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의종 기자
서울정치부
30년 베테랑 정치판 대기자. 경기^인천 정가에서 벌어지는 따근따근한 이슈를 속 시원하게 술술 풀어 드리겠습니다.
많이 본 기사
-
[속보] 대통령실 “대통령, 하야는 없다… 탄핵으로 심판”
2024-12-11
-
[단독] 한동훈 탄핵 찬성 선회에 국민의힘 ‘분당’ 움직임
2024-12-06
-
[비상계엄령 선포] 윤석열 대통령, 대국민 특별담화 전문
2024-12-03
-
[속보] 한동훈 “윤대통령 조속한 집무집행 정지 필요… 탄핵 반대 결정 수정”
2024-12-06
-
‘제2경부선’ ‘제2순환선’ 순항… 수도권 새시대 속도 높인다
2025-01-12
최신기사
-
국회·정당
트럼프 북한 핵보유국 인정하자, 원유철 “우리도 핵무장할 때” 지면기사
원유철 전 미래한국당 대표는 21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한을 사실상 ‘핵보유국’으로 인정한 발언과 관련, “이제 우리도 자위권 차원에서 북핵 위협에 맞서 핵무장을 할 때가 왔다”고 주장했다. 정치권에서도 트럼프의 임기 첫날부터 북한을 ‘뉴클리어 파워’(nuclear power·핵보유국)라고 지칭해 파장이 일고 있다. 국회 국방위원장과 자유한국당(국민의힘 전신) 북핵외교안보특별위원장을 지낸 원 전 대표는 이날 SNS를 통해 “트럼프 2기가 마침내 북한을 핵보유국으로 인정했다”며 “이번 기회에 우리도 특단의 조치를 취해야 한
-
야권 “내란 선동, 뻔히 보인다” vs 여권 “방어·변론권 훼방말라” 지면기사
尹 헌재 첫 출석에 ‘반응 극명’ 대통령실 ‘응원 필요’ 문자 전파 혁신당 “조폭보다 더한 법폭 협박” 국힘 “강제구인은 탄핵심판 방해” 탄핵심판을 받고 있는 윤석열 대통령이 3차 변론에 직접 출석했다.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 등 야권은 서울서부지방법원 소요사태를 염두에 두고 ‘내란 선동’이 목적이라며 비판했다. 국민의힘은 윤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배경을 주시하며 방어권 보장에 목소리를 높였다. 야권은 21일 윤 대통령의 탄핵심판 3차 변론 출석이 변론보다 ‘선전·선동’에 목적이 있다고 짚었다. 서부지법 소요사태 이면에 선동이
-
대통령 첫 헌재 출석한 윤석열 대통령 ‘셀프 변론’ 지면기사
탄핵심판 3차 변론, 소추사유 부인 “계엄때 의원 끌어내라 지시 안해 선관위 전산 스크리닝하려 한 것” 구치소 아닌 軍서울지구병원 이동 ‘12·3 비상계엄 사태’를 일으켜 내란 수괴 혐의를 받는 윤석열 대통령이 21일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 변론에 출석해 탄핵소추 사유를 적극적으로 부인했다. 탄핵 소추된 역대 대통령 가운데 헌재 심판정에 직접 출석한 것은 윤 대통령이 처음이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에 열린 헌재의 탄핵심판 3차 변론에 출석해 비상계엄 사태 당시 국회의원들을 끌어내라고 지시한 적이 없고 부정선거 의혹에 대해선 사실
-
헌재 출석한 윤석열 대통령 “자유민주주의 신념 하나로 살아”
의원체포·비상입법기구 관한 질문 부인 “선관위 점검… 음모론 아닌 팩트 확인” 윤석열 대통령은 21일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에 현직 대통령으로서 최초로 출석해 자유민주주의 신념을 강조하며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2시께 헌재의 탄핵심판 3차 변론이 시작하면서 문형배 헌재소장 권한대행의 출석 확인이 끝나고, 문 권한대행에게 양해를 구해 발언 기회를 얻었다. 윤 대통령은 “제가 오늘 처음 출석해서 간단하게만 말씀드리겠다”며 앉은 상태로 차분한 목소리로 재판관들을 바라보며 발언을 시작했다. 윤 대통령은 먼저 “여러 헌
-
원유철, 트럼프 북한 핵보유국 인정에 “우리도 전천후 핵우비 입어야”
원유철 전 미래한국당 대표는 21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한을 사실상 ‘핵보유국’으로 인정한 발언과 관련, “이제 우리도 자위권 차원에서 북핵 위협에 맞서 핵무장을 할 때가 왔다”고 주장했다. 국회 국방위원장과 자유한국당(국민의힘 전신) 북핵외교안보특별위원장을 지낸 원 전 대표는 이날 SNS를 통해 “트럼프 2기가 마침내 북한을 핵보유국으로 인정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한반도의 핵 균형만이 북한의 무력도발을 억제할 수 있다는 게 원 전 대표의 소신이다. 따라서 이번 기회에 우리도 특단의 조치를 취해야 한다는 논리를 폈다.
-
윤 대통령, 탄핵심판 전격 출석… 헌법재판소 긴장감 고조
헌재, 오전 재판관 회의 개최 尹대통령 재판 절차 범위 결정 헌법재판소는 21일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심판 변론에 직접 출석하기로 하면서 재판관 회의를 열고 재판 범위 절차를 논의할 방침이다. 헌재는 이날 오후 2시 윤 대통령의 탄핵심판 3차 변론일정을 열 예정이었다. 그러나 윤 대통령 측이 전날 전격 출석하기로 하면서 이날 오후 열릴 증거심문 대신, 윤 대통령을 상대로 심문에 들어갈 것으로 관측된다. 헌재의 한 관계자는 윤 대통령의 본인 출석에 대해 “원래 헌재 재판은 본인이 출석하게 돼 있는데 그동안 대리인이 출석한 것이며, 본
-
윤 대통령 21일 탄핵심판 변론 직접 출석… 역대 처음
윤석열 대통령이 21일 열리는 탄핵심판 변론에 직접 출석한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 측 윤갑근 변호사는 이날 저녁 언론공지를 통해 “내일 대통령이 헌법재판소에 출석한다”고 밝혔다. 대통령이 현재 심판정에 직접 출석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헌재는 21일 윤 대통령 탄핵심판 3차 변론을 연다. 윤 대통령 측의 이같은 결정은 이날 저녁 공수처가 강제 구인을 통한 수사에 맞서 변호인단 대책 회의를 통해 전격 결정했다. 윤 대통령은 탄색심판에서 그동안 대국민담화 등을 통해 강조한 ‘부정선거’과 더불어민주당 주도의 ‘줄 탄핵’ 등 비상계엄을
-
오세훈, 트럼프 취임 축하 영문 메시지 SNS 공개… 한미동맹 강조
오 시장 측 “실물서한 전달하기로 해” 오세훈 서울시장시장이 20일 오후 도널드 트럼프 미국대통령 취임을 앞두고 축하편지를 X(구 트위터)와 페이스북에 공개했다. 대한민국 수도 서울시 시장으로서 두 번째 대통령 취임을 앞둔 트럼프 대통령에게 진정어린 축하의 뜻을 표하고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한미동맹의 의미를 강조하기 위해서다. 오 시장은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인도-태평양 지역에는 한국과 미국 공동의 관심과 힘을 필요로 하는 많은 도전 과제들이 있다”면서 “저는 트럼프 대통령의 리더십 아래서 한미동맹이 더욱 굳건해질 것이며,
-
국회·정당
‘내란특검법 거부’로 기우는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지면기사
야권 주도 통과 尹대통령 구속 고려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국회에서 야당이 강행 처리한 내란특검법에 대한 재의 요구권(거부권)을 행사할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예상된다. 국민의힘은 최 대행에게 위헌적 요소가 많다며 재의 요구권을 행사해줄 것을 요청한 상태다. 정부 관계자는 20일 “최 권한대행이 내란특검법 처리를 두고 고심 중”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지난 17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특검법안은 야권 주도로 통과한 것으로 여야 합의로 통과됐다고 보기 어렵고, 윤 대통령이 이미 구속된 마당에 특검이 필요한가
-
“법앞 평등, 李가 할말은 아닌데” 이재명 때리기, 국힘 ‘총공세’ 지면기사
전과 조롱·檢과 대치 ‘리플레이’ 국민의힘이 윤석열 대통령의 구속 이후 ‘이재명 깨기’에 더욱 강도를 높이고 있다. 윤 대통령이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구속된 데 반해 여러 건의 재판을 받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을 받는 것을 두고 사법의 공정과 형평성 문제를 제기하며 연일 ‘이재명 때리기’에 나서는 모습이다. 권성동 원내대표는 20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전날 이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 지지자들의 서울서부지법 폭력 난동 사태에 대해 발언한 것을 두고, “대한민국에서 질서와 법치 준수의 반대말이 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