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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스토리] 차갑게 식어있는 인천 부평 ‘한국지엠’… 식지 않은 ‘대우차’ 사랑, 흩어졌던 콘셉트카 모였다
20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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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한국지엠 조여오는 ‘ 미국 25% 관세’
202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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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인천 서구 공장 화재
2024-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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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QWER 무대에 수험생 열광
202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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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탄핵안 가결하라’ 국회 앞 시민들의 함성
2024-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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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생후 1주일 딸 텃밭 암매장한 친모
생후 1주일 된 딸을 텃밭에 암매장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40대 친모가 7일 오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인천지법으로 이동하고 있다. 2023.07.07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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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생후 7일 딸 암매장 친모 영장실질심사
생후 1주일 된 딸을 텃밭에 암매장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40대 친모가 7일 오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인천지법으로 이동하고 있다. 2023.07.07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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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35.5℃ 폭염' 펄펄 끓는 도로 지면기사
3일 오후 인천 송도국제도시의 한 도로에 높은 지열로 인한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다.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이날 인천의 낮 기온은 최고 35.5℃를 기록했다. 2023.7.3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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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국립세계문자박물관 개관기념 '조형물 ON' 지면기사
지난 24일 오후 인천 송도국제도시 센트럴파크 잔디광장에 훈민정음, 갑골문자 등 세계 각국의 문자를 활용한 조형물이 불을 밝혔다. 송도에 들어서는 국립세계문자박물관 개관(29일)을 기념하는 조형물이다. 인천시는 오는 7월 9일까지 잔디광장 일대에서 문자 팔찌 만들기 등 문화체험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2023.6.25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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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가스폭발 가정' 재난대응훈련 지면기사
22일 오후 인천시 동구 HD현대인프라코어에서 가스폭발로 인한 건물 붕괴 및 화재로 인한 다수사상자 발생을 가정해 열린 '재난현장 구급대응훈련'에서 구급대원들이 이송된 환자를 응급조치 하고 있다. 2023.6.22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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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제21회 푸른인천글쓰기대회 '영예의 얼굴들' 지면기사
경인일보와 가천문화재단이 주최한 제21회 푸른 인천 글쓰기 대회 시상식이 15일 오후 인천시 연수구 가천대학교 메디컬캠퍼스 간호대학 1층 대강당에서 진행됐다. 이날 시상식에 참석한 허식 인천시의회 의장,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심재선 인천상공회의소 회장, 박종하 인천시교육청 남부교육지원청 교육장, 박미자 북부교육지원청 교육장, 이병욱 동부교육지원청 교육장, 김경애 서부교육지원청 교육장, 김성환 강화교육지원청 교육장, 박은영 가천대학교 간호대학장, 안정찬 농협중앙회 인천지역본부 단장, 경인일보 인천본사 이영재 사장 등이 대회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3.6.15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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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매립지에 터잡은 쇠제비갈매기 지면기사
쇠제비갈매기(노란원)가 지난 5일 인천의 한 매립지 상공을 날고 있다. 쇠제비갈매기는 갈매기과 집단에서 가장 작은 개체다. 주로 강가와 해안사구에서 물고기를 잡아먹으며 생활한다. 한국, 일본, 중국 등에서 번식하고 필리핀, 호주, 인도 등지에서 겨울을 나는 철새다. 지난 2022년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으로 지정됐다. 2023.6.5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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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장마 대비 수방장비 조작훈련 지면기사
30일 오후 인천시 연수구 송도소방서에서 소방대원들이 장마철을 대비한 수방장비 조작훈련을 하고 있다. 2023.5.30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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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인천 신항에 둥지 튼 검은머리물떼새 지면기사
천연기념물 제326호이자 멸종위기 야생동물 2급인 검은머리물떼새가 인천 신항 배후단지에서 둥지를 짓고 알을 품는 것이 확인된 가운데(5월 12일자 4면 보도) 인천항만공사에서 후속조치로 설치한 현수막과 안전분리대가 인천 신항 해당 배후단지 입구에 놓여 있다. 상단 작은 사진은 30일 오전 배후단지에서 추가로 확인된 검은머리물떼새 둥지와 알 모습. 2023.5.30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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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세계 실종 아동의 날 "얘들아 어디 있니…" 지면기사
'세계 실종 아동의 날'을 하루 앞둔 24일 오전 인천시 연수구 외암도 사거리에 설치된 현수막 게시대에 실종자를 찾는 현수막이 설치되어 있다. 경찰청 통계에 따르면 최근 3년(2019~2021)간 신고된 실종자 10명 중 9명이 소재가 확인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수십 년간 어디에 있는지 확인되지 않는 경우도 여전히 많다. 지난해 4월 기준 장기 실종 아동(18세 미만) 수는 전국적으로 870여명으로 파악되고 있다. 2023.5.24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