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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대 올해 등록금 동결… 경영효율화 집중
20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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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정취 ‘물씬’… 포천 명성산 억새꽃 축제 발길 이어져
2024-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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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 앞두고 양주서 일가족 4명 숨진 채 발견
202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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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 ‘광역화장장’ 선정 끝났는데… 때아닌 부지 논란
202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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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건의 택시 수급안, ‘택시사업구역별 총량제 지침’ 개정안에 반영
2025-02-17
최신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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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여성친화기업 혜택 강화… 내년 이자 지원 등 인센티브 검토 지면기사
포천시가 내년 여성친화기업에 대한 지원책을 강화하기로 했다. 18일 시에 따르면 시는 시 일자리 부서와 민간전문가, 시민참여단 등으로 구성된 여성친화도시 일자리협의체 회의를 최근 갖고 여성 일자리 창출과 경제활동 참여 확대를 위한 통합적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포천시 여성친화기업 인증제도와 장려혜택 제공 방안이 집중 논의됐다. 시는 내년 1월 공모 예정인 포천형 여성친화기업 지정점수표에 최고경영자(CEO)의 양성평등 직장환경 조성 의지 부문을 가점항목으로 추가하기로 했다. 또 여성친화기업 장려혜택(인센티브)으로 이자지원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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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옥정2동 행정센터 건립… 내년 위탁개발 사업계획 승인 지면기사
양주시가 옥정2동 행정복지센터 건립을 위한 사전절차를 마무리하고 내년 부지 매입과 실시설계 등 본격적인 사업에 들어가기로 했다. 18일 시에 따르면 시는 최근 공유재산심의회를 열고 옥정2동 행정복지센터 건립 개발 사업계획을 승인했다. 행정복지센터 건립 개발사업은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에 위탁해 진행된다. 옥정2동은 옥정신도시 인구 증가에 따라 지난해 10월 회천4동에서 분동돼 신설됐으며 행정복지센터는 현재 임시청사를 사용 중이다. 행정복지센터는 총사업비 435억원이 투입돼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총면적 6천48㎡)로 건립될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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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포천시, 내년 본예산 1조1335억원 ‘103억 삭감’ 지면기사
포천시의 내년도 본예산안이 원안에서 103억원 삭감된 1조1천335억원으로 시의회를 통과했다. 17일 시의회에 따르면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지난 4일부터 9일간 내년도 본예산안을 심의, 원안 1조1천439억4천973만원 중 103억8천577만원을 삭감했다. 시의회는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판단된 47개 사업의 예산을 삭감했다고 설명했다. 삭감된 사업에는 개발행위 통합인허가시스템 DB구축용역, 시청광장 공공조형물 설치사업, 포천도시공사 홈페이지 및 통합예약시스템 개편, 농특산물 통합브랜드 홍보비, 한탄강권역 홍보비 등이 포함됐다. 시의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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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우분 고체연료화 사업 추진 지면기사
포천시가 가축농장에서 발생하는 우분을 고체연료화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17일 시에 따르면 시 농업기술센터는 최근 우분 고체연료화 시설 설치를 위한 타당성 조사 용역에 착수했다. 포천지역에서 우분은 주로 퇴비로 활용되고 있으나 농경지 감소로 퇴비화 처리에 어려움이 있는데다 퇴비화 과정에서 악취와 미세먼지 등이 발생, 우분 활용 개선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시는 이에 따라 우분 고체연료화 시설을 설치, 생산된 고체 연료를 신재생에너지로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안정적인 생산·유통체계 구축을 위해 (주)GS포천그린에너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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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
양주 농장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 비상대책 돌입 지면기사
양주시가 관내 양돈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함에 따라 방역조치에 나서는 등 비상대책에 들어갔다. 17일 시에 따르면 지난 16일 관내 한 양돈농장에서 사육 중인 돼지에서 ASF 확진 판정이 내려졌다. 앞서 이 농장에서는 15~16일 이틀 사이 어미 돼지 4마리가 잇따라 폐사해 방역당국에 ASF 의심 신고가 접수됐다.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역학조사 결과 ASF 양성반응이 나옴에 따라 사육 중인 돼지 5천500여 마리를 살처분키로 했다. 또 역학조사반을 보내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소독과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농장 간 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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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
양주서 복권방 종업원 흉기 위협 강도미수 40대 구속
양주의 한 복권방에서 종업원을 위협해 금품을 빼앗으려던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혀 구속됐다. 16일 양주경찰서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3일 오후 9시께 양주시 삼숭동의 한 복권방에 들어가 20대 여성 종업원을 흉기로 위협하고 금품을 요구하다 미수에 그친 혐의를 받고 있다. 여성 종업원은 A씨가 흉기를 들고 위협하자 가게 뒤편으로 몸을 숨긴 뒤 경찰에 신고했다. A씨는 가게 안에서 서랍장 등을 뒤지다 금품을 찾지 못하고 달아났다가 출동한 경찰에 검거됐다. 경찰은 A씨를 특수강도미수 혐의로 구속하고 추가 조사 후 검찰에 송치할 방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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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내년부터 시내버스·마을버스 준공영제로 단계적 전환 지면기사
양주시는 내년부터 단계적으로 시내버스와 마을버스 노선을 준공영제로 전환한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이날 준공영제 도입에 따른 표준 운송원가 산정과 회계처리기준 마련을 위한 용역에 착수했다. 오는 2025년 3월까지 용역을 마무리한 뒤 시내버스와 마을버스 노선의 준공영제를 단계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버스준공영제는 민간 운수업체가 기존대로 서비스 공급을 담당하고, 지자체가 노선을 관리하면서 수익금 공동관리, 노선입찰, 재정지원 등을 통해 버스운영체계의 공공성을 강화하는 제도다. 준공영제가 도입되면 운수업체들은 안정적 재정을 확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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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탄강 홍수조절댐 수몰지역 옛 마을 추억 공유 지면기사
주민 인터뷰·생활사 자료 등 공개 내일부터 세계지질공원센터 전시 포천시가 한탄강 홍수조절댐 수몰지역 마을의 옛 모습을 추억하는 기획전시회를 연다. 18일부터 한탄강 세계지질공원센터에서 열리는 전시회는 ‘한탄강 중리 우리 마을을 소개합니다’(포스터)라는 제목으로 댐 건설로 이주하기 전 관인면 중리 신흥동(신흥골)과 교동마을의 생활상이 담긴 각종 기록물을 공개한다. 주민 인터뷰 자료, 생활사 자료, 사진·문서 등을 통해 6·25전쟁 후 마을 재건을 위한 청년들의 노력을 비롯해 각종 마을행사, 세시풍속, 주민단체 활동 등 1960년대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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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겨울철 야생동물 밀렵 민관 합동단속
포천시는 야생동물이 자주 출몰하는 지역을 중심으로 겨울철 밀렵 단속에 나선다. 13일 시에 따르면 야생생물관리협회 포천시지회와 포천시야생동식물보호봉사단, 유해야생동물피해방지단은 시와 합동으로 야생동물 밀렵 단속과 불법포획도구 수거활동을 벌이고 있다. 시와 이들 단체는 지난 10일 영중면 성동리 일대에서 야생동물 출현이 잦은 광명휴게소 북쪽 반경 2.5㎞ 지역을 3구역으로 나눠 수색했다. 이날 수거한 포획도구는 율무, 창애, 덫 등 20여 개로 전량 폐기 처분했다. 야생동물 밀렵 행위가 적발되면 관련 법률에 따라 2년 이하 징역 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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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장흥면 복합청사 내년 하반기 착공”
양주시는 새로 지어 이전할 장흥면 복합청사 건축설계안을 최종 선정했다. 13일 시에 따르면 장흥면 복합청사 이전 건립사업을 위한 건축설계 제안공모가 최근 진행됐다. 시는 이번 공모를 통해 ㈜케이지엔지니어링종합건축사사무소가 제안한 설계안을 최종 선정했다. 심사위원들은 당선작이 주변 환경과 여건을 반영한 토지이용계획과 배치계획, 시설별 사용용도·기능에 따른 구역구분, 층별 이동계단·승강기의 접근성에 따른 동선계획 등 건축적 표현이 다양하다고 평가했다. 특히 사무·유휴공간을 마련해 주민 편의와 행정업무 효율성을 향상하고 경직된 관공서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