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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반
연간 11만원 혜택 '문화누리카드' 발급 시작 지면기사
경기문화재단은 취약계층 문화 격차 해소를 위해 문화누리카드 발급을 시작했다고 12일 밝혔다. 문화누리카드는 저소득층에게 문화예술·국내여행·체육활동을 지원하는 문화복지 사업이다. 올해 경기도는 약 529억원을 투입해 48만1천673명의 대상자에게 개인별 연간 11만원을 지원한다.발급대상자는 6세 이상의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이며, 11월 30일까지 발급한다.발급 받기를 희망하는 대상자는 신분증을 지참해 가까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문화누리카드 홈페이지나 모바일앱에 접속하면 된다. 전화 ARS(1544-3412)로도 발급받을 수 있다. 지난해 발급받은 이용자는 수급자격이 유지될 경우 별도의 신청 없이 자동 재충전이 된다. 다만, 문화누리카드는 12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기간 내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전액 소멸된다.경기문화재단 관계자는 "삶의 질 향상과 문화격차 완화를 위해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문화누리카드를 발급하고 있다"며 "저소득층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문화생활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성주기자 ks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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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반
천주교 수원교구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특별헌금 지면기사
천주교 수원교구는 지난 6일에 발생한 튀르키예와 시리아 지진 피해자 지원에 나섰다.튀르키예와 시리아 지진에 따른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지고 있는 가운데, 수원교구는 특별헌금을 통해 지진피해 지역을 돕는다는 계획이다. 수원교구는 수많은 희생자와 이재민의 구호에 동참을 당부하며 오는 19일(연중 제7주일)에 피해 복구 지원을 위한 특별 헌금을 진행한다. 교구장 이용훈 주교는 대지진으로 고통받는 튀르키예와 시리아 국민들을 위한 애도 메시지를 발표하면서 "우리는 모든 희생자와 그들의 가족들을 위해 기도한다"며 "한없이 자비로우신 주님께서 그들에게 위로와 힘을 주시고 이루 말할 수 없는 고난의 시간을 겪고 있는 그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형제애의 표시로 "우리 교구 모든 본당에서 지진 피해 복구 지원을 위한 특별 헌금 실시에 동참해 달라"고 요청했다.이에 수원교구는 지진 피해 복구를 위한 특별 헌금을 한국천주교주교회의에 전달할 예정이며, 주교회의는 전 교구에서 모금된 성금을 지진피해 지역에 전달할 예정이다. /김성주기자 ks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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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스토리] 사회현상으로 번지는 콘고지신(Contents + 온고지신) 지면기사
콘고지신(Contents+온고지신). 옛것을 익히고 새로운 것을 안다는 '온고지신'에 콘텐츠를 합성한 신조어다. 포켓몬 열풍에 이어, 슬램덩크, 마시마로, Y2K 패션 등 시계를 20년 전으로 돌린 것 같은 풍경이 각종 미디어에 펼쳐지고, 마케팅 포인트로 활용되고 있다. 2023년은 레트로(Retro=과거의 모양·정치·사상·제도·풍습 따위로 돌아가거나 그것을 본보기로 삼아 그대로 좇아 하려는 것) 문화가 별난 일부의 사람들이 즐기는 취향을 넘어 하나의 사회현상으로 번지고 있다.1990년대 1억2천만부 만화 '슬램덩크' 26년만에 영화 개봉 이례적 흥행국내 토종 캐릭터 '마시마로' 3040 추억 소환·1020엔 애착 인형 등 주목과거 콘텐츠 활용해 새 수요 창출 '콘고지신' 2023년 산업 전망 키워드로익숙·신선함 폭넓은 어필… 불황에 구매력 가진 연령대 취향 공략 주장도 철지난 유행도 다시보자영화 '더 퍼스트 슬램덩크'가 불을 붙였다. 수년 전부터 1990년대~2000년대를 장식한 키워드가 돌아오는가 싶더니, 최근 개봉한 영화 더 퍼스트 슬램덩크는 레트로 문화가 가진 폭발력을 확인시켰다.슬램덩크는 1990년~1996년 연재된 일본만화다. 만화 슬램덩크는 전 세계에서 약 1억2천만 부가 넘게 팔린 '대작'이기도 하다. 특히 한국에서는 1991년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가 외국만화 사전심의 확대로 제한적으로나마 일본만화 정식수입의 길을 열어놓음과 거의 동시에 국내에 정식소개된 작품이었던 만큼 인기가 대단했다.연재가 종료된 뒤에도 속편에 대한 소문이 끊임없이 나올 정도로 긴 여운을 남긴 작품인 슬램덩크가 26년 만에 영화로 돌아왔으니, 당시의 감동을 다시 느끼고 싶은 3040세대가 극장에 몰리는 것도 이상하지 않다는 반응이다. 또 1020세대를 자극하기에도 콘텐츠가 가진 매력이 충분했던 만큼 애니메이션 영화의 이례적 흥행에 관심이 집중될 만도 하다. 이에 맞춰 서점에는 극장판 개봉에 맞춰 출간된 '슬램덩크 챔프'가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하는가 하면, 이름을 딴 와인까지 출시될 정도로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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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론, 힘들더라도 사랑스러운 인생 지면기사
■ 내 생애는 늘 고백이었다┃김윤배 지음. 별꽃 펴냄. 108쪽. 1만2천원"시는 시인의 삶, 생의 이야기다."삶에 대한 진지한 고민으로 깊이 있는 메시지를 전하는 김윤배 시인이 연시집 '내 생애는 늘 고백이었다'로 돌아왔다. 지난해 가을 '그녀의 루즈는 소음기가 장착된 피스톨이다'로 화제를 모은 지 단 4개월여 만에 연시집을 내놓은 그는 "생명력이 긴 시를 담고 싶었다"고 밝혔다.역사적, 또는 사회적 현상을 주제로 한 시들이 강한 인상을 주는 반면, 사회문제가 해결되면 생명력을 잃기 마련이지만, 이번에 김윤배 시인이 노래한 시는 순전히 시인의 시선이 닿는 곳에 있는 주제들이다. 김윤배 시인은 "나이를 들어가면서 주위의 모든 것이 사랑스럽게 느껴진다"며 "서정에 부딪히는 것을 위주로 담았다"고 말해 이번 시집이 그의 앞선 작품들과 다소 다른 분위기를 낼 것이라고 설명했다.주위 시선이 닿는 곳에서 서정이 부딪히는 것들 주제앞선 작품들과 다소 다른 분위기 강조… 총 57편 수록사회 현상 풀어내며 한편으론 독자들에게 감동 선사해 이번 시집에 총 57편의 시가 담겼는데, 1부 '이제는 힘겨운 꽃물을 건너야겠다'를 통해 사람을 향해 가는 과정을 노래했다. 건너가는 그 꽃물이 편안하고, 때로는 순탄치 않더라도 사람을 향하는 시인의 마음을 읽을 수 있다.시집 '내 생에는 늘 고백이었다'라는 제목이 나온 시 '청천'이 포함된 2부 '서로를 헐어 오월이다'는 폭력 등 사회 현상을 풀어냈고, 3부 '눈보라가 그칠 것을 생각하지 않는다'는 눈보라가 멎길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도리어 눈보라가 세상을 덮어 하얗게 채우고자 하는 고결한 생각을 담았다.마지막으로 4부 '깊은 강이 너를 건너고 있다'는 사람과 사람 사이에 섬이 아닌, 강이 있다고 생각하는 시인이 잔잔한 강과 급류를 건너며 인연을 맺는다는 내용으로 독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한다.손현숙 시인은 이번 시집에 대해 "김윤배 시인은 이미 통과한 시간과 통과할 시간에 대해 생각한다"며 "통과한 시간이 절망이었다면, 도래할 시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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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내달 개최 WBC 적용 규정 발표… 심판 판독 요청없애고 감독 권한 지면기사
다음달 열리는 5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적용할 규정이 발표됐다.WBC 조직위원회는 이번 대회에 적용할 규정을 7일 홈페이지에 발표했는데, 4회 대회(2017년)와 비교했을 때 비디오 판독이 눈에 띈다.조직위는 본선 1라운드와 8강전에서 각 팀 감독은 비디오 판독을 경기당 1번만 요청할 수 있도록 했다. 지난 대회에는 심판만이 비디오 판독을 요청하고, 감독들에겐 요청 권한이 없었다.이번 대회에서는 심판의 판독 요청권을 없애는 대신 감독들이 비디오 판독을 요청할 수 있도록 하고, 8강전까지는 경기당 각 팀의 요청 횟수는 1회로 제한하고, 4강전 이후(챔피언십 라운드)부터는 2회 요청할 수 있다. /김성주기자 ks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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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반
영상자료원 '한국고전영화극장' 유튜브 누적 조회수 3억뷰 돌파 지면기사
한국영상자료원이 운영하는 '한국고전영화극장' 유튜브 채널이 누적 조회수 3억뷰를 돌파했다. 한국영상자료원은 2012년 김수용 감독의 '혈맥(1963)'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200여편을 공개했다. 이들 작품은 IPTV나 OTT 등에서 접하기 어려워 특별한 매력을 갖고 있는 것은 물론, 당시의 시대상을 엿볼 수 있다는 점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현재 79만여명이 이 유튜브 채널을 구독하고 있다.특히 지난해 5월부터 한국고전영화극장 채널에 '매월 마지막 주 월요일에 즐기는 한국 클래식 영화' 코너를 마련해 고전영화 한 편씩을 새로 공개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유현목 감독의 '카인의 후예(1968)', 이만희 감독의 '귀로(1967)', 신상옥 감독의 '꿈(1955)' 등 8편이 공개됐다.공개된 작품 중 '귀로'와 '꿈', '돌아온 외다리', '수절', '사방지' 등은 디지털 복원으로 HD화질로 만날 수 있다.올해는 장일호 감독의 '의적 일지매(1961)'가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영상자료원은 올해부터 한국고전영화 음성해설 콘텐츠 'KOFA코멘터리극장'을 새롭게 선보인다. 한국고전영화를 전문가의 해설과 함께 보고 들으며, 동시대적 관점에서 한국고전영화를 즐길 수 있는 콘텐츠로 영화 마니아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영상자료원 관계자는 "한국고전영화극장을 통해 2023년에도 좋은 작품으로 관객들을 꾸준히 찾아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성주기자 ks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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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빈센트병원, 필리핀서 의료봉사 지면기사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성빈센트자선회(회장·유기동 교수)가 필리핀 마닐라 빠야따스와 바공실랑안 지역으로 해외의료봉사활동을 떠났다.2일~5일 3박 4일간의 일정으로 떠난 해외의료봉사단은 순환기내과 문동규 교수를 필두로 정형외과 오승배 교수와 간호사, 임상병리사, 물리치료사, 안경사, 방사선사 등 총 8명으로 꾸려졌으며 외래진료와 약 처방 등의 의료봉사를 펼친다. 이번 해외의료봉사는 코로나19 상황으로 중단된 이후 3년만에 재개된 것이다. 봉사단장을 맡은 문동규 교수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3년 만에 현지를 직접 찾는 의료봉사활동인 만큼 많은 현지 주민들이 무료 진료소를 찾을 것으로 예상한다"며"의료혜택이 부족한 필리핀에서 질병으로 고통받고 있는 환우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성빈센트자선회는 성빈센트병원에 근무하고 있는 교직원 약 800명이 자발적으로 참여, 활동하고 있는 자선단체다. /김성주기자 ks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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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여성지도자 신년인사회 "내년 50주년, 백년역사 기틀" 지면기사
(사)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회장·이금자)는 2일 수원 호텔리츠 컨벤션에서 '2023 경기여성지도자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신년인사회에는 경기여성지도자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남경순 경기도의회 부의장, 배상록 경인일보 대표이사 사장, 경기도의원, 도내 시군의원, 관계기관 대표 등이 참석해 축하했다. 또 김 지사 부인 정우영 여사를 비롯한 도내 시장·군수 배우자가 자리를 함께했다.협의회는 지난해 사업실적을 동영상으로 공유하고 이금자 회장의 개회사, 김 지사와 남 부의장의 신년사로 인사를 나눴다. 떡 절단과 건배 제의, 축하공연, 오찬 등으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금자 회장은 "협의회가 조직된 지 내년이면 50주년이다. 후배들에게 백년의 역사를 만들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하겠다"며 "비대면 관계를 회복하고 성평등한 사회 실현이라는 큰 목표를 위해 적극 활동하겠다"고 말했다.김동연 지사는 "대한민국 경제의 질 높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여성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저출생 문제와 양성평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도정 전체가 합심하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 여성의 지위 향상과 경제활동 참여율을 높이는데 경기도가 앞장서겠다"고 약속했다. /김성주기자 ksj@kyeongin.com2일 오전 호텔리츠 컨벤션홀에서 열린 '2023 경기여성지도자 신년인사회'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이금자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장, 남경순 경기도의회 부의장, 배상록 경인일보 대표이사 사장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3.2.2 /경기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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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겸손함' 강조한 소진광 전 가천대 부총장 지면기사
■ 어느 대학 교수의 못다 한 강의┃소진광 지음. 한강 펴냄. 278쪽. 2만원후진 양성을 위해 평생을 바친 이가 마지막 강의에서 남기고 싶은 말은 무엇일까. 자신이 선택한 학문에 더욱 정진하라는 채찍질? 탐구의 즐거움? 혹은 자신이 걸어온 길에 대한 자부심 등 아닐까. 소진광 전 가천대 부총장은 자신의 학문적 성취를 남기기 보다는 학문이 가진 한계와 후진들이 풀어야 할 숙제를 남겼다.신간 '어느 대학 교수의 못다 한 강의'는 소진광 교수의 철학이 사회과학의 도구로 정리돼있다. 대외적으로는 한국행정학회 부회장과 한국지방자치학회 회장, 한국지역개발학회 회장, 새마을운동중앙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학교에서도 사회정책대학원장과 부총장 등을 역임한, 거칠게 분류하자면 성공한 학자 중의 한 사람이다. 그런 그가 이론의 허구성을 통해 학문을 추구하는 이들에게 지침이 될 이야기를 전한다.소 전 부총장은 "코로나19가 한창 사회에 충격을 주던 2020년 8월 정년 퇴직을 하면서 기대했던 재직 중 '마지막 강의' 기회를 놓쳤다"며 "준비한 고별 강의 내용을 전달하고 싶어 책으로 담았다"고 전했다.2020년 8월 정년퇴직… 놓쳤던 '마지막 강의' 담아내다양함 인정 못하는 학자들 잘못된 태도에 경고도…미완의 숙제 '가난 극복' 후학들이 꿈 이뤄주길 소망 그가 선택한 것은 현실의 당위성과 현실에 근거해 도출된 이론의 한계를 고백하는 것이었다. 소 전 부총장은 "현실은 다양한 일이 벌어지는 공간인데도, 학문을 한다는 이들은 이론을 가져다 현실을 짜맞추는 경우가 많다. 또 학자들이 가설을 설계하는데 이 역시 현실은 가설대로 움직여주지 않는다"고 비판했다.그는 여기서 현실의 다양함을 인정하지 못하는 잘못된 태도가 학자들에게 생길 수 있다고 경고했다. 특히 현실정치에서의 이같은 태도를 비판했는데, 소 전 부총장은 "현실의 다양함을 인정하지 않고 자신의 툴(Tool) 대로 세상을 재단하다 보니 타인의 입장을 이해하지 못해 상식에서 벗어난 말과 정책을 펴는 경우도 생긴다"고 지적했다.소 전 부총장이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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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월 대보름엔 화성행궁 광장 나들이… 수원문화원 '제34회 민속놀이 한마당' 지면기사
수원문화원은 정월 대보름을 맞아 오는 4일 낮 12시 수원 화성행궁 광장에서 '제34회 대보름 민속놀이 한마당'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이날 행사는 윷놀이와 제기 만들기, 떡메치기, 부럼깨기 등 민속놀이 체험이 마련돼 방문객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 또 공예체험과 한복맵시자랑 같은 다양한 행사들이 사라져 가는 정월 대보름의 의미와 전통에 대해 일깨워줄 것으로 기대된다.식전공연으로는 수원두레보존회의 풍물 공연 '길놀이'가 준비돼 행사의 문을 열 예정이다. 이어 한 해의 안녕과 복을 기원하고 전통놀이인 '수원지신밟기'를 선보여 흥겨운 축제 한마당을 펼친다. 윷놀이 대회는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접수한 64개팀이 토너먼트 방식으로 경기를 진행해 승부를 가린다.이와 함께 추진위원회에서 준비한 전 부침과 따뜻한 배춧국 등 정월 대보름 음식을 현장에서 나눠 정을 함께하던 우리 민족의 전통적 정신과 미덕을 이어간다.이밖에 수원 내 여러 기관에서 후원한 다양한 경품이 방문객들에게 전해진다.김봉식 수원문화원장은 "정월 대보름 민속놀이 한마당을 통해 참가자들이 우리의 대표적인 민속놀이인 윷놀이로 가족, 친구, 동료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수원특례시민이 다함께 화합하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김성주기자 ksj@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