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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침수, 주택 담벼락 쓰러지는 등 인천서 호우·강풍 피해 잇따라
강풍을 동반한 집중호우가 내린 인천에서 도로가 침수되고, 주택 담벼락이 무너지는 등 피해가 속출했다. 인천소방본부 등은 23일 오전 6시 기준 비 피해 관련 신고를 58건으로 집계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전날인 22일 오전 10시39분께 인천 미추홀구 관교중학교 앞 공영주차장 앞이 빗물로 잠겨 소방당국이 9t가량의 물을 빼냈다. 같은 날 오후 10시51분께 강화군 화도면 한 주택이 침수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날 오전에는 인천 미추홀구 주안동 건물 앞에 맨홀 뚜껑이 열려 소방당국이 주위를 통제했다. 강화군 삼산면에서는 강풍에 나무가 쓰러졌고, 부평구 갈산동 갈산역에서는 간판이 떨어지기도 했다. 앞서 인천에는 전날 22일 오후부터 강풍·호우주의보가 발효됐다. 23일 오전 1시30분께 호우주의보가, 오전 10시께에는 강풍주의보가 각각 해제됐다. 인천시는 계양구 작전동 토끼굴 도로를 통제하고, 승기천, 굴포천, 공촌천, 계양천 등 하천 13곳 주변 산책로 등의 출입을 제한하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 기준 인천지역 누적강우량은 부평구 구산동 97㎜, 강화군 양도면 71.5㎜, 강화군 불은면 69.8㎜ 등이다. /백효은기자 100@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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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 사줄테니 같이 가자"… 인천서 초등생 유인 미수 잇따라 지면기사
공원·놀이터서 행위 시도 파악警 순찰 강화·주의 가정통신문 인천에서 초등학생을 유인하려는 시도가 잇따르고 있다.지난 1일 오후 3시께 인천 미추홀구 A초등학교 인근 공원에서 50대로 추정되는 남성이 초등학교 3~4학년 학생 2명에게 아이스크림을 사줄 테니 집으로 가자며 말을 걸었다. 앞서 지난 5월30일에도 오후 2~4시 사이 인천 미추홀구 B초등학교 인근 공원 놀이터에서 60대로 보이는 남성이 초등학교 5학년 학생 3명에게 간식을 사주고 용돈을 줄 테니 자신의 집에 가자고 했다.두 차례 모두 학생들이 거부하면서 유인 등의 행위는 이뤄지지 않았다.A학교 등은 학생들로부터 이 같은 사실을 파악한 뒤 경찰에 학교 통학로와 인근 공원에서의 순찰을 강화해 달라고 요청했다.경찰은 현장을 확인하고 사건 당시 사실 관계 등을 파악하기 위해 학교 관계자들을 조사했다. 다만 사건 발생 시점으로부터 1주일 넘게 지난 탓에 정확한 사실 관계를 파악하지 못했다. 미성년자 유인 미수 혐의를 적용한 수사도 진행하지 않기로 했다.경찰은 A학교 등 인근 지역 하교시간대 지구대 순찰을 강화하고 노인들로 구성된 '아동안전지킴이'를 통학로와 인근 공원에 집중 배치했다. 이와 함께 미추홀구 모든 초등학교에 이를 주의하라고 알렸다. 각 학교는 최근 아동 유인 등을 주의하라는 가정통신문을 각 가정에 배포했다.22일 경찰 관계자는 "집중 순찰에서 유사한 사례가 더는 발견되지 않았다"면서도 "아동을 유인하려는 사람이 있으면 즉시 학교에 알리거나 학교폭력 신고전화 117 또는 경찰에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백효은기자 100@kyeongin.com순찰중인 경찰 모습. /경인일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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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송병원-인하대병원, 협력강화 '맞손' 지면기사
인천 서송병원은 최근 인하대병원과 협력관계 강화·의료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토대로 의료전달체계 확립, 환자의 신속한 상호 의뢰·연계, 지역사회 보건발전 기여, 의료인력의 교육·학술 지원 등의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보건복지부 지정 재활의료기관인 서송병원은 뇌졸중, 척수손상 환자에게 맞춤형 재활치료를 제공하고 있다. 올 초에는 어린이 재활의료기관으로 지정돼 전 연령대 환자를 대상으로 재활의료 서비스를 확대했다.김홍용 서송병원 대표원장은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이 공고한 협력관계를 구축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보건 역량 강화에 이바지하겠다"고 했다. /백효은기자 100@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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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독식 논란' 인천 동구의회, 의장단 선출 불발 이어 與 내부 잡음 지면기사
최훈, 기자회견서 심재돈 개입 주장 인천 동구의회가 10개 군·구 기초의회 중 유일하게 의장단을 선출하지 못한 채 내홍을 겪고 있다. 여당인 국민의힘 의원들이 의장단을 독식하려고 한다는 야당 의원들의 거센 반발에 이어 여당 내부에서도 잡음이 생기고 있다.국힘 소속 최훈(가선거구) 의원은 지난 19일 동구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심재돈 국힘 인천시당 동구미추홀구갑 당협위원장이 의장단 선출에 개입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지난달 중순 열린 동구의회 국힘 의원 간담회에서 심 위원장이 후반기 의장·부의장으로 특정 의원들을 지명했고, 이를 따르도록 강요했다는 것이다.최 의원은 "여야가 합의해서 의장단을 결정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여러 차례 반대 의견을 냈으나, 심 위원장은 당의 공천을 받아 당선된 의원이 당론을 따르는 게 정당 정치이고, 책임 정치라며 묵살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이에 대해 심 위원장은 "의장단 구성은 의원들이 상의해서 결정할 일"이라며 "처음 후반기 원 구성 논의가 있었을 때 의원들에게 의견을 낸 것은 맞지만 강요한 적은 없다"고 해명했다. 앞서 이달 2일 더불어민주당, 정의당 소속 야당 의원 3명은 기자회견을 열고 "국힘 의원들이 야당을 배제하고 일방적이고 폭력적으로 원 구성을 추진하려고 한다"고 반발한 바 있다.(7월3일자 6면 보도=의장단 독식 시도에 野 반발… 협치 실종된 인천 동구의회) 민주당 소속 장수진(나선거구) 의원은 "국힘 의원들은 동구 주민과 야당에 공개 사과하고 빠른 시일 내에 전체 의원 8명이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해야 한다"고 했다. /백효은기자 100@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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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 나무 쓰러지고, 간판 떨어지는 등 강풍 피해 잇따라
한때 강풍주의보가 발효된 인천에서 크고 작은 피해가 잇따랐다. 인천소방본부는 21일 오전 7시30분 기준 비·강풍 피해 신고가 45건 접수됐다고 밝혔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21일 오전 0시43분께 인천 남동구 만수동 한 상가건물에서 현수막으로 된 구조물이 강한 바람에 넘어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비슷한 시각 서구 가정동의 한 공사현장에는 철문이 떨어지기도 했다. 중구 운서동의 한 오피스텔에선 간판이, 서구 청라동의 한 아파트에서는 창문이 강풍에 떨어졌다. 강화군 길상면 선두리에서는 소방당국이 강풍에 쓰러진 나무를 치웠다. 21일 오전 2시17분께에는 강화군 양도면 인산저수지에서 한때 관광객 등이 고립됐다가 스스로 대피하기도 했다. 인천에는 전날인 20일 오후 7시40분께 강풍주의보가 발표됐다가 이날 오전 7시30분께 해제됐다. /백효은기자 100@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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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 유일 기초단체 의장단 공백 ‘동구의회’… “여당 내부 갈등 원인” 주장 제기
인천 동구의회가 10개 군·구 기초의회 중 유일하게 의장단을 선출하지 못한 채 내홍을 겪고 있다. 여당인 국민의힘 의원들이 의장단을 독식하려고 한다는 야당 의원들의 거센 반발에 이어 여당 내부에서도 잡음이 생기고 있다. 국힘 소속 최훈(가선거구) 의원은 지난 19일 동구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심재돈 국힘 인천시당 동구미추홀구갑 당협위원장이 의장단 선출에 개입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지난달 중순 열린 동구의회 국힘 의원 간담회에서 심 위원장이 후반기 의장·부의장으로 특정 의원들을 지명했고, 이를 따르도록 강요했다는 것이다. 최 의원은 “여야가 합의해서 의장단을 결정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여러 차례 반대 의견을 냈으나, 심 위원장은 당의 공천을 받아 당선된 의원이 당론을 따르는 게 정당 정치이고, 책임 정치라며 묵살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에 대해 심 위원장은 “의장단 구성은 의원들이 상의해서 결정할 일"이라며 “처음 후반기 원 구성 논의가 있었을 때 의원들에게 의견을 낸 것은 맞지만 강요한 적은 없다"고 해명했다. 앞서 이달 2일 더불어민주당, 정의당 소속 야당 의원 3명은 기자회견을 열고 “국힘 의원들이 야당을 배제하고 일방적이고 폭력적으로 원 구성을 추진하려고 한다"고 반발한 바 있다.(7월3일자 6면 보도=의장단 독식 시도에 野 반발… 협치 실종된 인천 동구의회) 민주당 소속 장수진(나선거구) 의원은 “인천에서 동구만 후반기 의회가 시작되지 못해 주민들에게 피해를 주고 있다"며 “국힘 의원들은 동구 주민과 야당에 공개 사과하고 빠른 시일 내에 전체 의원 8명이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해야 한다"고 했다. /백효은기자 100@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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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폭우 피해 545건, 무너지고 잠기고… 주말에도 비보 지면기사
강화 주택가 옹벽 붕괴 주민 대피인천 35개 학교는 등교시간 조정19일까지 시간당 최대 20㎜ 예고시간당 최대 55㎜의 폭우가 쏟아진 인천에서 침수 등 피해가 속출했다.18일 오전 10시3분께 인천 강화군 강화읍 한 아파트 단지에서 높이 4m, 길이 30m 규모의 담장이 무너져 내렸다. 집중호우로 지반이 약해져 담장과 바로 옆 화단 가로수들이 한꺼번에 쓰러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무너진 담장 주위를 통제했고, 강화군청은 긴급 구조 안전 진단을 진행하기로 했다. 오전 1시2분께 강화군 내가면 외포리에선 주택가 옹벽이 붕괴돼 마을 주민 10여명이 대피하기도 했다.미추홀구 주안동 한 빌라에서는 건물 외장재가 떨어지면서 도시가스 배관을 손상시켜 전체 가구에 가스 공급이 중단됐다. 이 건물은 전세사기 피해를 당한 세입자들이 다수 거주하는 곳이다.인천시내 도로 11곳이 빗물에 잠겨 한때 통제되기도 했다. 계양구 작전동 대보로 94, 남동구 비류대로 726번길 도림고 앞 등은 차량 통행이 장시간 제한됐다. 승기천, 굴포천, 공촌천, 계양천 등 하천 13곳 주변 산책로 등도 출입이 제한됐다.인천시교육청의 지침에 따라 이날 초등학교 4곳, 중학교 12곳, 고등학교 19곳 등 총 35개 학교는 등교시간을 조정했고, 2개 학교는 단축수업을 해 학생들이 서둘러 귀가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강화군 지역에선 강화초등학교 담장이 파손되고, 강화여자고등학교와 덕신고등학교 등 2곳에선 토사가 학교시설로 유입되기도 했다.인천시와 인천소방본부 등이 이날 오후 3시30분 기준 집계한 비 피해 관련 신고는 총 545건에 달했다.인천지역 오후 6시 기준 누적 강우량은 강화군 불은면 196.5㎜, 강화군 양도면 182㎜, 옹진군 자월면 170.5㎜, 서구 금곡동 158㎜, 중구 무의동 152㎜ 등이다.기상청은 18일 오후 5시부터 19일까지 서울·인천·경기북부 지역에 시간당 5~20㎜의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했다.유정복 인천시장과 관계부서 직원들은 이날 옹벽이 무너진 강화군 외포리 주택가와 중구 동화마을을 찾아가 현장을 점검하고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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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라이프
'길위의 인문학 영화속 인공지능과 인간의 삶' 주안영상미디어센터 참여자 모집 지면기사
인천 미추홀구 주안영상미디어센터는 오는 31일까지 '길 위의 인문학-영화 속 인공지능과 인간의 삶'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길 위의 인문학'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교양 프로그램으로, 주안영상미디어센터는 올해 시행기관으로 선정됐다.프로그램 참가자는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과 그 속에서 변화하는 인간의 정체성, 윤리 문제 등을 주제로 강의, 토론을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다음 달 2일부터 30일까지 매주 금요일 진행된다. 프로그램 수강 신청은 주안미디어센터(www.media-center.or.kr/juan) 또는 인문프로그램네트워크(inmun360.culture.go.kr)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청소년과 성인이다. 자세한 사항은 주안영상미디어센터(032-872-2622)로 문의하면 된다. /백효은기자 100@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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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분석] 여·야 '전세사기 특별법' 개정안 차이는 지면기사
국힘 "LH 경매로 거주지 제공" 민주 "보증금 일부 먼저 줄 것" 與, 퇴거 원할땐 경매 차액 지급신탁 사기·불법 증축 대상 포함野, 최소 보장 전제로 우선 지원집주인에게 구상권 청구해 회수장기간 피해회복 견딜 장치 필요시민단체, 2개 案 모두 반영 요구제22대 국회에서 '전세사기 특별법' 개정을 위한 여야 법안이 각각 발의됐다. 여당인 국민의힘은 '공공매입 확대'를 토대로 전세사기 피해자를 지원하자는 입장이고, 더불어민주당 등 야당은 '선(先)구제 후(後)회수(구상)' 방안이 마련돼야 한다는 주장을 펴고 있다. ■ '공공매입 확대' vs '선 구제 후 회수'국민의힘은 지난 15일 의원 전원이 참여한 전세사기특별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기존 전세사기특별법의 지원책 중 하나인 공공매입을 확대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전세사기 피해 주택을 직접 경매에서 낙찰받아 피해자가 최장 20년을 거주할 수 있도록 하고, 경매 차익(LH감정가와 낙찰가의 차이)을 피해자에게 임대료로 지원하는 방식이다. 퇴거를 원하는 피해자에게는 곧바로 경매 차익을 지급한다. 기존의 사각지대로 여겨진 신탁사기 피해자, 불법으로 증축된 위반건축물 주택 거주자 등도 지원 대상에 포함했다. 이 방안은 국토교통부가 21대 국회 임기 종료를 앞둔 지난 5월 28일 발표한 지원 대책을 토대로 한 것이다.앞서 더불어민주당 등 야당 의원들은 22대 국회 개원 직후 전세사기특별법 개정안을 발의한 바 있다. 지난달 21일 염태영(민·경기 수원무) 의원이 대표 발의한 법안과 같은 달 24일 허종식(민·인천 동미추홀구갑) 의원이 대표 발의한 법안이다. 이 법안들은 모두 피해자 전세보증금의 '최소 보장' 을 전제로 한 '선 구제 후 회수' 방안 도입을 포함하고 있다. 피해자가 돌려받지 못한 보증금 일부를 공공이 먼저 지원한 뒤 집주인에게 구상권을 청구해 돌려받는 방안이다. 피해자가 가진 '임차보증금반환채권'(피해자가 집주인으로부터 돌려받아야 할 보증금에 대한 권리)을 LH 등이 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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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학교, 김덕영·나종민 동문에게 명예박사 학위 수여
인하대학교는 18일 김덕영(건축공학 75학번) 보미건설 회장과 나종민(수학과 87학번) (주)짚코드 대표에게 명예공학박사와 명예이학박사를 각각 수여했다. 김덕영 회장은 건설기술회사를 이끌면서 모교의 발전과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힘쓰는 등 사회에 공헌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덕영 회장은 1988년에 (주)보미엔지니어링을, 1922년엔 (주)보미건설을 창업해 중견 건설기업으로 성장시켰다. 2005년부터 최근까지 인하대에 보미프라자·보미관, 제2기숙사 건립 등을 지원했다. 나종민 대표는 1988년 인터넷기업 (주)하늘사랑을 창업하고, 1999년엔 (주)짚코드를 설립해 국내에서 처음으로 우편물 주소 변경 서비스 등을 제공했다. 인터넷 정보제공 서비스 개발과 대중화에 기여한 공로로 2011년과 2015년에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또 인하대에 벤처창업관 건립기금을 기부하기도 했다. 조명우 인하대 총장은 “두 사람 모두 인하대 동문으로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산업에서 활양하는 등 국가 경제 발전에 이바지하면서 모교를 잊지 않고 지원해 후배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사회에 공헌하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백효은기자 100@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