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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스토리] 차갑게 식어있는 인천 부평 ‘한국지엠’… 식지 않은 ‘대우차’ 사랑, 흩어졌던 콘셉트카 모였다
20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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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한국지엠 조여오는 ‘ 미국 25% 관세’
202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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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인천 서구 공장 화재
2024-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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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QWER 무대에 수험생 열광
202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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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탄핵안 가결하라’ 국회 앞 시민들의 함성
2024-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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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로데오 거리 '숨은 사람 찾기' 지면기사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연일 1천400여 명대에 육박하면서 수도권 지역에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가 시행되고 그 외 지역은 19일부로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가 시행되는 등 전국적인 확산 갈림길에 서 있는 상황에서 지난 17일 오후 인천시 남동구의 대표적인 번화가인 구월 로데오 거리 일대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21.7.18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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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후끈 달아오른 도로 지면기사
전국에 본격적인 찜통더위가 연일 이어지고 있는 14일 오후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지열이 피어오르고 있다. 2021.7.14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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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데스크] 남아공 폭동사태… 한국 대기업 사업장도 피해 지면기사
현지시각 13일 아프리카 최남단 남아프리카공화국의 항구도시 더반(Durban)산업단지의 한 물류창고에서 폭도들이 일으킨 방화로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사진 위). 제이컵 주마 전 대통령의 구금을 반대하며 촉발된 이번 사태는 폭력과 약탈로 인해 도시의 여러 상점, 기업 및 인프라가 피해를 보고 있으며 현지에 입주한 우리나라 대기업 사업장들도 약탈과 화재 피해를 보았다. 남아공 경찰은 이번 폭동 사태 사망자 수는 72명이며 숨진 사람들의 대다수가 약탈을 벌이다 무질서로 인해 발생한 압사사고로 사망했다고 전했다. 글/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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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태양을 피하고 싶은' 해바라기 지면기사
인천 부평지역 한낮 온도가 30.8도를 기록하는 등 수도권 일대에 연일 찜통더위가 이어지고 있는 8일 오후 인천시 남동구의 한 대로변에 심어진 해바라기가 해를 등지고 축 처져 있다. 2021.7.8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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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비 때문에… 저어새 번식 실패 지면기사
저어새 네트워크에 따르면 최근 내린 비로 유수지 수면이 상승해 많은 수의 저어새 새끼들이 저체온증 등으로 목숨을 잃은 것으로 알려졌다. 새끼가 자라 둥지에서 떠나는 이소 시기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새끼를 잃은 저어새들이 섬을 떠나 한때 300여 마리가 관측되던 작은 저어새 섬은 현재 100여 마리 정도만이 관측되고 있으며 설령 다시 새끼가 태어나더라도 겨울철 월동시기에 떠나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해 사실상 올해 번식도 실패한 것이 아니냐는 우려 섞인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7일 오전 인천시 남동구 남동유수지 작은 저어새 섬 하단 바닥에 자리를 잡고 새끼를 낳았던 자리에 텅 빈 둥지와 풀만 무성히 올라와 있다. 2021.7.7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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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데스크] 노란 꽃망울 피운 멸종위기 2급 '황근' 지면기사
7일 오후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의 해안도로에서 멸종위기 야생식물 2급 황근이 노란 꽃망울을 피웠습니다. '노랑 무궁화'로 잘 알려진 황근은 무궁화 속(屬) 식물 세 종 가운데 유일하게 제주도와 전남 도서 지역 등 국내에서 몇 안 되는 곳에 자생하는 식물입니다. 초여름 바닷바람과 짠물을 견디며 장마철에도 꿋꿋하게 꽃을 피워내는 황근이라지만 해안 개발과 재해로 개체 수가 날이 갈수록 줄어 제주도에는 약 500여 개체만 남아 있는 것으로 알려졌지요. 황근 복원사업을 위해 국립생물자원관은 매년 증식한 황근을 제주도에 기증해 해안 도로변 가로수로 심고 있다고 합니다. 글/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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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거리두기 지키고… 선별진료소 대기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백명대에서 하루새 1천2백 명대로 폭증한 7일 오후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 중앙공원 임시선별검사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긴 줄을 서 있다. 2021.7.7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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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인천 중앙공원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 대기 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백명대에서 하루새 1천2백 명대로 폭증한 7일 오후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 중앙공원 임시선별검사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긴 줄을 서 있다. 2021.7.7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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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내 차례는 언제… 인천 인주초등학교 선별진료소 대기줄
인천의 한 초등학교에서 코로나 19 집단감염이 발생한 6일 오전 인천시 미추홀구 인주초등학교에 설치된 선별진료소를 찾은 학생과 학부모들이 검사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2021.7.6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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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인천 인주초등학교 선별진료소 향한 긴 줄
인천의 한 초등학교에서 코로나 19 집단감염이 발생한 6일 오전 인천시 미추홀구 인주초등학교에 설치된 선별진료소를 찾은 학생과 학부모들이 검사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2021.7.6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