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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스토리] 차갑게 식어있는 인천 부평 ‘한국지엠’… 식지 않은 ‘대우차’ 사랑, 흩어졌던 콘셉트카 모였다
20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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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한국지엠 조여오는 ‘ 미국 25% 관세’
202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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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인천 서구 공장 화재
2024-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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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QWER 무대에 수험생 열광
202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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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탄핵안 가결하라’ 국회 앞 시민들의 함성
2024-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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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빼곡히 채워진 '실종자 현수막'
'세계 실종 아동의 날'을 하루 앞둔 24일 오전 인천시 연수구 외암도 사거리에 설치된 현수막 게시대에 실종자를 찾는 현수막이 설치되어있다. '세계 실종 아동의 날'은 1979년 5월 25일 미국 뉴욕에서 한 6세 아동이 등교 중 유괴된 뒤 살해당한 사건을 계기로 1983년 제정됐으며 우리나라는 2007년부터 동참해 올해로 17번째 실종 아동의 날을 맞이한다. 2023.5.24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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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드론 레이싱'… 형형색색 궤적 지면기사
'대한민국 드론 UAM 박람회'가 17일 오후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렸다. 이날 박람회 행사장에서 진행된 드론 레이싱 대회에 참가한 레이싱용 드론들이 형형색색의 궤적을 남기며 코스를 지나고 있다. 2023.5.17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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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날 맞혀봐" 인천대학교 축제 지면기사
10일 인천대 학생들이 교내 탁구동아리 '다크호스'가 마련한 부스에서 탁구공으로 종이컵을 맞히는 게임을 하며 축제를 즐기고 있다. 코로나19 엔데믹 상황으로 접어들면서 대학 캠퍼스가 더욱 활기찬 모습이다. 2023.5.10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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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불법조업 외국어선 단속 '실전처럼' 지면기사
서해5도특별경비단 특수기동대 대원들이 9일 오전 인천시 옹진군 대청도 인근 해상에서 가상의 불법조업 외국어선 단속 훈련을 하고 있다. 2023.5.9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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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지능형 교통종합상황실' 개소 지면기사
25일 인천 남동구 인천교통정보센터에 개소한 '지능형 교통종합상황실'에서 담당자가 스마트 교차로 시스템을 시연하고 있다. 2023.4.25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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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어느새 저어새가 태어나는 시기
18일 오전 인천시 남동구 남동유수지 인공섬에 자리잡은 저어새 둥지에 갓 부화한 새끼(노란색원)가 관측되고 있다. 전 세계 4천여 마리 밖에 남지 않은 멸종위기종 저어새는 인천과 북한 무인도에서 번식을 하며 겨울에는 제주, 일본, 대만 등지로 이동하는 여름철새이다. 2023.4.18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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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저어새 부화하는 계절
18일 오전 인천시 남동구 남동유수지 인공섬에 자리잡은 저어새 둥지에 갓 부화한 새끼(노란색원)가 관측되고 있다. 전 세계 4천여 마리 밖에 남지 않은 멸종위기종 저어새는 인천과 북한 무인도에서 번식을 하며 겨울에는 제주, 일본, 대만 등지로 이동하는 여름철새이다. 2023.4.18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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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저어새 부화 시작
18일 오전 인천시 남동구 남동유수지 인공섬에 자리잡은 저어새 둥지에 갓 부화한 새끼(노란색원)가 관측되고 있다. 전 세계 4천여 마리 밖에 남지 않은 멸종위기종 저어새는 인천과 북한 무인도에서 번식을 하며 겨울에는 제주, 일본, 대만 등지로 이동하는 여름철새이다. 2023.4.18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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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세월호 참사 '9번째 봄' 지면기사
세월호 참사 9주기를 사흘 앞둔 13일 인천가족공원 내 세월호일반인희생자 추모관에서 한 추모객이 영상물을 보고 있다. 이 영상물은 참사 당시 세월호 내부 CCTV 모습을 담고 있다. 2023.4.13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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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성급한 배꽃 개화 '맘 급한 인공수분' 지면기사
10일 오전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의 한 농원에서 한 관계자가 배꽃 인공수분 작업을 하고 있다. 이상 고온 등으로 배꽃 개화 시기가 예년보다 1~2주 일찍 시작됐다고 한다. 배꽃은 인공 수분할 수 있는 기간이 3~4일 정도로 짧아 이 시기를 놓치면 착과율 감소와 품질 저하로 이어져 일시에 많은 일손이 필요하다. 2023.4.10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