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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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산하던 서울구치소 하루 최대 1천여명 ‘북적’… 민원발생도 지면기사
윤 대통령 수감이후 지지자·취재진 등 몰려 경찰 6개 중대도… 설 연휴 인파 집결 우려 한산했던 의왕 서울구치소 일대가 윤석열 대통령 수감 이후 하루 평균 최대 1천여 명의 인파로 북적이고 있다. 특히 설 연휴기간 윤 대통령 지지자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면서 경찰과 의왕시 등의 긴장감이 커지고 있다. 22일 서울구치소 진입로는 차량 진입 통제를 위한 경찰 버스들이 연이어 주차해 있었고 구치소 입구 주변은 취재를 위한 수십 명의 기자들이 대기 중이었다. 바로 옆 민원인 주차장에선 80여 명의 윤 대통령 지지자들이 마이크를 움켜쥔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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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례~과천선 의왕연장 추진 시민총연합회 결성 “16만 시민의 염원” 지면기사
“지역 숙원과제” 서명운동 돌입 의왕지역 시민단체들이 ‘위과(위례~과천)선 의왕연장 추진 시민총연합회’(이하 위추연)를 결성하고 ‘위과선 의왕역 연장’을 목표로 16만 의왕시민이 참여하는 서명운동에 들어갔다. 의왕 백운발전주민총연합회(회장·조규형)와 의왕네트워크(공동대표·김명복), 함께사는세상(회장·황기동) 등 시민단체는 지난 21일 보도자료를 통해 “현재 의왕시가 추진중인 위과선의 ‘의왕연장(안)’이 안양시의 ‘안양연장(안)’으로 인해 사업추진에 적신호가 켜졌다”며 “위과선 의왕연장은 민선 8기의 주요 핵심사업이자 우리 16만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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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제 의왕시장 “오전·왕곡지구 사업 ‘차질없이’ 재개발·재건축 신속 정비 약속” 지면기사
각종 사업 지연으로 시민에 실망감 안겨 효율적 예산 집행, 의회와 공감대 중요 적극적인 협치와 소통으로 안정 도모 “의왕시민의 숙원사업인 ‘오전·왕곡 공공주택지구 도시개발사업’이 원만히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모으겠습니다.” 민선 8기 3년 차를 맞이한 김성제 의왕시장은 21일 을사년 신년인터뷰에서 “지난해 11월 정부로부터 지정된 오전·왕곡 공공주택지구 사업이 계획대로 이행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관계기관과의 적극 협의를 추진하면서, 청계부터 부곡 일원까지 주민 간 통합을 도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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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 파악할 때쯤이면 ‘인사 이동’… 의왕 공공주택지구사업 지지부진 지면기사
월암공공주택지구등 6개 사업기한 지연 일각서 주요사업 결재권한 본부장·부장 매년 1차례씩 잦은 인사 원인으로 지적 ‘LH의 청렴도도 중요하지만 사업 마무리는 언제?’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의왕지역에서 추진중인 각종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의 지연 이유가 LH 사업담당자의 잦은 인사 이동 때문이란 지적이 나오고 있다. 20일 의왕시와 LH 등에 따르면 LH는 의왕고천 공공주택지구를 비롯해 초평 기업형 민간임대주택 공급촉진지구, 월암 공공주택지구, 청계2 공공주택지구, 의왕·군포·안산 등 3기 신도시, 오전·왕곡 공공주택지구 등 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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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조례·규칙심의회 위원 ‘4급이상으로’ 지면기사
인구 유입 맞춰 행정 효율성 높여 의왕시가 의왕·군포·안산 등 3기 신도시와 오전·왕곡 공공주택지구 개발사업 등에 따른 인구유입으로 행정조직의 확대·개편을 앞둔 가운데 효율적인 행정 대응을 위해 시 운영 조례·규칙심의회 위원 기준을 상향키로 했다. 시는 다음 달 4일까지 시 조례·규칙심의회 위원 구성을 당초 5급(과장)에서 4급(국장 및 소·원장) 이상으로 상향 조정하는 내용의 ‘의왕시 조례·규칙심의회 운영 규칙 개정안’을 최근 입법예고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규칙 개정안은 심의회 위원 구성을 당초 5급까지 포함했지만 필요 의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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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 ‘의일로2’ 도로 확장·개통… 백운호수 주변 상권 활성화 기대
의왕시와 의왕 백운PFV(주)가 공동으로 추진한 공공기여 사업 ‘의일로2 도로확장’ 공사가 14일 마무리되면서 백운호수 주변 주요도로가 왕복 4차선 이상으로 개선됐다. 김성제 시장은 14일 백운호수 공원에서 김학기 시의회 의장과 최기식 국민의힘 당협위원장, 김영기·김옥순 경기도의원, 시의원,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백운호수제방공영주차장부터 학의터널 사거리를 연결하는 ‘의일로2’ 도로 확장공사에 대한 개통식을 가졌다. 이 사업은 백운밸리 일대가 도시개발에 따라 4천여 가구 공동주택단지 및 쇼핑몰 유치 등에 의한 인구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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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올해도 ‘청년활동지원금 지급사업’ 추진 지면기사
현금 지원, 1인당 최대 100만원 의왕시가 지난해 경기도 내 지자체 중 최초로 미취업 청년들을 대상으로 실비로 제공한 ‘청년활동지원금 지급사업’을 올해도 추진한다. 시는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건강보험료 납부액기준) 관내 19~39세(1985~2006년생) 미취업 청년들을 대상으로 생애 1인 최대 100만원 한도인 취업활동 실비(현금) 지원을 실시하는 청년활동지원금 지급사업을 올해에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지원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오는 20일부터 11월까지 ‘잡아바 어플라이’ 홈페이지에 접속해 온라인 신청을 하게 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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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중위소득 150% 이하 청년활동지원금 최대 100만원 실비 지급
‘지역화폐 노(NO), 실비 지원 예스(YES)’. 의왕시가 지난해에 이어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 미취업 청년들의 원활한 구직활동을 위해 1인당 최대 100만원 상당의 취업활동 실비 지원금을 제공하는 ‘2025년 청년활동지원금 지급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건강보험료 납부액기준) 관내 19~39세(1985~2006년생) 미취업 청년들을 대상으로 생애 1인 최대 100만원 한도인 취업활동 실비(현금) 지원을 실시하는 청년활동지원금 지급사업을 올해에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지원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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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소상공인 특례보증·이차보전금 지원사업 나선다
최대 5천만원, 연 2% 이자차액 보전 의왕시가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덜어주면서 회사 경영의 안정을 도모할 수 있도록 ‘2025년 의왕시 소상공인 특례보증 및 이차보전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10일 시에 따르면, 지난 2일부터 자금 소진 시까지 신청 가능한 소상공인 특례보증 및 이차보전금 지원 사업은 제조업·건설업 및 운수업(상시근로자 10인 미만)을 비롯해 도·소매업·서비스업·요식업(상시근로자 5인 미만) 등의 업종을 대상으로 업체당 최대 5천만 원까지 대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융자기간은 5년(1년 거치, 4년 균등 상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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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시의회 ‘통합재정안정화기금 개정안’ 제동 지면기사
시의회서 ‘대규모 투자 사용’ 막자 市, 결정 반발… 재의요구안 제출 문예회관 건립 등 규정 필요 주장 내달 임시회 본회의 상정 심의 방침 문화예술회관 건립 등을 추진 중인 의왕시가 최근 의왕시의회의 ‘통합재정안정화기금’ 관련 조례 개정에 ‘제동’을 걸고 나섰다. 시의회가 기존과 달리 통합재정안정화기금을 대규모 투자사업에 사용하지 못하도록 변경하자 이에 시가 재의를 요구한 사실이 뒤늦게 파악됐다. 시는 지난달 30일 김학기 시의회 의장으로부터 이송받은 ‘의왕시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 개정안’에 대한 재의요구안을 최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