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
안산시 ‘스마트도시’ 구현 속도 낸다
안산시가 도시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스마트도시 구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지난 2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체계적 도시계획 수립을 목표로 하는 ‘스마트 도시계획 수립 용역’ 중간 보고회를 열었다. 시는 73만 시민을 위한 ‘품격 있는 스마트도시 조성’을 목표로 지난해 5월 말 스마트 도시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했다. 보고회에서는 ▲시민 중심의 체감형 스마트도시 ▲데이터 중심의 과학적인 디지털 스마트도시 ▲탄소중립에 앞장서는 그린 스마트도시 ▲산업 혁신을 선도하는 첨단 스마트도시 ▲시민과 함께 지속가능한 혁신 스마트도시로
-
김포시, 행안부 권고안 토대 ‘김포-서울 통합’ 속도 높인다
김포시가 행정안전부의 지방행정체제개편 권고안을 토대로 ‘김포-서울 통합’ 추진 속도를 한층 높인다. 시는 이번 권고안이 김포서울 통합의 새 국면을 이끌 것으로 보고, 올 한해 시민들과 함께 통합의 전기를 이끈다는 포부다. 24일 김포시에 따르면 시는 2022년부터 행정구역과 생활권의 불일치를 해소하고자 ‘시민 일상 편의 증진’를 목표로 김포서울 통합을 추진해오고 있다. 이 가운데 행정안전부는 지난 22일 보도자료를 통해 행안부 소속 각분야 전문인으로 꾸려진 ‘미래지향적 행정체제개편 자문위원회(미래위)’가 초광역권 형성 및 (대)도시
-
김포시, 걸포중앙공원에 700㎡ 규모 야외 물놀이장 조성
김포시는 오는 2월부터 걸포중앙공원에 야외 물놀이장을 조성한다고 24일 밝혔다. 근린공원 내 700㎡에 조성되는 걸포 야외 물놀이장은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으로 추진되며, 총사업비는 15억6천만원이 투입된다. 야외 물놀이장에는 조합놀이대 1점을 비롯해 워터드롭, 워터터널, 워터레볼루션 등을 갖춘 단품 물놀이시설 11개소와 그늘쉼터, 파고라 등이 설치된다. 특히, 조합놀이대는 사업대상지 인근에 소재한 2개 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선호도 조사를 통해 ‘산호마을에 찾아온 고래’ 놀이대 도입을 결정했다. 이와 함께 그늘막 쉼터와 파고
-
부천시한의사회, 정기총회 열고 한의사 권리보장 촉구
부천시한의사회는 제71차 정기총회에서 2025년도 사업계획과 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총회에는 윤성찬 대한한의사협회 회장과 이용호 경기도한의사회 회장을 비롯해 서영석 국회의원, 조용익 부천시장, 김병전 부천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했다. 부천시한의사회는 총회에서 2024년도 세입세출 결산·감사 보고, 2025년도 사업계획(안)과 예산(안) 심의, 대의원 선출 등의 안건을 각각 의결한 뒤 온세미코리아의 허준봉사단 후원 기증식도 가졌다. 한의사의 권리 보장과 한의학 발전 지원도 촉구했다. 김범석 부천시한의사회장은 총회
-
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에 백종훈 전 부천시장 비서실장 지면기사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은 제11대 원장으로 백종훈(49·사진) 가톨릭대학교 미디어기술콘텐츠학과 초빙교수를 선출했다고 24일 밝혔다. 백 신임 원장의 임기는 2년이다. 그는 서강대 경영학 석사와 가톨릭대 문화콘텐츠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제5대 부천시의회 의원을 지냈으며 가톨릭대 겸임교수와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이사 및 전문위원, 민선 8기 부천시장 초대 비서실장 등을 역임하는 등 실력과 경험을 두루 겸비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백 신임 원장은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 국내 만화 산업의 중심 기관으로서 역할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특히 창작자와
-
부천도시공사-부천희망재단 기부키오스크 활용 취약계층 지원 협약
부천도시공사와 부천희망재단은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기부키오스크’를 설치·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기부키오스크’는 시민들이 손쉽게 기부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된 맞춤형 플랫폼이다. 사용자는 화면에서 장애인, 위기 청소년, 요보호 아동, 독거노인 4분야 중 지원하고자 하는 대상을 선택하고, 원하는 금액(최소 5천원~최대 1천만원)을 입력한 뒤 신용카드나 다양한 전자결제 수단으로 결제하면 기부가 완료된다. 모금된 기부금은 지역 내 해당 분야의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쓰인다. 이번 협약은 살기 좋은 부천을 만들
-
‘32살’ 부천 신흥고가교 철거 된다… 지역 단절·비용 부담 해소 전망
관련 타당성용역서 ‘경제성’ 판단 오는 4월께 철거 작업 돌입 될 듯 부천 중동 1기 신도시 건립과 함께 지어진 ‘신흥고가교’가 30여 년 만에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질 전망이다. 24일 부천시 등에 따르면 시는 오는 2026년까지 총 사업비 100억원을 투입해 신흥로 115 일대에 건립된 신흥고가교(연장 530m, 폭 16.5m)에 대해 본격적인 철거 작업에 나설 계획이다. 1993년 준공 이후 32년만이다. 애초 신흥고가교는 중동 1기 신도시 조성 당시 지역 주민들의 교통 편의를 목적으로 만들어졌다. 그러나 30여 년의 시간이 흐
-
광명시 ‘시민주도 지역순환경제 생태계’ 조성
광명시는 지역 내에서 경제가 순환될 수 있도록 하는 ‘시민주도 지역순환경제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지방정부와 지역사회에 위치한 병원, 공공기관 등 앵커 기관이 필요로 하는 상품을 지역 기업과 사회적경제 조직이 공급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해 지역 내 거래를 활성화하는 것이 목표다. 이를 위해 자금과 공간 지원, 단계별 교육지원, 투자 지원, 판료 지원 등을 통해 지역 기업을 발굴,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효과를 높이기 위해 지역경제 공동체 간 협력 거버넌스를 공고히 한다. 내년 조성 예정인 사회적경제 혁신테너가 지역순환 경제 거점 공
-
정순욱 광명시 부시장 취임 1년, 공직문화 크게 변화했다
행정이 달라지면, 시민의 삶이 편안해진다. 정순욱 광명시 부시장 취임 이후 1년은 광명시 행정과 공직문화가 크게 변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해 1월 제30대 광명시 부시장으로 취임한 정순욱 부시장은 행정여건 변화에 맞춰 인력을 효율적으로 배치하는 데 기여했다. 먼저 전국에서도 가장 활발한 개발사업이 진행되는 광명시의 특징에 따라 신도시 조성과 개발사업 부서장에 시설직을 전진 배치해 사업 추진 역량을 끌어올리는 것을 시작으로, 대규모 개발사업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시설직 공무원을 주요 부서로 배치했다. 이와 함께 시
-
광명시, 철산건강생활지원센터 설치… 지역 건강권 편차 해소 기대
광명시는 지역 건강권 편차를 해소하기 위해 ‘철산건강생활지원센터’를 설치한다. 건강생활지원센터는 공고보건의료서비스가 부족한 지역 주민들을 위한 공간으로 지난해 3월 소하권역 센터 이후 두 번째다. 철산건강생활지원센터는 5월 준공되는 철산2동생활문화복지센터 4~5층에 약 650㎡ 규모로 조성된다. 4층에는 건강교육실, 5층에는 영양교육실·체력측정실·운동교육실 등이 마련된다. 건강교육실은 주민건강강좌와 건강동아리가 운영되며, 영양교육실에서는 건강 식습관 영양교육과 조리 실습이 열린다. 체력측정실에서는 체력 측정을 통한 맞춤 운동처방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