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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눈처럼 쌓이는 재미… ‘겨울엔 양평’ 축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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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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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마시는 순간, 양평 단월 고로쇠 축제 개최
2025-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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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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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양춘이’ 캐릭터 활용 상품 제작 나선다
2월21일까지 저작재산권 개방 신청사 모집 '양' 모티브 공무원 제작… 반년만에 '인기' 양평군이 마스코트인 '양춘이' 캐릭터를 활용한 상품을 제작, 캐릭터를 활용한 대내외 지역 이미지 제고에 나선다. 23일 군은 '양평 관광캐릭터 활성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오는 2월21일까지 '양춘이 저작재산권 개방사업 신청업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양평지역에 본사를 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으로 해당 업체는 캐릭터 저작재산권 중 복제권, 배포권 및 2차적 저작물 작성권을 활용한 온·오프라인 상품 개발 및 제작이 가능해진다. 양을 모티브로 '따뜻한 봄'이라는 뜻의 양춘이는 지난해 6월 군이 포근하고 따사로운 양평 자연의 이미지를 홍보하기 위해 제작한 캐릭터다. 양춘이는 각종 관광 홍보 영상, 오프라인 군 행사 참석 등을 통해 제작한 지 불과 반년 사이 주민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양평의 양춘이는 공무원들이 기획, 개발, 콘텐츠 영상 제작까지 직접 관여해 캐릭터 제작에 있어 예산을 크게 절감했다. 캐릭터 콘셉트 및 콘텐츠 제작이 팀 단위의 소규모로 이뤄져 가볍고 재미있는 콘텐츠 사이에 생동감과 진정성을 담아냈다는 평가다. 최근 들어 지자체들이 대중에게 친근한 캐릭터를 활용한 사업은 활발히 추진되고 있다. 대표적인 예가 용인시의 '조아용'으로 2019년 귀여운 이미지로 리디자인한 후 지역 내 기업 협업 및 굿즈샵 등을 오픈하며 지자체 홍보의 '1등 공신' 역할을 하고 있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이 발표한 '2023 캐릭터 이용자 실태조사'에 따르면 조사 대상자의 67.1%가 공공기관 브랜드 캐릭터 또는 캐릭터를 활용한 사회적 캠페인이 효과적이라고 답했다. 군 관광과 관계자는 “현재 양평에서 카페를 운영하시는 분들이 양춘이 모양의 베이커리 관련 문의가 많은 상태"라며 “양춘이의 인지도가 올라감에 따라 양춘이를 활용한 개인사업문의가 지속적으로 들어옴에 따라 추진하게된 사업"이라고 말했다. 양평/장태복기자 jkb@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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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단체장의 2024] 양평군 - '군민 소통' 현실적인 정책 펴는 전진선 군수 지면기사
슬로건 : 행복과 기대를 채워가는 매력 양평 아침을 여는 '클린 양평' 본격화… 열린 경청으로 장사시설 청사진 청소과 신설해 '캠페인' 안착'12개 읍·면 설명회' 건립 계획두물머리음악제 등 관광 육성'청렴정책추진단' 만족 향상을"새해에는 군민 여러분과 양평을 방문하시는 모든 분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매력적인 양평을 만들어가겠습니다."2022년 민선 8기가 출범할 당시 전진선 양평군수의 군정 최우선 가치 중 하나는 '소통'이었다. 30년 넘게 지역을 옭아맨 막대한 4중 중첩규제는 일자리 창출이란 중요한 지역유지방안을 빼앗아갔고, 양평은 지역의 고령화 및 젊은 층의 이탈로 인한 인구소멸 고위험지역이란 딱지가 붙었다.이에 따라 민선 8기의 미래 설계는 양평의 지속가능성을 담보로 하는 만큼 어느 때보다 중요했다. 전 군수는 취임 직후 지역 주민들을 찾으며 의견을 들었고 이는 군의 미래를 위한 현실적인 정책 반영으로 이어졌다.전 군수는 양평의 색깔을 '관광'으로 명확히 하고 조직개편을 통해 관광기능을 강화하는 '관광과', 깨끗한 도시 이미지를 위한 '청소과'를 신설했다.1년 6개월이 지난 지금 아침을 청소로 시작하는 군수로부터 시작된 '클린 양평 캠페인'은 지역 내 142개의 유관 단체, 2천여 명이 참석하는 자발적인 청소문화로 자리잡았다.그는 "물소리길 맨발걷기, 양근천 산책로, 세미원 국가정원 추진, 두물머리 음악제, 거북섬 생태탐방로 조성, 용문산 케이블카 추진 등 양평의 '매력 여행 코스'를 다양화해 '모든 게 관광'인 양평을 만들겠다"며 "많은 분들이 오실 수 있도록 철도-택시-버스 연계 대중교통 환승시설을 구축했다. 이외에도 양평 우회도로, 군민회관 사거리 구간을 6차선으로 확장해 교통체증 해소와 쾌적한 도시를 만드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지난해에는 양평의 미래를 책임지는 '채움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인구가 5천명 미만인 청운·단월·양동면을 채움지역으로 선정하고 오는 2029년까지 7년간 면별 100억원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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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양평군, 과천시와 공동장사시설 '비용 일부 분담 방식' 협약 체결 지면기사
양평군이 과천시와 종합장사시설 건립에 나선다. 양평지역에 화장장이 조성되고 과천시가 비용 일부를 부담하는 방식이다.양평군은 과천시와 17일 양평군청 별관 4층 대회의실에서 '양평군 공동형 종합장사시설 건립 협약체결식(MOU)'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은 양 지자체의 장사수요 및 정책 추진방향이 맞아떨어져 진행됐다. 과천시는 지난해부터 화장장을 공동건립할 지자체를 물색했고, 군이 공설장사시설을 재추진하며 해당 협약이 본격 추진됐다.군이 양평지역내 화장시설을 추진하면 과천시는 화장장 건립 비용의 약 3분의 1을 부담(총 사업비의 10% 균등부담, 90% 인구수 대비 부담)한다. 군은 오는 9월 내외로 화장장 후보지가 확정되면 추가로 타 지자체와의 협약 가능성도 있다고 설명했다.군은 MOU 체결 직후 브리핑을 갖고 '양평군 종합장사시설 건립 후보지 공개모집'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후보지 신청기간은 오는 2월1일~4월30일이다.후보지로 선정되면 30만㎡ 내외의 부지면적에 화장시설 5기, 봉안시설, 자연장지, 장례식장 및 진출입로, 주차장 등 부대시설을 설치한다.입지선정 주요 기준은 ▲신청지의 유치 적극성 및 집단민원 발생률 ▲차량진출입 용이성 ▲경제성 등이다. 공설장사시설 건립추진위원회가 건립후보지 해당 지역 주민등록상 세대주 중 60% 이상의 주민동의서 서류를 제출한 후보지에 대해 연구용역 검토, 현장 심의 후 최종후보지를 선정한다.지역주민에 대한 인센티브는 유치지역과 유치지역 반경 1㎞ 이내 행정리에 60억원 이내의 기금지원사업과 화장수수료를 면제한다. 양평/장태복기자 jkb@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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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과천시와 ‘공동종합장사시설’ 짓는다
화장장 건립 협약 체결… 과천시, 비용 일부 부담 군, 오는 2월부터 화장장 공모 세대주 60% 동의 인센티브 규모 60억원, 1㎞ 내 행정리까지 혜택 양평군이 과천시와 함께 종합장사시설 건립에 나선다. 양평지역에 화장장이 조성되고 과천시가 비용 일부를 부담하는 방식으로 오는 2월1일부터 후보지를 공모한다. 양평군은 과천시와 17일 양평군청 별관 4층 대회의실에서 '양평군 공동형 종합장사시설 건립 협약체결식(MOU)'을 개최했다. 협약식에는 전진선 군수와 신계용 과천시장 등이 참석했으며 두 지자체는 원활한 장사시설 건립을 위한 행정절차 이행과 관련분야 상호 협력 등에 대해 합의했다. 이번 협약은 양 지자체의 장사수요 및 정책 추진방향이 맞아 떨어지면서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과천시는 지난해부터 장사수요를 감당키 위해 화장장을 공동건립할 지자체를 물색했고, 군이 공설장사시설을 재추진하며 해당 협약이 본격 추진됐다. 이에 따라 군이 양평지역내 화장시설을 추진하면 과천시는 화장장 건립 비용의 약 3분의 1을 부담(총 사업비의 10% 균등부담, 90% 인구수 대비 부담)한다. 군은 오는 9월 내외로 군내 화장장 후보지가 확정된다면 추가로 타 지자체와의 협약 가능성도 있다고 밝혔다. 더불어 군은 MOU 체결 직후 브리핑을 갖고 '양평군 종합장사시설 건립 후보지 공개모집'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후보지 신청기간은 오는 2월1일~4월30일이다. 후보지로 선정되면 30만㎡ 내외의 부지면적에 화장시설 5기, 봉안시설, 자연장지, 장례식장 및 진출입로, 주차장 등 부대시설을 설치한다. 군이 밝힌 입지선정 주요 기준은 ▲신청지의 유치 적극성 및 집단민원 발생율 ▲차량진출입 용이성 ▲경제성 등이다. 공설장사시설 건립추진위원회가 건립후보지 해당 지역 주민등록상 세대주 중 60% 이상의 주민동의서 서류를 제출한 후보지에 대해 연구용역 검토, 현장 심의 후 최종후보지를 선정한다. 지역주민에 대한 인센티브에 대해선 유치지역과 유치지역 반경 1㎞ 이내 행정리에게는 60억원 이내의 기금지원사업과 화장수수료를 면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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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유도 동계 전지훈련 메카'로 떠오른 양평 지면기사
올해 국대 상비군 등 700명 유치파급효과 10억예상 지역경제 도움메달리스트 기술특강 등 이어져최근 '동계 유도 전지훈련의 메카'로 떠오른 양평군이 올해에도 국가대표 상비군 등 약 700명 유치에 성공했다.특히 2주간 진행되는 이번 훈련의 지역경제 파급효과는 10억원에 달할 것으로 보여 관광 비수기에 지역 소상공인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15일 군은 오는 21일부터 2월3일까지 총 2주간 실시되는 '유도 국가대표 상비군 초청 동계 전지훈련' 유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군은 몇 년 새 유도 동계전지훈련의 메카로 부쩍 성장했다. 2018년 국가대표 상비군 동계전지훈련 유치에 성공한 이래 중·고교팀 유망주 및 대학, 전국 실업팀까지 참가하는 등 점차 규모가 커지며 올해엔 선수단만 700명에 달하는 규모로 몸집이 불었다.이번 훈련은 양평군체육회가 주최하고 양평군유도회가 주관하며, 양평읍의 중심지인 물맑은양평체육관에서 열린다. 특히 국내 선수단 이외에도 몽골 국가대표 선수단 24명이 입국하는 등 위상이 더욱 높아졌다.이와 더불어 국가대표 출신 메달리스트들의 강연도 이어진다. 올림픽 메달리스트인 조용철 대한유도회장, 2004년 아테네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이원희 용인대 교수, 2000년 시드니 올림픽 은메달리스트 조인철 용인대 교수가 훈련 기간 방문해 강연과 기술 특강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군은 선수단 외에도 코치진, 가족 등 방문인원이 약 2천명으로 추산되면서 관광 비수기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문화정보원의 국민여행실태조사서에 의하면 14일간 2천명이 인근 요식업 및 숙박업계 등에 끼치는 지역경제 파급효과는 약 10억원에 달한다.군 관계자는 "최근 양평군 유도 실업팀의 국가대표 발탁과 항저우 아시아게임 동메달 수확 등 양평유도의 위상이 점차 올라가고 있다"며 "해가 갈수록 훈련규모도 커지고 있어 소상공인이 많은 군 전체에 좋은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양평/장태복기자 jkb@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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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유도 동계전지훈련 메카’ 양평 뜬다…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선수단 700여 명에 관계자까지 2천여 명 방문 몽골 국가대표 24명도… 훈련 규모 점차 확대 지역경제 파급효과 10억원 달할 것으로 추산 최근 '동계 유도 전지훈련의 메카'로 떠오른 양평군이 올해에도 국가대표 상비군 등 약 700명 유치에 성공했다. 특히 2주간 진행되는 이번 훈련의 지역경제 파급효과는 10억원에 달할 것으로 보여 관광 비수기에 지역 소상공인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15일 군은 오는 21일부터 2월3일까지 총 2주간 실시되는 '유도 국가대표 상비군 초청 동계 전지훈련' 유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군은 몇 년 새 유도 동계전지훈련의 메카로 부쩍 성장했다. 2018년 국가대표 상비군 동계전지훈련 유치에 성공한 이래 중·고교팀 유망주 및 대학, 전국 실업팀까지 참가하는 등 점차 규모가 커지며 올해엔 선수단만 700명에 달하는 규모로 몸집이 불었다. 이번 훈련은 양평군체육회가 주최하고 양평군유도회가 주관하며, 양평읍의 중심지인 물맑은양평체육관에서 열린다. 특히 국내 선수단 이외에도 몽골 국가대표 선수단 24명이 입국하는 등 위상이 더욱 높아졌다. 이와 더불어 국가대표 출신 메달리스트들의 강연도 이어진다. 올림픽 메달리스트인 조용철 대한유도회장, 2004년 아테네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이원희 용인대 교수, 2000년 시드니 올림픽 은메달리스트 조인철 용인대 교수가 훈련 기간 방문해 강연과 기술 특강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군은 선수단 외에도 코치진, 가족 등 방문인원을 약 2천명으로 추산되면서 광관 비수기철 지역 경제 활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문화정보원의 국민여행실태조사서에 의하면 14일간 2천명이 인근 요식업 및 숙박업계 등에 끼치는 지역경제 파급효과는 약 10억원에 달한다. 군 관계자는 “최근 양평군 유도 실업팀의 국가대표 발탁과 항저우 아시아게임 동메달 수확 등 양평유도의 위상이 점차 올라가고 있다"며 “해가 갈수록 훈련규모도 커지고 있어 소상공인이 많은 군 전체에 좋은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양평/장태복기자 jkb@kyeongin.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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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양평군민이 찍은 지역사진, 메타버스 전시관에 걸린다 지면기사
명소·맛집·특산물음식·작품 주제올해 8월 구축 예정 가상공간 꾸며1인 5점 이내… 12월 15일까지 접수양평군이 올해 중순 출범 예정인 가상공간을 지역민들이 직접 찍은 사진으로 함께 만든다. 또한 가상공간은 양평을 둘러보는 것 이외에도 각종 행정지원서비스 등이 제공될 전망이다.군은 오는 12월15일까지 양평의 숨은 볼거리와 각종 즐길거리에 대한 사진을 연중 수집하는 '메타버스 전시관 사진수집전'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군민 누구나 참여 가능한 이번 수집전은 개인이 좋아하는 양평의 관광명소, 선호하는 양평 맛집, 양평 특산물로 직접 조리한 음식, 주민이 만든 뜻깊은 작품 등 4가지 주제의 사진을 수집한다.군은 해당 사진을 확보해 주민의 관심 분야를 파악하고 다양한 정책에 반영하는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며 수집전은 매년 개최해 콘텐츠를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또한 수집된 사진은 올해 8월 구축 예정인 군 가상공간 전시관인 '디지털트윈 공간정보 통합플랫폼' 내에 전시해 온라인 속 이색적 문화공간을 마련할 계획이다.해당 플랫폼은 2D·3D를 기반으로 공간정보 및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행정지원서비스 및 군청, 전시관, 영상관 등의 가상공간을 제공하는 통합행정 콘텐츠 플랫폼이다.군은 지난해 해당 플랫폼 구축사업을 단계별로 추진해 현재 ▲토지분할 시뮬레이션 기능 ▲메타버스 양평군청 및 군의회 3차원 모델링 ▲2D기반 공간정보 레이어 제어와 정보 공유 기능 ▲3D기반 디지털 트윈 환경의 건축물 정보와 지하시설물 구축 등의 서비스가 개발 완료된 것으로 알려졌다.전진선 군수는 "메타버스가 각자의 개성이 담긴 양평만의 특색 있는 소통공간으로 자리 잡아 타 지역주민 또한 양평에 대해 더 많은 관심을 갖게 되길 바란다"며 "군민들의 높은 관심으로 다양한 사진이 수집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한편 작품은 1인당 5점 이내로 출품 가능하며 제출 시 군 담당자 이메일(jieun5070@korea.kr)로 전송하면 된다. 양평/장태복기자 jkb@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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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들이 만드는 ‘양평군 가상공간’… 행정서비스도 지원
군 오는 8월 가상 전시관 '디지털 트윈 공간정보 통합플랫폼' 출범 볼거리 등 직접 찍은 사진 전시 및 활용… 오는 12월15일까지 접수 양평군이 올해 중순 출범 예정인 가상공간을 지역민들이 직접 찍은 사진으로 함께 만든다. 또한 가상공간은 양평을 둘러보는 것 이외에도 각종 행정지원서비스 등이 제공될 전망이다. 양평군은 오는 12월15일까지 양평의 숨은 볼거리와 각종 즐길거리에 대한 사진을 연중 수집하는 '메타버스 전시관 사진수집전'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군민 누구나 참여 가능한 이번 수집전은 개인이 좋아하는 양평의 관광명소, 선호하는 양평 맛집, 양평 특산물로 직접 조리한 음식, 주민이 만든 뜻깊은 작품 등 4가지 주제의 사진을 수집한다. 군은 해당 사진을 확보해 주민의 관심 분야를 파악하고 다양한 정책에 반영하는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며 수집전은 매년 개최해 콘텐츠를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또한 수집된 사진은 올해 8월 구축 예정인 군 가상공간 전시관인 '디지털트윈 공간정보 통합플랫폼' 내에 전시해 온라인 속 이색적 문화공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해당 플랫폼은 2D·3D를 기반으로 공간정보 및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행정지원서비스 및 군청, 전시관, 영상관 등의 가상공간을 제공하는 통합행정 콘텐츠 플랫폼이다. 군은 지난해 해당 플랫폼 구축사업을 단계별로 추진해 현재 ▲토지분할 시뮬레이션 기능 ▲메타버스 양평군청 및 군의회 3차원 모델링 ▲2D기반 공간정보 레이어 제어와 정보 공유 기능 ▲3D기반 디지털 트윈 환경의 건축물 정보와 지하시설물 구축 등의 서비스가 개발 완료된 것으로 알려졌다. 전진선 군수는 “메타버스가 각자의 개성이 담긴 양평만의 특색 있는 소통공간으로 자리 잡아 타 지역주민 또한 양평에 대해 더 많은 관심을 갖게 되길 바란다"며 “군민들의 높은 관심으로 다양한 사진이 수집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작품은 1인당 5점 이내로 출품 가능하며 제출 시 군 담당자 이메일(jieun5070@korea.kr)로 전송하면 된다. 양평/장태복기자 jkb@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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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양평 종합장사시설 건립… '이번엔 이룬다' 지면기사
郡 '소통부족' 3년전 삼성리 실패 22일부터 12개 읍·면 주민설명회사업규모·행정대책 등 알릴 예정양평군이 화장장 후보지 공모를 앞두고 본격적인 소통 행보에 나선다. 3년 전 실패 원인 중 하나가 소통 부족으로 꼽혔던 만큼 이번엔 읍·면을 돌며 관련 내용을 직접 설명한다는 계획이다.10일 군은 '양평군 종합장사시설 건립 읍·면 주민설명회'를 오는 22일부터 12개 각 읍·면사무소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군은 2021년 화장장을 후보지 공모방식을 통해 용문면 삼성리에 건립을 추진했으나 해당 마을이 자진철회하며 실패했다. 이 과정에서 군의 소통부족에 대한 목소리가 컸다.이에 따라 군은 작년 말 1차로 열린 군수 주민설명회(2023년 11월22일자 8면 보도=양평군 공설화장장 재추진… 공론 모은다)에 이어 1월 한 달간 주민을 찾아가 목소리를 듣겠다는 취지다.설명회는 오는 22일 강하면을 시작으로 ▲23일 양평읍 ▲24일 강상면 ▲25일 서종·옥천면 ▲26일 양서·단월면 ▲29일 청운면 ▲30일 양동·지평면 ▲31일 용문·개군면 순으로 진행된다.설명회에서는 그간의 장사시설 추진현황과 화장장 방향 및 사업규모, 연도별 추진일정, 우려 사항과 그에 따른 군의 대책 등을 알릴 예정이다.군은 오는 2030년 개원을 목표로 600억원 이상을 투입해 인근 지자체와 광역화장장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달 중순 경기도 내 한 지자체와 MOU(양해각서)를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군 종합장사시설 건립 후보지 공개모집은 오는 2~4월 진행될 예정으로, 이후 신청 마을 대상 타당성 검토 용역을 실시해 오는 9월 대상지를 선정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주민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위해 주민설명회를 추진하게 됐다"며 "군민의 웰다잉(Well-Dying)을 함께 설계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양평/장태복기자 jkb@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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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양평군, 화장장 공모 ‘소통행보’ 나선다… 12개 읍면 순환설명회
2021년 건립 실패 '소통 부족' 해결 취지 오는 2~4월 후보지 공모 9월 대상지 선정 2030년 개원 목표 '광역화장장' 추진계획 양평군이 화장장 후보지 공모를 앞두고 본격적인 소통 행보에 나선다. 3년 전 실패 원인 중 하나가 소통 부족으로 꼽혔던 만큼 이번엔 읍·면을 돌며 관련 내용을 직접 설명한다는 계획이다. 10일 군은 '양평군 종합장사시설 건립 읍·면 주민설명회'를 오는 22일부터 12개 각 읍·면사무소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군은 2021년 화장장을 후보지 공모방식을 통해 용문면 삼성리에 건립을 추진했으나 해당 마을이 자진철회하며 실패했다. 이 과정에서 군의 소통부족에 대한 목소리가 컸다. 이에 따라 군은 작년 말 1차로 열린 군수 주민설명회(2023년11월22일자 8면 보도)에 이어 1월 한 달간 주민을 찾아가 목소리를 듣겠다는 취지다. 설명회는 오는 22일 강하면을 시작으로 ▲23일 양평읍 ▲24일 강상면 ▲25일 서종·옥천면 ▲26일 양서·단월면 ▲29일 청운면 ▲30일 양동·지평면 ▲31일 용문·개군면 순으로 진행된다. 설명회에서는 그간의 장사시설 추진현황과 화장장 방향 및 사업규모, 연도별 추진일정, 우려 사항과 그에 따른 군의 대책 등을 알릴 예정이다. 군은 오는 2030년 개원을 목표로 600억원 이상을 투입해 인근 지자체와 광역화장장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달 중순 경기도 내 한 지자체와 MOU를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군 종합장사시설 건립 후보지 공개모집은 오는 2~4월 진행될 예정으로, 이후 신청 마을 대상 타당성 검토 용역을 실시해 오는 9월 대상지를 선정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주민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위해 주민설명회를 추진하게 됐다"며 “군민의 웰다잉(Well-Dying)을 함께 설계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양평/장태복기자 jkb@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