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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초 낚시어선 승선원 구조 공로… 인천해경, 김희훈 선장에 감사장 지면기사
좌초된 낚시어선 승선원들을 구조한 김희훈(45) 선장이 인천해양경찰서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지난 22일 오전 9시2분께 인천 옹진군 자월도 남방 3.3㎞ 해상에서 낚시어선이 좌초됐다는 신고가 인천해경에 접수됐다. 인근 해역에서 조업 중이던 김 선장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이 도착하기 전에 낚시어선 승선객 중 선장을 뺀 18명 전원을 구조했다.김 선장의 신속한 대처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낚시어선 선장도 해경에 의해 구조됐다. (10월22일 인터넷보도=인천 해역서 19명 탄 낚시어선 좌초… 승선원 전원 구조)인천해경 이천식 서장은 지난 28일 김 선장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김희훈 선장은 "누구라도 당시 사고 상황에서는 구조 활동에 나섰을 것"이라며 "인명 사고가 발생하지 않아 다행이다"고 말했다. /정운기자 jw33@kyeongin.com낚시어선 승선원을 구조한 김희훈 선장(사진 가운데)이 감사장을 받은 뒤 인천해경 이천식 서장(사진 앞줄 오른쪽에서 두번째) 등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4.10.28 /인천해양경찰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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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스포츠 스타, 연수구가 키웁니다" 지면기사
초등학생 대상 축구·야구단 모집선발과정 거쳐 경비·교육 등 지원평가 기준 등 구청 누리집서 확인인천 연수구는 유소년스포츠단을 통해 차세대 스포츠 스타 발굴을 위한 인재 선발에 힘쓰기로 했다.이재호 연수구청장이 단장인 유소년스포츠단은 취미활동을 넘어 엘리트 스포츠 선수로 성장할 잠재력을 가진 꿈나무들을 집중적으로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연수구는 지난 25일 축구와 야구 종목의 우수 인재를 찾기 위해 선발 일정과 평가 기준 등을 구청 누리집에 공개했다. 모집 대상은 연수구 지역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으로 2025학년도 기준 축구단은 3~5학년, 야구단은 3~6학년이면 신청할 수 있다.2016년 창단한 유소년축구단은 제2회 청춘양구컵 전국유소년축구페스티벌(U-10) 우승, 제3회 인제내린천배 전국유소년 축구페스티벌(U-10) 준우승 등 각종 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이듬해인 2017년 창단한 리틀야구단은 2023 U-10 하반기 전국리틀야구대회와 제18회 도미노피자기 전국리틀야구대회에서 잇따라 우승하며 전국에서 알아주는 강팀으로 성장했다.연수구는 내년 2월 축구단, 다음달 중순 야구단의 선발 과정을 진행할 계획이다. 축구단은 왕복 달리기, 1천m 달리기, 리프팅 능력 등 체력 테스트, 드리블, 슈팅 능력 등을 평가한다.야구단은 30M 달리기, 배근력 테스트, 왕복 달리기 등 체력 테스트, 캐치볼, 타격, 수비 능력 등을 살핀다.선발된 학생들에게는 훈련 유니폼, 단체 훈련용품·장비, 전지훈련·지방대회 출전 시 교통비, 식비, 숙박비 등 경비가 지원된다.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영어 교육도 제공된다. 선수단 전원은 스포츠안전재단 보험 가입은 물론 입단 시 가입비나 연회비 없이 오로지 스포츠 스타를 향한 꿈을 키워나갈 수 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연수구청 공식 누리집 내 '고시/공고'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체육청소년과 유소년스포츠단(032-749-8462)에서도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정운기자 jw33@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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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백령도서 '환경보건 이동학교'… '기후위기 살아남기' 초등생 교육 지면기사
서해 최북단 섬인 인천 옹진군 백령도 초등학생들이 환경과 보건을 주제로 한 체험 교육을 받았다.인천시는 28~29일 백령도 백령초등학교와 북포초등학교 3~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환경보건 이동학교'를 운영했다고 밝혔다.환경보건 이동학교는 환경교육 기회가 적은 도서지역이나 환경보건 취약 가능 지역 등을 찾아가고 있다.인천시와 시 환경보건센터는 '기후위기에 살아남기!'를 주제로 백령도 학생들이 미세먼지, 알레르기, 환경호르몬 등 환경성질환 예방과 관리에 대한 방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퀴즈와 게임 등으로 맞춤형 교육을 진행했다.기후 위기로 인한 건강 영향과 대응법을 배운 학생들은 탄소중립 실현과 건강을 지키는 환경보건 수칙 실천을 다짐했다.김철수 인천시 환경국장은 "앞으로도 도서 지역 등에 다양한 환경보건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했다. /정운기자 jw33@kyeongin.com28~29일 백령도 백령초등학교와 북포초등학교에서 진행된 '환경보건 이동학교'에서 학생들이 기후 위기로 인한 건강 영향과 대응법 등을 배웠다. /인천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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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2201번 버스 시승식… 영종하늘도시 공항철도 접근성 향상 지면기사
인천 중구는 지난 27일 영종버스공영차고지에서 '2201번 버스 시승식'을 개최했다.2201번 버스는 이달 30일부터 운행을 시작한다. 공항철도 영종역에서 우미린1단지, 영종2동 행정복지센터, 하늘도서관, 화성파크드림, 동원로열듀크 등 영종하늘도시 일대를 연결한다. 배차간격은 9~12분이며, 6대의 버스가 하루 102회 운행된다. 중구는 이번 노선 개통으로 공항철도를 이용하는 영종하늘도시 일원 주민들의 대중교통 접근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정헌 구청장은 "생활편의를 높이는 교통 정책 발굴·추진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정운기자 jw33@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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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해역 5년간 343명 변사… 129명 사인·신원 불명 지면기사
일부 북한·중국서 유입 추정… 김선교 의원 "적극 예방 노력 시급" 인천 해역에서 최근 5년여간 343명의 변사자가 발견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129명은 사망 원인을 찾지 못하거나 신원 확인이 불가능했다.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김선교 의원(국·경기 여주양평)이 해양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보면 최근 5년여간(2019~2024.8) 해상에서 발생한 변사자는 3천550명으로 집계됐다. 이 기간 인천해양경찰서 관할 해역에서 발견된 변사자는 343명으로 부산(471명) 다음으로 많았다. 인천 해역에서 발견된 변사자의 사망 원인을 보면, '자살'이 143명으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이어 '기타' 129명, '과실' 70명, '타살' 1명이었다. 사망 원인과 신원 확인이 어려워 '기타'로 분류된 사망자 수는 부산에 이어 두 번째로 많았다.인천해경은 소지품, 입고 있는 옷, DNA 감정 의뢰 등을 통해 사망 원인과 신원을 특정하기 위한 수사를 진행한다. 그럼에도 사망 원인과 신원이 확인되지 않으면 기타로 분류한다. 인천 해역의 지리적 특성상 일부 변사자는 북한이나 중국에서 떠내려왔을 것으로 추정된다.인천 해역에서의 자살자 수는 전국에서 가장 많았는데, 이는 인구가 밀집한 수도권의 특성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김선교 의원은 "해난사고 또는 부주의에 의한 과실 등으로 해상에서 발견되는 변사자가 매년 발생해 적극적인 예방 노력이 필요하다"며 "사고 발생 시 신속한 신고·대처를 비롯해 안전예방시스템 구축 등 다각적인 대안 마련이 요구된다"고 했다./정운기자 jw33@kyeongin.com※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에서 24시간 전문가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인천해경이 해역을 순찰하는 모습. /경인일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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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해안 경관 '목섬 산책로·전망대' 오픈 지면기사
일몰후 운영 400m 경관조명 설치옹진군, 수도권 관광객 유치 기대 인천 옹진군은 영흥면 선재도 목섬 일원에 해안산책로와 전망대 조성을 완료했다고 27일 밝혔다.'목섬 해안산책로 및 전망대'는 기존 해안산책로(200m)를 정비하고 신규 산책로를 개설(180m)해 조성됐다. 산책로와 산책로 사이에 전망대를 설치했으며, 일몰 이후에 운영하는 총연장 400m의 경관조명도 설치했다.옹진군은 이 전망대가 관광객들의 여행코스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주민들에게는 쉼터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했다.옹진군은 해안산책로·전망대 준공을 기념하는 행사를 지난 24일 개최했다. 행사에는 문경복 옹진군수와 옹진군의회 백동현·김택선 의원, 지역주민 등이 참석했다.문경복 옹진군수는 "영흥면 선재도는 아름다운 해안 경관을 가지고 있고, 서울·경기지역에서 1시간 내외로 접근이 가능해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고 있다"며 "이번에 조성된 '목섬 해안산책로 및 전망대'가 관광객을 유치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정운기자 jw33@kyeongin.com문경복 옹진군수 등이 목섬 해안산책로·전망대 준공식에서 테이프커팅을 하고 있다. /옹진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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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롱뇽마을 무장애나눔길' 추진… 복권기금 공모 선정 만수산에 조성 지면기사
인천 남동구는 '도롱뇽마을 무장애나눔길'을 조성한다고 27일 밝혔다. 남동구는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주관한 '2025년 복권기금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확보한 10억원을 포함해 33억원을 들여 이 사업을 추진한다.만수동 산2-2 일원에 조성하는 이 사업은 내년 말에 완료될 예정이다. 휠체어를 탄 장애인과 노약자 등이 이용할 수 있는 2.36㎞ 길이의 산책로와 전망대 등이 설치된다. 지난 2021년 조성된 '만수산 무장애나눔길'과 연결되면 전체 5㎞의 산림형 무장애나눔길이 조성된다.남동구는 무장애나눔길 사업을 마치면 보행 약자도 불편 없이 자유롭게 숲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종효 남동구청장은 "보행 약자를 포함한 모든 구민이 산을 이용하는 데 불편이 없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운기자 jw33@kyeongin.com남동구가 추진하는 ‘도룡농마을 무장애나눔길’ 사업대상지./남동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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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해역서 5년간 사망자 343명 발견… 129명은 신원 확인 불가능
인천 해역에서 최근 5년간 343명의 변사자가 발견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129명은 사망 원인을 찾지 못하거나 신원 확인이 불가능했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김선교 의원(국·경기 여주시양평군)이 해양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보면 최근 5년(2019~2024.8) 해상에서 발생한 변사자는 3천550명으로 집계됐다. 이 기간 인천해양경찰서 관할 해역에서 발견된 변사자는 343명으로 부산(471명) 다음으로 많았다. 인천 해역에서 발견된 변사자의 사망 원인을 보면, '자살'이 143명으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이어 '기타' 129명, '과실' 70명, '타살' 1명이었다. 사망 원인과 신원 확인이 어려워 '기타'로 분류된 사망자 수는 부산에 이어 두 번째로 많았다. 인천해경은 소지품, 입고 있는 옷, DNA 감정 의뢰 등을 통해 사망 원인과 신원을 특정하기 위한 수사를 진행한다. 그럼에도 사망 원인과 신원이 확인되지 않으면 기타로 분류한다. 인천 해역의 지리적 특성상 일부 변사자는 북한이나 중국에서 떠내려왔을 것으로 추정된다. 인천 해역에서의 자살자 수는 전국에서 가장 많았는데, 이는 인구가 밀집한 수도권의 특성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김선교 의원은 “해난사고 또는 부주의에 의한 과실 등으로 해상에서 발견되는 변사자가 매년 발생해 적극적인 예방 노력이 필요하다"며 “사고 발생 시 신속한 신고·대처를 비롯해 안전예방시스템 구축 등 다각적인 대안 마련이 요구된다"고 했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에서 24시간 전문가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정운기자 jw33@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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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강력팀장도 피의자에 수뢰… 인천경찰 비위 잇따라 지면기사
경찰 간부가 폭행 사건 피의자인 지인에게 수백만원을 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인천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뇌물수수 혐의로 인천 한 경찰서 50대 경감 A씨를 불구속 입건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24일 밝혔다. A씨에게 금품을 건넨 B씨는 뇌물공여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A씨는 경찰서 강력팀장으로 근무하던 지난해 9월 B씨에게 200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지인인 A씨가 근무하는 경찰서에서 폭행 혐의를 받는 피의자였으며, A씨에게 "잘 봐달라"며 돈을 건넨 것으로 조사됐다.A씨는 B씨 사건을 담당하는 팀에 "잘 봐달라"고 부탁했으나, 사건은 원칙대로 처리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200만원은 B씨에게서 빌린 것"이라고 주장했다. 경찰 관계자는 "감찰부서가 수사를 의뢰했으며, 혐의가 인정돼 A씨 등 2명을 지난 7월에 검찰에 송치했다"며 "A씨는 대기발령 상태로 아직 경찰관 신분을 유지하고 있다"고 했다.김도형 인천경찰청장은 최근 기자간담회에서 음주운전 등 경찰의 비위가 잇따르자 "송구하다"고 사과하며 "유사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직 관리에 더욱 힘쓰겠다"고 했다.(10월 23일자 6면 보도=김도형 인천경찰청장 "잇따른 비위 송구… 최고 수준 징계") /정운기자 jw33@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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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옹진군, 해사채취 변상금 1심 패소 지면기사
인천 옹진군이 변상금 부과를 놓고 벌인 해사 채취 업체와의 소송에서 패소했다.옹진군은 해사 채취업체가 제기한 '변상금부과처분취소 소송' 1심에서 패소해 항소했다고 24일 밝혔다.옹진군이 허가받은 규모를 초과해 해사를 채취한 것을 확인해 변상금을 부과한 데 대해 소멸시효를 주장한 업체의 손을 법원이 들어준 것이다. 옹진군은 이번 패소로 '늑장 행정'이라는 비판을 피하기 어렵게 됐다.옹진군은 지난 1월 해사 채취 업체 A사에 30억원의 변상금을 부과했다. A사가 2015~2017년에 허가받은 양보다 80만㎥ 많은 해사를 채취한 것을 파악해 내린 조치였다. 변상금 부과에 반발한 A사는 공유수면 관리 및 매립에 관한 법률에서 규정된 변상금 소멸 시효인 '5년'이 지났다며 소송에 나섰다.(4월30일자 6면 보도=변상금 부과에 "소멸시효 지나"… 옹진군 vs 해사채취업체 공방)1심 법원은 변상금 소멸시효의 기준을 '인지한 시점'으로 봐야 한다는 옹진군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해사 채취 행위를 소멸시효 기준으로 보는 것이 타당하다는 판결이었다. /정운기자 jw33@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