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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대 올해 등록금 동결… 경영효율화 집중
20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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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정취 ‘물씬’… 포천 명성산 억새꽃 축제 발길 이어져
2024-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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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 앞두고 양주서 일가족 4명 숨진 채 발견
202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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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한탄강 가든페스타 5일 개막… 정원 걸으며 시니어모델 패션쇼
2024-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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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 ‘광역화장장’ 선정 끝났는데… 때아닌 부지 논란
202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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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청 구내식당 4월부터 직영전환
포천시는 오는 4월부터 시청 구내식당을 외주에서 직영으로 전환키로 하고 관련 절차에 들어갔다. 9일 시에 따르면 시청 직원 1천명이 이용하는 구내식당은 현재 민간업체가 운영 중이며, 오는 3월31일자로 계약이 만료된다. 시는 이에 따라 직원 복지 차원에서 올해부터 구내식당을 직영으로 전환하기로 했다. 구내식당의 전반적인 운영을 담당할 영양사 채용을 마치고 직영전환 계획을 수립 중이다. 구내식당에서 사용되는 식자재는 관내 농산물을 우선 구매하고, 조리원도 지역 인력을 채용할 계획이다. 시는 또 시청 인근 소상인 매출에 미칠 영향을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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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인삼농협, 노동위 ‘간부 부당해고’ 판정에도 요지부동
경찰 ‘횡령 무혐의’ 결정 등 불구 철회안해 내부선 ‘특정인 겨냥 편파적 조치’ 비판도 농협 “소명기회없어 부당징계해직은 억측” “자신들의 맘에 들지 않는 직원들은 무조건 해고하겠다는 얘기밖에 되지 않습니다.” 포천시 개성인삼농업협동조합(이하 개성인삼농협)에 근무하던 A씨는 개성인삼농협 측이 제기한 횡령 혐의로 1년간 정신적·육체적 시달림을 받다 얼마 전 누명을 벗게 됐다. 지난해 12월 경찰이 무혐의로 불송치 결정을 내렸기 때문이다. 그러나 A씨는 여전히 직장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있다. 지난해 6월 소송 중 근로복지공단으로부터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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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대 한·방글라데시 기술교육협력 참여
서정대학교는 한국과 방글라데시 간 기술교육 국제협력에 참여한다고 8일 밝혔다. 서정대는 지난 6일 방글라데시 가지푸르에서 열린 한국·방글라데시기술훈련센터(KBTI) 개소식에서 양국 관계자들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서정대에서는 이지복 국제교류처 부처장과 김진만 글로벌역량개발 과장이 초청받아 개소식에 참석했다. 이 부처장 등은 이날 한·방글라데시 관계자들과 만나 양국 간 교육프로그램과 기술교류협력 참여 방안을 구체적으로 논의했다. 이 부처장은 “KBTI는 앞으로 한국과 방글라데시 간 기술교육과 산업협력을 위한 주요 거점으로 자리 잡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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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광역화장장 대체부지 6개월내 제시땐 수용” 지면기사
시의회에 “2030년 개원 차질 없어야” 양주시가 최근 일부 정치권에서 제기하고 있는 공동형종합장사시설(광역화장장) 부지 재검토 주장(2024년 12월9일자 9면 보도)과 관련, 6개월 안에 대제부지를 선정해 제시하면 수용하겠다는 입장을 8일 밝혔다. 시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시의회 대다수 의원이 화장시설 자체는 반대하지 않으나 부지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의견을 모아줬다”며 “방성1리 부지와 비교해 더 나은 대체부지를 최대한 6개월 이내에 제시해 주기를 바란다”고 제안했다. 이어 시는 “대안으로 제시할 부지가 있다면 해당 행정리·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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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영농부산물 무료 파쇄 지원… 3월31일까지 사업 시행
양주시가 겨울철 농촌에서 발생하는 영농부산물 처리를 지원한다. 8일 시에 따르면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은 매년 겨울 일부 농가에서 논두렁 태우기, 영농부산물 불법소각 등으로 인한 미세먼지와 산불발생을 방지하기 위해 영농부산물을 무료로 파쇄해 주는 사업이다. 농촌진흥청과 경기도농업기술원은 이 사업을 위해 시에 1억500만원을 지원했다. 시는 이달부터 오는 3월31일까지 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다. 지원대상은 산림연접지 100m 이내 농경지, 고령농, 여성 농업인, 영세농 농경지 등으로, 지원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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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올해 외국인계절근로자 도입국 베트남 추가
올해부터 양주시의 외국인계절근로자 도입 국가가 3개국으로 늘어난다. 7일 시에 따르면 외국인계절근로자 업무협약(MOU) 체결 국가는 2023년 라오스, 캄보디아에 이어 최근 베트남이 추가돼 3개국으로 확대됐다. 외국인계절근로자 도입 첫해인 2023년에는 라오스·캄보디아로부터 234명의 근로자가 파견돼 파종기·수확기 농촌 일손 부족을 대체했다. 이후 계절근로자 신청인원이 지난해 474명에 이어 올해 535명으로 빠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시는 이에 따라 올해부터 산재보험료 50%를 농가에 지원하는 등 외국인계절근로자 지원을 강화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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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평화경제특구 조성 방안 연구용역 착수
포천시는 올해 한탄강 일원 ‘평화경제특구’ 조성을 위한 기본구상안을 마련키로 했다. 7일 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6일 평화경제특구 조성방안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앞으로 추진방향을 논의했다. 용역은 서울대 산학협력단이 맡아 이달부터 11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평화경제특구 조성을 위한 타당성을 검토하고 기본구상과 개발전략을 수립할 방침이다. 한탄강 홍수터 부지를 활용한 관광 자원화 방안, 남북 간 관광 및 경제교류 활성화 방안, 민간투자 유치전략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질 예정이다. 시는 한탄강 일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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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의회, 교외선 개통 전 ‘운영손실 보전협약’ 동의안 처리 지면기사
양주시의회가 오는 11일 교외선 재개통에 앞서 ‘교외선 운영손실 보전협약’ 동의안을 처리하기로 했다. 7일 시의회에 따르면 시는 2021년 8월 교외선 운영사인 한국철도공사(코레일), 국가철도공단, 경기도·고양시·의정부시와 교외선 운행 재개에 관한 업무협약을 맺고 교외선 재개통을 추진해왔다. 교외선 운영손실 보전협약은 양주시와 경기도·고양시·의정부시 등 지자체 간 운영비 분담금 산정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시의회는 제371회 임시회 기간 심의를 거쳐 회의 마지막 날인 오는 10일 동의안을 처리할 예정이다. 2004년 운행이 중단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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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 성장’ 기업을 가다] ‘폐기물 수집 제품 재생산’ (주)HRM 지면기사
탄소중립 재활용 혁신 ‘쓰레기를 자원으로’ B2B 폐기물 관리 설루션 제공 휴대전화 무료 앱 수거 서비스 해외 36개국 수출… 중진공 도움 버려지는 쓰레기를 가공해 쓸모 있는 제품으로 재생산하는 자원순환사업은 탄소중립 시대를 맞아 매우 매력적인 사업으로 떠오르고 있다. 최근엔 각종 첨단기술이 접목되면서 사업 전망은 더욱 밝아지고 있다. 더욱이 국내에서 이 분야는 벤처기업과 중소기업에 열려 있는 시장으로 시장 잠재력도 큰 것으로 평가된다. (주)HRM(대표·안성찬)은 종이와 플라스틱 등 재활용 폐기물을 수집해 제품을 재생산하는 중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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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한밤중 복약 상담 ‘공공심야약국’ 운영 지면기사
의약품 오남용 예방 장점 포천시가 최근 심야시간대 의료공백 해소를 위해 ‘공공심야약국’ 제도를 도입했다. 6일 시에 따르면 공공심야약국은 일반약국이 문을 닫는 매일 심야시간에 운영되는 약국을 말한다. 단순 의약품 구매뿐 아니라 약사와 복약 상담을 할 수 있어 약물 오남용을 예방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 시는 영중면 보건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지정하고 올해 처음 시행에 들어갔다. 이번에 공공심야약국으로 지정된 약국은 매일 오후 8시부터 11시까지 연중무휴로 운영된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공공심야약국 도입으로 의약품 오남용 예방과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