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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초유 현직 시의원 2명 구속… 인천 정가 뒤숭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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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계엄령 선포] 교육부 휴교 검토 중… 인천시교육청은 지침 기다리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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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무를 저버린 대통령 거부”… 인천여고, 고교 첫 시국선언 [격랑 속 ‘탄핵 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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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3·4 중1·고1 ‘AI 디지털교과서’로 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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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승자 명단에 2021년생…” 가슴이 무너진 일요일 [무안 제주항공 참사]
2024-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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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인천경찰 잇단 비위…이번에는 전 강력팀장 뇌물수수 뒤늦게 알려져
경찰 간부가 폭행 사건 피의자인 지인에게 수백만원을 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인천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뇌물수수 혐의로 인천 한 경찰서 50대 경감 A씨를 불구속 입건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24일 밝혔다. A씨에게 금품을 건넨 B씨는 뇌물공여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 A씨는 경찰서 강력팀장으로 근무하던 지난해 9월 B씨에게 200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지인인 A씨가 근무하는 경찰서에서 폭행 혐의를 받는 피의자였으며, A씨에게 “잘 봐달라"며 돈을 건넨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B씨 사건을 담당하는 팀에 “잘 봐달라"고 부탁했으나, 사건은 원칙대로 처리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200만원은 B씨에게서 빌린 것"이라고 주장했다. 경찰 관계자는 “감찰부서가 수사를 의뢰했으며, 혐의가 인정돼 A씨 등 2명을 지난 7월에 검찰에 송치했다"며 “A씨는 대기발령 상태로 아직 경찰관 신분을 유지하고 있다"고 했다. 김도형 인천경찰청장은 최근 기자간담회에서 음주운전 등 경찰의 비위가 잇따르자 “송구하다"고 사과하며 “유사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직 관리에 더욱 힘쓰겠다"고 했다. (10월 23일자 6면 보도=김도형 인천경찰청장 “잇따른 비위 송구… 최고 수준 징계") /정운기자 jw33@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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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꿈나무 어린이집 운영재단 간부, 건축업자에 수천만원 받아챙겨
인천공항 꿈나무 어린이집을 운영하는 '공항꿈나무재단'간부가 건축업자로부터 수천만원을 받아챙긴 혐의로 적발됐다. 인천중부경찰서는 배임수재 혐의로 공항꿈나무재단 간부 50대 A씨를 불구속 입건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24일 밝혔다. A씨에게 금품 등을 제공한 B씨는 배임증재 혐의로 입건해 송치했다. A씨는 지난해 10월부터 인천공항 꿈나무 어린이집 건축을 맡은 B씨로부터 수 차례에 걸쳐 3천900만원 상당의 금품 등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사건 관련자는 A씨 등 2명이며, 다른 사람은 연루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했다"고 말했다. 한편 어린이집 운영재단인 공항꿈나무재단은 인천공항 종사자 자녀들의 보육을 위해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설립했다. /정운기자 jw33@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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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지역정가
'제3연륙교' 명칭 주민 선호도 조사… 총 9개 후보 지면기사
인천 중구, 내달 5일 누리집서 발표 인천 중구가 내년 개통 예정인 '제3연륙교'의 중구 대표 명칭을 선정하기 위한 '주민 선호도 조사'에 나섰다.이번 조사는 공항대교, 국제대교, 영종청라국제대교, 영종청라대교, 영종하늘대교, 이음대교, 인천공항대교, 인천국제대교, 자연대교 등 모두 9개 명칭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중구는 이와 함께 온라인(인터넷 카페 등) 등 다양한 창구를 통해 제안된 '하늘대교' 명칭도 조사 대상에 포함했다.중구는 앞서 8월 5일부터 16일까지 '제3연륙교 중구 대표 명칭 공모전'을 진행해 총 643건의 명칭을 받았다. 이어 1차 사전심사(적격 여부 확인), 2차 본심사 등을 거쳐 주민 선호도 조사를 하게 됐다. 심사의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 지명위원회 위원, 변호사, 교수, 교사, 지역주민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했다.주민 선호도 조사는 중구 구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다음 달 1일 오후 6시까지 전용 웹페이지(https://naver.me/xHgFW50M) 또는 홍보물 내 큐알(QR) 코드로 접속 후 가장 선호하는 명칭 1건을 선택하면 된다.최종 조사 결과는 다음 달 5일 오전 10시 중구 누리집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수상자에게는 ▲최우수 1명 50만원 ▲우수 1명 30만원 ▲장려 1명 2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중구는 인천시와 인천경제자유구역청 등 명칭 선정 관계기관에 구민들이 선호하는 명칭을 반영해 달라고 적극 건의할 계획이다. /정운기자 jw33@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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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범죄 예방, 자치경찰위원회에 교육청 직원 파견 필요" 지면기사
도성훈 인천교육감 시의회 시정질문지자체·경찰 등 협력 강화 뜻 밝혀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청소년 범죄 예방 등을 위해 교육청과 지방자치단체, 경찰 간 협력이 확대돼야 한다고 강조했다.23일 인천시의회 제298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 시정질문에서 도 교육감은 "학교폭력, 청소년 도박·마약, 통학로 교통안전 등에 대한 중요성이 더 커지고 있다"며 "이러한 사안에 대해 상시적으로 소통하면서 협력하는 체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 "자치경찰위원회에 교육청 직원이 파견돼 활동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했다.자치경찰은 지방분권을 기반으로 지방자치단체가 지역 특성을 반영해 경찰 활동을 수행하는 제도다. 자치경찰이 맡은 사무는 '생활안전', '교통', '여성·청소년' 등이다. 자치경찰위원회는 광역단체장 소속 합의제 기관으로 자치경찰사무에 대해 시·도 경찰청장을 지휘·감독하는 역할을 수행한다.인천지역 학생들의 통학로 안전 확보, 청소년 도박 증가 등은 인천시교육청의 주요 현안이다. 자치경찰 사무와 맞닿아 있다. 특히 인천지역 청소년 도박 적발 건수는 올해 590건으로 전년도 3건 대비 200배 수준으로 급증했다.도 교육감은 "교육청이 단독으로 할 수 있는 일이 제한돼 있다"며 "많은 사안에 대해 지자체, 경찰 등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했다.이날 시정질문에선 학생 통학로 안전 문제가 도마에 올랐다. 김대영 의원(민·비례)은 "숭의역 인근에 조성되는 주거단지에 거주하는 학생들은 신광초등학교에 다닐 텐데 제대로 된 통학로가 조성돼 있지 않다"며 "인천항을 오가는 화물차가 많아 이 길을 이용하는 아이들이 위험하다는 우려가 크다"고 전했다.기초학력 보장 지원사업, 친환경급식 등과 관련한 시정질문도 이어졌다.김종배 의원(민·미추홀구4)은 "학습 부진 학생을 위해 지난 3년간 166억원이 지원됐다"며 "교육청은 이 학생들의 성적 향상도를 분기별로 평가해야 하지만 411개 학교 중 25.3%인 104개 학교는 학생 개인별 이력 관리를 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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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교동면서 6·25때 공헌한 을지타이거여단 전몰유격군 추모 지면기사
'UN8240부대 유격군 을지타이거여단 전몰유격군 추모식'이 23일 강화군 교동면 '전몰유격군 충혼전적비'에서 열렸다.이날 행사에는 인천보훈지청장, 육군 특수전사령부 사령관, 제1공수 특전여단장, 을지타이거여단전우회 회원·유족, 군장병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UN8240부대 유격군 을지타이거여단은 1951년 1·4후퇴 때 북한지역과 38도선 접경지대에 거주하며 치안사업 등을 하던 청년들로 구성됐다. 육군 을지 제2병단으로 편성된 후 극동군사령부 주한연락처 8240부대에 예속돼 북한 연안지대 등에서 첩보전을 수행했다. 홍경화 인천보훈지청장은 "을지타이거여단 용사들의 공헌을 기억하고, 숭고한 정신가치를 미래세대에게 전승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운기자 jw33@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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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암초 좌초 낚시어선 전원 구조 지면기사
인천 해역에서 19명이 타고 있던 낚시어선이 좌초됐으나 승선원 전원이 구조됐다. 22일 오전 9시2분께 인천 옹진군 자월도 남방 3.3㎞ 해상에서 낚시어선 A호가 좌초됐다는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다. 인천해양경찰서는 경비함정과 구조대 등을 투입해 오전 9시39분께 선장 등 승선원 19명 전원을 구조했다. 해경이 현장에 도착하기 전 승선원 대부분은 인근에 있던 다른 낚시어선에 의해 구조됐다. 인천해경 관계자는 "낚시어선이 조업지를 찾아 이동하는 과정에서 암초에 좌초된 것으로 파악했다"며 "정확한 사고 원인과 해양 오염 여부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4.10.22 /정운기자 jw33@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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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형 인천경찰청장 "잇따른 비위 송구… 최고 수준 징계" 지면기사
음주 운전 등 재발 방지 관리 약속도박행위 적발 청소년 등 조치 설명인천공항 과잉경호 논란업체 檢 송치김도형(사진) 인천경찰청장이 일선 경찰관들의 음주 운전 등 잇따른 비위에 대해 사과하면서 재발 방지를 위해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김 청장은 22일 청사에서 진행된 기자 간담회에서 "송구하다. 있어서는 안 될 일이 발생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경찰관 비위 엄중 징계"최근 인천 한 지구대 소속 30대 A경사가 음주 운전 혐의로 입건됐다. 그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치인 0.08% 이상이었다. 지난 6월엔 서구에서 교통섬을 들이받은 뒤 경찰의 음주 측정 요구에 불응한 50대 B경위가 붙잡히는 등 경찰관들의 비위가 잇따랐다. (10월14일자 6면 보도)김 청장은 "최고 수준의 징계를 요구하라고 이야기했다"며 "(비위 행위를) 엄하게 관리할 것이고, 유사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직 관리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김 청장은 간담회에서 주요 사건에 대한 진행 상황을 설명하기도 했다.■ '딥페이크 범죄' 피의자 다수가 청소년인천경찰청에 올해 1월부터 지난달까지 신고된 딥페이크 범죄는 52건이다. 검거된 피의자 24명 중 1명을 제외한 23명은 청소년이다. 김 청장은 "텔레그램 운영자 측으로부터 협조를 받을 수 없어 수사에 어려움이 있다"면서도 "전담팀을 편성해 각종 단서들을 토대로 집중 수사 중"이라고 했다.■ '청소년 도박' 문제도 심각올해 1~9월 인천에서 도박으로 적발된 청소년은 590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같은 기간 3명에 불과했던 것과 비교된다. 적발된 청소년은 대부분 훈방 조치됐다. 인천경찰청은 도박 금액, 횟수 등을 기준으로 입건 여부를 결정한다고 설명했다. 김 청장은 "청소년 도박을 예방하기 위해 도박치유센터와 협업해 홍보 등의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고 했다.■ 인천공항 연예인 '과잉 경호' 송치인천경찰청은 인천국제공항에서 배우 변우석(33)씨를 과잉 경호해 물의를 빚은 경비업체 대표 C씨와 경호원 등 2명을 경비업법 위반 혐의로 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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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인천 중구, 2028학년도 개편될 대입제도 설명회 지면기사
내달 2일 과목별 공략 특강… 7일 중학생 자녀 학부모 대상 전략 안내 인천 중구는 내달 2일과 7일에 진학·진로 정보를 제공하는 '2024 중구 입시설명회'를 연다. 이번 설명회는 개편되는 2028학년도 대학입시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구체적인 진로·진학 방향을 세우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설명회는 오는 11월 2일과 7일 총 2회에 걸쳐 영종국제도시에 있는 중구청소년수련관에서 진행된다.2일 오전 11시에는 고등학교 1·2학년 학생과 학부모를 위한 '수능 과목별 공략법' 특강이 열린다. 서울 소재 고등학교에서 근무 중인 김상근 영어 교사와 김영원 수학 교사가 강의에 나선다.7일 오전 11시에는 중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를 대상으로 설명회가 준비된다. 오재성 다원교육 입시연구소장이 '2028 대학입시제도 개편에 따른 입시전략'을 주제로 설명할 예정이다.참여 희망자는 내달 1일까지 전용 홈페이지(naver.me/F5DjATR9)로 신청하면 된다. 모집 규모는 강의별 선착순 200명이다. 자세한 사항은 중구 평생교육과(032-760-7930)로 문의하면 된다.김정헌 중구청장은 "앞으로도 진학과 진로에 고민이 많은 학생·학부모를 위한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정운기자 jw33@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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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해역서 19명 탄 낚시어선 좌초… 승선원 전원 구조
인천 해역에서 19명이 타고 있던 낚시어선이 좌초됐으나 승선원 전원이 구조됐다. 22일 오전 9시2분께 인천 옹진군 자월도 남방 3.3㎞ 해상에서 낚시어선 A호가 좌초됐다는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다. 인천해양경찰서는 경비함정과 구조대 등을 투입해 오전 9시39분께 선장 등 승선원 19명 전원을 구조했다. 해경이 현장에 도착하기 전 승선원 대부분은 인근에 있던 다른 낚시어선에 의해 구조됐다. 인천해경 관계자는 “낚시어선이 조업지를 찾아 이동하는 과정에서 암초에 좌초된 것으로 파악했다"며 “정확한 사고 원인과 해양 오염 여부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정운기자 jw33@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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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인천시·10개 군구 합동… 공중시설 금연구역 점검 지면기사
내달말까지 담배자판기 등 대상 인천시가 10개 군·구와 함께 공중이용시설 금연구역에 대한 합동점검에 나선다.다음 달 말까지 이어지는 이번 점검은 국민건강증진법과 각 군·구 조례에 따라 지정된 금연구역과 담배자동판매기를 대상으로 한다. 금연구역 내 흡연 행위(전자담배 포함)가 적발되면 과태료가 부과된다.인천시는 지난 8월17일 국민건강증진법 개정으로 금연구역이 확대·신설된 교육시설(유치원, 어린이집, 초·중·고등학교) 주변, 흡연행위 위반이 잦은 버스·택시 정류소, 금연거리, 도시공원, 광장, 공동주택 내 금연구역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담배자동판매기를 포함한 금연시설에 대해서도 금연구역 안내 표지판(스티커) 부착 여부, 흡연실 설치 등 시설 기준 준수 여부 등을 살핀다. /정운기자 jw33@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