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보궐선거

  • [4·12 보선 열전현장]민주당 오수봉 고질적 체증 지적 "선동나들목 2차선으로 넓힐 것"

    [4·12 보선 열전현장]민주당 오수봉 고질적 체증 지적 "선동나들목 2차선으로 넓힐 것" 지면기사

    오수봉 더불어민주당 하남시장 예비후보는 올림픽대로의 미사신도시 진출입 구간인 선동나들목을 2차선으로 확장하겠다는 공약을 제시했다.오 예비후보는 하남시 미사동에 위치한 선동나들목을 찾아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경청한 뒤 "미사강변도시와 복합쇼핑몰의 개발로 대규모 인구가 유입되면서 고질적인 교통체증을 유발하고 있는 선동나들목 구간을 현재 1차선에서 2차선으로 확장할 것"이라고 밝혔다.오 예비후보는 "선동나들목은 하남과 서울을 연결하는 주요 구간으로, 산업도로 겸 고속화도로로서 미사지역주민 출퇴근의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어 해당 구간의 개선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그는 "출·퇴근시간 교통체증의 주요 원인인 1차선 구조를 2차선으로 확장할 경우, 이 일대의 교통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오수봉 예비후보

  • [4·12 보선 열전현장]보수텃밭 포천 '보수 vs 보수' 지면기사

    4·12 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그동안 보수진영 텃밭이나 다름없었던 포천시에 범 보수권인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 경쟁이 치열하다.먼저 본격적인 선거 채비에 나선 쪽은 자유한국당이다. 자유한국당은 지난 8일 저녁 당원 30%, 시민 70% 비율로 실시한 경선을 거쳐 김종천 예비후보를 최종 후보로 선정했다. 김 예비후보는 지난 13일 포천·가평당협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성기 가평군수를 비롯 이명희, 서과석 시의원 등 50여명의 운영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선거 승리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바른정당 역시 이번 주 초 최종후보를 발표할 계획이다.바른정당 경기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지난 15일 백영현(56) 전 소흘읍장과 이흥구(60) 포천철도유치위원장, 정종근(57) 시의회 의장 등 3명의 예비후보에 대한 면접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이어 지난 18일부터 이틀간 당원 30%, 시민 70% 비율로 여론조사를 했다. 주민 직선 자치제도가 실시된 이후 계속해서 보수진영 후보가 시장에 당선된 만큼 포천시는 보수 텃밭으로 여겨지는 곳이다.그러나 이번 보궐선거에서는 보수진영이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으로 각각 헤쳐 모이면서 주민들의 선택이 어디로 향할지 관심이 모아지는 곳이다.이와 함께 수년 전까지만 해도 보수진영 소속 시장을 지냈던 박윤국 예비후보와 도의원을 지낸 이강림 예비후보가 무소속으로 출마하면서 이들을 향한 표심도 주목받고 있다. 또한 보수진영을 향한 주민들의 선택이 갈라지면서 더불어민주당의 선전도 조심스럽게 예측되는 곳이기도 하다. 포천/정재훈기자 jjh2@kyeongin.com

  • [4·12 보선 열전현장]민주당 김시화 다양한 정책 약속 "전통시장 활성화 배송센터 설치"

    [4·12 보선 열전현장]민주당 김시화 다양한 정책 약속 "전통시장 활성화 배송센터 설치" 지면기사

    김시화 더불어민주당 하남시장 예비후보는 "신장·덕풍시장의 '특성화 시장' 선정을 기회로 세계적인 전통시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전통시장은 불편하다는 이미지에서 벗어나는 것이 중요하다"며 "전통시장에 대한 심리적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덕풍시장과 신장시장 입구에 배송센터를 설치하고 비치된 핸드카트를 이용해 장을 본 뒤 배송을 신청하면 당일 배송이 될 수 있는 체계적인 배달서비스 시스템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구체적인 이행방안으로 "하남 스타필드가 입점 전에는 골목상권 지원을 약속하였지만, 지금까지 그 약속을 지키지 않고 있어 전통시장의 접근성을 높이는 사업에 적극 협조할 것을 요구해 그 재원을 마련할 것"이라며 "부족한 재원은 상인회와 시가 공동으로 마련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김시화 예비후보

  • [4·12 보선 열전현장]한국당 김종천 선거사무소 개소… 김문수 전 경도지사 등 참석

    [4·12 보선 열전현장]한국당 김종천 선거사무소 개소… 김문수 전 경도지사 등 참석 지면기사

    포천시장 보궐선거에서 자유한국당 후보로 확정된 김종천(54)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었다.포천시 신읍동에 새 선거사무소를 연 김 예비후보는 19일 오후 2시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를 비롯한 이현재 정책위원장, 이우현 경기도당위원장, 홍문종·주광덕·김성원 의원 등 당내 인사들과 500여명의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필승을 다짐했다.김 예비후보는 이날 ▲전국 100대 명문 고등학교가 있는 교육도시 포천 ▲출산과 보육 1위 도시 포천 ▲일자리와 소득이 있는 도시 포천 ▲관광과 일자리가 결합된 도시 포천 등 주요 공약을 제시했다. 김문수 전 도지사는 격려사에서 "대한민국의 안보를 위해 지난 60년 이상 희생을 감내해온 포천시를 비롯한 경기북부의 발전이 정부의 최우선 지역정책이 돼야 한다"며 "김종천 후보야말로 포천시를 믿고 맡길 수 있는 최적의 인물"이라고 격려했다.김 예비후보는 "현재 인구가 감소하는 등 침체된 포천시를 2025년에는 인구 20만 도시 포천, 의정부가 생활권이 아니라 서울 강남과 바로 연결되는 포천을 만들겠다"며 "반드시 선거에서 승리해 시민 여러분께 '희망'을 드리고 포천의 미래가 바뀔 수 있도록 열과 성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포천/정재훈기자 jjh2@kyeongin.com지난 19일 오후 포천시 신읍동에서 열린 김종천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한 내외빈들이 만세를 부르며 응원하고 있다. /김종천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제공

  • [4·12 보선 열전현장]오수봉 "환경·첨단 투트랙 전략"… '친환경 기업 유치 프로젝트 텐'

    [4·12 보선 열전현장]오수봉 "환경·첨단 투트랙 전략"… '친환경 기업 유치 프로젝트 텐' 지면기사

    오수봉 더불어민주당 하남시장 예비후보는 "친환경 기업 유치 프로젝트 '텐'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텐은 4차 산업과 6차 산업의 접목을 통해 환경과 첨단, 투트랙의 야심 찬 시도라고 설명했다.그는 "현재 하남은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는 산업구조로의 혁신적 변화가 필요하다"면서 "민선 1기 비서실장과 재선 시의원을 역임하면서 하남시 경제발전방안에 대해 많은 연구를 해 왔다"고 말했다. 오 후보는 "기업 유치를 위한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이들 기업에 대해 세제혜택 등 인센티브 제도를 활용, 천혜의 자연환경 보전과 경제발전, 일자리 창출 등 세 마리 토끼를 잡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오수봉 예비후보

  • [4·12 보선 열전현장]민주당 김시화 4번째 정책공약 "CCTV 증설 주택가 안전 확보"

    [4·12 보선 열전현장]민주당 김시화 4번째 정책공약 "CCTV 증설 주택가 안전 확보" 지면기사

    김시화 더불어민주당 하남시장 예비후보는 4번째 정책공약으로 "덕풍·신장동 등 주택밀집 지역의 안전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김 후보는 구체적 실천으로 "일반주택이 밀집한 이곳 이면도로에 안심벨, 안심램프, 안심거울을 설치하고 CCTV를 증설해 여성이나 어린이, 노약자가 밤에도 안심하고 다닐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덧붙여 "이곳 이면도로 중 취약지역을 '안심거리사업 시범거리'로 선정, 기존 보안등을 할로겐등으로 교체해 가시거리를 충분히 확보할 수 있도록 하고, 하남경찰서 상황실과 연결된 안심벨을 설치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김시화 예비후보

  • [4·12 보선 열전현장]윤재군, 한국당 최종후보에 선정 "낮은 자세로 시민에 감동 줄 것"

    [4·12 보선 열전현장]윤재군, 한국당 최종후보에 선정 "낮은 자세로 시민에 감동 줄 것" 지면기사

    윤재군 하남시장 예비후보는 자유한국당 후보로 선정된 것과 관련해 "시민과 당원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보내주신 성원에 보답하고자 초심을 잃지 않고, 낮은 자세로 시민 감동의 시정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시민을 감동하게 하는 시정활동은 시민과의 약속을 지키는 것"이라고 밝힌 그는 "하남 발전을 위한 정책공약을 더욱 가다듬어 진정한 일꾼이 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마지막으로 윤 후보는 "함께 경선을 펼친 유병훈, 유성근 예비후보께도 감사와 격려의 박수를 보내며, 자유한국당의 승리를 위해 힘을 합쳐주실 것으로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윤재군 예비후보

  • [4·12 보선 열전현장]이강림 '도시비전 혁신' 공약 발표 "청정도시 회복… 산업구조 재편"

    [4·12 보선 열전현장]이강림 '도시비전 혁신' 공약 발표 "청정도시 회복… 산업구조 재편" 지면기사

    포천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이강림(57·무소속) 예비후보가 정책발표를 통해 "청정도시 포천위상 회복과 시민의 행복지수 및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도시비전을 혁신하고 산업구조를 재편해야 한다"는 의지를 밝혔다.이 예비후보는 이를 위해서는 대수술이 필요하다고 지적한 뒤 "기후협약 이후 저탄소 친환경 성장으로 가는 것이 세계적인 추세인데 포천은 지금까지 거꾸로 가고 있다"며 "덕분에 늘어난 것은 미세먼지고 그 와중에 터진 것이 바로 시대착오적인 석탄발전소"라고 토로했다.해결책으로 '일자리가 많은 도시, 아이들 키우기 좋은 도시, 나이 들어도 행복한 도시'를 대안으로 제시했다.이와 함께 포천의 산업구조를 재편, 지역에 돈이 돌고 땀 흘린 만큼 소득이 늘어나는 포천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포천/정재훈기자 jjh2@kyeongin.com이강림 예비후보가 최근 정책발표회를 열고 공약을 설명하고 있다. /이강림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제공

  • [4·12 보선 열전현장]윤완채, 바른정당 후보 결정 "미래지향적 하남 건설 최선"

    [4·12 보선 열전현장]윤완채, 바른정당 후보 결정 "미래지향적 하남 건설 최선" 지면기사

    윤완채(54) 바른정당 하남시 당원협의회 조직위원장이 4·12 재보궐선거의 바른정당 하남시장 후보로 결정됐다. 이에 따라 하남시장은 4파전으로 치러지게 됐다.바른정당 경기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1일 윤 조직위원장을 공천하기로 의결했다.윤 조직위원장은 대통령실(사회통합) 정책자문위원, 새누리당 경기도당 대변인 등을 역임했으며 지난 6일 하남시 당원협의회 조직위원장으로 임명됐다. 그는 지난 2010년 지방선거에 출마해 범인도피교사 혐의로 퇴직 처리된 이교범 전 하남시장과 경쟁을 벌인 바 있으며 이번 보궐선거를 통해 명예회복에 나설 예정이다.윤 조직위원장은 "정계에 입문한 지 20여년 동안 하남 정계변화의 중심에 있었기 때문에 지역적 특성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으며 또한 하남시민의 바람도 잘 알고 있다"며 "하남은 안정기반 위에 미래지향적 방향으로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그는 또 "더불어민주당 소속 전 시장이 징역형을 선고받았고, 이현재 국회의원과 같은 당 소속의 시의원이 검찰 조사를 받는 등 비리로 얼룩진 하남의 명예를 회복해 청정 하남을 지켜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윤완채 후보

  • [4·12 보선 열전현장]박윤국 "시민만 바라보는 시장"… "경륜·경험 앞세워 시발전 노력"

    [4·12 보선 열전현장]박윤국 "시민만 바라보는 시장"… "경륜·경험 앞세워 시발전 노력" 지면기사

    포천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박윤국(61·무소속) 예비후보가 포천시 발전을 위해서는 중앙 정치를 바라보는 해바라기 시장보다는 시민만 바라보는 시장의 필요성을 강조했다.포천군수와 시장을 역임한 박윤국 예비후보는 "초대시장으로서 포천이 지속적인 발전을 하지 못하고 타 도시에 뒤처지는 모습을 볼 때마다 느끼는 안타까움에 늘 자기반성을 했다"며 "25년동안 포천시의 발전과 주민생활의 안정이라는 대의를 품었지만 결과적으로는 시와 시민 생활이 퇴보돼 시민들께 큰 빚을 졌다"고 말했다.포천시의 퇴보를 막기 위해 박 예비후보는 폭넓은 행정경험이 절실하다고 주장했다.박 예비후보는 "포천시에 산적한 각종 문제점을 야당 군수, 시장의 경험으로 반드시 단호하게 해결을 하겠다"며 "이번 시장은 1년 2개월의 짧은 임기지만 포천시 발전을 위한 골든타임을 놓쳐서는 안 되는 만큼 경험과 경륜을 앞세워 극복하겠다"고 다짐했다. 포천/정재훈기자 jjh2@kyeongin.com박윤국 예비후보

  • [4·12 보선 열전현장]이원석 "농업인 권익보호 앞장"… 지역관리자 역량강화 교육 참석

    [4·12 보선 열전현장]이원석 "농업인 권익보호 앞장"… 지역관리자 역량강화 교육 참석 지면기사

    포천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이원석(55·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가 농업인들의 권익 보호를 위해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이 예비후보는 최근 (사)한농연경기도연합회 주최로 열린 '2017년 시군 읍면동 지역관리자 역량 강화교육 개회식'에 참석해 포천시연합회 주민들과 만난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이 예비후보는 "나 역시 농사를 짓고 있는 농민의 한사람으로서 포천시의 한 축을 담당하는 농민들의 권익 회복은 포천시 발전에 있어서도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라며 "농민들이 웃으면서 농사지을 수 있는 포천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이 예비후보는 "옛날부터 수려한 자연경관을 바탕으로 농사일을 생업으로 여기고 살아온 농민들을 도시화의 물결 속에서 소홀히 할 수는 없다"며 "과거에도 그랬고 앞으로도 그렇듯 포천은 농업을 기반으로 살아가는 농민들을 위한 정책 개발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포천/정재훈기자 jjh2@kyeongin.com'2017년 시군 읍면동 지역관리자 역량 강화 교육 개회식'에 참석한 이원석(가운데) 예비후보가 행사에 참석한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원석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제공

  • 자유한국당 경기도당, 김종철 유관순국민영화추진위 용인시지회장 도의원 후보 공천

    자유한국당 경기도당은 4·12 용인3 경기도의원 보궐선거 후보로 김종철(59) 유관순국민영화추진위원회 용인시지회장을 공천키로 했다.도당은 15일 오후 7시 제4차 공천관리위원회 회의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앞서 도당 공관위는 지난 8일 하남시장 후보에 윤재군 하남시의회 의장, 포천시장 후보에 김종천 전 포천시의회 의장, 포천2 도의원 후보에 김성남 전 포천시의원을 각각 공천키로 했다./강기정기자 kanggj@kyeongin.com

  • [4·12 보선 열전현장]김시화 "어린이 안전사고 제로"… '통학버스 안심정차구역' 신설

    [4·12 보선 열전현장]김시화 "어린이 안전사고 제로"… '통학버스 안심정차구역' 신설 지면기사

    김시화 더불어민주당 하남시장 예비후보는 미사·위례지구 입주가 시작되면서 본격화되고, 앞으로 입주 완료까지 만 13세 이하 인구가 5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통학버스 안심정차구역 신설'을 공약으로 발표했다.김 후보는 "아파트 단지 앞에 통학버스 안심정차구역을 설치해 통학버스 관련한 어린이 안전사고 제로에 도전할 것"이라고 밝혔다.'통학버스 안심정차구역'은 통학버스의 정차가 빈번한 아파트 단지 입구에 보도 쪽으로 들어간 정차구역과 차량정차 감지장치를 설치하고 100~200m 전방부터 '통학버스 정차 알림 표지'로 진입하는 후행 차량에 주의를 환기하는 시설 등을 설치하는 것이다. 김 후보는 이와 함께 안전셸터, CCTV도 설치해 대기하는 어린이의 편의 및 안전에 전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덧붙였다.김 후보는 "통학버스 안심정착구역은 미사·위례지구에 시범단지를 선정해 우선 적용하고 효과가 검증되면 하남시 전역으로 확산할 방침"이라며 "통학버스 안심정차구역과 더불어 어린이안전학교 유치, 어린이 안전지도 제작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김시화 예비후보

  • [4·12 보선 열전현장]오수봉, 설계변경 통한 해결 강조… 교통대란 우려 '초이나들목' 방문

    [4·12 보선 열전현장]오수봉, 설계변경 통한 해결 강조… 교통대란 우려 '초이나들목' 방문 지면기사

    오수봉 더불어민주당 하남시장 예비후보는 서울~세종고속도로(제2경부고속도로)의 하남지역 진출·입로가 초이나들목(IC) 단 한 곳 뿐이고 게다가 구리(포천)방향 상행선에는 진입도로가 없어 반쪽짜리 고속도로로 전락할 우려를 낳고 있는 초이나들목(IC) 예정부지를 재방문했다.오 후보는 "구리(포천)방향 상행선 나들목이 없어 하남시민들은 서울외곽순환도로를 통과해야만 해 비효율적 설계일 뿐만 아니라 서울외곽순환도로 광암터널 성남 방향에서 포천~세종 고속도로로 진출·입마저 불가능해 앞으로 하남 감일지구 1만3천300세대, 3만2천여명의 하남시민들도 이용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현재 감일지구 주민비상대책위원회는 국토부에 소음공해와 결빙에 대비한 전 구간 터널형 방음벽 설치 등 총 13건의 요구사항이 설계에 반영될 수 있도록 협의를 요청한 상태다.오 후보는 "서울~세종고속도로 건설 문제와 관련해 하남시에 직접적 피해가 예상되는 만큼 설계변경을 통해 제기된 문제를 해결해 줘야 할 것"이라며 "반드시 초이 IC를 반쪽짜리가 아니라 온전히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오수봉 예비후보

  • [4·12 보선 열전현장]김종천, 포천·가평 주요 당협운영위원 간담회

    [4·12 보선 열전현장]김종천, 포천·가평 주요 당협운영위원 간담회 지면기사

    포천시장 보궐선거에 자유한국당 후보로 최종 확정된 김종천(54) 예비후보가 포천·가평 자유한국당 주요 당협운영위원 간담회를 열었다.지난 13일 포천시 소흘읍에 위치한 김종천 예비후보 선거대책본부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포천·가평당협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성기 가평군수를 비롯 이명희, 서과석 포천시의원 등 50여명의 운영위원들이 참석해 선거 승리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김성기 당협위원장은 "당에서 누구보다 청렴하고 열정적인 김종천 후보가 공천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당원 모두가 총력을 다해 포천에서 올바른 후보가 시장에 당선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야 한다"고 주장했다.이현동 선거대책본부장은 "김종천 후보의 공천은 포천에서 보수의 가치를 재정립하라는 시민들의 민의를 반영한 것"이라며 "4·12 보궐선거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이어 김 예비후보의 스승인 조대행 전 동남고 교장은 "청출어람이라는 말이 있듯 스승보다 훌륭한 제자를 두어 영광스럽다"며 "제대로 가르친 만큼 당선된다면 훌륭히 업무를 수행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이에 대해 김종천 예비후보는 "이제부터 선거운동이라기보다는 본격적으로 지역 주민들의 민심을 파악하고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제대로 알아가는 시간을 갖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포천/정재훈기자 jjh2@kyeongin.com지난 13일 김종천 예비후보 선거대책본부에서 열린 운영위원간담회에 참석한 자유한국당 관계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김종천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제공

  • [4·12 보선 열전현장]김상호 "하자보수등 적극 논의"… 미사 공공시설물 인수 '신중론'

    [4·12 보선 열전현장]김상호 "하자보수등 적극 논의"… 미사 공공시설물 인수 '신중론' 지면기사

    김상호 더불어민주당 하남시장 예비후보는 오는 6월 30일부터 진행되는 미사지구 공공시설물 인수인계에 대해 "울산, 광명·시흥처럼 지자체에 불리한 인수인계가 이뤄지지 않도록 경기도 차원뿐만 아니라 시 차원에서도 체계적이고 강력한 공동대응 및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김 후보는 "공공시설물 인수인계 단계에 있어 LH와 지자체와의 갈등관계는 어제오늘의 문제가 아니다"며 "이러한 LH의 행태는 경기도 내 다른 사업지구에서도 나타나기 때문에 더 이상 시·군의 단독 대응만으로 해결하기 힘들다"고 말했다.그는 "최근 울산혁신도시 관리권 인수인계 과정에서 LH측은 '택지개발업무 처리 지침에 따라 하자보수와는 별도로 울산시와 중구에 통보만 하면 공공시설물 관리권이 울산시에 이양된 것'이라고 주장하는 반면, 울산시와 중구는 모두 하자가 없는 것으로 확인돼야 이관을 받을 수 있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김 후보는 "하남시 역시 울산처럼 일방적 인수인계가 진행되지 않도록 인수인계 전 적극적이고 철저하게 점검하고, 하자보수로 인한 문제 발생 시 LH측에서 어떻게 조치를 취해 줄 것인지 조만간 직접 찾아가 방안을 적극적으로 논의하겠다"고 말했다.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김상호 예비후보

  • 중앙선거관리위원회, 4·12 재보궐선거 지역 확정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4일 국회의원 1곳, 기초단체장 3곳, 광역의회의원 7곳, 기초의회의원 19곳 등 모두 30곳에서 4·12 재보궐선거가 실시된다고 밝혔다. 재선거로 치러지는 국회의원 선거는 경북 상주시·군위군·의성군·청송군 선거구에서 열리며, 보궐선거로 치러지는 기초단체장 선거는 하남·포천시를 비롯해 충북 괴산군 선거구에서 각각 열린다. 이번 선거는 지난해 3월 15일부터 지난 13일까지 당선무효나 사직, 퇴직, 사망 등으로 선거 실시 사유가 확정된 지역을 대상으로 한다. 이날을 시작으로 제19대 대통령선거의 선거일 전 30일까지 실시 사유가 확정된 재보선은 대선 선거일에 동시 실시할 예정이다. 재보선 후보자 등록 신청은 오는 23일과 24일 양일(오전 9시~오후 6시) 간이며, 본격적인 선거운동은 30일부터 시작된다. 사전투표는 다음 달 7~8일 이틀간 실시 되며, 투표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사전투표소는 재보선을 실시하는 모든 지역의 읍·면·동마다 1곳씩 설치된다. 선거일의 투표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로, 선거일에는 반드시 지정된 투표소에 가서 투표해야 한다./황성규기자 homerun@kyeongin.com

  • [4·12 보선 열전현장]한국당 최종후보 선정 김종천 "행정서비스 품질 획기적 개선"

    [4·12 보선 열전현장]한국당 최종후보 선정 김종천 "행정서비스 품질 획기적 개선" 지면기사

    포천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김종천(54·자유한국당) 예비후보가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김 예비후보는 지난 8일 자유한국당 공천 심의를 통해 이번 보궐선거의 최종 후보자로 확정되면서 이름 알리기에도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김 예비후보는 ▲인구가 늘어나는 정주도시 ▲고향에서 질 좋은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교육도시 ▲출산과 보육하기 좋은 도시 ▲대규모 신도시 개발 ▲산업단지 유치를 통한 일자리 확충 ▲관광산업 활성화 등의 주요 공약을 내세웠다.김 예비후보는 "시민을 섬기는 머슴과 같은 리더십으로 행정 서비스 품질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민원 처리기간을 단축해 시민들의 만족도를 높여 사소한 불편이라도 없도록 하겠다"며 "2025년에는 인구 20만을 넘어서는 진정한 수도권 위성도시를 만들어 다시 뛰는 포천으로 나가자"고 강조했다. 포천/정재훈기자 jjh2@kyeongin.com김종천 예비후보

  • [4·12 보선 열전현장]바른정당 백영현 교통공약 내놔 "용정오거리에 회전교차로 설치"

    [4·12 보선 열전현장]바른정당 백영현 교통공약 내놔 "용정오거리에 회전교차로 설치" 지면기사

    포천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백영현(56·바른정당) 예비후보가 포천시의 교통여건 개선을 주장했다.백 예비후보는 "고속도로가 단 1m도 없던 포천시에 오는 6월 30일이면 드디어 고속도로 시대가 개막된다"며 "구리~포천 민자고속도로가 개통되면 우리 포천에도 많은 변화가 예상된다"고 설명했다.이와 함께 구리~포천 민자고속도로 선단IC와 만나는 용정오거리, 신북종점 등 구간에 교통혼잡이 예상되면서 이에 대한 대책 마련도 절실하다고 내다봤다.백 예비후보는 "용정오거리의 경우 지금도 혼잡한 실정인데 고속도로까지 개통되면 혼잡이 불 보듯 뻔하다"며 "이런 곳에 회전교차로를 설치해 교통의 흐름을 원활히 할 수 있는 사업을 조속히 진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백 예비후보는 "30년 행정경험과 강력한 추진력으로 이 모든 현안을 신속히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포천/정재훈기자 jjh2@kyeongin.com백영현 예비후보

  • [4·12 보선 열전현장]민주당 오수봉 CCTV 통합관제센터 방문 "장비·인력 확충에 최선"

    [4·12 보선 열전현장]민주당 오수봉 CCTV 통합관제센터 방문 "장비·인력 확충에 최선" 지면기사

    오수봉 더불어민주당 하남시장 예비후보는 하남시 창우동에 위치한 'CCTV 통합관제센터'를 방문,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안전대책을 논의했다.오 예비후보는 "안전한 도시환경을 위해서는 CCTV 등 장비확충과 인력충원이 필요한 만큼 이를 위한 예산확보 등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어린이와 부녀자 등 사회적 약자는 물론 모든 시민이 행복하고 편안한 대한민국 최고의 '안전도시 하남'을 건설하겠다"고 말했다.그는 또 "안전 사각지대에 CCTV를 확충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라며 "ICT 기술과 유기적으로 연계된 하남시민 통합안전망 구축을 통해 하남시민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자녀 교육을 시키고 여가활용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오 후보는 "스쿨 존, 불법 주정차, 주택가, 쓰레기 무단투기지역 등 지역 내 구석구석까지 관제센터가 실시간 모니터링, 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토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오수봉 더불어민주당 하남시장 예비후보는 CCTV 통합관제센터를 방문, ICT기술과 연계한 통합안전망, 택시 블랙박스·메신저 시스템 도입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오수봉 예비후보 사무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