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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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대 올해 등록금 동결… 경영효율화 집중
20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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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정취 ‘물씬’… 포천 명성산 억새꽃 축제 발길 이어져
2024-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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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 앞두고 양주서 일가족 4명 숨진 채 발견
202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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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한탄강 가든페스타 5일 개막… 정원 걸으며 시니어모델 패션쇼
2024-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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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 ‘광역화장장’ 선정 끝났는데… 때아닌 부지 논란
2024-11-01
최신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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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CUS 경기] 선우팜, 열대작물 ‘파파야 재배’ 기적 지면기사
스마트팜 농업혁신, 포천서 동남아과일 키운다 바야흐로 농업도 스마트 시대를 맞고 있다. 우리가 흔히 아는 스마트팜이 대표적이다.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농사와 농작물을 예전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정교하게 관리한다. 이런 기술 발달은 작물 재배의 한계를 차츰 무너뜨리고 있다. 예를 들면 척박한 사막에서 벼농사를 짓는 것과 같이 과거엔 상상도 못 하던 일을 가능하게 하고 있다. 포천에서 이런 상상 속 일을 현실로 만드는 농업혁신이 일어나고 있다. 농업계에선 앞으로 우리 농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며 비상한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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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방산공단연합회, 포천시 선단동 행복센터에 농협상품권 기부 지면기사
포천시 선단동 행정복지센터는 최근 왕방산공단연합회(회장·김상철)가 농협상품권 100만원을 기부했다고 전했다. 기부된 상품권은 선단동 내 취약계층 이웃이 겨울철 생활에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될 예정이다. 김상철 회장은 “추운 겨울 소외된 이웃에게 작은 힘이 되고자 기부를 결정하게 됐다”며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계향 선단동장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왕방산공단연합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부된 상품권은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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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
성탄절 전날 양주 일가족 사망, 일산화탄소 중독이 사인
지난해 성탄절 전날 양주에서 발생한 일가족 사망은 일산화탄소 중독에 의한 것이라는 부검 결과가 나왔다. 5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해 12월24일 오전 10시15분께 양주시 회암동 회암사지 공터에 주차된 차량에서 40대 A씨 부부와 아들(11), 딸(5)이 숨진 채 발견됐다. 당시 운전석에는 아버지 A씨가, 뒷좌석에는 어머니 B씨가 딸을 끌어안고 있었고 옆자리에는 아들이 앉아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차 안에서는 가연성 물질을 태운 흔적, 수면제 통과 함께 ‘금융투자를 하다 빚이 빚을 낳고 계속 늘어나 더 이상 감당하기 어려워졌다’는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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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13일부터 별내행 8300번 광역버스 운행 지면기사
양주시는 오는 13일부터 양주 덕정역과 남양주 별내역을 연결하는 8300번 광역버스를 운행한다고 3일 밝혔다. 신규 노선인 8300번은 양주 덕정역을 출발, 옥정신도시, 고읍지구를 지나 별내역환승센터까지 운행하는 노선으로 지난해 6월 경기도 공공버스 노선심의를 통과했다. 버스는 6대 차량이 20~40분 배차간격을 두고 35회 운행한다. 별내역에선 지난해 8월 개통된 8호선을 이용할 수 있어 잠실 및 강동구까지 빠른 시간에 이동할 수 있다. 앞으로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B노선이 개통되면 서울 서부권과 인천 방면 접근도 용이해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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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수목원, 연구기능 강화·세계식물원교육총회 대비 ‘연구중심’ 조직개편
산림청 국립수목원이 연구기능 보강과 올해 열릴 세계식물원교육총회 대비를 위해 조직을 개편했다. 3일 국립수목원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단행된 조직개편은 연구중심기관으로서 역할을 공공히 하는데 초점을 두고 있다. 국립수목원은 연구기능 강화와 효율적 기관 운영을 목표로 기능 간 연계성(value-chain)을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주요 개편 내용을 살펴보면 연구부서가 산림생물연구와 수목원·정원 연구를 중심으로 재구성되고, 조직운영의 효율성을 위해 연구기획과 지원부서가 통합됐다. 국립수목원은 부서 기획·지원부서 통합을 통해 올해 우리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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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공공형택시’ 서비스 대폭 개선
양주시는 교통소외지역에 제공하는 대중교통 서비스인 ‘공공형택시’ 사업을 개선한다. 3일 시에 따르면 공공형택시는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한 마을 주민들이 콜택시 시스템을 활용해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는 택시이다. 시는 올해 공공형택시 운행 마을을 기존 40곳에서 42곳으로 확대, 서비스를 개선하기로 했다. 또 모든 마을에 일률적으로 적용되던 이용횟수가 앞으로 이용률에 따라 차등 적용될 예정이다. 이밖에 목적지도 주민 수요를 반영해 추가되고 보조금을 상향 조정해 택시콜 수락률도 높일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공형택시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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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서 50대 근로자 벌목 작업 중 숨져
포천의 한 벌목현장에서 일하던 50대 근로자가 쓰러져 숨졌다. 3일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지난 2일 오후 4시30분께 포천시 신북면 한 야산에서 A씨가 벌목 작업 중 쓰러졌다. A씨는 심정지 상태에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다. 사고 당시 “벌목하다 나무에 깔린 것 같다”고 신고됐지만, 현장 조사 결과 나무에 깔리지는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외상이 발견되지 않은 점 등을 들어 여러 가능성을 두고 부검을 통해 정확한 사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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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태양광에너지 활용 ‘저탄소 수변공원’ 조성
포천시는 하천변에 태양광에너지 공원을 조성하는 ‘저탄소 수변공원화 사업’을 추진한다. 2일 시에 따르면 저탄소 수변공원화 사업은 수변공원을 조성하면서 하천 제방에 태양광 패널을 설치해 재생에너지를 활용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경기도의 ‘경기북부 대개조 프로젝트’ 일환으로 추진 중인 하천분야 혁신사업으로 선정돼 도비 40억원을 확보했다. 시는 확보된 도비와 자체예산 10억원을 합쳐 총 5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포천천 3곳에 저탄소 수변공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저탄소 수변공원 조성지는 주민 접근성과 주변 자연환경 등을 고려해 선정됐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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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양주시 도로개선사업에 탄력 받을 듯
올해 양주지역 도로망 개선사업이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시는 지난해 하반기 행정안전부로부터 특별교부세 27억원에 이어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114억원5천만원을 확보하는데 성공했다. 이에 따라 주요 도로 확·포장 사업에 숨통을 트게 됐다. 양주지역 동서를 연결하는 시도 30호선(방성~산북) 확·포장 공사는 이번에 예산 12억원을 추가로 확보하면서 올해 준공 목표에 한 발 더 다가서게 됐다. 이밖에 시도 6호선(광사~만송) 확·포장(10억원), 제1광사교 확·포장(18억원), 국지도 98호선 재포장 등 4개 주요 도로공사도 이번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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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올해 ‘누구나돌봄서비스’ 기관 13곳 운영
포천시는 올해 거동불편인을 위한 긴급돌봄서비스를 13개 기관을 통해 제공한다. 1일 시에 따르면 포천지역 13개 기관이 올해 ‘누구나돌봄사업’에 참여하게 된다. 이들 기관은 지난해 11월부터 12월까지 모집을 통해 선정됐다. 누구나돌봄사업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독립적인 일상생활이 어려운 시민을 대상으로 긴급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기존 생활돌봄, 동행돌봄, 일시보호, 식사지원, 심리상담 분야에 전등이나 수도꼭지 교체 등 간단한 집안 생활 시설을 수리해주는 집수리 분야가 추가됐다. 시는 누구나 돌봄사업 참여기관을 대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