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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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린 민주주의, 대학생인 나는 광장에 서있다 [12·3 비상계엄-대학생 긴급 시국토론회]](https://static.kyeongin.com/img/1X1.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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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집 문제, 지역 맞춤형 정비가 해답" [경기도 빈집 리포트·(4·끝)]
2024-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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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번화가 인계동마저 '공동화' 도심 속 흉물 [경기도 빈집 리포트·(1)]
2024-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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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당신 옆, 기후괴담·(5)] 00년생이 말했다, 우리는 살고 싶다고
202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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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인플레' 심각… 무서워진 밥상, 막막해진 농심
2024-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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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기후변화 위험도 '세계 66위'
202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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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측불가' 평택 세교지하차도에 깔린 먹구름… 캄캄한 대낮, 앞길도 캄캄
202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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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온난화 = 경기도온난화… 현실로 다가온 '뜨거워진 경기'
2024-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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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린 민주주의, 대학생인 나는 광장에 서있다 [12·3 비상계엄-대학생 긴급 시국토론회]](https://wimg.kyeongin.com/news/cms/2024/12/23/news-a.v1.20241214.5ea429219829433a9be1e03ba5b9419b_T1.jpg)
!['정비 강제 권한' 지자체 힘 실어주는 법 제정 [경기도 빈집 리포트·(4·끝)]](https://wimg.kyeongin.com/news/legacy/thum/202410/20241018010001792_1.jpg)
!["빈집 문제, 지역 맞춤형 정비가 해답" [경기도 빈집 리포트·(4·끝)]](https://wimg.kyeongin.com/news/legacy/thum/202410/20241018010001787_4.jpg)
![[영상+] 주민이 합심해 탄생시킨 '토비바코(뜀틀)'… 아이들 놀이방·어른들 사랑방으로 [경기도 빈집 리포트·(3)]](https://wimg.kyeongin.com/news/legacy/thum/202410/20241017010001640_4.jpg)
![[영상+] 일본 조후시, 연결 서포터 '공공'… 핵심 활용은 전문가 협업 '민간' [경기도 빈집 리포트·(3)]](https://wimg.kyeongin.com/news/legacy/thum/202410/20241017010001652_3.jpg)
!['흉물로 남은 빈집' 정비하려 해도 소유주 찾기부터 난관 [경기도 빈집 리포트·(2)]](https://wimg.kyeongin.com/news/legacy/thum/202410/20241016010001415_1.jpg)
![사유재산·소송까지 부담… 지자체가 빈집 정비 이끌 환경 만들어야 [경기도 빈집 리포트·(2)]](https://wimg.kyeongin.com/news/legacy/thum/202410/2024101601000137200014161.jpg)
![수원 번화가 인계동마저 '공동화' 도심 속 흉물 [경기도 빈집 리포트·(1)]](https://wimg.kyeongin.com/news/legacy/thum/202410/2024101401000105000010751.jpg)
![경기부진에 준공 후 미분양 속출… '잠재적 빈집' 쌓인다 [경기도 빈집 리포트·(1)]](https://wimg.kyeongin.com/news/legacy/thum/202410/2024101401000105200010771.jpg)
![[지금 당신 옆, 기후괴담·(6·끝)] 기후위기, 지금이 승부처… 승리 위한 단 한가지의 수 ‘저탄소’](https://wimg.kyeongin.com/news/legacy/thum/202408/news-p.v1.20240831.3020ad29b8144ded896b42417d636a29_T1.png)
![[지금 당신 옆, 기후괴담·(5)] 00년생이 말했다, 우리는 살고 싶다고](https://wimg.kyeongin.com/news/legacy/thum/202408/news-p.v1.20240830.3c5b828bc5fd4db8b403c182d18b6404_T1.png)
![[지금 당신 옆, 기후괴담·(4)] 예측 불가능한 재난 위험성… 1차 산업의 ‘잿빛 미래’](https://wimg.kyeongin.com/news/legacy/thum/202408/news-p.v1.20240829.3fa0477dea1e4400915da4c7fbfc3ce4_T1.png)
![[지금 당신 옆, 기후괴담·(3-1)] 시간당 100㎜ ‘하늘에서 시작된 홍수’… 파주 폭우 악몽의 그날](https://wimg.kyeongin.com/news/legacy/thum/202408/news-p.v1.20240829.5723727a12ee47f08fc9abcbb6ae6be4_T1.png)
![[지금 당신 옆, 기후괴담·(3)] 예측 불가능한 ‘미지의 공포’… 평택 세교지하차도 침수의 날](https://wimg.kyeongin.com/news/legacy/thum/202408/news-p.v1.20240828.a909796e84f44406ab442b7c02d5a179_T1.png)
![[지금 당신 옆, 기후괴담·(2)] 1년에 폭염만 104일… 경기도온난화의 미래는 ‘재난영화 현실판’](https://wimg.kyeongin.com/news/legacy/thum/202408/news-p.v1.20240827.01663ddcdd61441cae66534547da7e10_T1.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