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보궐선거

  • 김보라 후보, '농민이 살기좋은 안성 10대 공약' 발표

    김보라 후보, '농민이 살기좋은 안성 10대 공약' 발표

    더불어민주당 김보라 안성시장 후보가 9일 '농민이 살기 좋은 안성 10대 공약'을 발표했다.김 후보는 "안성은 도농복합도시로 타 도시에 비해 농업인구가 많고 지역경제 기여도도 높지만 농산물 유통시장 변화 등으로 어려움이 커지면서 지역에서 우려 또한 커지고 있기에 이번 10대 공약을 준비했다"고 설명했다.김 후보가 밝힌 10대 공약은 농민기본소득 지급과 안성맞춤 푸드플랜 수립 및 공공 급식센터 설립, 농산물 저온저장고 구축 사업 확대, 지역 농협 중심의 특화작목 육성 지원, 안성맞춤 브랜드 농산물 생산 및 유통 다각화 지원, 안성시 농업 회의소 설립 및 농업인 중심의 농정시스템 구축, 시설하우스 임대단지 조성, 농협 공동방제시 수질 개선 사업 추진, 지역대학과 연계한 농식품 가공산업 육성, 후계농업인과 청년농업인 육성 등이다.김 후보는 "안성의 지속 가능한 성장의 한 축은 농업인 만큼 시장으로 당선되면 농민이 살기 좋은 안성 10대 공약을 반드시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안성/민웅기기자 muk@kyeongin.com/김보라 후보 캠프 제공

  • [안성시장 재선거 여론조사]민주당 김보라 38.6%… 통합당 이영찬 40.8%

    [안성시장 재선거 여론조사]민주당 김보라 38.6%… 통합당 이영찬 40.8% 지면기사

    4·15 총선과 함께 진행되는 안성시장 재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김보라 후보와 미래통합당 이영찬 후보가 초박빙 구도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경인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주)알앤써치에 의뢰해 지난 5~6일 안성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536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여론조사(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3%p)에서 두 후보간 격차는 불과 2.2%p로 치열한 접전을 예고했다.민주당 주자로 나선 김 후보가 38.6%를 얻은 반면, 통합당 이 후보는 40.8%를 확보하며 오차범위 내에서 선두를 달렸다. 무소속 이기영 후보의 지지율은 9.4%에 그쳤다.1·2위 다툼을 벌이는 김 후보는 40대에서, 이 후보는 60세 이상에서 뚜렷한 강세를 보였고, 다른 연령층에서는 엎치락뒤치락 경쟁 속에 서로를 견제했다.지지후보가 없거나 잘 모른다고 답한 부동층은 11.2%로, 이들의 선택이 후보 간 당락에 가장 큰 영향을 줄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당선 가능성 조사에서는 김 후보(39.9%)와 이 후보(44.4%) 간 격차가 4.5%p로 더 벌어졌으나, 이 역시 오차범위 안에 있었다. → 그래픽 참조 /김연태기자 kyt@kyeongin.com ※이번 여론조사는 경인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주)알앤써치에 의뢰해 4월 5~6일 2일간 안성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536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통해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ARS 방식으로 실시했다.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2%p 수준이며 응답률은 13.1%다. 2020년 3월 말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지역·연령별 가중치(셀가중)를 적용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

  • [안성시장 재선거 여론조사]엇갈린 청·장년 지지… 2강 '초박빙 승부'

    [안성시장 재선거 여론조사]엇갈린 청·장년 지지… 2강 '초박빙 승부' 지면기사

    김보라, 20·30·40대서 소폭 앞서선두 이영찬, 60대 50.6% '압도적'정당지지 민주 39.7%-통합 34.6%안성시장 재선거는 3파전으로 치러진다. 당내 경선에서 더불어민주당의 선택을 받은 김보라 후보와 미래통합당의 기수로 나선 이영찬 후보가 2강 구도 속에 진검 승부를 벼르고 있다.이 가운데 비교적 약체로 평가받는 이기영 후보는 무소속임에도 적잖은 존재감으로 선거판도에 영향을 주는 모습이다. 지역 정가는 초박빙 승부가 예상되는 안성시장 재선거에서 애초 민주당 시의원 출신인 이기영 후보가 어느 진영의 표심을 자극하느냐에 따라 후보 간 당락이 결정될 수 있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 그래픽 참조민심 잡기에 총력을 쏟고 있는 각 후보들이 막판 경쟁을 통해 지지층 확대와 표 결집을 이뤄낼지 주목된다. # 계층별·지역별 지지도=후보 지지도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는 이 후보는 50대에서 41.7%, 60대에서 50.6%의 지지를 얻어 김 후보(33.6%, 34.1%)를 앞섰다.이에 반해 김 후보는 18세 이상 20대(40.9%)와 30대(38.2%), 40대(48.7%)에서 이 후보(36.0%, 36.3%, 32.5%)보다 높은 지지를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무소속 이 후보는 전 연령대에서 6.0~11.4%의 낮은 지지율에 머물렀다.성별 조사에서 이 후보가 남성 40.5%, 여성 41.0%의 지지를 얻었고 김 후보는 남성 42.1%, 여성 34.8%의 선택을 받아 오차범위 내에서 접전을 펼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지역별로는 이 후보가 미양면·대덕면·고삼면·안성3동에서 45.8%, 금광면·일죽면·죽산면·삼죽면·보개면·서운면·안성1·2동에서 41.4%의 지지를 얻어 김 후보(35.3%, 35.6%)를 앞섰고, 김 후보는 공도읍·양성면·원 곡면에서 44.1%로 이 후보(36.5%)보다 다소 우세했다. # 정당지지도=정당지지도에서 민주당이 39.7%를 기록해 34.6%를 얻은 통합당에 오차범위 내인 5.1%p 차이로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다음으로 정의당(5.9%), 국민의당(4.3%), 민생당(1

  • 밋밋하게 끝난 '안성시장 재선거 후보자 토론회'

    밋밋하게 끝난 '안성시장 재선거 후보자 토론회'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이 없었다'.정책과 공약을 두고 날 선 공방이 있을 것 같았던 안성시장 재선거 후보자 토론회가 싱겁게 끝났다.안성시선거방송토론위원회가 주관한 안성시장 재선거 후보자 토론회가 8일 티브로드 기남방송 스튜디오에서 개최됐다.토론회에는 더불어민주당 김보라 후보와 미래통합당 이영찬 후보, 무소속 이기영 후보가 토론자로 나서 1시간30여분 동안 시작발언, 공통질문, 공약발표 및 개별질문, 후보자 개별질문, 마무리발언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하지만 후보자들 모두 사전에 준비한 원고만 읽는 수준이었고, 날카로운 질문이나 상대 후보의 허를 찌르는 질문도 없었다.답변 또한 질문에 대한 명쾌한 설명보다는 원론적이거나 동문서답식으로 이어져 보는 이들을 답답하게 했다.특히 후보자들 모두 긴장한 탓에 사전에 준비한 질문과 답변을 주어진 시간 내에 마무리 짓지 못하는 등의 실수를 연발했다.그나마 무소속 이 후보가 민주당 김 후보에게 최근 불거진 여권 단일화 무산과 관련해 책임 소재를 묻는 질문이 쟁점으로 부각됐다. 무소속 이 후보는 두 차례에 걸쳐 "김 후보 캠프 관계자 2명이 단일화를 제안하고 논의한 것을 두고 캠프 차원에서 한 것이 아니었다는 공식입장은 공당의 후보로서 자격이 부족한 것 아니냐"는 취지의 질의를 했다.이에 민주당 김 후보는 "'진보세력이 힘을 합쳐 보수세력에 대항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진 일부 인사들의 개인 의견일 뿐 캠프 차원에서 추진된 일은 아니다"라는 취지로 답변했다.한편, 이날 토론회는 오는 14일 오후 6시 기남방송 채널 1번을 통해 다시 볼 수 있다. 안성/민웅기기자 muk@kyeongin.com안성시장 재선거 후보자 토론회. 안성/민웅기기자 muk@kyeongin.com

  • 안성시장 단일화 무산 놓고 김보라-이기영 후보 진실 공방

    안성시장 단일화 무산 놓고 김보라-이기영 후보 진실 공방

    안성시장 여권 단일화 무산(4월7일 인터넷 보도) 책임 문제를 두고 더불어민주당 김보라 후보와 무소속 이기영 후보 간 진실공방을 벌이고 있다.이 후보 캠프는 8일 보도자료를 통해 '김 후보가 단일화 협상은 캠프 차원에서 추진된 일이 아니다'란 입장에 대해 재반박하는 반박문을 밝혔다.이 후보 캠프는 "김 후보 캠프가 어제 밝인 단일화 무산에 대한 입장문을 보고 지도자의 자질이 없음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며 "김 캠프 선거사무장 권모씨와 총괄선대본부장 유모씨가 우리 캠프를 방문해 후보 단일화를 제안한 것이 캠프 차원이 아니란 것은 사실을 왜곡한 어의없는 발언"이라고 말했다.이어 이 후보 캠프는 "김 후보는 지난 당내 경선에서도 선거법 위반으로 고발되자 본인은 모르는 일이라고 주장하더니 이번 후보 단일화도 본인은 모르는 일이라고 말하는 것은, 일이 잘못되면 책임을 남에게 전가하는 가장 나쁜 지도자의 전형적인 모습"이라고 비난했다.이 후보 캠프는 또 "김 후보야말로 공직선거법 제107조(서명·날인운동의 금지)를 위반을 하고, 그 증거가 명백히 있는데 더이상 시민을 우롱하지 말고 당장 사퇴하고 검찰 조사나 성실히 받으시길 바란다"고 힐난했다. 안성/민웅기기자 muk@kyeongin.com더불어민주당 안성시장 재선거 김보라 후보.무소속 안성시장 재선거 이기영 후보.

  • 김보라 후보, 무소속 단일화 결렬은 '캠프 차원 아니다" 선긋기

    김보라 후보, 무소속 단일화 결렬은 '캠프 차원 아니다" 선긋기

    더불어민주당 김보라 안성시장 후보가 무소속 이기영 후보와의 단일화 결렬 선언(4월7일자 인터넷 보도)과 관련해 '캠프 차원에서 논의된 것이 아니다'란 입장을 발표했다.김 후보는 7일 보도자료를 통해 "당으로부터 부여받은 안성시장 후보자격은 후보 개인이나 캠프 차원에서 단일화 협상 카드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라며 "이런 상황에서 후보 단일화 협상이 진행되고 결렬됐다는 이 후보 측의 주장은 옳지 않다"고 주장했다. 이어 김 후보는 "진보진영의 승리를 염원하는 몇몇 분들이 만나서 '김 후보와 이 후보가 단일화해 더 크게 승리하는 것이 시정 운영에 도움이 되겠다'는 판단에 비공식적으로 의견을 나눈 것으로 알고 있다"며 캠프와의 연관성에 대해 선을 그었다.김 후보는 "이번 시장 재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해 집권여당인 민주당의 힘으로 누구도 보지 못한 눈부시게 발전하는 안성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안성/민웅기기자 muk@kyeongin.com더불어민주당 김보라 시장 후보.

  • 안성시장 재선거 민주당 김보라·무소속 이기영 후보간 단일화 논의 난항

    오는 4·15일 국회의원 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안성시장 재선거와 관련해 더불어민주당 김보라 후보와 무소속 이기영 후보 간에 단일화 논의가 진행 중이지만 양 캠프 측의 뚜렷한 입장 차이로 난항을 겪고 있다.6일 이 후보 캠프 관계자 등에 따르면 지난 4일 김 후보 캠프 측 핵심관계자가 단일화를 제의했고, 이 후보 캠프는 미래통합당 후보를 이길 수 있는 후보로 단일화하는 것에는 동의하지만 두 후보 중 누가 대항마로서 나은 지에 대한 여부를 여론조사를 통해 결정짓자고 역제안 했다.하지만 5일 김 후보 캠프 측에서 여론조사에 응하지 못하겠다는 입장을 이 후보 캠프 측에 밝혀옴에 따라 단일화 논의는 난항을 겪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특히 이 후보 캠프 측에서는 "우리 후보는 거대정당에 실망한 유권자들이 주요 지지층이기에 단일화를 위해선 정당의 뒷배를 빼고 시민들에게 의사를 물어야 하지 않으면 단일화는 할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는 상황이다.이같은 움직임은 최근 한 지역언론이 실시한 안성시장 재선거 여론조사에서 통합당 이영찬 후보가 8.9% 격차로 김 후보를 앞서고 있는 것으로 조사된 데 따른 불리함을 극복하기 위한 것으로 지역정가는 분석하고 있다.이를 두고 지역정가에서는 "6일을 기준으로 15일 본투표에 대한 투표지 인쇄가 시작됐기에 단일화가 성사되더라도 투표지에 사퇴 후보 기입란에 'X' 표시가 되지 않는 것을 이유로 당락에 영향을 미칠지는 미지수"란 것이 중론이다.안성/민웅기기자 muk@kyeongin.com

  • [포토]안성시장 재선거, 이영찬 후보 선대위 출범

    [포토]안성시장 재선거, 이영찬 후보 선대위 출범 지면기사

    이영찬 미래통합당 안성시장 재선거 후보가 30일 자신의 선거사무실에서 선거대책위원회를 출범시키고, 다가오는 선거에서 압승을 다짐했다. 당내 공천에서 이 후보와 함께 경쟁을 펼쳤던 박석규, 김병준, 권혁진, 천동현, 김의범 후보들이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을 맡았다. 안성/민웅기기자 muk@kyeongin.com

  • 피선거권 없는데 공천… 통합당, 성남 보궐선거 '헛발질' 지면기사

    박용승, 도로교통법 위반 '기회상실'범죄경력 일부 첨부… 심사 못 걸러민주 강현숙·민중 유정민 '2파전'미래통합당이 피선거권이 없는 인물을 공천해 결국 후보를 내지 못하는 '웃지 못할 일'이 벌어졌다. 4·15 총선과 함께 치러지는 성남라 선거구 기초의원 보궐선거에 통합당 공천을 받은 박용승 후보는 정용한 전 시의원을 누르고 공천권을 따냈다. 하지만 박 후보는 지난 2017년 12월 도로교통법위반으로 징역 4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고 피선거권을 상실한 상태였다. 뒤늦게 이 사실은 안 통합당은 박 후보에게 후보자 사퇴를 요구했지만 끝내 사퇴하지 않으면서 후보를 내지 못하게 됐다.공직선거법에 따르면 정당의 공천 후보 교체는 후보등록 마감시한 이전에 후보 본인이 등록사퇴서를 접수해야 하는데, 박 후보는 지난 27일 오후 6시까지 선관위에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공천 경쟁을 벌였던 정 후보가 선관위 앞에서 대기하고 있었으나 후보 교체가 불발된 것이다.이번 보궐선거는 신한호 전 시의원의 '내연녀 폭행·감금 의혹'이라는 불미스러운 일로 사퇴하면서 생긴 선거다. 이 지역에서 지속적인 강세를 보였던 더불어민주당은 신 전 시의원 사태에 대한 책임을 지고 후보자를 내야 할지, 포기해야 할지 고민했던 곳이다.그만큼 통합당에서는 '공천이 곧 당선'이라는 얘기까지 돌던 차여서 후폭풍이 클 전망이다.통합당은 박 후보가 공천접수 당시 범죄경력조회 결과의 일부만을 첨부하면서 당 공천심사과정에서 걸러낼 수 없었다는 설명이다.또 박 후보가 후보자 등록 첫날인 27일 선관위에 접수하고 다음날까지도 후보자 사퇴를 거절하면서 선거를 방해했다고 보고 있다.이로써 이번 성남라 기초의원 보궐선거는 민주당 강현숙 후보와 민중당 유정민 후보의 2파전으로 치러질 예정이다. /김순기·김성주기자 ksj@kyeongin.com

  • 경기지역 입후보자 명단(최종)-화성·파주·김포·광주·안성·여주양평·양주·포천가평·재보궐

    경기지역 입후보자 명단(최종)-화성·파주·김포·광주·안성·여주양평·양주·포천가평·재보궐 지면기사

  • [4·15 기초의회의원 재·보궐 선거 입후보자 명단-27일 최종]성남시라선거구, 평택시나선거구

    [4·15 기초의회의원 재·보궐 선거 입후보자 명단-27일 최종]성남시라선거구, 평택시나선거구

    ■성남시라선거구■평택시나선거구

  • [4·15 기초단체장 재·보궐 선거 입후보자 명단-27일 최종]안성시장

    [4·15 기초단체장 재·보궐 선거 입후보자 명단-27일 최종]안성시장

    ■ 안성시장

  • [선택 4·15 총선]경기지역③·기초단체장-광역의원 재·보궐선거 입후보자 명단(26일)

    [선택 4·15 총선]경기지역③·기초단체장-광역의원 재·보궐선거 입후보자 명단(26일) 지면기사

  • 통합당, 안성시장 재선거 이영찬 공천 확정

    통합당, 안성시장 재선거 이영찬 공천 확정 지면기사

    미래통합당은 안성시장 재선거 후보자로 이영찬(52·사진) 예비후보를 최종 확정했다. 통합당 경기도당 공천심사위원회는 지난 19일과 20일 이틀에 걸쳐 실시한 2차 경선 결과, 이 예비후보가 천동현 예비후보를 따돌리고 승리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미 더불어 민주당 시장 후보로 확정된 김보라 전 도의원에 이어 주요 양 당의 대진표가 확정됐다.이 예비후보는 "경선의 승리는 위대한 안성시민들과 현명한 당원 여러분들의 열화와 같은 지지와 성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이번 승리에 안주하지 않고, 시민들과 당원들이 바라는 '올곧은 정치'로 지역사회를 발전시키라는 염원을 실현 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그동안 치열했던 두 차례의 경선에서 선의의 경쟁을 펼쳐준 천동현 후보를 비롯한 박석규·권혁진·김병준·김의범 후보들에게도 위로의 말과 수고하셨다는 말을 함께 전한다"고 덧붙였다.마지막으로 이 예비후보는 "이번 선거는 4·15총선과 함께 열리는 만큼 김학용 국회의원 후보와 함께 무너진 보수세력의 재선과 미래통합당의 필승을 위해 끝까지 방심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 달려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안성/민웅기기자 muk@kyeongin.com

  • 총선 정의당 경기지역 예비후보 16명 "도민들의 지지를" 지면기사

    4·15총선 정의당 경기도당 출마자들이 19일 국회에서 합동 기자회견을 갖고 도민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정의당 심상정 대표를 비롯해 경기도 지역 출마를 선언한 16명의 예비후보들이 참석했다. 심 대표는 모두발언을 통해 "코로나19 재난과 민생위기로 국민들이 크게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2차 추경을 포함한 코로나19 민생 경제 회복 방안에 대한 정의당의 입장을 종합적으로 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상황이 이렇게 엄중함에도 불구하고 정치권은 국민들에게 큰 실망만 안겨주고 있다. 일각에서 비례 정당의 꼼수라고 표현할 정도로 헌정 사상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이 참담한 불법 꼼수 정치를 국민들께서 멈춰 세워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촉구했다.특히 심 대표는 더불어민주당과 미래통합당의 비례정당 창당과 관련 "정의당은 많은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원칙으로, 정도로 정의당의 길을 가겠다고 약속드린 바 있다. 의석 한 두 석에 연연해 20년을 염원해온 정치 개혁의 원칙을 저버릴 수는 없다"면서 "당당하게 낡은 기득권 양당 정치에 맞서 싸울 것이다. 양당 정치 틈바구니에서 민생을 중심으로 협력 정치를 이끌어갈 교섭단체 정의당 하나 만들어주셔야 하지 않겠냐"며 유권자들의 지지를 당부했다. /이성철기자 lee@kyeongin.com

  • [4·15 기초의원 재보선 나요 나!-성남시 라선거구]與, 강세지역 불구 늑장 후보 공모

    [4·15 기초의원 재보선 나요 나!-성남시 라선거구]與, 강세지역 불구 늑장 후보 공모 지면기사

    민주당 도당명의 9일까지 공고내前 의원 불미사안 사퇴 부담 분석정용한 통합·유정민 민중당 출마성남시 수정구는 신한호 전 시의원 사퇴로 이번에 보궐선거를 하게 된 '성남시라선거구'를 비롯해 지역 전체가 지방선거·총선·대선을 통틀어 더불어민주당이 지속적으로 강세를 보여온 곳이다. '성남라선거구'의 경우는 제7회 지방선거 당시 민주당에서 2명의 후보가 나와 1, 2위를 차지했고 2명이 얻은 총 득표율은 60%에 달했다. 하지만 5일 현재까지 민주당 예비후보 등록자는 한 명도 없는 상태다. 신 전 시의원이 '내연녀 폭행·감금 의혹'이라는 불미스러운 일로 사퇴한 데에 따른 부담감이 작용한 것 아니냐는 분석이다. 민주당은 경기도당 명의로 5일부터 9일까지 후보자를 공모한다는 공고를 냈다. 이에 비해 미래통합당에서는 정용한(47) 전 시의원이 지난달 11일 예비후보 등록을 한 상태다. 정 전 시의원은 5, 6대 시의원을 지냈고 현재는 한국컨설팅교육원(주) 대표라는 직함을 갖고 있다. 민중당에서는 유정민(45) 성남혜은학교 특수교육지도사가 지난달 27일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보선에 뛰어들었다. 성남/김순기기자 ksg2011@kyeongin.com

  • [4·15 광역의원 재보선 나요 나!-성남시 7선거구]엎치락뒤치락 승부 '바람' 주목

    [4·15 광역의원 재보선 나요 나!-성남시 7선거구]엎치락뒤치락 승부 '바람' 주목 지면기사

    민주당, 김병욱의원 후원회 사무국장 장정현 '나홀로 후보' 도전통합당, 이제영·조혜림·공재덕 본선혈투… 정의당, 예윤해 등록성남시 분당구 '성남시7선거구'는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재선한 이나영 전 경기도의회 의원이 탈당 후 무소속으로 총선에 도전하면서 보궐선거 지역이 됐다.더불어민주당에서는 3일 현재 장정현(53) 분당구탁구협회장 한 명만이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김병욱 현 국회의원 후원회 사무국장이기도 한 장정현 예비후보는 분당구단체장연합회 부회장 등을 맡고 있다. 장 예비후보는 내부 논의 과정을 거치면서 지난달 28일에야 등록한 것으로 전해졌다.미래통합당에서는 공재덕(62) 비영리법인 이웃사랑 쌀 나눔본부 대표이사와 조혜림(34) 전 자유한국당 중앙청년위원회 인재육성본부 부위원장, 이제영(60) 전 성남시의회 의원 등 3명이 본선 티켓을 차지하기 위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공 예비후보는 전 한국당 중앙당 평화통일분과 부위원장을, 조 예비후보는 전 한국당 중앙여성위원회 차세대위원회 부위원장을, 이 예비후보는 전 성남시 장애인복지과장을 각각 역임했다. 정의당에서는 예윤해(32) 중앙당 대의원이 예비후보로 등록했다.분당구는 제5회 지방선거 당시 한나라당 후보들이 50% 이상을 획득하며 '성남시7선거구'를 포함해 4개 선거구를 휩쓸었다. 제6회 지방선거에서는 당시 새누리당과 새정치민주연합이 박빙 승부를 연출했고, 제8선거구 한 곳에서 새정치민주연합 후보가 450여표 차이로 이겼다. 제7회 지방선거에서는 민주당 후보들이 60%이상 득표하며 30%에 그친 한국당 후보들을 압도한 바 있어 이번 보선의 결과는 어떻게 나올지 주목되고 있다. 성남/김순기기자 ksg2011@kyeongin.com

  • [4·15 기초의원 재보선 나요 나!-평택시 나선거구]민주 3·한국당 2파전 '경선 사활전'

    [4·15 기초의원 재보선 나요 나!-평택시 나선거구]민주 3·한국당 2파전 '경선 사활전' 지면기사

    여, 저마다 "市 발전·숙원 해결"윤한수·권현미·이원희 출사표통합당 김상곤·최두성도 잰걸음 평택시 나선거구(중앙동, 서정동)는 최근 김승남 전 의원이 선거법 위반(허위사실 공표 등)으로 의원직을 상실한 뒤 재선거가 21대 국회의원 선거와 함께 치러진다. 우선 더불어민주당에선 3명의 후보가 경선을 준비하고 있다. 크고 작은 선거 때마다 선대본부장 유세단장 등을 지낸 윤한수(60) 예비후보는 '명품 도시 건설', '지역민 일자리 창출', '저출산 대책 마련', '도시 재생화 사업 적극 추진' 등의 공약을 내걸고 얼굴 알리기에 분주하다.여기에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평택시민연대 공동대표 등을 역임한 권현미(43) 예비후보가 "젊은 생각과 비전을 가지고 품격있게 행동하고 실천하면서 평택시의 미래 발전을 이끌겠다"며 출사표를 던졌다.이원희(45) 예비후보는 민주당 경기도당 청년위원회 부위원장, 평택갑 청년위원회위원장, 송탄애향회 수석부회장 등을 맡고 있다. 균형발전이 이뤄지지 않고 있는 평택갑 지역의 고질적인 문제 해결을 공약으로 꼽았다.미래통합당에서는 (사)북부기관 단체협의회 수석 부회장을 맡고 있으면서 한국지체장애인협회 평택시 지회장 등을 지낸 바 있는 김상곤(59) 예비후보가 '질 높은 복지, 화합하는 공동체 만들기'를 위해 출마를 서두르고 있다.새 송탄로타리클럽 회장을 역임하고 현재 통합당 평택갑 11개 읍면동협의회회장단 회장을 맡고있는 최두성(52) 예비후보도 뛰고 있다. 최 예비후보는 '대규모 개발 사업에 따른 이익 지역 환원', '좋은 일자리 창출' 등을 약속하며 지역을 누비고 있다. 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

  • [4·15 안성시장 재선거]사활걸린 지지자 결집 '공천전쟁'

    [4·15 안성시장 재선거]사활걸린 지지자 결집 '공천전쟁' 지면기사

    민주당, 윤종군·김보라 '당내경선 경쟁' 결과 미지수 통합당, 황은성 총선 선회… 천동현·이영찬등 '6파전'양강구도 가능성… 무소속 이기영·조화훈 '도전장'무주공산으로 치러지는 안성시장 재선거는 4일 현재 여·야 모두 본선은 둘째치고 당내 공천경쟁에만 몰두하고 있는 형국이다. 그만큼 여·야 가릴 것 없이 예선전이 치열하게 벌어지고 있다는 방증이다.특히 이번 시장 재선거는 국회의원 총선거와 맞물려 함께 치러지는 만큼 여·야 예비후보군들은 한 발 앞서 당내 공천을 확정 지은 국회의원 후보들과의 러닝메이트 구성을 위해 예비후보자별로 갖은 구애가 펼쳐지고 있어 어떤 조합이 만들어질지도 관심이다.또 여·야 예비후보군들은 치열한 경쟁 끝에 공천을 받더라도 만만치 않은 본선이 기다리고 있다. 본선은 더불어민주당과 미래통합당 간에 양강구도로 진행될 공산이 높고 두 정당 간에 격차가 예전처럼 한쪽으로 크게 기울지 않을 전망이어서 결과는 안갯속이다.민주당에서는 윤종군(47) 전 청와대 행정관과 김보라(50) 전 도의원이 공천을 받기 위한 당내 경선을 눈앞에 두고 있다.당내경선은 당원여론조사 50%와 시민여론조사 50%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치러진다. 두 예비후보 모두 공천 승리를 위해 당원을 비롯한 지지자들을 결집시키는데 주력하고 있다.지역정가에서는 이번 경선에서 윤 예비후보의 우세를 점치고 있으나 김 예비후보 또한 여성후보 가중치 25%의 혜택을 받고 있는 만큼 결과를 예단하긴 어렵다는 것이 중론이다.이에 맞서는 통합당은 다자구도로 치열한 공천 싸움을 펼치고 있다. 선거에 나선 인물들은 천동현(55) 전 도의원과 김의범(45) 전 도의원, 권혁진(57) 전 시의회 의장, 이영찬(52) 전 시의원, 박석규(66) 시 사회복지사협회회장, 김병준(60) 전 시청 산업경제국장 등 총 6명이다.통합당은 당초 유력한 후보로 거론됐던 황은성 전 시장이 시장 재선거 출마를 저울질해 모든 예비후보군들이 각자의 대응법을 마련하는 등 촉각을 곤두세웠지만 막판에 총선 출마로 방향을 급선회해 안도의 숨을 내쉬었다.통합당 역시 경선을

  • 與 '안성 총선-시장재선거' 사실상 연대

    與 '안성 총선-시장재선거' 사실상 연대 지면기사

    이규민·윤종군 공조협약 체결삼성 AI산단 유치 등 5대 공약더불어민주당 안성 선거구에서 이규민 국회의원 예비후보와 윤종군 시장 재선거 예비후보가 정책 공조 협약을 체결한 사실을 두고 지역 정가에서는 사실상 선거연대가 성사됐다는 분위기다.두 예비후보는 3일 이규민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서 5대 공약에 대한 공조를 약속하는 '정책 공조 협약'을 체결했다.두 예비후보가 함께 공조하기로 한 5대 공약은 '삼성 첨단 AI산업단지 유치'와 '스포츠산업단지 육성', '인구 20만 시대 조기 달성', '진로·직업교육 1등 도시 건설', '축산 악취 근절 및 유해가스, 미세먼지 해결' 등이다.협약식에서 두 예비후보는 "이번 협약은 중장기적인 안성 발전 방향에 대해 두 후보가 공감한 것으로 협약을 선거연대로 확대해석하지 않으면 좋겠다"고 선을 그으면서도 "선거연대 부분은 당원과 시민들이 판단할 영역인 만큼 후보들이 공개적으로 밝히지는 않겠다"는 모호한 답변을 내놨다.이를 두고 지역 정가에서는 총선과 시장 재선거 모두 당내 공천을 위한 2인 경선을 앞두고 있는 시점에서 나머지 후보군들을 배제한 채 협약을 체결한 것을 이유로 사실상 선거연대란 평가를 내리고 있다.지역정가에서는 두 예비후보가 "원팀정신에 입각해 다른 후보들과도 논의가 된다면 얼마든지 정책 공조를 할 수 있다"고 밝혔음에도 이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민주당의 주요 당직자들은 "당내 공천을 위한 경선이 코 앞인 시기에 같은 선거 예비후보들이 아닌 총선과 시장 재선거 예비후보 1명씩만 정책공조 협약을 체결한 것은 누가 봐도 선거연대가 아니냐"며 "특히 두 예비후보는 다른 경쟁 후보들과 정책 공조 참여 여부를 논의조차 하지 않은 것으로 아는데 그렇다면 더더욱 선거연대로밖에 인식할 수 없다"고 입을 모았다. 안성/민웅기기자 muk@kyeongin.com이규민윤종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