜리 분양사기" 지면기사

    시민연합 국회 소통관서 기자회견"교통분담금 선납하고 입주했는데23년 뒤에 완공" 책임자 색출 촉구10년 넘게 표류 중인 위례신사선(6월14일자 6면 보도=위례신사선 우선협상자 지위 포기… 하남시, 유감 표명… "재추진 촉구")의 민간사업자 공모가 또 유찰되면서 위례신도시 주민들이 "2천300억원 분양사기"라며 정부를 책망하고 나섰다.14일 위례시민연합 김광석·이호걸 대표는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우리는 정부의 분양 사기와 그로 인해 겪은 극심한 고통과 분노를 더 이상 참지 못하고 한꺼번에 폭발시키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고 말했다.위례신사선은 위례신도시~대치동~삼성동~신사동을 잇는 14.7㎞ 도시철도로 정부는 2014년 위례신사선을 확정, 우선협상대상자는 2020년 GS건설로 선정됐다. 하지만 GS건설은 서울시와 총사업비 협상을 벌이다 결렬돼 최종적으로 올해 6월 사업을 포기했다.이후 서울시는 다시 민간사업자 선정에 나섰지만 지난 8월과 이달 4일 두차례 모두 실패했다. 서울시는 지난 8월 국회 공청회에서 민자사업이 무산되면 재정사업으로 추진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이날 위례시민연합은 "국토부는 위례신도시 광역교통대책을 발표하며 위례신사선 몫으로 2천300억원을 책정했다. 분양 당시 '2021년 완공, 강남까지 10분'이라고 위례신사선을 홍보했다"며 "우리는 정부의 거짓말에 속아 교통분담금을 미리 납부하고 그 약속을 믿고 입주했다"고 분노했다.이어 "재정사업으로 전환하면 예타분석에 2~3년, 공사기간 6년, 대략 10년 뒤에나 위례신사선을 이용할 수 있다는 얘기다. 2012년 입주를 시작했으니 23년 뒤에야 완공된다. 이건 우리 삶을 짓밟은 범죄"라면서 "위례신사선이 이러한 상황에 이른 것은 정부와 서울시, 그리고 지역 일에 관심없는 국회의원과의 공동 합작품"이라고 직격했다.이들은 성명에서 감사원의 감사로 변죽만 울린 책임자를 찾고, 당장 재정사업으로 전환해 예비타당성 조사를 면제할 것을 촉구했다. /권순정기자 sj@kyeongin.com14일 위례시민연

  • 재난 현장 출동 '필수템'… 안전성·착용감 손에 감기다
    성남

    재난 현장 출동 '필수템'… 안전성·착용감 손에 감기다 지면기사

    [기술강국 경기도·(2)] '시즈글로벌' 손놀림·유연성에 내열성 뛰어나소방장갑 제조 지식재산권 출원경기도 기술개발사업에 참여한 장갑 전문기업 시즈글로벌은 소방관의 필수장비인 소방장갑을 개발했다.소방대원들에게 손은 화재현장에서 관창을 잡거나 장애물을 치우고 도구를 조작하는 등 여러 중요한 기능을 소화한다. 손을 보호하기 위해선 안전성이 뛰어난 장갑을 착용해야 하지만 안전성과 착용감은 동시에 달성하기 힘든 두 마리 토끼이기도 하다.시즈글로벌은 기술개발사업을 통해서 손놀림, 착용감, 끼고 벗기, 유연성이 뛰어나면서 내열성과 방화 성능을 만족시키는 소방장갑을 만들었다.착용성을 고려한 소재를 활용하면서 손의 움직임을 고려한 디자인을 적용하는 것이 기술개발의 아이디어였다. 여기에 방호성능을 기본으로 갖춰야만 했다. 특히 화재 진압 중 로프를 잡거나 구조장비를 쥐는 큰 동작부터 무전기나 작은 번호판을 조작하는 작은 동작까지 모두 소화할 수 있는 구조설계가 뒷받침됐다.기술개발 결과, 시즈글로벌은 기존 소방장갑 대비 월등히 높은 불꽃열과 복사열 보호성능을 갖췄으면서 위험물질 침투를 방지하는 장갑을 개발해냈다. 그러면서도 현장 출동 시 그립감, 유연성, 착용감, 동작 편의성도 만족시킬 수 있었다.시즈글로벌은 기술개발을 통해 얻은 기술인 '소방장갑 제조방법 관련 지식재산권'을 1건 출원하고 국내학술대회에 성과를 보고하기도 했다.시즈글로벌은 "안전을 요구하면서 편안한 착용감을 원하는 수요가 매년 늘어나고 있어 기술개발을 통해 만들어 낸 착용감, 내열, 방화성을 만족시키는 장갑이 매출과 직접적으로 연결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신지영기자 sjy@kyeongin.com시즈글로벌의 소방장갑 기술개발 개념도. /시즈글로벌 제공

  • 성남시 주민 주도 재개발에 '뜨거운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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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남시 주민 주도 재개발에 '뜨거운 반응' 지면기사

    성남시 사전검토 후보지 공모에1개월만에 13건 몰려 '관심 집중'11건 주민동의서 양식 배부 진행동일구역 2개 주체도… 갈등 우려 성남시가 원도심(수정·중원구) 재개발 방식을 주민이 주도하는 '생활권'으로 바꾼 이후 진행한 사전검토 후보지 공모 결과 1개월여 만에 13건이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에는 동일구역에 2개 주체가 신청한 경우도 있어 재개발 희망 구역은 모두 8개인 것으로 집계됐다.시는 정식 동의서 접수, 사전 검토 등을 거쳐 후보지를 최종 결정할 예정이어서 주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다만, 동일구역에 2개 주체가 신청한 경우 동의서를 받는 과정에서 주민 간 갈등이 우려된다.12일 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해 4월부터 '2030 성남시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의 타당성 등을 검토하기 위한 용역을 진행했고, 관이 주도하는 기존의 순환정비 방식의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생활권 재개발을 도입(10월10일자 9면 보도)하기로 지난 8월 확정했다.생활권은 수정·중원권 2개이며, 주민들이 직접 생활권역 내에 재개발 구역을 설정해 성남시에 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정비계획 입안을 요청(사전검토 후보지 신청)하는 방식이다.시는 이후 지난달 11일부터 '재개발사업 입안요청 사전검토 후보지' 공모에 들어갔다. 그 결과 1개월여 만인 지난 11일 현재 모두 13건, 구역으로는 8건이 접수된 것으로 집계됐다.수정구의 경우 수진2동, 태평2·4동, 산성동, 태평1동, 단대동 등 5개 구역이고, 중원구는 성남동, 상대원1·3동, 은행1동·금광2동 등 3개구역이다. 이 중 상대원1·3동과 단대동, 성남동을 제외한 5개 구역에서는 2개 주체가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다.시는 13건에 대해 큰 틀에서의 구역 기준을 검토했고, 우선적으로 단대동과 성남동을 제외한 11건에 대해 13일부터 주민동의서 양식을 배부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양식을 배부받은 신청 주체들이 토지등소유자 50% 이상 동의를 확보해 제출하면 사전검토·도시계획자문위원회 자문 등을 거쳐 4~6개월 사이에 후보지 선정 여부를 확정하

  • 분당서울대병원, 독일 VDE와 한국 의료기기 산업 지원 및 발전 MOU
    성남

    분당서울대병원, 독일 VDE와 한국 의료기기 산업 지원 및 발전 MOU

    분당서울대병원(원장·송정한)이 독일 전기전자기술자협회(이하 VDE)와 한국 의료기기 산업의 지원 및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VDE는 전기, 전자제품, 정보기술 등 주요 기술에 대한 국제 표준화를 주도하는 시험·인증 전문 기관이다. 협약식은 지난 11일 독일 오펜바흐에 위치한 VDE 연구소에서 진행됐으며 이학종 분당서울대병원 의생명연구원장, 스벤 외르케(Sven Öhrke) VDE 연구소 마케팅·영업담당 사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한국 의료기기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생태계 구축에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양 기관은 ▲양 기관이 보유한 기술 활용을 강화하기 위한 비즈니스 교류 ▲의료기기 규제 정보 공유 ▲의료산업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및 세미나 협력 ▲의료기기 관련 규정 준수를 지원하기 위한 적합성 평가 협력 ▲의료기기 사용적합성 평가에 대한 기술 교류 ▲인공지능(AI), 사이버 보안 등 적합성 평가 지원 ▲의료기기 비임상·임상 평가에 대한 정보 교류 및 지원 등에 대해 협력하기로 했다. 분당서울대병원와 VDE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 의료기기의 국제 표준 및 규정을 준수하도록 지원해 의료기술의 품질과 신뢰성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나아가 의료정보시스템과 의료 AI 분야에서의 상호협력을 통해 한국 의료기기 산업 발전을 위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분당서울대병원 이학종 의생명연구원장은 “이번 VDE와의 협력이 국내 의료기기 기업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한국 의료기기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높이기 위한 전략적 협력을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VDE 연구소 스벤 외르케 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분당서울대병원과 함께 한국 의료기기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는 데 기여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협력은 의료기기의 국제 표준 및 규정 준수뿐만 아니라, 양 기관의 전문성에 기반하여 신뢰할 수 있는 품질 인증과 평가를 지원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언

  • ‘마술피리 등 인기 오페라 10편을’···성남문화재단 23일 ‘갈라 콘서트’
    성남

    ‘마술피리 등 인기 오페라 10편을’···성남문화재단 23일 ‘갈라 콘서트’

    성남문화재단(대표이사·서정림)이 '마술피리' 등 인기 오페라 작품 10편의 대표 아리아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오페라 갈라 콘서트'를 오는 23일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 무대에 올린다. 이번 공연은 전 세계 오페라와 클래식 애호가들에게 크게 사랑을 받아온 다양한 오페라 작품으로 구성됐다. 기존의 평범한 갈라 콘서트의 형태에서 벗어나, 요한 슈트라우스의 오페레타 '박쥐' 2막에 나오는 성대한 파티 장면을 콘셉트로 스토리가 있는 한 편의 오페라 뮤지컬로 꾸며진다. 공연은 모차르트의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마술피리'·'돈 조반니'부터 도니체티의 '사랑의 묘약', 로시니의 '세빌리아의 이발사', 비제의 '카르멘', 레하르의 '미소의 나라'·'유쾌한 미망인', 베르디의 '리골레토'·'일트로바토레'에 이르기까지 10여 편의 인기 오페라를 총망라한다. 미국과 한국을 오가며 활동 중인 연출가 조은비가 참여하고, 지휘자 박상현이 이끄는 모스틀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연주를 맡는다. 또한 소프라노 이윤지·이정아·고현아, 메조소프라노 양송미·김가영, 테너 정의근·변우석·이동신, 바리톤 한경석·강형규, 베이스 최웅조·우경식 등 국내 정상급 성악가들이 대거 참여해 작품마다 다채로운 매력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티켓은 R석 5만 원, S석 3만 원이며, 티켓 예매는 성남아트센터(www.snart.or.kr)와 인터파크티켓(ticket.interpark.com)을 통해 전화나 온라인으로 예매 가능하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성남아트센터 고객센터(031-783-8000) 혹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성남/김순기기자 ksg2011@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