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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포천고속도로 ‘안성~구리 구간’ 개통에 수도권 동남부 교통량 분산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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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로 5분 거리, 40분 돌아야…” 광주시 퇴촌면~곤지암 도로 개설 호소
2025-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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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첫 멀티플렉스 영화관 13년 만에 폐관… 공간 활용방안 고민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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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내는 광주시 역세권 개발사업… 지역경제 훈풍 되나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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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경기 침체, 관급 공사에도 영향… 광주시 대응 마련 ‘고심’
2025-02-11
최신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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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올 상반기 1천200대 전기차 보조금 지원
광주시가 올 상반기 1천200대의 전기차에 대해 보조금을 지원한다. 시는 ‘2025년 상반기 전기자동차 보급 사업’ 신청 접수를 오는 10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시는 올 상반기에 전기승용차 1천대, 전기화물차 200대를 지원하기 위해 76억원의 예산을 편성했으며 전기승용차는 최대 830만원, 전기화물차는 최대 2천288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청년의 생애 최초 자동차 구매 시 국비 20% 추가지원을 비롯해 화물차 구매 농업인에게 국비 10% 추가 지원, 다자녀가구의 자녀 수에 따른 국비 추가 지원이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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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생활권별 도로망 확충 592억 통 큰 투자 지면기사
도로개설·확포장 공사 진행 계획 출퇴근 시간 단축 등 개선 기대 광주시가 도로망 확충을 위해 올해 600억여 원에 달하는 자체 예산을 투입한다. 3일 시는 생활권별 도로개설 및 확·포장 공사를 진행할 계획을 밝혔다. 총 592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며 먼저 오포·경안 생활권에서는 ▲지방도 338호선 도로 확·포장 공사 ▲성남~장호원 진출입 램프 개설 공사 ▲역동~양벌간(중로1-14호선) 도로개설 공사를 추진 중이다. 이를 통해 성남 및 인근 지역과의 연결성이 강화되면서 산업단지 및 기업 유치 활성화 효과와 함께 도심지역 차량 분산을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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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올해 주택공급 ‘가뭄’… 하반기 씨 마를듯 지면기사
경안2지구·쌍령공원내 1단지 등 상반기 2~3곳 전망, 공급난 우려 2015~2016년 ‘정점’ 찍고 하락세 올해 광주지역의 하반기 공동주택 분양 물량이 전무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지역에서는 상반기 분양에 관심이 쏠리고 있으나 이마저도 2~3곳 정도에 그칠 것으로 보여 향후 주택 공급난까지 우려되고 있다. 3일 광주지역 부동산 시장에 따르면 올해 광주지역에서는 사업승인을 받고 분양까지 이어질 곳으로 2~3곳 정도가 거론되고 있다. 하지만 사업자의 여건에 따라 시기가 변경될 수 있는 만큼 장담할 수는 없는 상황이다. 지난해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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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시민 직접 참여하는 ‘생활밀착형 시책 시즌 2’ 온라인 시민 투표 실시
지난해 광주시에서 추진된 시책중 시민들이 가장 공감한 정책을 뽑는 투표가 진행된다. 2일 광주시는 4~12일까지 광주시민을 대상으로 ‘생활 밀착형 시책 시즌 2 온라인 시민 투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생활 밀착형 시책은 시민입장에서 제도 개선이나 현장 불편 사항을 개선해 시민들에게 실질적 도움을 주고자한 것으로, 2023년부터 시행된 민선 8기 대표 시민 체감형 정책이다. 시는 생활편의, 복지, 안전, 민원 처리, 행정 효율, 경제 활성화 등 2024년에 추진된 6개 분야 69개 시책에 대해 실무 심사, 평가위원회 등 2차례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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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노후화로 골머리 앓던 광주문화원, 40년 만에 새둥지 트나 지면기사
광주지역 향토문화 보존과 계승, 교육 등 각종 문화사업을 펼치고 있지만 시설 노후화로 민원이 끊이지 않는 광주문화원이 40여년 만에 신축 이전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1987년 문화원 법인 설립허가를 받고 현재 부지(경안동 157-26)에 둥지를 튼 광주문화원은 40년 가까이 운영되며 예산문제 등으로 이렇다할 리모델링이 이뤄지지 못했다. 건물 노후화는 물론 주차공간 부족으로 각종 문화프로그램을 이용하려 시민들의 불편함이 이어져온 상황이다. 지난 2012년 신축을 위한 용역에 착수해 경기도 투·융자심사를 받기도 했으나(201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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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주체 미상·당원여부 파악… 광주시장 여론조사 실체는 지면기사
19~21일 현안질문 등 2분 남짓 이어져 특정정당 관련 질문… 市, 적법성 살펴 설 명절을 앞두고 광주지역에서 현직 지방자치단체장의 성과를 묻는 전화여론조사가 진행돼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30일 광주지역 정가에 따르면 지난 19~21일 3일간 서울 지역번호(02)로 시작하는 여론조사기관 A사의 여론조사가 진행됐다. 해당여론조사는 10개 안팎의 질문에 2분 남짓 이뤄졌으며, 주소지, 연령대, 성별 등 기본사항은 물론 현안질문, 지자체장 평가, 특정정당 당원 여부 확인까지 진행됐다. 광주시에서 해결돼야할 시급한 현안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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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초월읍 주민자치센터, ‘입춘방 및 가훈써주기’ 행사 개최 지면기사
광주시 초월읍 주민자치센터는 지난 22일 초월읍 행정복지센터에서 2025년 새해와 입춘을 맞아 주민들을 대상으로 ‘입춘방 및 가훈 써주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허현무 광주향교 수석장의를 비롯한 서예교실 회원들이 참여했으며 초월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입춘대길, 건양다경’ 등의 좋은 글귀와 각 가정의 가훈을 써주며 새해 덕담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서용 주민자치위원장은 “2025년 을사년을 맞아 모든 가정에 복된 일만 가득하길 기원하며 앞으로도 주민자치센터가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에 앞장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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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곤지암 종합폐기물처리시설 설치 ‘속도’ 지면기사
“입지선정위 구성·절차 하자 없다” 고법, 일부 주민들이 낸 항소 기각 바이오가스화 시설 건설 등 순조 각종 폐기물 및 자원 재생 처리 등을 위해 광주시 곤지암읍에 추진되던 종합폐기물처리시설 사업이 다시 속도를 내게 됐다. 23일 광주시에 따르면 지난 22일 수원고등법원에서 열린 종합폐기물처리시설 입지 결정 고시 취소 소송과 관련한 선고공판에서 재판부는 일부 지역주민들이 낸 청구를 모두 기각, 1심 판결(2023년 12월27일자 8면 보도)을 그대로 유지했다. 이번 소송은 일부 주민들이 시의 종합폐기물처리시설 입지 선정 과정에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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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문인협회, '광주문학 제26호 출판 기념 및 광주문학 신인문학상' 시상식
광주지역 문인들의 대표단체이자 지역 문학을 이끌고 있는 광주문인협회(회장·김한섭)가 '광주문학 제26호 출판 기념 및 광주문학 신인문학상' 시상식을 진행했다.지난 25일 방세환 광주시장, 소병훈 국회의원, 주임록 광주시의장, 신금철 광주문화원장, 김호운 (사)한국문인협이사장 등 내외빈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하남상공회의소 대회의실에서 행사가 개최됐다.이번에 출간된 광주문학 제26호는 49편의 회원 작품이 실렸으며, 광주문학 신인문학상 수상자들의 작품도 게재됐다. 참신하고 역량있는 신인작가 발굴을 위한 제6회 광주문학 신인문학상 시상도 겸해 열렸는데 ▲시 부문- 문재운, 채경숙, 박미란 ▲동시- 표석화 ▲수필- 김환회, 오노순 ▲소설- 김선자 씨가 각각 수상해 등단과 동시에 광주문인협회 회원으로 활동하게 됐다.아울러 1998년 1월22일 한국문인협회로부터 광주문인협회가 인준을 받은 이래 협회 발전에 많은 공로를 세운 이재옥(87) 고문에게 한국문인협회 이사장 공로패도 수여했다.방세환 시장은 "희망찬 변화, 행복도시 광주 건설에 광주문인협회의 동참과 함께 내년 7월에 열리는 세계관악컨버런스의 성공적 개최와 2026년 경기도체육대회가 꼭 유치될 수 있도록 협회가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김한섭 회장은 "광주문인협회에 대한 시차원의 관심에 감사하고 지역 여러 현안에 힘을 모을 것"이라고 말했다. 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지난 25일 열린 '광주문학 제26호 출판 기념 및 광주문학 신인문학상' 시상식에서 신인문학상 수상자들이 시상후 기념촬영을 했다. /광주문인협회 제공지난 25일 열린 '광주문학 제26호 출판 기념 및 광주문학 신인문학상' 시상식에서 김한섭 광주문인협회 회장(사진 왼쪽)과 방세환 광주시장이 기념촬영을 했다. /광주문인협회 제공지난 25일 열린 '광주문학 제26호 출판 기념 및 광주문학 신인문학상' 시상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했다. /광주문인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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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립교향악단 '프랑스의 향기'에 플루티스트 박예람 공연
오는 22일 열리는 2023 수원시립교향악단의 기획연주회 '프랑스의 향기'에서 플루티스트 박예람이 가을밤을 적신다.박예람(27)은 프랑스에서 외국인으로는 최초로 20세에 국립 아비뇽 오케스트라의 종신 수석 플루트 연주자로 발탁됐으며, 이듬해에는 생 모르 국립음악원에서 플루트 정교수로 후학 양성에 나섰다. 이미 14세에 프랑스 음악디플롬을 수석 졸업하고, 파리 국립음악원에 입학했으며, 15세에 파리국립고등음악원으로 진학해 학사·석사과정을 모두 만장일치 수석 입학과 수석 졸업하며 클래식 플루티스트로는 동양인 최초로 '최고 연주자과정'을 졸업한 바 있다.2005년부터 2년간 국내 9개 주요 콩쿠르에 참가해 1위를 휩쓸기도 했다. 음악평론가들이 선정한 '올해의 유망주(음악저널)'로 소개됐으며, 2008~11년 퍼큐엔허브, 피카디, 르파르나스 국제콩쿠르, 준국제콩쿠르 등 5개 콩쿠르에서 최연소 1위를 했고 이후 폴란드 크라쿠프 국제 플루트 콩쿠르(2014), 덴마크 칼 닐슨 국제콩쿠르(2014), 런던 국제음악 콩쿠르(2015), 그리고 프랑스 막상스 라뤼 국제콩쿠르(2015) 등 세계적인 음악콩쿠르에서 수상하며 한국인으로 위상을 드높였다. 러시아심포니, 방콕심포니, 춘천시향, 성남필하모닉, 부천필하노믹, 아비뇽 국립오케스트라와 협연했으며, 2013년 대한민국 국제음악제에 한국인 플루티스트로는 처음 초청돼 예술의 전당에서 최수열 지휘자와 협연했다. 2013년 한국음악상 신인상을 받기도 했다.한편 오는 22일 오후 7시30분 수원SK아트리움 대공연장에서 펼쳐지는 이번 무대에서는 드뷔시의 '목신의 오후에의 전주곡', 이베르 '플루트 협주곡', 라벨 '라발스', 스트라빈스키 '불새(1919)'가 연주돼 관객들과 만난다. 수원시립교향악단의 부지휘자인 신은혜가 지휘자로 나서며, 한양대 음악연구소 소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정경영이 해설을 맡는다./이윤희기자 flyhigh@kyeongin.com수원시립교향악단 기획연주회에 서는 박예람 플루티스트./수원시향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