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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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청 트리플역세권 민간공모에 1개사 신청… 금융PF시장 찬바람
작년 사업참가의향서 22곳 제출과 대조 시흥시청 트리플역세권 랜드마크 조성 민간공모사업(2024년11월28일자 8면 보도)에 단 한 개 업체가 사업신청서를 제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서희건설과 우미건설, 에이치앨디앤아이한라 등 시공능력순위 30위권 이내 대형 건설사 3곳을 비롯해 자산운용과 금융사, 개발시행사 등 사실상 컨소시엄을 염두에 두고 22곳이 사업 참가 의향서를 제출한 것과 달리 실제 공모에는 한 곳만 참여해 얼어붙은 금융PF(프로젝트파이낸싱)시장의 분위기를 확인할 수 있었다. 지난 3일 마감된 공모에 사업신청서를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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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8년 김포한강신도시내 ‘40학급 규모 고등학교’ 신설
김포한강신도시 내 장기동에 40학급 규모의 고등학교가 신설된다. 김포교육지원청은 최근 열린 ‘2025년 정기1차 중앙투자심사’에서 김포한강신도시 장기동 내 ‘(가칭)장기1고 신설’ 안건이 ‘적정’으로 승인 받았다고 4일 밝혔다. 장기1고는 일반 36학급, 복합특수 4학급 등 총 40학급 규모로 신축될 예정이며, 2028년 3월 개교를 목표로 하고 있다. 김포는 지속적인 공동주택 개발사업에 따른 인구 유입으로 교육여건 개선을 위한 교육시설 확충이 절실한 지역이다. 교육지원청은 이번 장기1고 신설을 통해 김포 학군 내 과밀을 해소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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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복합센터·도서관 건립 추진 ‘문화·교육·휴식을 한번에’ 지면기사
광명시에 문화·교육·휴식을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는 복합공간이 생긴다. 광명시는 광명문화공원부지(일직동 528-1)에 문화예술복합센터와 공공도서관을 건립을 추진한다. 문화예술복합센터는 총 사업비 338억원으로, 지하1층~지상4층 연면적 약 5천145㎡ 규모다. 공연장과 카페테리아, 오픈갤러리, 청년 문화예술 창작공간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공공도서관은 196억원을 투입해 지하 1층~지상 4층 연면적 약 4천139㎡ 크기에 어린이열람실, 북카페, 각종 체험실, 종합자료실 등이 들어선다. 문화예술복합센턴와 도서관은 같은 부지에 건립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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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강남 ‘콜버스’ 시동건다… 5월 운송사업자 선정 추진 지면기사
부천시가 서울 강남권과 연결되는 ‘광역 DRT(수요응답형 버스)’ 콜버스 노선을 신설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3일 시에 따르면 운행 노선은 부천 소사구 범박·옥길동에서 사당·양재역 등 서울 강남권까지로, 오는 5월 운송사업자 선정, 7월 개통을 목표로 한다. 주말과 공휴일에는 운행하지 않고 평일 10회 운행할 예정이며 요금은 광역급행형 시내버스 요금과 동일한 2천800원이다. 콜택시와 비슷한 개념의 수요응답형 광역 DRT 버스는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실증 공모사업으로 2023년 8월 시범 운영을 시작했다. 현재 광주, 시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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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중소기업 육성자금 1700억… 경영안정·성장기반 강화 융자지원 지면기사
안산시는 관내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과 성장 기반 강화를 위해 중소기업 육성 자금 융자지원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융자지원 규모는 총 1천700억원이다. 융자 대상업체는 공장 또는 사업장이 안산시에 소재하는 중소기업이다. 업체별 융자 한도액은 ▲운전자금 5억원 ▲창업자금 5천만원 ▲사회적 기업과 협동조합 지원 자금 2천만원이다. 시는 신규 융자지원을 받은 기업들에게 이자 차액(2~2.3%)을 보전한다. 동행 지원 정책을 이용하는 경우, 보증수수료 최대 1.2%를 기업은행과 보증재단이 추가로 지원한다. 이와 함께 시는 기술력은 뛰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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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서 만나는 보름달·빛의 향연… 8일 정월대보름 행사 ‘월광지애’ 지면기사
김포시는 오는 8일 애기봉 평화생태공원에서 오로라 속 보름달 점등과 빛의 향연이 수를 놓는 정월대보름 행사 ‘월광지애’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애기봉의 설화를 소재로 한 뮤지컬을 비롯해 마임공연, 미디어퍼포먼스 빛 축제 공연 등 풍성한 볼거리가 마련돼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뮤지컬 ‘애기봉’은 현대의 고등학생 ‘아이’가 조선시대로 넘어가 평안감사를 만나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아 낸 갈라쇼로, 화려한 퍼포먼스를 토대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공연이다. 아울러 관람객과 함께 교감하는 작품을 선보이는 춘천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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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소상공인 경영개선 최대 300만원 지원
시흥시는 장기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2025년 소규모 점포 경영개선 지원사업’을 펼친다. 최대 300만원 규모로 간판·실내장식·안전·위생 등 시설 개선에 대해 총금액의 90%(최대 300만원)까지 지원되며 자부담은 10% 이상이다. 또 마케팅 등 전문가를 통한 일대일 맞춤형 경영 컨설팅을 제공해 소상공인 경영 안정에 토대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신경기간은 오는 17일~21일이며 시청 4층 소상공인과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 마감 후 서류심사와 전문가 평가를 거쳐 최종 지원대상이 선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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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서 환전소 강도 미수 혐의 30대 남성 ‘구속 송치’
부천소사경찰서는 환전소 업주를 흉기로 위협해 현금을 빼앗으려 한 혐의(특수강도)로 30대 남성을 구속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3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30대 남성 A씨는 지난해 11월 22일 오후 5시 30분께 부천시 소사구 한 환전소에 침입한 뒤, 흉기로 50대 여성 업주를 위협하고 현금을 빼앗으려 한 혐의다. A씨는 사건 당시 B씨의 비명을 듣고 달려온 B씨의 남편이 환전소 내실에서 나오자 도주한 것으로 파악됐다.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주변 폐쇄회로(CC)TV 분석과 추적을 통해 범행 4시간 만인 당일 오후 9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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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사람책도서관 대출 서비스’ 운영
광명시는 다양한 삶의 이야기를 가진 사람을 통해 경험과 지혜를 나누는 ‘사람책도서관 대출 서비스’ 운영에 들어간다고 3일 밝혔다. 시 사람책도서관에는 법·사회, 컴퓨터, 진로·취업, 문화·예술, 여행, 외국어, 건강 등 11개 분야 60명의 사람책이 등록돼 활동 중으로, 사람책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상시 대출 신청을 할 수 있다. 대출을 신청하면 담당자가 만남 장소를 안내해 대화를 통해 경험과 해당 분야의 노하우를 전수한다. 만남장소는 시 4개 도서관 중 한 곳이다. 사람책 1명당 독자는 3명 이하로 제한된다. 시는 2월부터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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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
광명시 청년 10명 중 9명 “청년정책 만족”
광명시 청년 10명 중 9명이 시의 청년정책에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광명시는 2025년 청년 아르바이트 일자리 사업 신청자 735명을 대상으로 광명시 청년정책 인식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89%가 만족감을 보였다. 정책 인지도로는 청년 아르바이트 일자리 사업(50%)이 가장 많았으며, 청년 면접정장 무료 대여사업(21%)과 청년동 운영(20%)이 그 뒤를 이었다. 청년 아르바이트 일자리 사업은 청년들에게 행정 업무와 교육 보조 업무를 경험하며 진로를 탐색할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청년 면접정장 무료 대여사업은 취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