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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눈처럼 쌓이는 재미… ‘겨울엔 양평’ 축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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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 WIDE] 업체간 담합·공무원 유착… ‘클린’하지 못한 청소대행업체 선정
2024-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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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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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각지 수련 한 자리에' 양평 세미원, 수련문화제 개막
양평군 세미원이 오는 10월 말까지 신품종인 수련 '세미'와 더불어 온·열대수련 및 빅토리아수련을 테마로 수련 문화제를 개최한다.신품종 '세미'·빅토리아 수련 테마다양한 교육행사·초청 강연도 진행30일 재단법인 세미원(대표이사 송명준)은 각종 전시 및 신품종 수련을 포함한 문화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수련문화제에서는 꽃의 여왕이라 불리는 빅토리아 수련을 비롯해 호주수련, 각종 열대수련 등 세계 각지의 다양한 수련을 볼 수 있으며 세미원 입구 연못과 정원 내부 열대수련 연못에서 '세미'를 관람할 수 있다.문화제 기간 동안 빅토리아수련과 온·열대수련을 주제로 '세미원 미(美)친 겹꽃수련들', 수생식물인 토란을 주제로 'Taro 토란100 [100개의 잎에 수놓은 수채화, Taro 토란 100]' 등 총 9개의 전시를 진행한다.또한 세계수련관 및 페리연못 일대에서 '사진으로 보는 [그림 속의 모네의 수련], [페리의 수련과 연꽃], [두물머리의 수생식물]'이 교육행사로 진행되고 일본의 Ryo Nishiuchi, 태국 Primlarp Chukiatman, 중국의 이자준(李子俊) 등 3인의 해외 육종가 초청 강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송명준 세미원 대표이사는 "이번 수련문화제를 통해 수생식물용 전시원 조성 및 전시·체험교육을 진행하여 정원문화의 다양함을 홍보할 것"이라며 "이를 기반으로 타 정원과는 차별화된 콘텐츠를 운영해 국가정원의 기반을 다지고자 한다"고 말했다.한편, 수련문화제 기간 동안 세미원은 휴관일 없이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양평/장태복기자 jkb@kyeongin.com빅토리아 수련. /세미원 제공호주 수련. /세미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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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고속도로 관련 녹취 갈등… 군의회·공직사회까지 '흔들' 지면기사
'서울~양평고속도로 백지화' 정쟁이 양평군의 내부 갈등으로 이어지고 있다.특히 지난달 양평군의회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이 서울~양평고속도로와 관련된 군 팀장과의 녹취를 언론에 제공하며 군의원과 공무원노동조합 간 갈등이 한 달 넘도록 지속, 지방의회와 공직사회까지 흔들리고 있다.군의원, 군팀장 대화 언론사 공개해당 팀장, 극심한 스트레스 호소여현정 "국가적 중대사 공익제보"29일 양평지역 정가 등에 따르면 서울~양평고속도로 백지화 논란이 한창인 지난 7월19일 한 언론사 유튜브에 여현정 의원이 군 A팀장과 대화한 녹취가 공개되며 갈등이 불거졌다. 해당 녹취는 여 의원이 A팀장에게 군이 국토교통부에 고속도로 예비타당성 조사안을 보낸 날짜 등에 대해 질의응답하는 내용으로, A팀장이 국토부 직원과 나눴던 대화 및 사견 등이 담기기도 했는데 이런 내용이 고스란히 노출되며 A팀장은 극심한 스트레스 등을 호소했다.이에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경기지역본부 양평군지부(이하 노조)는 이달 초 군의회에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공문을 발송했다.하지만 여 의원은 개인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당사자 간 대화 녹음은 위법이 아니며 의원이 공무를 위해 할 때에는 더욱더 그렇다"며 "그리고 이미 팀장의 답변 내용도 상당 부분 거짓말이었음이 드러났다. 또한 이런 국가적으로 중대한 사안에 대한 공익제보일 때는 유포에 대한 책임도 없다는 것이 법률 해석"이라고 강경한 태도를 보였다.국힘 의원도 비판 나서 정쟁 확산노조 "공직자 명예훼손 중단하라"논란은 증폭돼 국민의힘 소속 오혜자 의원이 지난 25일 군의회 임시회에서 5분 발언을 하기에 이르렀다. 오 의원은 "집행부는 군민이 아닌가. 가장 가까이에 있는 집행부에게도 이럴 진데 일상 속에서 만나는 군민들에게 어찌할 것인지 직접 보지 않아도 눈에 선하다"며 "도덕적 틀이 무너질 대로 무너진 군의회의 신뢰가 심히 우려스럽다. 이제라도 가해 당사자는 즉각 피해자에게 사과하고 재발방지를 약속해야 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노조의 성명서도 이어졌다. 노조는 지난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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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양평군, 생애초기건강관리사업 선정… 임산부·2세미만 가정 맞춤형 서비스 지면기사
양평군이 임산부 및 2세 미만 영아가 있는 가정을 대상으로 상담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28일 군은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인 '생애초기 건강관리 시범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은 임산부와 2세 미만 영아가 있는 가정에 전문역량을 갖춘 간호사·사회복지사가 찾아가 건강상담, 영아 발달 관련 상담 및 양육에 대한 교육 등을 제공하는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다.군은 사업선정에 따라 보건소 등록 임산부 대상 건강 평가를 진행하며 결과에 따라 '기본방문'과 '지속방문'으로 분류해 가정 방문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기본방문의 경우 출산 후 8주 이내에 전문인력이 방문해 산모의 영양, 운동, 수면 등 건강 상태와 신생아 성장발달을 살피고 모유 수유와 아기 돌보기에 관한 육아 정보를 제공한다. 지속방문 대상은 우울감, 심각한 스트레스 등으로 임신·양육에 어려움을 겪는 산모로 출산 전부터 아이가 24개월이 될 때까지 전문인력이 방문해 지역사회 연계 및 심리적·사회적 서비스를 제공한다.군은 해당 사업과 더불어 군에서 기존의 출산장려금·산후조리비·난임부부 지원·친환경천기저귀 지원 등 다양한 모자보건사업을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양평/장태복기자 jkb@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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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강상면 신청사 설계 공모 선정, 내년 중순 첫삽
노후된 양평군 강상면 신청사를 건립하기 위해 약 3달에 걸쳐 진행된 설계 공모 심사결과가 공개됐다.25일 군은 강상면 신청사 건립 설계공모 심사 결과, (주)슬로프트 건축사사무소에서 출품한 작품이 선정됐다고 밝혔다.해당 공모는 지난 5월 실시한 것으로 설계지침서에선 기존 노후화된 강상면 청사를 철거 후 면사무소·면민회관·주민자치실 등 통합된 건축물을 고려하게 했다.면사무소·면민회관·주민자치실 통합 기능(주)슬로프트 건축사사무소 작품 '편의성 및 주차불편 해소 등' 우수설계 공모는 지난 17일까지 약 3달간 진행됐으며 공모 진행 결과 총 10개 작품이 제출됐다. 군이 밝힌 해당 작품의 당선 이유는 도로에서 주민들의 간결한 접근성과 주변 경관과 조화로운 계획을 제시하고 외부 공간 조성 및 배치, 업무 공간과 주민 활동 편의성을 높였다는 평가다. 또 당선작은 비정형 부지로 경사 고저를 고려한 진·출입의 합리적 검토, 구조적 안전성 및 주차공간 최대한 확보해 주차 불편을 해소하는 등 건축적 조형성과 완성도가 우수하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강상면 신청사는 지상 3층, 연면적 2천151㎡ 규모로 교평리 592-1번지 일원에 사업비 약 90억원을 들여 면사무소, 면민회관, 주민자치실 등 행정기능이 통합된 건축물로 건립된다. 실시설계는 내년 상반기 마무리될 예정이며 2025년 하반기 준공이 목표다.전진선 양평군수는 "지역주민 모두가 이용하기 편리하고 다양한 공간을 활용한 행정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강상면 신청사의 설계부터 시공단계까지 사업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양평/장태복기자 jkb@kyeongin.com설계공모에 당선된 강상면 신청사 조감도. /양평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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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양평군, 저소득층·재난상황 폭넓은 '경제 지원' 근거 마련 지면기사
양평군이 저소득 주민 및 재난상황의 주민에게 물품 및 금전을 지원하기 위한 조례를 입안했다. 조례가 통과될 경우 양평지역 사회적 약자계층에 대한 폭넓은 지원 근거가 될 예정이다.24일 군에 따르면 '양평군 저소득주민의 생활안정지원에 관한 조례'가 25일부터 개최되는 제295회 군의회 임시회에서 심의될 예정이다. '생활안정지원 조례' 의회 임시회서 심의예산내 금품… 대상 선정기준 명시 해당 조례는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주민과 재난 등으로 인해 예상치 못한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주민이 각종 지원을 받을 수 있게 하는 내용이 골자다. 조례에선 ▲저소득 생활안정지원 대상자 ▲지원내용 및 지원방법 ▲지원대상자의 선정 등에 관한 사항을 정하며 재난상황의 경우 예산의 범위에서 군이 금전 및 물품을 지원할 수 있게 했다.조례에서 정한 군이 지원할 수 있는 항목으로는 생계비, 급식, 교육비, 주거비, 의료비, 해산비, 난방비, 전기요금, 장례비, 명절·연말·기념일의 위문금품, 그 밖에 군수가 생활안정지원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항 등이다.또한 조례에선 해당 조례 대상자를 심사하기 위한 심의위원회의 구성을 명시했으며 대상자 선정기준, 지원기간, 지원규모, 지원방법 등에 관한 구체적인 사항은 심의위원회 의결을 거치게 했다. 해당 조례가 통과될 경우 군 예비비 등을 해당 조례를 근거로 지출한다는 계획이다. 양평/장태복기자 jkb@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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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교육청 '부지 무단점유' 양평 체험학교에 원상복구 명령 지면기사
양평의 한 체험학교가 부지 무단점유로 인해 경기도교육청에게 원상복구 명령을 받았다. 체험학교 측은 대부계약을 맺은 전 사업자가 운영권을 넘긴 뒤 도교육청에 계약 종료를 별도로 통보했다며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다.22일 경기도양평교육지원청(이하 교육지원청)에 따르면 도교육청은 현재 청운면 갈운리 소재 청소년범죄예방체험학교의 부지 무단 점유를 해소하기 위해 원상복구 명령 및 변상금 부과 등 절차를 진행 중이다.대부계약 2021년 해지됐는데 운영기존계약자가 무단으로 전대한 듯해당 부지는 도교육청의 재산으로 2000년까지 청운초등학교 갈운분교로 사용되다 폐교됐다. 이후 2002년 대부사업자를 선정해 청소년수련시설인 갈운수련원으로 2019년까지 사용됐고 이듬해 체험학교로 재단장해 운영을 시작했는데, 지난해 말 원상복구 명령을 받았다.교육지원청 관계자에 따르면 해당 부지 대부계약은 2021년 하반기에 해지돼 현재 운영 중인 체험학교는 '무단 점유'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교육지원청 관계자는 "계약 상 그곳은 청소년범죄예방체험학교가 아니다. 기존에 대부계약을 통해 임대를 줬는데 기존 계약자가 무단으로 전대한 것으로 추측 중"이라며 "교육청이 강제적 집행력은 없는 기관이라 무단점유자를 내보낼 권한은 없으나 이를 해소하기 위한 법적 절차를 밟고 있다"고 말했다.학교측 '사기 당했다' 억울함 호소"전 사업자가 계약종료 별도 통보"이에 대해 체험학교 측은 기존 전대 계약자로부터 '사기'를 당했다며 억울함을 호소 중이다.체험학교 관계자는 "기존 임대자가 갈운수련원으로 약 20년간 운영을 하다 세월호 참사 이후 학생들의 발길이 끊기자 넘기려고 했다"며 "기존 임대자가 우리 단체 총재로 있었는데 본인이 운영을 못해서 줘 놓고 나중엔 교육청에 가서 몰래 계약 해지를 했다"고 말했다.이어 "기존 임대자가 코로나19 이후 해당 부지 임대료가 내리니 다시 욕심이 생겼는지 나가라고 했으나 리모델링도 다 해놔서 못 나간다고 했다"며 "사업자등록증도 내고 잘 운영하다 지난해 12월에 갑자기 이런 소식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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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서울~양평고속도로 '강하IC안' 추진 재개하라" 지면기사
서울~양평고속도로 추진재개 범군민대책위원회(공동위원장·장명우·이태영)는 지난 18일 오전 10시 양평군청 앞에서 '서울~양평고속도로 강하IC가 포함된 강상IC(안) 찬성 집회'를 개최했다. 집회에는 전진선 양평군수와 범대위 관계자, 주민 등 4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이들은 IC가 포함된 고속도로 추진 재개를 요구했다. 범대위는 지난달 10일부터 시작한 고속도로 재개 10만 서명운동 서명부를 국토교통부에, 국회에 전달하고 총궐기대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2023.8.18 양평/장태복기자 jkb@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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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민 "나들목 포함된 고속도로 건설하라" 총궐기 나서나
양평군민들이 나들목이 포함된 서울~양평고속도로 안을 요구하는 목소리를 높였다. 주민들은 국토교통부와 국회에 관련 서명부를 전달하고 총궐기대회 등 활동을 이어나간다는 의지를 표명했다.'서울~양평고속도로 추진재개 범군민대책위원회(공동위원장·장명우·이태영, 이하 범대위)'는 18일 오전 10시 양평군청 앞에서 '서울~양평 고속도로 강하IC가 포함된 강상IC(안) 찬성 집회'를 개최했다.집회에는 전진선 군수, 범대위 관계자, 각 읍·면 주민 등 400여 명이 모여 IC가 포함된 고속도로 추진 재개에 대한 목소리를 높였다.범대위 측은 "당리당략을 떠나 그간 우리가 감내해 왔던 모든 것에 대한 작은 보상인 고속도로재개에 대한 열망을 전달하고자 한다"며 "군민의 의견이 일체 묵살된 정쟁으로 인해 분열과 혼란에 빠뜨린 정치권의 상황을 더 이상 묵과 할 수 없다"고 집회 개최 이유를 밝혔다.집회에 참석한 주민들은 '양평군민 하나 되어 강하IC가 포함된 강상IC 사수하자', 'IC없는 원안 양평군민 결사반대' 등의 구호를 제창하며 고속도로 재개를 요구했다.전 군수는 "지난해 7월18일(군수 취임 후) 예타안 검토를 했는데 국토부 문서는 IC가 없는 패싱 도로였다. 그때부터 강하IC가 포함돼야 한다는 생각으로 공무원들과 협의하고 그간의 자료를 검토해 공문을 보냈다"며 "이후 국토부에서 강하IC가 있는 안이 통과됐을 땐 감격했다. 그러나 더불어민주당에선 뭔가 커넥션이 있다며 문제삼기 시작했고, 이게 고속도로 중단의 배경이 되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윤우식 강하범대위원장은 "IC 없는 원안보다 IC가 포함된 안이 최적임을 누구도 부인할 수 없다. 군민 모두가 원하는 안은 강하IC가 포함된 강상JC"라며 "주민은 정쟁과 특혜시비엔 관심 없다. 고속도로는 우리의 목숨이다. 양평군민은 하나가 되어 서울~양평고속도로를 지켜낼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범대위는 지난달 10일부터 시작한 고속도로 재개 10만 서명운동 서명부를 국토부와 국회에 전달하고 총궐기대회를 진행할 예정이라 밝혔다. 양평/장태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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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불안감 고조… 양평군, 범죄예방 패키지 지급
최근 묻지마 살인 및 스토킹 등 사회적 불안감이 고조됨에 따라 양평군이 1인 여성가구를 대상으로 범죄예방 패키지를 지급한다.16일 군에 따르면 군은 범죄 대응능력에 취약한 여성 1인 가구의 불안감 해소와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여성1인가구 안심패키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지원대상은 전·월세 보증금(전세환산가액) 1억2천만원 이하 양평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여성 1인 가구로 범죄피해 이력 및 재산 기준, 군 거주기간 등을 고려해 25가구에 지원될 예정이다.안심패키지는 스마트홈카메라, 스마트도어벨, 휴대용긴급벨, 윈도우락, 호신용스프레이 등 범죄예방 물품 5종으로 구성되며 자가소유자, 아파트거주자 및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혜자는 사업대상에서 제외된다.해당 사업은 오는 25일까지 경기민원24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양평군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전진선 군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여성 1인 가구의 주거 불안감 해소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1인 가구의 비율이 지속해서 증가하는 추세로 군에서도 주민들의 요구를 반영한 생애·분야별 다양한 1인 가구 정책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양평/장태복기자 jkb@kyeongin.com여성1인가구 안심패키지 지원사업 홍보 포스터. /양평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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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최대 복합문화커뮤니티 '물빛정원도서관' 윤곽… 2024년 중순 개관 예정
다음해 중순 개관 예정인 예산 250억원 규모의 양평군 최대 복합문화 커뮤니티의 윤곽이 드러났다. 도서관은 오는 12월경 준공 이후 내년 중순까지 각종 콘텐츠를 준비해 다양한 문화 공간으로 개관한다는 계획이다.군은 14일 오후 3시30분 양평군청 4층 대회의실에서 양평물빛정원도서관 용역의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엔 전진선 양평군수, 양평군의회 윤순옥 의장·오혜자 의원, 군 문화복지국·문화체육과·평생학습과 관계자, 양평군도서관 운영위원회(위원장 신남희) 위원 등 총 20명 가량이 참석했다.용역 최종 보고회 개최… 전진선 군수 등 참석예산 250억원… 세대별 맞춤 다양한 공간 조성용역은 도서관의 개관 및 운영에 대한 기본 계획을 수립하는 것으로 한국도서관협회가 수행했으며, 이날 용역에서 도출된 시설·장서개발·프로그램 개발·개관 홍보·인력예산 확보 등에 대해 수립된 계획과 분석된 데이터를 브리핑했다.양평물빛정원도서관은 건축면적 7천160㎡의 지하 1층, 지상 4층의 철근콘크리트 건축물로 도서관과 생활문화센터가 결합된 복합문화시설이다. 노후된 (구)양평군민회관을 허물고 같은 자리에 건립되고 있으며 일반자료실 외에도 다양한 콘텐츠 공간으로 구성된다. 도서관은 오는 12월 준공 예정으로 내부 인테리어 공사 및 시스템 구축, 장서 정리 등을 마치고 내년 중순 경 개관할 예정이다.용역에 따르면 도서관은 공동체 밀착·포용적 개방·따뜻한 동행을 핵심가치로 각 세대에 맞춘 다양한 공간으로 조성된다. ▲지역 특성인 '건강'과 '여행'을 주제로 하는 특화 장서 공간 ▲아동 및 가족단위 대상의 가족실 ▲공연 및 행사가 가능한 소극장 ▲장서형 프로그램이 가능한 오픈스페이스 ▲100여 명 이상의 수용이 가능한 다목적실 및 각종 동아리실 ▲3D 펜 및 프린터·VR기기를 활용할 수 있는 메이커 스페이스 ▲테마 도서 등이 구비된 일반자료실 등으로 구성된다.신남희 양평군 도서관운영위원회 위원장은 "엄청난 예산이 투입되는 만큼 담당자들이 꼭 해야 하는 것들을 잘 가려서 추진했으면 한다"며 "정보화 및 전산 등 도서관 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