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본 기사
-
경인일보 10년 연속 한국편집상 영예
2024-10-21
-
리플 CEO 갈링하우스, 과거 새롬기술 다이얼패드 CEO 경력 눈길
2019-09-12
-
경인일보 장성환 기자, 제276회 이달의 편집상 명예
2024-10-13
-
경인일보 성옥희 차장·장성환 기자 '이달의 편집상'
2024-09-24
-
기아차 '모하비 더 마스터' 플래티넘 트림 4700만원대 출시
2019-09-05
최신기사
-
경인일보 기자상
경인일보 10년 연속 한국편집상 영예 지면기사
장성환 기자 2년 연속 '우수상' 경인일보 장성환(사진) 기자가 ''악성민원'을 민원합니다'로 한국편집기자협회에서 수여하는 제30회 한국편집상 우수상에 선정됐다. 이로써 경인일보는 2015년부터 10년 연속 한국편집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장 기자 개인으로는 작년에 이어 올해 2년 연속 수상이다.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김창환)가 제정한 한국편집상은 전국 53개 회원사에서 지난 1년간 편집한 지면을 대상으로 심사위원단 1, 2차 심사와 전 회원 투표를 거쳐 선정한다. 올해 최우수상은 경향신문 구예리 부장의 <가해자의 감옥행… 그제야 피해자의 '7년 감옥'이 끝났다>가 차지했다.우수상에는 머니투데이 박경아 차장의 <월급은 끝났고, 연금을 멀었다>, 문화일보 권오진 차장의 <지구의 눈, 물로 떨어진다>, 세계일보 김휘진 기자의 <'독이 든 성배' 한국축구 감독 변천사… 명예 얻거나 멍에 쓰거나>, 조선일보 신상협 차장의 <두려움 없는 총, 꺾이지 않는 칼>, 한국일보 봉주연 기자의 <인간아, 너 때문에 운다> 등 6편이 선정됐다. 올해 한국편집상은 심사위원의 의견에 따라 대상 없이, 최우수상 1작품, 우수상 6작품으로 가려졌다.시상식은 12월 13일 오후 7시 30분에 열린다. /강보한기자 kbh@kyeongin.com장성환 기자의 ''악성민원'을 민원합니다' 3월29일자 9면 지면.
-
경인일보 기자상
경인일보 장성환 기자, 제276회 이달의 편집상 명예 지면기사
피처부문 '도시를 떠나 잘 생각했다' 경인일보 장성환(사진) 기자가 '이달의 편집상'을 수상, 올해만 6번째라는 대기록을 세웠다.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김창환)는 제276회 이달의 편집상 수상작으로 피처부문에 경인일보 장성환 기자의 '도시를 떠나··· 잘 생각했다(9월5일자 14면 보도=[新팔도핫플레이스] '캠핑의 성지' 충주…)'를 선정했다고 11일 알려왔다. 장 기자는 지난 1월부터 지금까지 제268·270·271·273·274·276회에 걸쳐 영예를 안았다. 최근 11개월 연속 이달의 편집상을 수상했던 경인일보는 지난달 잠시 숨고르기를 한후 다시 기록행진을 잇게 됐다.한편 제 276회 이달의 편집상에는 종합부문 아주경제 이낙규 부장 '대한민국 AI, 역량은 A 환경은 I(아이) 수준', 경제·사회부문 국민일보 정병화 기자 '살 곳 찾아떠난 대형마트, 살 곳 잃어버린 소비자', 문화·스포츠부문 한국일보 박새롬 기자 '삶을 담았다 산을 닮았다', 뉴스해설&이슈부문 경향신문 임지영 차장 '표현하라, 불편함을' 등 모두 5편이 선정됐다.제276회 시상식 일정은 추후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강보한기자 kbh@kyeongin.com9월 5일자 14면 장성환 기자의 '도시를 떠나··· 잘 생각했다
-
피플일반
경인일보 성옥희 차장·장성환 기자 '이달의 편집상' 지면기사
경인일보가 또 다시 '이달의 편집상' 수상자를 대거 배출했다. 경인일보는 지난 274회, 273회, 272회, 271회 등 11개월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일궜다.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김창환)는 24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2~3분기 '이달의 편집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상식에서 경인일보 편집부 성옥희 차장, 장성환 기자가 함께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성 차장은 '나? 南門 깍쟁이야'로 제272회 이달의 편집상 디자인 부문을 수상했다.장 기자는 '파란 vs 파국'으로 제271회 이달의 편집상 총선 부문에 선정됐다.이어 '계속 보시겠다면? '뒤'는 책임지지 않습니다'로 제273회 문화스포츠부문을, '장마 앞에 '장사' 없다'로 제274회 종합부문을 수상했다.경인일보는 지난해 9월부터 올해 8월까지 제264회 이후 11개월 연속 수상이라는 영예를 이어갔다.성 차장은 "흔히 상은 운칠기삼이라 하는데 운이 좋았다"며 "실력있는 선후배들이 계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강보한기자 kbh@kyeongin.com성옥희 기자 '나? 南門 깍쟁이야'장성환 기자 '파란 vs 파국'장성환 기자 '계속 보시겠다면? '뒤'는 책임지지 않습니다'장성환 기자 '장마 앞에 '장사' 없다'
-
경제일반
경인일보, 11개월 연속 '이달의 편집상' 지면기사
장성환 기자, 올해 5번째… 종합부문 '장마 앞에 '장사' 없다' 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김창환)는 제274회 이달의 편집상 수상작으로 종합부문 경인일보 장성환(사진) 기자의 '장마 앞에 '장사' 없다(7월24일자 1면 보도)'등 5편을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이로써 경인일보는 지난해 9월부터 올해 7월까지 제264~274회에 걸쳐 11개월 연속 수상이라는 영예를 이어갔다.장 기자는 상반기 4차례 받은데 이어 이번에 올해 5번째 수상 기록을 세웠다.경제·사회부문은 경기일보 원종범 기자의 '손님으로 타고, 가해자로 내린다… 택시기사 범죄 무방비', 문화·스포츠부문은 국민일보 정병화 기자의 '막 버리다 몸 버린다', 피처부문은 경향신문 홍경진 부장의 '0.0% 가볍게 100% 맛있게', 뉴스 해설&이슈 부문은 서울신문 박연주 기자의 '쇼츠에 빠져 밤새우는 아이… ADHD·우울증까지 앓는다 왼손엔 핸들, 오른손엔 폰… 달리는 흉기 된 스몸비족'이 수상했다.제 274회 이달의 편집상 시상식은 추후 공지될 예정이다. /강보한기자 kbh@kyeongin.com
-
경제일반
장성환 기자의 '파란 vs 파국', 이달의 편집상 두달 연속 수상대 지면기사
추가된 총선부문서 영예… 경인일보 '8개월 연속' 대기록 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김창환)는 제271회 이달의 편집상 총선부문 수상작으로 경인일보 장성환(사진) 기자의 '파란 vs 파국'(4월11일자 2판 1면 보도)'를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이로써 경인일보는 지난해 9월 264회부터 지난달 271회까지 8개월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한편 제271회 이달의 편집상 종합부문에는 강원도민일보 박희준 차장대우의 '사(먹)는게 두렵다', 경제사회부문에는 국민일보 권혜숙 부국장대우의 '흐드러진 벚꽃, 흐트러진 시민의식', 문화스포츠부문에는 국민일보 정병화 기자의 ''敗' 감춘 한화', 피처부문에는 한국일보 김승균 차장의 '돈줄 엮인 케이블카 쇠줄 묶인 복원약속 '가리왕산 다크투어'', 뉴스해설&이슈부문에는 경향신문 채희현 차장의 ''프리사이즈' 여성을 재단하다' 등 총 6편이 선정됐다. /강보한기자 kbh@kyeongin.com
-
피플일반
이준배 편집부장·장성환 기자 '이달의 편집상'… 경인일보, 작년 9월부터 7개월 연속 수상 쾌거 지면기사
경인일보가 또 다시 '이달의 편집상' 수상자를 대거 배출했다. 경인일보는 지난 270회, 269회, 268회 등 7개월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일궜다.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김창환)는 19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1분기 '이달의 편집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상식에서 경인일보 편집부 이준배 부장, 장성환 기자가 함께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이 부장은 '집 빼앗긴 삶… 삶 가로챈 집'으로 제269회 이달의 편집상 뉴스 해설&이슈부문을 수상했다.장 기자는 '악성민원을 민원합니다'로 제270회 이달의 편집상 뉴스해설&이슈부문, '여기서… 연을 끊자'로 제268회 문화스포츠부문에 선정됐다. 이로써 경인일보는 지난해 9월부터 올해 3월까지 제264회 이후 7개월 연속 상을 거머쥐었다.장 기자는 "슬픈 사건을 다룬 기사로 편집상을 수상해 마음 한편이 무겁다"면서 "앞으로도 항상 독자들에게 더 좋은 신문을 보여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보한기자 kbh@kyeongin.com사진 왼쪽부터 장성환 기자, 김창환 한국편집기자협회 회장, 이준배 편집부장.
-
알림
경인일보 '7개월 연속' 이달의편집상 지면기사
편협, 뉴스해설&이슈부문 장성환 기자 ''악성민원'을 민원합니다' 등 5편 선정 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김창환)는 제270회 이달의 편집상 뉴스해설&이슈부문 수상작으로 경인일보 장성환(사진) 기자의 ''악성민원'을 민원합니다(3월29일자 9면 보도=[기획] '악성민원'을 민원합니다)'를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경인일보는 지난해 9월부터 올해 3월까지 제264~270회에 걸쳐 7개월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한편 제270회 이달의 편집상 종합부문에는 세계일보 서혜진 차장의 '휴전선, 목숨 걸고 넘었는데 생계전선 앞에선 무너졌다', 경제사회부문에는 경향신문 구경민 기자의 ''죽음의 덫' 된 방어벽 산양이 사냥당했다', 문화스포츠부문에는 동아일보 서경완 차장의 '이정후 데뷔전 안타… 바람은 지구 반대편에서도 분다', 피처부문에는 한국경제 방준식, 김경림 기자의 '너와 행복했던 1155일의 기록… '푸'린세스 다이어리' 등 모두 5편이 선정됐다.제268회, 269회, 270회 이달의 편집상 시상식은 4월 19일(금) 오후 7시30분 한국프레스센터 19층 매화홀에서 열린다. /강보한기자 kbh@kyeongin.com
-
경제일반
'5개월 연속 수상' 새해에도 빛난 편집명가 지면기사
경인일보 장성환 기자, 편협 문화스포츠부문 '연을 끊자' 선정 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김창환)는 제268회 이달의 편집상 문화스포츠부문 수상작으로 경인일보 장성환 기자의 '여기서… 연을 끊자'(1월17일자 13면 보도=여기서 '연'을 끊자… 새해 금연 결심했다면 보건소·지원센터 도움을)를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경인일보는 지난해 9월부터 올해 1월까지 제264~268회에 걸쳐 5개월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한편 제268회 이달의 편집상 종합부문에는 서울신문 김영롱 차장의 '베어낼 것은 vs 극단의 정치', 경제사회부문에는 국민일보 변민영 기자의 '油, ㅠ', 피처부문에는 한국일보 김도상 부장의 '차별없는 날까지… 명퇴도 정년도 없는 휠체어 출근', 뉴스해설&이슈 부문에는 머니투데이 박경아 차장의 '월급은 끝났고, 연금은 멀었다' 등 모두 5편이 선정됐다.제268회 시상식은 추후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강보한기자 kbh@kyeongin.com장성환 기자
-
피플일반
경인일보 '맛있는 제목' 4달째 수상 적립 지면기사
한국편집기자협회 4분기 시상식 경인일보가 또 다시 '이달의 편집상' 수상자를 배출했다. 경인일보는 지난 264회, 265회, 266회, 267회에 걸쳐 4개월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일궜다.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김창환)는 24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4분기 '이달의 편집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상식에서 경인일보 편집부 장성환 기자, 김기론 기자, 디지털뉴스부 연주훈 차장이 함께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장 기자는 '여러번 쓸 '용기' 없는 세상'으로 제267회 이달의 편집상 종합부문, '힘내라, 대하민국!'으로 제265회 피처부문에 선정됐다. 연 차장은 ''힘'만 밀어붙이니 '국민'은 반대'로 제267회 이달의 편집상 온라인 부문에 선정됐다.김 기자는 '입맛 돋우는 한판 승부… 醬이야!'로 제 266회 이달의 편집상 피처부문에 선정됐다.이로써 경인일보는 9월에서 12월까지 제264회 이후 4개월 연속으로 상을 거머쥐었다. 연 차장은 "함께 고생해준 동료들과 좋은 기사를 맡겨준 취재기자에게 고맙다"며 "앞으로도 항상 독자들에게 '더 맛있는 제목'을 선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보한기자 kbh@kyeongin.com
-
알림
'4개월 연속' 편집명가 빛낸 '용기'와 '힘' 지면기사
경인일보 장성환·연주훈, 이달의 편집상 종합·온라인 부문 '2관왕' 경인일보는 제267회 이달의 편집상 종합부문·온라인 부문 수상작에 동시 선정되는 영광을 얻었다. 제264회, 265회, 266회에 이어 4개월 연속 수상이다.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김창환)는 12일 경인일보 장성환 기자의 '여러번 쓸 '용기' 없는 세상'(12월18일자 1면 보도)와 연주훈 차장의 '힘'만 밀어붙이니 '국민'은 반대(12월13일 인터넷 보도)를 제267회 이달의 편집상 종합부문·온라인 부문 수상작으로 각각 선정했다.한편 경제사회부문에는 경남신문 허철호 부국장의 '내 나이 80, 나이를 팔 순 없나요', 피처부문에는 한국경제 조봉민 기자의 'MY, 愛, 美 - 나의 사랑 미술', 뉴스 해설&이슈부문에는 문화일보 권오진 차장의 '지구의 눈, 물로 떨어진다' 등 모두 5편이 선정됐다. 제265회, 266회, 267회 이달의 편집상 시상식은 오는 24일 오후 7시30분 한국프레스센터 19층 매화홀에서 열린다. /강보한기자 kbh@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