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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줍기 문화 성공 정착” 양평군, 수요클린캠페인 마무리
양평군 민선8기 조직개편 이후 역점사업으로 추진됐던 수요 클린 캠페인이 주민들이 자발적인 참여 등 '문화'로 자리잡으며 성공적으로 안착하는 모양새다. 1일 군은 환경정화활동인 '2024년 수요 클린 캠페인'이 지난 30일 마지막 활동을 끝으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민선8기 전진선 군수의 역점 사업으로, 청소과·관광과 신설 등 조직개편 이후 '깨끗한 양평 만들기'를 목적으로 매주 수요일마다 정기적으로 진행됐다. 올해 총 17회 진행된 수요 클린 캠페인에는 80개 단체에서 1천170명이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은 양평군 전역에서 약 1천510㎏의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지역 환경 개선에 기여했다. 전 군수는 “깨끗하고 쾌적한 매력양평 만들기에 동참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깨끗한 거리 조성에 앞장서며 군민들의 생활불편을 해소를 위해 생활행정 실현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내년에도 더 많은 단체와 주민들의 참여 속에 캠페인을 지속해서 이어갈 계획이다. 양평/장태복기자 jkb@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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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정보로 주민 동의 받아"… 양평군 화장장 제동 걸리나 지면기사
월산4리 63% 찬성 '후보지 신청'비대위측, 문서 작성에 문제 제기郡, 용역 중단 사실관계 확인 입장 양평군 화장장 건립 공모 신청서를 제출한 월산4리 마을(10월8일자 9면 보도=양평군, 재공모 난항 끝 화장장 건립 '청신호')에서 주민 동의서 관련 문제를 제기, 종합장사시설 추진에 '제동'이 걸릴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군은 이달 추진하기로 했던 타당성 용역을 미루고 사실관계를 먼저 확인한다는 입장이다.30일 군에 따르면 군은 10월 말로 예정됐던 '종합장사시설 건립 후보지 입지 타당성 조사 용역' 추진을 잠시 중단할 방침이다.앞서 지평면 월산4리는 지난 9월 말 마감된 종합장사시설 후보지 공개모집에 주민 63%가 동의하며 군에서 유일하게 공모신청서를 제출했다.군은 이달 중순경 신청서가 제출된 월산4리에 대해 공설장사시설 건립추진위원회를 열고 정식 서류심사를 진행, 계획대로라면 올해 말까지 약 두 달간 입지타당성 조사 용역을 추진할 예정이었다.그러나 월산4리 주민들 사이에서 건립신청서가 정당한 방식으로 작성된 것이 아니라는 주장이 나오며 '월산4리 화장장 건립반대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가 구성되기에 이르렀고, 비대위는 최근 이와 관련된 주민간담회를 개최해 '찬성 측에서 화장장이 아닌 수목장이 들어온다는 등 거짓 정보로 동의서를 받았다'고 입장을 발표했다.이후 비대위 측은 최근 군의회 오혜자 부의장에게 담당자와의 면담자리를 요청, 면담에서 군 담당자에게 후보지 근거리 주민들에 대한 대책 및 군의 화장장 추진 원칙 공개 등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반면 이 같은 문제 제기에 대해 찬성 측은 '사실무근'이라며 맞서고 있어 주민 갈등이 심화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군은 반대 측 주민들의 의견을 듣고 해당 문제 관련 사실관계가 확인될 때까지 용역추진을 중단한다는 방침이다. 용역에는 건립 관련 총사업비 산정, 경사도 등 개발여건 분석 등 화장장 추진에 필수적인 절차가 포함돼 있어 당분간 화장장 추진엔 제동이 걸릴 전망이다.군 관계자는 "현재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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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동의서’ 문제 제기… 양평군 화장장 추진 ‘제동’ 걸리나
양평군 화장장 건립 공모 신청서를 제출한 월산4리 마을(10월8일자 9면 보도)에서 주민 동의서 관련 문제를 제기, 종합장사시설 추진에 '제동'이 걸릴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군은 이달 추진하기로 했던 타당성 용역을 미루고 사실관계를 먼저 확인한다는 입장이다. 30일 군에 따르면 군은 10월 말로 예정됐던 '종합장사시설 건립 후보지 입지 타당성 조사 용역' 추진을 잠시 중단할 방침이다. 앞서 지평면 월산4리는 지난 9월 말 마감된 종합장사시설 후보지 공개모집에 주민 63%가 동의하며 군에서 유일하게 공모신청서를 제출했다. 군은 이달 중순경 신청서가 제출된 월산4리에 대해 공설장사시설 건립추진위원회를 열고 정식 서류심사를 진행, 계획대로라면 올해 말까지 약 두 달간 입지타당성 조사 용역을 추진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월산4리 주민들 사이에서 건립신청서가 정당한 방식으로 작성된 것이 아니라는 주장이 나오며 '월산4리 화장장 건립반대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가 구성되기에 이르렀고, 비대위는 최근 이와 관련된 주민간담회를 개최해 '찬성 측에서 화장장이 아닌 수목장이 들어온다는 등 거짓 정보로 동의서를 받았다'고 입장을 발표했다. 이후 비대위 측은 최근 군의회 오혜자 부의장에게 담당자와의 면담자리를 요청, 면담에서 군 담당자에게 후보지 근거리 주민들에 대한 대책 및 군의 화장장 추진 원칙 공개 등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이 같은 문제 제기에 대해 찬성 측은 '사실무근'이라며 맞서고 있어 주민 갈등이 심화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군은 반대 측 주민들의 의견을 듣고 해당 문제 관련 사실관계가 확인될 때까지 용역추진을 중단한다는 방침이다. 용역에는 건립 관련 총사업비 산정, 경사도 등 개발여건 분석 등 화장장 추진에 필수적인 절차가 포함돼 있어 당분간 화장장 추진엔 제동이 걸릴 전망이다. 군 관계자는 “현재 동의서에 대해 주민 반대 민원이 제기된 상태라 사실 확인 중에 있다. 진행에 따라 용역 추진 여부를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양평/장태복기자 jkb@ky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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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얘들아, 밥먹자 지면기사
점심시간, 학교 곳곳이 시끌시끌하다. 종소리를 듣자마자 내달린 호흡이 아직도 아이들 입에선 가쁘다. 한쪽에선 밥상에 대한 토론이 열린다. 시험 시간 못지않은 진지함으로 국에 담긴 것이 무인지, 감자인지를 가늠한다. 이곳은 급식실, 식기가 부딪힐 때마다 아이들이 커간다.2019년 경기도 모든 유·초·중·고에 무상급식이 도입됐다. 정책이 시행되고 자리잡는 10여 년간 급식비는 '당연히 안 내는 비용'이 됐고 어느새 예산은 경기도교육청·경기도·도내 각 지자체가 자연스레 분담하게 됐다.무상급식 예산은 도교육청이 이듬해 필요한 금액을 각 시·군에 요청하는 방식으로 마련됐다. 그러나 국가적 차원의 정책 결정 없이 현장에서부터 도입된 무상급식은 빈약한 법적 근거 등 그 약점을 드러냈다. 14년간 이같은 방식으로 마련되던 예산은 지자체들의 재정난과 분담비율에 대한 문제의식까지 겹치자 균열이 가기 시작했다.결국 지난 6월 일부 지자체들의 문제 제기는 반 이상의 '분담률 하향'과 '시스템 개선' 요구로 커졌고, 이 같은 상황이 보도되자 학부모단체와 경기도의회는 '급식예산 안정화'를 촉구하기 시작했다.그러던 지난 21일, 도교육청이 내년부터 인건비를 단계적으로 전액 부담하겠다고 밝혔다. 올해에만 3천349억원의 인건비 중 시·군이 1천153억원을 분담했는데, 내년엔 그 부담이 절반 수준으로 줄고 내후년 인건비는 모두 도교육청이 내기로 하면서 지자체들은 내년부터 500억원 규모 이상의 예산을 아낄 수 있게 됐다. 또 도교육청은 나머지 예산에 대해서도 시·군과 협의해 분담비율을 재산정, 정산의 편의를 도모키로 했다.도교육청의 이런 결정이 반갑기 그지없다. 14년간 관행처럼 이어져온 분담비율과 시스템에 변화가 생긴 건 포커스가 '애들 밥값'에 맞춰져 있었기 때문일 터다. 아직 예산에 대한 법적 근거 마련 등 해결해야 할 일이 많다. 그러나 식탁 보수공사에 첫 나사가 끼워진 지금, '탄탄한 밥상'이 머지않았음을 느낀다. /장태복 지역사회부(양평) 기자 jkb@kyeongin.com장태복 지역사회부(양평)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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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중국 조장시 방문해 새마을ODA 및 교류사업 확대 추진
양평군이 자매도시인 중국 조장시를 방문해 새마을 해외협력사업(ODA) 및 교류사업 확대를 추진한다. 지난해부터 양평 기업제품 홍보전시회 등 활발한 교류를 이어나가고 있는 두 도시는 이번 방문으로 협력관계를 더욱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28일 군은 '새마을회 운부톤 ODA 및 교류사업 확대를 위한 조장시 방문'을 27~29일 일정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 방문단은 전진선 군수, 소통협력담당관 등 7명으로 구성됐으며 김성은 양평군새마을회 지회장 등 군 새마을회에서 27명이 ODA를 위해 함께 지난 27일 출국했다. 새마을 ODA란 잠재력이 큰 농촌마을에 새마을운동을 전파해 빈곤 극복과 환경개선을 도모하는 정책으로, 군과 새마을회는 28일 오전 조장시 역성구 서부 운부톤촌 사무소 보수공사 현장을 방문해 전선공사, 문짝 교체 등 현지 마을을 지원했다. 방문단은 지난 27일 군내 세미원 국가정원 추진을 위해 총 72개의 연못이 모여 천연호수를 구성한 대명호와 샘물공원인 흑호천을 시찰했다. 또한 군 새마을회는 28일 오전 조장시 저각진 상회와 우호결연을 맺고 상호 문화·관광 협력, 농특산물 홍보 등을 진행했다. 방문단은 태아장고성, 태산을 시찰한 이후 29일 복귀할 예정이다. 전진선 군수는 “이번 조장시 방문은 관을 넘어 민간단체의 교류란 점에서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운부톤 마을 공동회관 보수공사를 시작으로 두 지역의 협력과 교류가 폭넓게 진행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양 지자체는 2009년 시가 군을 내방해 친환경농업 벤치마킹을 실시한 이후 꾸준한 교류를 이어가다 지난해 군 기업 대표단이 출국, 제품 홍보전시회를 여는 등 경제·문화적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양평/장태복기자 jkb@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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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청소년 육성 강화’… 양평군, 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과 업무협약 체결
양평군이 지역 청소년들의 진로 지원 등을 위해 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5일 군은 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과 지역 내 청소년들의 국내·외 활동 지원 등 '농어촌 청소년 육성사업 및 지역발전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군 청소년들에게 청소년헌장에 규정된 인간다운 삶을 보장하고 스스로 행복을 가꾸며 살아갈 수 있는 여건과 환경을 조성한다는 게 군의 설명이다. 협약을 통해 양기관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다양한 진로 및 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농어촌청소년 사업 분야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군 지역 청소년 장학사업, 글로벌리더십 강화활동, 진로탐색활동, 청소년 육성 및 지역발전에 필요한 사업 등이다. 전진선 군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양평군 지역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청소년 육성사업 제공 및 복지 증진은 물론 지역발전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양평/장태복기자 jkb@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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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농산물 내가 판다’… 양평군, 농식품 라이브커머스 교육으로 농업인 경쟁력 강화
양평군이 지역 내 가공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식품 라이브커머스 교육을 실시한다. 군은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농업인들의 마케팅 역량을 키우고 지역 농산물의 경쟁력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25일 군은 오는 12월 6일까지 '농식품 가공 전문가 라이브커머스 심화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교육은 심사를 거쳐 선발된 10개소(농업회사법인, 영농조합법인 등)를 대상으로 총 33회의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을 통해 가공농업인에게 최소한의 장비로 시간·장소 제약 없이 촬영할 수 있는 다양한 기법을 제공한다는 게 군의 설명이다. 해당 교육은 라이브커머스 플랫폼을 보유한 ㈜그립컴퍼니가 수행사로 참여한다. 6인으로 구성된 전문 쇼호스트가 참가자들의 발음, 표정, 대화법 등 방송 기술을 일대일로 직접 지도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라이브커머스 플랫폼 입점 전략 ▲디지털 전환을 위한 마케팅 이론 ▲라이브 방송 실습 교육 ▲고객을 이끄는 화술과 대응법이다. 농업기술센터 김종오 농업경영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가공농업인들이 라이브커머스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기술과 노하우를 전수할 예정"이라며 “교육을 마친 농업인들이 유통 마케팅의 선두주자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양평/장태복기자 jkb@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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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헬스투어로 관광객 잡는다 지면기사
郡, 전국 최초로 조례 제정 추진전문인력 양성 교육과정 등 개설 민선 8기 들어 관광특화사업을 펼치고 있는 양평군이 전국 지자체 중 최초로 헬스투어 조례 제정에 나선다. 관광과 건강 프로그램을 융합한 코스를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전문 인력을 양성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23일 군에 따르면 오는 12월 군의회 정례회에 '양평군 헬스투어 활성화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상정될 예정이다.해당 조례는 군이 헬스투어 사업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프로그램 보급을 위해 각종 구체적인 사항을 규정함으로써 공신력 있는 사업을 추진하려는 것이 골자다.헬스투어란 지역의 자연과 자원을 활용해 건강을 회복하고 유지하게 하는 치유 관광이다. 군은 2021년 양평헬스투어센터가 완공돼 소리산코스, 산수유코스, 쉬자파크코스, 숯가마찜질, 족욕, 패러글라이딩, 카누 등을 통한 스트레스·자율신경계·혈관건강 점검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조례에선 센터의 위탁운영 및 사업비 지원에 관련된 항목을 명시했으며 '양평헬스투어' 상표를 정하고 이를 사용하게 했다. 특히, 센터 자체에서 시행하는 헬스투어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 개설과 이를 통한 자격증 취득을 공식화해 센터가 양성기관으로서의 역할도 수행하게 했다.군 관계자는 "그간 헬스투어센터가 조례 없이 운영돼 각종 부분을 법제화하려고 한다"며 "전국에서 양평이 최초로 헬스투어 전문도시가 돼 인력을 길러내고 이후엔 다른 지자체에 전파하는 역할까지 수행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양평/장태복기자 jkb@kyeongin.com양평헬스투어센터 전경. /양평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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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이 건강한 치유관광’… 양평군, 전국 지자체 최초로 헬스투어 전문화 추진
민선 8기 들어 관광특화사업을 펼치고 있는 양평군이 전국 지자체 중 최초로 헬스투어 조례 제정에 나선다. 군은 관광과 건강 프로그램을 융합한 코스를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전문 인력을 양성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23일 군에 따르면 오는 12월 양평군의회 정례회에 '양평군 헬스투어 활성화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상정될 예정이다. 해당 조례는 군이 헬스투어 사업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프로그램 보급을 위해 각종 구체적인 사항을 규정함으로써 공신력 있는 사업을 추진하려는 것이 골자다. 헬스투어란 지역의 자연과 자원을 활용해 건강을 회복하고 유지하게 하는 치유 관광이다. 군은 2021년 양평헬스투어센터가 완공돼 소리산코스, 산수유코스, 쉬자파크코스, 숯가마찜질, 족욕, 패러글라이딩, 카누 등을 통한 스트레스·자율신경계·혈관건강 점검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조례에선 센터의 위탁운영 및 사업비 지원에 관련된 항목을 명시했으며 '양평헬스투어' 상표를 정하고 이를 사용하게 했다. 특히, 센터 자체에서 시행하는 헬스투어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 개설과 이를 통한 자격증 취득을 공식화해 센터가 양성기관으로서의 역할도 수행하게 했다. 군 관계자는 “그간 헬스투어센터가 조례 없이 운영돼 각종 부분을 법제화 하려고 한다"며 “전국에서 양평이 최초로 헬스투어 전문도시가 돼 인력을 길러내고 이후엔 다른 지자체에 전파하는 역할까지 수행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양평/장태복기자 jkb@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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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일반산업단지' 추진… GH와 행정적 지원 협약 지면기사
양평군이 '양평 일반산업단지'를 추진한다. 각종 규제로 어려움을 겪던 군이 산업단지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뤄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군은 최근 경기주택도시공사(GH)와 '양평 일반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군은 그간 자연보전권역 및 특별대책지역, 상수원보호구역, 수변구역 등 각종 규제를 중복으로 적용받아 개발사업을 추진하는 데 어려움이 많았다.군은 이를 타개하고자 GH와 협약을 추진했다. 양측은 산업단지가 성공적으로 조성되도록 사업 시행에 필요한 상호 행정적 지원과 기업유치 및 산업용지 실수요 확보, 기반시설 지원 등 지역발전을 위해 적극 협력키로 했다.협약식에는 전진선 군수, 김세용 GH 사장, 신범수 양평공사 사장 등이 참석했으며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산업단지 개발이 전무했던 군에 최초로 산업단지를 성공적으로 조성해 내겠다는 계획이다. 양평/장태복기자 jkb@kyeongin.com18일 양평군은 경기주택도시공사(GH)와 ‘양평 일반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평군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