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보궐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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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 보선 열전현장]민중연합 유병권 "탄핵선고 환영"… 임만철 도의원 예비후보와 회견 지면기사
포천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민중연합당 소속 유병권(43) 예비후보와 도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임만철(45) 예비후보가 박근혜 전대통령의 탄핵 선고를 환영하고 나섰다.유병권 예비후보 등은 헌법재판소의 대통령 탄핵이 선고된 지난 10일 오전 포천시청 본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박근혜 퇴진은 주권자인 국민의 승리인 동시에 포천시민의 승리"라고 주장했다.유 예비후보는 "박근혜표 정책은 폐기되지 않았으며 세월호 참사와 백남기 농민 국가폭력에서 밝혀야 할 진실이 아직 남아있다"며 "우리의 일터와 삶이 변화하고 달라지는 새로운 대한민국을 건설하기 위한 촛불의 민심은 '박근혜 적폐청산'이라는 요구로 발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박근혜퇴진 포천운동본부 집행위원장을 맡고 있는 유 예비후보는 "광장의 민주주의가 우리의 일터와 삶을 변화시키는 힘으로 상승 발전해 나가는데 함께하고 주권자인 포천시민과 함께 그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포천/정재훈기자 jjh2@kyeongin.com유병권 예비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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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 보선 열전현장]민주당 최호열 "행복한 포천으로"… 사찰·척사대회 등 찾아 소통행보 지면기사
포천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최호열(56·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가 지역 저명인사와 노인들을 찾아 의견을 나누는 등 민심 공략에 나서고 있다.최 예비후보는 최근 포천시에 위치한 사찰인 보문정사를 찾아 석혜승 주지와 면담을 갖고 포천시의 발전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 또한 봄을 맞아 지역 곳곳에서 열리는 척사대회에 참석해 주민들과 함께 즐기는 등 주민 친화적 선거행보에 돌입했다.최 예비후보는 "지난 수년간 짧지 않은 시간을 포천의 구석구석을 돌며 많은 시민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며 "주민들이 원하는 것은 남녀노소 구분 없이 모두가 잘 살고 깨끗하며 행복한 포천이었다"고 말했다.이어 최 예비후보는 "포천은 시민과 원만한 소통이 가능한 시장의 필요성이 절실하다"며 "포천시가 지금까지 추진해 오고 있는 사업들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포천/정재훈기자 jjh2@kyeongin.com최호열 예비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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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 보선 열전현장]민주당 오수봉·김시화 "대한민국 주인이 국민임을 재확인" 성명 지면기사
헌법재판소가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소추안을 인용하자 더불어민주당 하남시장 예비후보들은 일제히 성명을 내고 국가통합을 강조했다.오수봉 후보는 "헌법재판소가 국민의 여망을 듣고 헌법에 따라 박 대통령을 탄핵한 것은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승리이며, 탄핵 결정은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 것을 확인한 국민 승리의 결과물"이라며 "대한민국의 주인이 국민임을 다시금 확인한 것"이라고 밝혔다.김시화 예비후보는 "정의로운 대한민국, 새로운 대한민국에 대한 열망이 없었다면, 뜨거웠던 1천500만명의 촛불민심이 없었다면 국회의 압도적인 탄핵 가결도, 특검의 활약도, 역사적 대통령 탄핵도 모두 불가능했을 것"이라고 말했다."국민이 주인 됨을 입증한 헌재 역사상 가장 큰 업적"이라고 밝힌 김상호 후보는 "대한민국 국민이, 국민의 촛불이 승리했다. 이제는 시민이 주인되는 새로운 하남을 위해, 그리고 변화를 염원하는 하남시민과 함께 하남시민이 꿈꾸는 새로운 하남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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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 국회의원 재선거 달아오른다…대통령 탄핵 영향 미칠까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이 한 달 앞으로 다가온 4·12 재보궐 선거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쏠린다.전국에서 유일하게 국회의원 재선거를 하는 경북 상주·의성·군위·청송 지역구에는 11일까지 9명이 예비후보로 등록했다.더불어민주당 1명, 자유한국당 6명, 무소속 2명이다.민주당 예비후보는 김영태 상주·군위·의성·청송 지역위원장이다.한국당은 김준봉 전 한국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장, 김재원 전 청와대 정무수석, 박영문 전 KBS미디어 사장, 박완철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친환경사업단장, 박태봉 전 경상북도 교통연수원장, 성윤환 전 국회의원이다. 무소속에는 김진욱 전 울진경찰서장, 배익기 '훈민정음 해례본 상주본' 소장자가 예비후보로 이름을 올렸다.상주·의성·군위·청송은 경북에서도 보수 색채가 강한 곳이다.지난해 총선에서도 자유한국당 전신인 새누리당 김종태 전 의원이 전국 최고 득표율로 당선했다.그런 만큼 공천 경쟁률이 6대1에 이를 정도로 예비후보 사이에 자유한국당 인기는 여전하다.그러나 박 전 대통령 탄핵으로 자유한국당 승리를 섣불리 예상할 수 없다는 전망이 나온다.바른정당과 갈라진 데다가 자유한국당이 대통령 탄핵 사태에 책임이 있다는 비판도 있기 때문이다.이번 선거를 치르는 이유는 김 전 의원 부인이 선거법 위반으로 징역형을 받아서다.그런 만큼 재선거에 책임이 있는 한국당에 과거처럼 '묻지마식 지지'를 한다고 보기 어렵다.따라서 지역 정가에서는 자유한국당이 아닌 다른 정당이나 무소속 후보가 선전할 수 있다는 관측도 한다.민주당은 보수 후보 난립에 따른 반사이익을 기대하는 눈치다. 탄핵 인용으로 선거 구도에 변화가 있을 것으로 내다본다.그러나 일각에선 오히려 탄핵 인용으로 박 전 대통령과 한국당·친박(친박근혜) 후보에게 동정론이 나와 오히려 보수층이 결집할 수 있다는 분석도 내놓는다.게다가 청와대 정무수석을 지낸 대표적 친박계인 한국당 김재원 예비후보와 같은 당 예비후보 사이에 분열이 일어날 조짐이 일고 있다. 한국당 일부 예비후보는 최근 김재원 예비후보 책임을 거론하며 공천 심사 배제를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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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 보선 열전현장]백영현 "속초 닭강정처럼 농축산물로 '포천 명물' 개발해야" 지면기사
포천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할 자유한국당 최종후보로 김종천 예비후보가 정해진 가운데 이에 맞설 범보수권 바른정당의 백영현(56) 예비후보가 활동의 폭을 넓히고 있다.백 예비후보는 속초의 명물이 된 닭강정을 예로 들며 포천시도 명물을 개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백 예비후보는 "속초시는 닭강정으로 끌어들인 수십만 명의 관광객을 활용해 지역상권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우리 포천시도 지역 명물을 외부에 알려 속초시와 같이 발전시켜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그는 "포천시에는 한우와 한돈, 양계, 개성인삼 등 품질 좋은 농축산물이 넘쳐난다"며 "우리도 이런 품질 좋은 농산물과 축산물을 가공해 손님을 끌어들일 수 있는 상품을 개발하고 홍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백 예비후보는 "닭강정을 위해 속초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속초중앙시장에서 특산물을 구입하는 것처럼 우리도 외부 손님들이 즐길 수 있는 상품을 개발해 시장 경제가 살아나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 포천/정재훈기자 jjh2@kyeongin.com백영현 예비후보가 전통시장을 방문해 상인들과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한 대책을 논의하고 있다. /선거사무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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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 보선 열전현장]국민의당 유형욱 "민주당이 손가락으로 하늘 가리는 꼴" 지면기사
대법원에서 징역형 확정 선고를 받아 당연퇴직 처리된 더불어민주당 소속 이교범 전 하남시장의 범인도피교사 혐의가 공천을 실시하지 않을 만큼 중대한 잘못이 아니라는 더불어민주당의 입장(3월 9일자 1면 보도)에 대해 지역의 비난이 거세지고 있다.더불어민주당 무공천을 주장해온 유형욱 국민의당 예비후보는 "손바닥이 아닌 손가락으로 하늘을 가리려는 행태"라고 비난했다.그는 "더불어민주당에도 법조인이 많을 것인데 범인도피교사와 위증교사가 가벼운 범죄라고 하는 근거부터 설명해야 할 것"이라며 "이 전 시장의 위증교사가 발단돼 하남시에 여러 가지 부정부패의 문제가 발생했다"고 설명했다.유 예비후보는 또 "이 전 시장 본인뿐만 아니라 하남도시공사 전 사장, 동생 등 친·인척까지 줄줄이 사법 처리되는 등 검찰 조사를 받느라 하남시 전체가 풍비박산될 정도였다"면서 "뇌물수수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1심에서 징역 2년 4월에 벌금 4천만원, 추징금 2천550만원을 선고받은 것은 어떻게 설명할 것인지 궁금하다"고 말했다. 그는 "유독 하남시만 당헌을 위반하며 공천을 하려는 것은 특정 예비후보를 밀어주려는 의도로 밖에 보이지 않고 지역에서도 내정설이 파다하다"며 의혹도 제기했다.한편, 더불어민주당 당헌 제112조에는 '당 소속 선출직 공직자가 부정부패 사건 등 중대한 잘못으로 그 직위를 상실해 재·보선을 실시할 경우, 해당 선거구에 후보자를 추천하지 않는다'고 명시돼 있다.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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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당 소속 잘못 재·보궐 무공천' 규정 불구… 하남시장 공천·도의원 무공천 '이중잣대' 논란 지면기사
당 소속 선출직 공직자의 잘못으로 재·보궐선거를 실시하게 될 경우 해당 선거구에는 후보를 내지 않기로 한 더불어민주당이 4·12 재보선에서 하남시장 후보는 공천키로 한 반면 경기도의원 후보에 대해선 무공천 가능성에 무게가 실려 '이중 잣대' 논란이 일고 있다.더불어민주당 중앙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이하 공관위)는 7일부터 9일까지 하남시장·포천시장 보선 후보를 공모한다. 반면 용인3·포천2 선거구 경기도의원 후보를 공천하는 민주당 경기도당 공관위는 포천2 지역에 대해서만 4일부터 8일까지 후보를 공모한다.용인3 지역의 경우 민주당 소속인 장전형 전 도의원이 뇌물수수 혐의로 의원직을 상실한 만큼 공천 여부를 아직 결정하지 못해 이번 후보 공모대상에서는 제외했다는 게 도당 측 설명이다. 민주당 당헌 112조 2항은 '당 소속 선출직 공직자가 부정부패 사건 등 중대한 잘못으로 그 직위를 상실하여 재·보선을 실시하게 된 경우 해당 선거구에 후보자를 추천하지 아니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도당 관계자는 "포천2 도의원 보궐선거의 경우 포천시장 보궐선거 일정과 동일한 만큼, 중앙당이 실시하는 포천선거 후보 공모일정과 보조를 맞출 필요가 있었다"며 "용인3 지역의 경우 당헌상 무공천 대상에 해당하는지 당 내부에서 논의를 더 면밀히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무공천 가능성에 무게가 실린 것으로 보인다.다만 민주당은 하남시장 보궐선거에는 후보를 공천한다는 방침이다. 민주당 소속인 이교범 전 하남시장이 범인도피교사 등의 혐의로 시장직을 상실했지만 범인도피교사 등의 혐의가 공천을 실시하지 않을 정도의 '중대한 잘못'에는 해당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민주당 관계자는 "당헌에 '부정부패 사건 등'이 명시된 만큼 뇌물수수는 대체로 무공천 사유라고 보고 있는 반면, 범인도피교사 혐의는 공천을 실시하지 않을 정도는 아니라고 봤던 것"이라며 "우리 당 소속 선출직 공직자의 잘못으로 보선을 치르게 됐지만 다양한 인재를 발굴해 유권자들이 선택하도록 하겠다는 의미도 있다"고 설명했다.이와관련 국민의당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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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 보선 열전현장]민주당 공천심사 움직임 '정가 술렁' 지면기사
더불어민주당이 하남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하려는 후보들에 대한 공천심사 움직임을 보이자 지역 정가가 술렁이고 있다.민주당은 각종 여론조사에서 정당지지도 부분에서 부동의 1위를 달리고 있어 오는 4·12 하남시장 보궐선거에 절대적으로 유리한 입장이지만, 민주당 소속이던 이교범 전 시장이 범인도피 및 위증교사 혐의로 시장직을 박탈당한 데다 현재 뇌물수수 및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재판이 진행 중인 점이 걸림돌이 되고 있다.민주당 당헌 제112조에는 '당 소속 선출직 공직자가 부정부패 사건 등 중대한 잘못으로 그 직위를 상실해 재·보선을 실시할 경우, 해당 선거구에 후보자를 추천하지 않는다'고 명시돼 있다.실제 전북도당이 지난달 말 소속 의원의 비리 등으로 재보궐선거를 치르게 된 전주 4선거구 광역의원, 완주군 다선거구 기초의원에 후보를 내지 않기로 한 데 이어 민주당 충남도당도 이날 천안시의원 재보궐선거에서 '나'와 '바' 선거구 모두 후보자를 추천하지 않기로 결정했다.하지만 하남시장 보궐선거에 대한 민주당의 공천 여부가 명확히 발표되지 않으면서 하남정가에는 각종 추측이 난무하고 있으며 그만큼 상대 후보들의 무공천 요구도 거세지고 있다.유형욱 국민의당 예비후보는 "더불어민주당의 이번 후보 공천은 민주주의 제도를 퇴색시킬 뿐만 아니라 민주주의 제도를 짓밟는 살인적 행위"이라며 비난의 수위를 높여 가고 있고 다른 후보들도 민주당의 공천에 촉각을 곤두세우면서 내심 무공천을 갈망하는 형국이다.한 지역 정치인은 "이번 하남시장 보궐선거는 민주당 후보 대 비(非) 민주당 후보들 간의 싸움으로 진행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민주당의 공천에 그만큼 이목이 쏠릴 수밖에 없다"고 평가했다.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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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 보선 열전현장]오수봉 '관광 상품' 개발 공약 "한옥마을등 스타필드와 연계" 지면기사
오수봉 더불어민주당 하남시장 예비후보는 8일 두 번째 공약으로 "하남시에 한옥마을, 한옥 호텔, ICT 의료관광 복합 센터를 건립, 스타필드 하남과 연계한 관광 상품을 개발하겠다"고 밝혔다.오 예비후보는 "전문적인 관광 상품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 일자리 창출 등 더불어 잘사는 하남 마을 만들기가 시급한 실정"이라며 "한강과 검단산 등 천혜의 환경을 갖춘 하남시를 국내 최대의 복합쇼핑몰 스타필드 하남과 연계해 수도권 최고의 관광지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오 예비후보는 ▲스타필드 하남과 연계한 패키지 관광상품 개발 ▲이성·남한산성 등 역사 스토리텔링 관광벨트 조성 ▲미사리 선사유적지, 이성산성, 남한산성을 연결하는 문화벨트 조성 등의 실천방안을 제시했다.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오수봉 예비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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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 보선 열전현장]박윤국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 지지자 1천여명 참석 지면기사
포천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박윤국(61·무소속) 예비후보가 8일 오후 군내면 하성북리에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이날 개소식에는 이부휘 전 포천시의회 의장과 이주석 전 경기도 의원을 비롯한 지지자 1천여 명이 참석했다.박 예비후보는 "포천시는 6·25전쟁 최대 격전지로 참담한 잿더미 속에서 맑은 하늘과 맑은 물, 깨끗한 토지를 자랑하는 곳"이라며 "최근 도시 곳곳에 공동화 현상으로 인구 감소는 물론 석탄발전소 등 환경오염 문제, 난개발, 중소기업 붕괴 등으로 포천의 혼란이 거듭되고 있다"고 지적했다.박 예비후보는 이날 개소식에서 포천시에 절대 안되는 '3불가 정책'과 꼭 있어야 하는 '6존 정책'을 발표했다.'3불가 정책'으로는 ▲석탄발전소 ▲환경오염 ▲불친절을 꼽았고 '6존 정책'에는 ▲철도기지창 포천 이전 ▲대학병원 유치 ▲국가산업단지 유치 ▲중규모 신도시개발사업 추진 ▲온천 개발을 통한 관광도시 추진 ▲한탄강댐의 다목적댐 전환을 들었다. 포천/정재훈기자 jjh2@kyeongin.com8일 오후 포천시 군내면 하성북리에 위치한 박윤국 예비후보 선거사무소를 찾은 지지자들이 현판식을 하고 있다. /박윤국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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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 보선 열전현장]이흥구 '관광도시 포천' 청사진 "볼거리·즐길거리 많은 도시로" 지면기사
포천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이흥구(60·바른정당) 예비후보가 포천을 대한민국 대표 관광도시로 만들 비전을 제시했다.이 예비후보는 "포천은 백운계곡으로 상징되는 수도권 대표 피서지이지만 주말마다 캠핑장으로 야영객이 방문할 뿐 과거와 같은 부가가치를 올리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고 주장했다.이를 위해 이 예비후보는 ▲자연자원에서 벗어난 콘텐츠 위주 관광 상품 개발 ▲한탄강 협곡에 미래형 관광지 조성 ▲체험프로그램이 가득한 관광상품 개발 ▲칸리조트 운영정상화 노력 ▲유스호스텔 건설 운영 등 방안을 내놨다.이 예비후보는 "개인 및 공연단체를 지원해 아트밸리 등 포천 관광지에 볼거리·즐길거리가 넘쳐나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 포천/정재훈기자 jjh2@kyeongin.com이흥구 예비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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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포천시장 보궐선거 김종천 자유한국당 예비후보 최종 후보 확정
오는 4월 12일 열릴 계획인 포천시장 보궐선거에 자유한국당 후보로 김종천 예비후보가 확정됐다.자유한국당 경기도당은 당원 30%, 시민 70% 비율로 실시한 경선 절차를 8일 오후 6시 마감한 결과 김종천 예비후보가 자유한국당 후보로 결정됐다고 밝혔다.포천/정재훈기자 jjh2@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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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 보선 열전현장]김상호, 미사지고 공공시설 LH와 적극 협의
김상호 더불어민주당 하남시장 예비후보는 "미사지구 수변공원뿐만 아니라 추후 진행될 모든 공공시설 인수인계의 하자보수 기간을 조정하는 등 주민불편을 최대한 막고 시 예산을 낭비하지 않도록 LH(한국토지주택공사)측과 적극적으로 협의하겠다"고 밝혔다.김 예비후보는 "수변공원에 조기 건립에 관한 민원들이 지속되고 있어 대책을 마련하고 있으며, LH로부터 도시기반시설 인수 후 하자보수에 하남시민의 세금이 낭비되는 일이 없도록 종합적 구상 하에 전략적 접근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자칫 공원 준공을 서두르다 추후 하자보수를 하는데 더 많은 예산이 투입될 수도 있다는 것이 김 후보의 설명이다.김 후보는 "과거 풍산지구의 경우 2008년에 인수인계를 대비해 시의회가 조사를 벌인 결과 조경이 불량하고 실개천 안전 역시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고 결국 2011년 10억 원을 재투입해 고사하거나 성장이 멈춘 수목들을 대상으로 전면적인 수목 식재 및 이식사업을 진행해야만 했다"고 지적했다.그는 또 경기도 김포시의 경우에도 지난 2월10일 김포시의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2014년 발표된 아트빌리지 특화시설의 기본계획과 설계가 다르고 특히, 조경분야에서 졸속시설이 될 가능성을 제기하는 등 우려가 있었다. 김 후보측에 따르면 현재 미사지구는 올 6월 30일에 1차로 수변공원 6번과 7번을 시 공원녹지과와 상호협의 하에 인수인계할 예정이며 근린공원 1, 2, 3, 4, 5번은 내년 6월 30일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 다만 수변공원 4번과 5번(근린공원 4, 5번)의 경우 지하철 관련 공사가 진행 중인 4번의 일부 구간을 제외하고 올해 12월말쯤 우선 개방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시민들은 수변공원 4번 같은 경우 지하철 공사가 연계되어 있어 당장 공원을 조성하기 어려울 수 있지만 5번 수변공원의 경우는 해당사항이 없고 주변 입주도 어느 정도 이루어진 만큼 공원을 더 빨리 조성할 수 있다는 의견을 피력하고 있다.그러나 LH측은 "민원이 심하다면 더 서두를 수 있는 부분도 있겠지만, 수변공원 4번·5번 같은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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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 보선 열전현장]정종근 '일자리 창출'에 방점 "지역경제 회복, 시민의 열망" 지면기사
포천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정종근(57·바른정당) 예비후보가 포천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일자리 창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현재 시의회 의장을 맡고 있는 정 예비후보는 "포천 시민이 가장 원하는 것은 지역경제를 살리는 것"이라며 "이를 위해서는 시민들이 마음 편하게 일 할 수 있는 일자리를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다.정 예비후보는 시에서 하는 모든 정책의 방향을 '업(業) 창출'에 초점을 둬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포천시에 일하는 근로자들이 편히 거주할 수 있는 소형아파트 건설 확대와 동시에 취업 및 창업 멘토링제도 도입, 청년과 여성 창업 지원 분야 확대를 제시했다. 포천/정재훈기자 jjh2@kyeongin.com정종근 예비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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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 보선 열전현장]윤완채 신임 당원협 조직위원장 "하남 재건, 깨끗한 보수가 앞장" 지면기사
바른정당이 지난 6일 하남시 당원협의회 조직위원장에 윤완채(54) 전 경기도의원을 임명함에 따라 하남시장 보궐선거가 더욱더 치열해질 전망이다.윤 위원장은 이날 정병국 바른정당 대표와 주호영 원내대표를 비롯한 지도부가 참석한 임명식에서 전국 46개 당원협의회 조직위원장과 함께 정 대표로부터 임명장을 수여 받았다.윤완채 신임 조직위원장은 "그들만을 위한 패권정치, 폐쇄적 밀실 정치는 대한민국을 탄핵 정국으로, 이교범 민주당 하남시장의 비리는 하남시를 부정부패의 도시로 만들었다"며 "혼란과 혼돈 속에 좌표를 잃고 표류하는 대한민국과 하남시를 재건하기 위해서는 깨끗한 보수, 미래지향적 보수가 앞장서야 한다"고 말했다.그는 또 "청정 하남의 이미지는 바른정당의 정체성과도 일치한다"며 "하남시 바른정당 당원협의회가 전국에서 가장 모범적인 협의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한편, 윤 위원장은 대통령실(사회통합) 정책자문위원, 새누리당 경기도당 대변인 등을 역임했으며 오는 4·12 하남시장 보궐선거 출마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윤완채 조직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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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 보선 열전현장]윤영창, 인구증가 필요성 주장 "사람들이 돌아오는 포천으로" 지면기사
포천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윤영창(68·자유한국당) 예비후보가 실효성 있는 인구증가 대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윤 예비후보는 "경기도에서 유일하게 인구가 감소하는 불명예의 포천에서 사람들이 돌아오는 포천으로 바꿔야 한다"고 지적하며 "후진국형 산업단지 유치로 외국근로자만 늘어나는 정책을 탈피해야 한다"고 주장했다.K-디자인빌리지 유치를 위해 유치추친위원장을 맡았던 경험을 바탕으로 윤 예비후보는 첨단산업형 업종 유치 필요성 또한 강조했다.윤 예비후보는 "일자리 확충과 동시에 규제완화, 인·허가 절차 간소화로 첨단산업형 업종을 유치하는데 매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윤 예비후보는 "기업체의 근로자 부족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외지에서 출퇴근하는 근로자들이 포천에 거주할 수 있도록 임대아파트 건립을 위한 시청 내 TF팀을 꾸려 가시적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포천/정재훈기자 jjh2@kyeongin.com윤영창 예비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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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 보선 열전현장]김시화 '골목상권 살리기' 강조 "생활임금 도입·민간부문 확대" 지면기사
김시화 더불어민주당 하남시장 예비후보는 하남시 및 시 출자·출연기관에 생활임금제를 도입하고 민간으로 확대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했다.김 후보는 "생활임금제를 도입할 경우, 현재 6천470원의 최저임금이 8천원의 생활임금으로 인상돼 약 26%의 임금인상 효과가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며 "약 6억원의 예산이 추가 소요될 것으로 예상하며 구체적인 시행방법 및 시행범위는 지역상권 활성화와 내수진작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방향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하남시의 공공부문 최저임금제 적용 근로자는 현재 약 50개 분야, 300여명에 달하며 모두 무기·임시계약직, 아르바이트 등으로 고용돼 시청 및 도서관, 근린공원, 주차장 등지에서 1년 미만 동안 일하고 있다고 김 후보측은 설명했다.그는 "하남시 및 산하기관부터 생활임금제를 도입한 뒤 시가 발주한 도급업체 또는 도급인과 하수급인이 고용한 근로자 등 민간분야까지 확대할 방침"이라며 "생활임금제 도입과 골목상권 살리기를 어떻게 접목할 것인지 각 시도의 사례를 참고해 최대한 의미 있는 효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김시화 예비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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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 보선 열전현장]유형욱, 창우동 시유지에 추진 "市 직접 운영 공영 온천 개발" 지면기사
유형욱 국민의당 하남시장 예비후보는 시가 직접 운영하는 공영개발 방식의 온천개발 공약을 발표했다.유 후보는 "하남시 창우동 523 일대 시유지(중소기업벤처센터)를 활용하는 한편, 먼저 외부 전문기관에 사업타당성 용역을 의뢰해 점차적으로 이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유 후보 측은 지난 2001년 (주)세기종합기술공사가 경기도에 제출한 온천 공사 보고서에 따르면 이 온천공의 확인 심도는 781m, 공저 온도 34.2℃, 지하 증온율(℃/100m) 2.564℃/100m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또 조사공의 수리상수와 적정 양수량, 예측(안정) 수위강하, 용출온율은 310(㎥/day), 100(m), 29.5℃를 각각 나타내 온천수로서 적합하다는 결과를 받았다고 덧붙였다.유 후보는 "온천공 적합 판정을 받은 일대는 현재 시유지로 돼 있어 사실상 하남시 독자 개발 방식이 가능할 것으로 보이고 향후 공영 방식의 온천개발(대형 찜질방, 사우나, 운동시설, 스포츠댄스 등)이 진행된다면 하남시 지역주민들에게 질 높은 생활 편의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유형욱 예비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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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 보선 열전현장]윤재군, 광주 원정민원 불편 해소 "하남 고용복지플러스센터 유치" 지면기사
윤재군 자유한국당 하남시장 예비후보는 고용복지플러스센터 유치 공약을 발표했다. 윤 후보는 "실업급여·취업지원을 받기 위해 버스를 타고 광주에 있는 기관까지 찾아가야 하는데 시간적인 문제뿐 아니라 접근성 또한 떨어져 하남시민이 느끼는 불편함이 가중되고 있다"며 "하남에 고용복지플러스센터를 유치해 일자리와 복지, 서민금융 등의 상담과 지원을 한 곳에서 편리하게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고용복지플러스센터는 고용센터(고용노동부), 일자리센터(지자체), 복지지원팀(복지부·지자체), 여성새로일하기센터(여성가족부), 서민금융센터(금융위), 제대군인지원센터(보훈처) 등 다양한 기관이 참여해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그는 또한 "여성들의 가정과 일 양립활동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 경력단절 여성을 위한 지원 확대, 청년지원 정책 등 다양한 일자리·복지 정책을 꾸준히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윤재군 예비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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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 보선 열전현장]이원석, 정당보다 능력 평가 당부 "시민위해 발로 뛰는 시장 필요" 지면기사
포천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이원석(55·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가 포천 발전을 위해서는 발로 뛰는 선출직 공무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이 예비후보는 "지금까지 포천의 선출직 정치인은 말로는 포천을 위해 일한다 하면서 당선만 되면 나 몰라라 하는 정치인이 대다수였다"며 "공천 싸움에만 혈안이 된 정치인들이 포천시민과 포천 발전을 위해 무엇을 했는지 묻고 싶다"고 지적했다.이를 해결하기 위해 이 예비후보는 시장은 주민과 소통하고 예산확보를 위해서는 이익과 당적을 떠나 포천시민의 의사를 중앙정부에 전달하기 위해 발로 뛰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이와 함께 이 예비후보는 특정 정당보다는 후보 개인의 능력과 청렴도, 업무능력을 평가해 주길 당부했다.이 예비후보는 "행사장만 찾아다니며 사진만 찍으면서 본인의 본분을 망각한 시장은 더 이상 포천을 위해 필요 없다"며 "포천의 경제를 확실한 계획과 추진력으로 살릴 수 있는 공약을 가진 후보가 포천시장이 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포천/정재훈기자 jjh2@kyeongin.com이원석 예비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