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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인일보 '인터넷선거보도상' 지방·지역부문 영예
    경제일반

    경인일보 '인터넷선거보도상' 지방·지역부문 영예 지면기사

    경인일보 디지털기획보도 '지역정당은 왜 안돼? 그런 법이 어딨어', '전지적 유권자 시점'이 인터넷선거보도심의위원회(위원장·여상훈)가 선정하는 '제6회 인터넷선거보도상'을 수상했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산하 인터넷선거보도심의위는 전국, 지방·지역, 독립형 3개 부문에서 4개 기획보도를 수상작으로 선정했고 오는 20일 서울 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시상식 및 창설 20주년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제6회 인터넷선거보도상은 지난 4월 제22대 국회의원선거에서 정당과 후보자에 대해 공정하게 보도하고 정책 중심 선거보도로 유권자에 유익한 정보를 제공한 언론사에 수여된다.이번 공모에는 유권자의 추천으로 전국 42개 언론사의 기획보도 47건이 후보에 올랐으며 총 656건의 보도를 심사한 결과, 경인일보(공지영·김산·김동한·이영선·목은수 기자·김리아 PD·사진)의 디지털기획보도가 지방·지역부문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와함께 지방·지역부문 경남도민일보(유권자가 바라는 총선 정책과 후보 답변 분석), 전국 부문 경향신문(중도 그들은 누구인가), 독립형 부문 뉴스민(기후로운 투표생활) 등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홍원식 심사위원(한국언론학회 부회장)은 "다양한 이슈가 등장하는 총선에서 선거 이전부터 장기간 중도층을 분석하고 우리 사회가 지향해야 할 점을 모색한 기획보도에 높은 점수를 줬다"며 "지역정당이나 기후 위기·청년·여성 문제 등 자칫 선거에서 소외될 수 있는 중요 의제들에 주목해 유권자들의 관심을 이끈 선거보도 역시 높이 평가했다"고 설명했다. /이영지기자 bbangzi@kyeongin.com

  • 경인일보 ‘지역정당…’ ‘전지적유권자시점’, 제6회 인터넷선거보도상 수상
    경기도·도의회

    경인일보 ‘지역정당…’ ‘전지적유권자시점’, 제6회 인터넷선거보도상 수상

    경인일보 디지털기획보도 '지역정당은 왜 안돼? 그런법이 어딨어', '전지적 유권자 시점'이 인터넷선거보도심의위원회(위원장 여상훈)가 선정하는 '제6회 인터넷선거보도상'을 수상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산하 인터넷선거보도심의위는 전국, 지방·지역, 독립형 3개 부문에서 4개 기획보도를 수상작으로 선정했고 오는 20일 서울 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시상식 및 창설 20주년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제6회 인터넷선거보도상은 지난 4월 제 22대 국회의원선거에서 정당과 후보자에 대해 공정하게 보도하고 정책 중심 선거보도로 유권자에 유익한 정보를 제공한 언론사에 수여된다. 이번 공모에는 유권자의 추천으로 전국 42개 언론사의 기획보도 47건이 후보에 올랐으며 총 656건의 보도를 심사한 결과, 경인일보(공지영·김산·김동한·이영선·목은수 기자·김리아 PD)의 디지털기획보도가 지역·지방 부문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와함께 지방·지역 부문 경남도민일보(유권자가 바라는 총선 정책과 후보 답변 분석), 전국 부문 경향신문(중도 그들은 누구인가), 독립형 부문 뉴스민(기후로운 투표생활) 등 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홍원식 심사위원(한국언론학회 부회장)은 “다양한 이슈가 등장하는 총선에서 선거 이전부터 장기간 중도층을 분석하고 우리 사회가 지향해야 할 점을 모색한 기획보도에 높은 점수를 줬다"며 “지역정당이나 기후 위기·청년·여성 문제 등 자칫 선거에서 소외될 수 있는 중요 의제들에 주목해 유권자들의 관심을 이끈 선거보도 역시 높이 평가했다"고 설명했다. /이영지기자 bbangzi@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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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론보도] <10개월만에 의왕도시공 사장 사직… 시의회와 관계 악화탓 '후문'> 기사 관련

    본 언론사는 지난 2024년 5월 30일자 <10개월만에 의왕도시공 사장 사직… 시의회와 관계 악화탓 '후문'> 제목의 기사에서 최근 시의회가 추가경정예산안 심의에서 시설 운영 예산을 대폭 삭감하고, 도시공사 자본금 현금 출자 동의안을 본회의 부결시켰으며, 성 사장이 오매기지구 개발사업 관련 비공개면담에서 특정 인사로부터 인신공격적 발언을 들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에 대해 의왕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은 "시설 운영 예산은 사업의 필요성·재정건전성 등을 고려하여 적정하게 심의했고, 오매기지구 도시개발사업을 위한 자본금 현금 출자 동의안은 백운밸리 등 기존에 실시한 민관합동 도시개발사업의 문제점 등을 고려하여 사업 방향의 수정이 불가피하다고 판단하여 삭감했으며, 의왕도시공사 성 사장에게 인신모독성 발언을 한 사실이 없다"고 알려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 입니다.

  • 이달의 편집상 또 경인일보 품에… 9개월 연속
    경제일반

    이달의 편집상 또 경인일보 품에… 9개월 연속 지면기사

    272회… 성옥희 차장 디자인부문 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김창환)는 제272회 이달의 편집상 디자인부문 수상작으로 경인일보 성옥희(사진) 차장의 '나? 南門 깍쟁이야(3월8일자 10면 보도=[이슈&스토리] 오-리지날 핱플레이쓰… 나? 남문(南門)깍쟁이야)'를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경인일보는 지난해 9월부터 올해 5월까지 제264~272회에 걸쳐 9개월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한편 제272회 이달의 편집상 종합부문에는 아시아경제 박충훈 차장의 '국회에 연금된 '연금개혁'', 경제사회부문에는 한국일보 김영환 부장의 '애타는 휴전협상, 불타는 반전시위, 속타는 바이든', 문화스포츠부문에는 이데일리 한초롱 차장의 '없어서 먹던 너, 없어서 못 먹네', 뉴스 해설&이슈부문에는 한국일보 박새롬 기자의 '눈물이 된 엄마, 돌아오지 못한 산모들' 등 모두 5편이 선정됐다. 제272회 이달의 편집상 시상식 일정은 추후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장성환기자 lennontj@kyeongin.com

  • 열정과 공감으로 팩트 체크… 세상을 밝힐 인재 모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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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정과 공감으로 팩트 체크… 세상을 밝힐 인재 모십니다 지면기사

    [알림] 경인일보 44기 수습 및 취재 경력기자, 디지털콘텐츠센터 경력PD 채용 79년 동안 지역 독자와 함께해온 경인일보가 열정과 공감 능력을 갖춘 44기 수습기자(취재, 편집) 및 취재 경력기자, 디지털콘텐츠센터(영상) 경력PD를 찾습니다. 경인일보는 깊이 있는 기사와 품격 있는 편집으로 경기·인천지역 일등 정론지로서 자존심을 지켜왔습니다. 경인일보만의 DNA로 '지역과 함께 뉴스 No.1'을 실현할 인재라면, 경인일보의 문을 두드리십시오.■ 채용 부문 및 자격■ 전형방법■ 제출서류① 이력서(본사 소정 양식) - 사진 첨부(6개월 이내 촬영), 연락처 및 지원 직종, 근무처 필히 기재 ② 자기소개서(본사 소정 양식) ③ 포트폴리오■ 지원서 접수① 기간 : 2024년 6월 3일(월) ∼ 6월 14일(금) (오후 5시까지 접수에 한함)② 입사지원서 : 경인일보 홈페이지(www.kyeongin.com → 입사지원 배너 클릭)③ 접수 : 수습기자 → 경인일보 입사지원 사이트 내 서류 제출, 경력기자 및 디지털콘텐츠센터 경력PD → E-mail (recruit@kyeongin.com) 제출④ 방문 및 우편접수 불가. 접수된 서류는 일절 반환하지 않으며, 본 목적 외에 다른 용도로 사용하지 않습니다.※ 전형 결과 해당자가 없을 경우 채용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문의 :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효원로 299 본사 경영국 인사총무부 (031-231-5235, 5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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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림] 경기언론인클럽 창립 22주년 '한자리에' 지면기사

    (사)경기언론인클럽(이사장·최윤정)이 창립 22주년을 맞아 오는 6월4일(화) 오전 10시 경기아트센터 컨벤션홀에서 기념식 및 경기지역 언론문화 창달에 기여한 언론인을 대상으로 '경기언론인상' 수여식을 개최합니다.또 (재)경기도언론인장학회 창립 35주년을 맞아 향토 언론인의 정신을 이어받아 지역사회는 물론 국가 발전에 기여할 인재에게 장학금도 전달합니다.경기도내 오피니언리더 100여 명이 함께 할 이번 기념식에 많은 관심과 성원 바랍니다. 문의:(031)231-8850■ 일 시 : 2024년 6월 4일(화) 오전 10시■ 장 소 : 경기아트센터 컨벤션홀(수원시 팔달구 효원로)■ 주 최 : (사)경기언론인클럽

  • [알림] 제5회 경인일보 가정의달 손편지 공모전 당선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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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림] 제5회 경인일보 가정의달 손편지 공모전 당선작

    우리는 언제부턴가 '편지'라는 단어 앞에 '손'을 꼭 붙여서 말합니다. 문자와 이메일이 점령한 디지털 시대에 한 글자 한 글자 정성 들여 손으로 쓴 편지의 가치는 "진심"에 있습니다. 가정의 달을 기념하여 열린 이번 공모전, 여러분의 손 편지에는 뭉클한 가족 사랑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아름다운 마을을 전해주신 모든 참가자 여러분께 "진심을 담아 고마움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