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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스토리] 차갑게 식어있는 인천 부평 ‘한국지엠’… 식지 않은 ‘대우차’ 사랑, 흩어졌던 콘셉트카 모였다
20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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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한국지엠 조여오는 ‘ 미국 25% 관세’
202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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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인천 서구 공장 화재
2024-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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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QWER 무대에 수험생 열광
202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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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탄핵안 가결하라’ 국회 앞 시민들의 함성
2024-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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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길게 선 줄… 인천 인주초등학교 선별진료소 설치
인천의 한 초등학교에서 코로나 19 집단감염이 발생한 6일 오전 인천시 미추홀구 인주초등학교에 설치된 선별진료소를 찾은 학생과 학부모들이 검사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2021.7.6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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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거리두기 필수… 인천 인주초등학교 선별진료소
인천의 한 초등학교에서 코로나 19 집단감염이 발생한 6일 오전 인천시 미추홀구 인주초등학교에 설치된 선별진료소를 찾은 학생과 학부모들이 검사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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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인천 인주초등학교 선별진료소 설치
인천의 한 초등학교에서 코로나 19 집단감염이 발생한 6일 오전 인천시 미추홀구 인주초등학교에 설치된 선별진료소를 찾은 학생과 학부모들이 검사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2021.7.6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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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박남춘 인천시장 '인천 시민시장 대토론회' 우수제안 보고 지면기사
박남춘 인천시장이 30일 오후 인천 송도국제도시 인천스타트업파크에서 열린 '2021 인천 시민시장 대토론회'에서 대토론회 우수제안 추진보고를 하고 있다. 2021.6.30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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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데스크] 중동보다 더운 美·캐나다 '100년만의 폭염' 지면기사
현지시각 29일 미국 뉴욕의 센트럴 파크에서 수영복 차림의 한 여성이 일광욕을 하고 있습니다. 미국과 캐나다 일대는 연일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1800년대 후반 기상 관측을 시작한 이래로 100년 만의 폭염이라고 하는데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주의 일부 지역은 29일 기준으로 화씨 118도(섭씨 47.7도)를 기록해 중동지역보다 더웠으며 30일에는 화씨 120도(섭씨 48.9도)까지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고 합니다. 전문가들은 더운 공기가 고기압 때문에 정체하면서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으며, 기후 변화가 폭염을 더 빈번하고 강력하게 만드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글/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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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내달초 늦장마 상륙… 침수 대비 훈련 지면기사
28일 오후 인천 남동소방서(서장·정기수)에서 소방관들이 기습적인 폭우로 인한 침수에 대비해 이동식 동력소방펌프를 이용한 수방장비 훈련을 하고 있다. 이날 기상청은 39년 만의 늦은 장마가 다음 달 2일 전후 제주지역을 시작으로 우리나라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이며 장마 초반부터 강우량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발표했다. 2021.6.28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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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장마철 우려 씻어내는 수방장비 훈련
28일 오후 인천 남동소방서(서장 정기수)에서 소방관들이 기습적인 폭우에 대비해 이동식 동력소방펌프를 이용한 수방장비 훈련을 하고 있다. 이날 기상청은 39년 만에 늦은 장마가 다음 달 2일을 전후로 제주지역에 영향을 주면서 장마철이 시작될 것으로 보이며 장마 초반부터 강우량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발표했다. 2021.06.28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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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인천 남동소방서 '기습 폭우 대비 수방장비 훈련'
28일 오후 인천 남동소방서(서장 정기수)에서 소방관들이 기습적인 폭우에 대비해 이동식 동력소방펌프를 이용한 수방장비 훈련을 하고 있다. 이날 기상청은 39년 만에 늦은 장마가 다음 달 2일을 전후로 제주지역에 영향을 주면서 장마철이 시작될 것으로 보이며 장마 초반부터 강우량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발표했다. 2021.6.28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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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데스크] 독일 '전기 에어택시' 3시간 비행 성공 지면기사
독일의 전기 에어택시 스타트업 업체의 제품이 프랑스 파리 르부르제 공항에서 시험 비행을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마치 대형 드론처럼 보이는 이 교통수단은 수직 이착륙이 가능한 소형기체로 활주로 등의 추가적인 시설이 필요 없어 교통이 복잡한 도시에서도 신속한 이동이 가능해 전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기술입니다. 해당 업체는 이번 시험 비행에서 시속 30㎞ 속도로 상공 30m에서 3시간 동안 500m 거리 비행을 성공했다며 오는 2024년 프랑스에서 열리는 파리올림픽 때 시범운영을 목표로 개발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글/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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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7월 개장 앞둔 을왕리 해수욕장
22일 오후 인천시 중구 을왕리해수욕장에 코로나19 방역수칙 내용이 적힌 현수막이 설치되어있다. 오는 7월 1일부터 중구 왕산·을왕리·하나개 해수욕장을 시작으로 인천지역 해수욕장들이 개장하면서 인천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여행 욕구 및 이동량 증가, 백신 예방접종 시행 등으로 올 여름철 해수욕장 방문객이 전년 대비 증가할 것에 대비해 해수욕장 방문객 안전과 방역 관리를 철저히 할 방침이다. 2021.6.22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