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의종 기자
서울정치부
30년 베테랑 정치판 대기자. 경기^인천 정가에서 벌어지는 따근따근한 이슈를 속 시원하게 술술 풀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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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대통령실 “대통령, 하야는 없다… 탄핵으로 심판”
202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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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한동훈 탄핵 찬성 선회에 국민의힘 ‘분당’ 움직임
2024-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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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계엄령 선포] 윤석열 대통령, 대국민 특별담화 전문
202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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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한동훈 “윤대통령 조속한 집무집행 정지 필요… 탄핵 반대 결정 수정”
2024-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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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경부선’ ‘제2순환선’ 순항… 수도권 새시대 속도 높인다
2025-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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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출 “서부지법 사태 구속 절반이 10~30대 청년, 선처 호소”
법원이 ‘서부지법 사태’와 관련, 현재 63명이 구속된 가운데 10대 1명을 포함해 거의 절반이 10대~30대 청년들인 것으로 드러났다. 국민의힘 박대출(진주갑) 의원이 경찰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일 현재 구속된 63명 가운데 30대가 전체의 34.9%인 22명으로 가장 많았다. 또, 10대~30대는 모두 30명(47.6%)에 이르렀다. 연령대별로 보면 10대 1명, 20대 7명, 30대 22명, 40대 10명, 50대 14명, 60대 9명 등이었다. 박 의원은 “지난해 11월 경찰관 105명이 부상당한 민노총 폭력집회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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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출 의원 “이미선·정계선은 헌재 회피 이전에 스스로 빠지길”
헌법재판관 회피 이슈 화력 더해 헌법재판소가 우원식 국회의장이 청구한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 임명 보류에 대한 권한쟁의심판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헌법재판관에 대한 헌재의 기피 문제가 정치권 이슈로 급부상하고 있다. 특히 이미선·정계선 재판관의 경우, 국회 인사청문회에서도 회피 대상인 가족 문제가 걸려 헌재의 기피 이전에 스스로 빠져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국민의힘 박대출(진주갑) 의원은 2일 SNS를 통해 “윤석열 대통령이 문형배, 이미선, 정계선 재판관에 대해 스스로 탄핵심판에서 빠져야 한다는 의견서를 헌법재판소에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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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발 딥시크 쇼크에… 정치권 ‘네 탓’ 공방만
미국 챗GPT의 5% 비용으로 고성능 구현 사용자 개인정보 수집해 中서버저장 논란 여 “미래먹거리법안 민주당 때문에 발목” 야 “R&D예산 삭감해 미래경쟁력 초토화” 저비용으로 개발된 중국발 인공지능(AI) 서비스 ‘딥시크’가 사용자 개인정보를 무분별하게 수집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돼 정부와 학계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정치권에서는 이마저도 네 탓 공방만 벌이는 모습이다. 딥시크는 중국 스타트업이 개발한 생성형 AI 모델로, 미국 챗GPT의 5%에 불과한 저비용으로 개발됐음에도 고성능을 구현해 주목받고 있다. 하지만 이 서비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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崔대행, 내란특검법 거부권 행사… “尹기소에 재판이 우선”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31일 야당 주도로 국회를 통과한 두번째 ‘내란 특검법’에 대해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했다. 새 수사기관을 만들기 보다, 현재 진행 중인 재판 절차를 통해 실체적 진실을 공정하게 규명해야 한다는 논리를 폈다. 최 권한대행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이전에 정부로 이송돼 왔던 특검 법안에 비해 일부 위헌적인 요소가 보완됐다”고 인정하면서도 여야 합의 없이 야당 단독으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것을 문제 삼았다. 최 대행은 “현시점에서는 새 수사기관을 만들기보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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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TV뉴스 보지 않고 담담하게 수감 생활...“의기소침 말고 최선 다하라”
윤, 접견한 참모들에게 의연한 행동 일관 대통령실이 국정 중심 잡고 나가야 당부도 정진석 대통령 비서실장 등 용산 대통령실 참모들이 31일 서울 구치소에 구속 수감돼 있는 윤석열 대통령을 접견했다. 30여분 간 접견에서 윤 대통령은 참모들에게 “대통령실이 국정의 중심인 만큼 의기소침하지 말고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라”고 당부했다고 대통령실 관계자가 전했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접견에는 정진석 대통령비서실장, 신원식 국가안보실장, 홍철호 정무수석, 김주현 민정수석, 부속실장 등 대통령실 참모들이 참석했다. 접견 방식은 다른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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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 특별 이벤트... “새해 금 선물 받아 가세요”
김상민 비단 대표, “새해 금빛 행운 드립니다”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대표이사 김상민) ‘비단(bdan)’은 2025년 새해를 맞아, 2,025개의 금을 선물하는 특별 이벤트를 마련했다. 디지털 자산거래 플랫폼 ‘비단(bdan)’은 베타(시험) 버전을 지난해 12월 공개하고 운영을 시작했다. 상품 대상은 금·은·구리 등 금속 원자재를 기반으로 둔 실물연계자산(RWA)이다. 이벤트는 2월 2일까지 응모자(https://bdan2025.com/)에 한하며, 상품은 금 7.5g(1백만원 상당) 1명, 금 3.75g 2명, 금 1.875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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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설 이후 이재명 때리기… “野, 조기대선 맞춘 타임 테이블 수정해야”
권성동 “이재명, 카멜레온 정치 중단해야” 여권이 설 연휴가 지나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때리기에 총력을 다하는 모습이다. 특히 민주당 등 야권은 물론 여권에서 조차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을 기정사실화 하고 ‘조기대선’을 운운하는 데 대해서도 경계하는 등 적극 대응에 나섰다. 국민의힘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은 31일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에서 이재명 대표의 재판 지연에 대해 “아무리 본인의 사법 리스크에 마음이 조급하더라도 정상적인 국가 시스템까지 흔들어서는 안 된다”며 “최근 야권과 일부 언론에서 마치 대통령 탄핵이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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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현, 野 조기대선 기대에 일침 “일장춘몽 아니라 공정한 탄핵심판 진행해야”
윤석열 대통령의 구속 기소에 항의하며 설 당일 서울구치소 집회에 참석하는 등 윤 대통령 구명 운동에 나선 윤상현(인천 미추홀을) 의원이 야당에서 거론되는 ‘조기대선’을 언급하며 “허황된 꿈에 김칫국이 남아나질 않을 지경”이라고 일침을 가했다. 그러면서 자신은 윤 대통령이 헌재에서 공정한 탄핵심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끝까지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재천명했다. 윤 의원은 31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요즘 야권에서는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이 이미 결정됐다는 듯 조기대선 띄우기에 여념이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특히 “야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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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밥상머리 화두는 “신속한 나라 안정”이었다 지면기사
경기·인천지역 정치인들 전언 고물가·尹 내란죄 2가지에 집중 여야, 탄핵 등 놓고 입장차 불구 민심 “민생·경제 해결” 한목소리 설 밥상머리는 어디로 향했을까. 가장 큰 화두는 장바구니 고물가 문제와 윤석열 대통령의 내란죄 구속 기소 등 딱 두가지라는 게 경기 인천 지역 정치인들의 전언이다. 국민의힘은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들의 신음소리가 가장 크게 들렸다며 거대 야당의 입법 독주를 막아야 한다고 강조한 반면, 야당은 무너진 경제와 윤 대통령의 조기 탄핵 추진으로 정국을 수습해야 한다고 맞섰다. ■ 엇갈린 윤 대통령 탄핵 향배와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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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정당
국힘, 민생정책 시동… “반도체법·에너지 3법 반드시 처리” 지면기사
국민의힘이 설 연휴 직후부터 각종 민생 정책 발굴에 본격 시동을 걸 전망이다. 연휴 마지막 날인 30일 ‘반도체특별법과 에너지 3법을 2월 임시회에서 반드시 처리해야 한다’고 야당을 압박한 것도 같은 맥락이다. 당 경제활력민생특별위원회는 다음 달 초 ‘성장’을 키워드로 한 민생 정책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위는 매주 회의를 열어 자영업자·소상공인 지원책 등을 포함한 민생 정책과 관련 입법 사안들을 연달아 발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정책위원회도 연휴 전 분야별 실무 협의를 가동해 본격적인 정책 의제 발굴 작업에 착수했다.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