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본 기사
-
시흥 경제자유구역 배곧에 종근당 새둥지… K바이오 혁신 선도
2025-02-18
-
시흥시청 ‘역세권 랜드마크 공모’ 뚜껑 여니 1곳뿐
2025-02-04
-
시흥시청 트리플역세권 민간공모에 1개사 신청… 금융PF시장 찬바람
2025-02-04
-
광명·시흥 3기 신도시 지구계획 승인·발표… 광역교통개선대책 확정
2024-12-30
-
시흥시의회 ‘서울대병원 587억 건립지원’ 찬·반 논란
2025-02-23
최신기사
-
소비에트 시기를 만난 '리얼리즘 풍경화' 어떤 느낌이었을까
소비에트 미술을 통해 시대적 상황을 엿볼 수 있는 전시 '바람 볕 시선'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mM아트센터가 전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강연을 진행한다.오는 28일 오후 2시~4시 진행되는 강연은 뉴욕에서 활동하는 라트비아 출신의 미술사학자 '알리스 티펜테일'이 연사로 나서 '탈출의 형식으로서의 풍경화:1945~1991년 소련의 탈정치 미술과 정치성'을 주제로 한 이야기를 들려준다.강연은 리얼리즘 풍경화의 다양성이 소비에트 시기의 문화적 전개와 함께 어떻게 설명될 수 있는 지에 주목한다. 알리스 티펜테일은 스탈린 집권 이후 공적 담론의 장을 독점한 사회주의 리얼리즘이 실제로는 단계적으로 변화해 왔음을 지적하고 당시의 시각 문화의 양상을 살펴본다. 전통적인 러시아 풍경화에서 소련 시절의 탈정치 미술로 이어지는 미술사적 흐름을 추적하고 소비에트에 속했던 국가들의 다양한 특징과 탈정치적인 미술 창작의 다양한 방식을 소개할 예정이다.'바람 볕 시선' 전시회 연계 강연소련 탈정치 미술과 정치성 주제"억압적 체제, 낭만적인 것 경계"알리스 티펜타일은 "아름답고 조화로운 풍경을 담고 있지만, 억압적 체제 하에서 삶을 낭만적으로 접근하지 않도록 경계해야 한다"며 "화가가 탈정치적 주제인 풍경을 선택했다는 것 자체가 정치적 선택있었다"고 말했다.전시 '바람 볕 시선'이 전후 시기 소비에트 미술의 리얼리즘 경향의 풍경과 그 안에 담긴 작가들의 시선을 보여주고 있는데, 이번 강연이 소비에트 미술과 문화에 대해 새롭게 이해하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전시 연계 강연의 참가는 구글 설문지(https://forms.gle/Ch4DwvJvxFSfny998)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정보는 mM아트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성주기자 ksj@kyeongin.com
-
"후배들에게 오답노트가 되길" 원로 법조인의 검사시절 회고 지면기사
■ 밤나무 검사의 자화상┃송종의 지음. 법률신문사 펴냄. 392쪽. 1만8천원원로 법조인 송종의 전 법제처장의 29년 공직생활에 대한 회고록이 나왔다. 송 전 처장은 검사시절 작성한 수십 권의 업무일지를 토대로 검찰의 역사를 담았다. 회의 메모부터 인사말까지 모든 내용을 바탕으로 한 이번 회고록은 검찰의 숨어있는 역사를 바로 알리고 자신의 과오까지 숨김없이 드러낸 자기 고백록이기도 하다.저자는 이 책이 후배들에게 오답노트가 되기 바라는 마음에서 글을 써내려갔다고 한다. 평검사 시절 인적사항이 뒤바뀐 석방 지휘서를 확인하지 않아 구속기소해야 할 피고인이 풀려나 다시 검거한 일화나, 난관 끝에 6개 검찰청에 강력부를 신설하고 김태촌 등 두목급 조직폭력배를 검거한 일화도 펼쳐진다. /김성주기자 ksj@kyeongin.com
-
안재천 제4대 수원시펜싱협회장 취임… 신홍배 제3대 회장 공로패
안재천 비케이디앤씨 대표가 제4대 수원시펜싱협회장으로 취임하고 수원시 펜싱의 발전을 약속했다. 수원시펜싱협회는 19일 수원월드컵경기장 라메르아이에서 2023년 신년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진행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영진 국회의원과 박광국 수원시체육회장, 김인기 경기도 펜싱협회장, 수원시의원 등 주요 내외빈 100여명이 참석해 안 신임 회장의 취임을 축하했다.안재천 신임회장은 10여년간 수원시펜싱협회장으로 재임하면서 협회의 발전을 이끈 제3대 신홍배 회장에게 공로패를 전달했다. 신홍배 회장은 창현고 펜싱부 창단을 비롯한 수원시 펜싱 발전에 기여했으며, 지난해에는 제1회 협회장배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하면서 올림픽 효자종목으로 부상한 대한민국 펜싱의 가능성을 다시 확인하는 계기를 마련하기도 했다.이밖에도 김영아 전무 등 6명에게 공로패를 전달했다.신 직전 회장은 "수원시펜싱협회장의 자리에서 물러나지만, 펜싱인으로 자긍심은 더 높아졌다"며 "그간 많은 도움을 준 임원들과 열심히 훈련을 하면서 수원시 펜싱을 빛내준 선수들에게 감사하다"고 이임사를 전했다.안 신임회장도 취임사를 통해 "그간 고생해주신 신 회장님께 감사하다"며 "협회를 발전시키는데 앞장서온 신 회장님의 뜻을 이어받아 더욱 열심히 노력하는 신임회장이 되겠다"고 약속했다.김영진 국회의원과 박광국 수원시체육회장 등도 축사를 통해 신임회장에 응원을 보냈다. /김성주기자 ksj@kyeongin.com안재천 수원시펜싱협회 신임회장이 신홍배 직전 회장에게 공로패를 전달하고 있다. 2023.1.19 /김성주 기자 ksj@kyeongin.com수원시펜싱협회는 19일 신년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열고 안재천 신임회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2023.1.19 /김성주 기자 ksj@kyeongin.com
-
국제위러브유, 성남지부서 다문화가족 명절행사 지면기사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장길자)는 지난 18일 성남판교지부에서 '2023 다문화가족과 함께하는 행복한 설 명절' 행사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이날 행사는 수도권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족과 위러브유 회원 등 350여 명이 참석해 서로를 응원했다. 특히 중국과 몽골, 인도, 우크라이나, 러시아, 카자흐스탄 등 19개국 출신 이주 외국인이 행사에 참석해 전통놀이를 즐기고 새해 인사를 나눴다. 또 떡국 등 한식을 나눠 먹으며 정담을 나눴다.윷놀이, 제기차기, 투호 던지기, 달고나 만들기, 한복체험 등을 할 때는 웃음이 끊이질 않았다. 극세사 이불과 식료품세트, 난방비를 다문화가족들에게 전달해 고향이 그리울 이주 외국인들을 위로했으며 선물에는 위러브유 회원들이 직접 쓴 손편지도 들어 있어 한국의 정을 더했다. /김성주기자 ksj@kyeongin.com
-
이삼식 인구보건복지협회장, 경기지회 격려 방문·지원 약속
인구보건복지협회 제15대 회장으로 취임한 이삼식 회장은 18일 경기도지회를 방문해 주요 사업 추진현황 및 현안사항을 공유했다. 또 업무현장을 둘러보고 임직원들을 격려했다.이 자리에서 이삼식 회장은 경기지역의 저출생 극복을 위한 인식개선이 더욱 확산되고 지역 특색을 살린 창의적인 목적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해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경기도지회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하였다.경기도지회 장성근 회장은"당면한 저출생 극복을 위해 출생 친화 및 양육 지원 사업을 적극 수행하고 지역사회 보건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는 경기도지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인구보건복지협회는 모자보건법 제16조에 의거 설립된 비영리 법인단체로, 대표적인 인구구조 변화대응 사업으로 인구교육, 홍보사업 등을 수행하고 있다. 또 가족보건의원을 운영, 지역주민들의 건강증진과 모자보건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김성주기자 ksj@kyeongin.com
-
스포츠일반
우상혁, 체코 네흐비즈디 실내대회 출전 지면기사
용인시청 소속 우상혁이 올해 첫 실전에서 '쿠바 챔피언' 루이스 자야스와 경쟁한다. 체코육상연맹은 17일(한국시간) 우상혁을 포함한 체코 네흐비즈디 실내대회에 출전하는 선수를 소개했다. 대회는 2023 세계육상연맹 인도어 투어 실버등급 대회로 현지시간으로 31일에 열린다.체코육상연맹은 "남자 높이뛰기 경기는 세계실내선수권대회 챔피언이자 실외 세계선수권 은메달리스트인 우상혁 덕분에 팬들에게 즐거움을 안길 것"이라며 "우상혁은 지난해 네흐비즈디 실내대회에서 5위(2m23)에 그쳤지만, 며칠 뒤 체코 후스토페체 실내대회에서 2m36의 개인 최고 기록을 세웠다"고 소개했다.우상혁은 지난해 1월 31일 열린 체코 네흐비즈디 실내대회에서 2m23으로 5위에 그쳤지만, 2월 6일 체코 후스토페체 실내대회에서 2m36의 한국 신기록(우승)을 세운 바 있다.이어 2월 16일 슬로바키아 반스카 비스트리차(2m35)에서도 정상에, 3월 20일 세르비아 베오그라드 세계실내선수권대회(2m34)에서 챔피언에 올랐다.지난해 가장 중요하게 여긴 2022 실외 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서는 2m35를 기록해 2m37을 넘은 카타르의 무타즈 에사 바르심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우상혁은 세계육상연맹이 집계한 월드 랭킹 포인트 1위에 올라 지난해에 이어 남자 높이뛰기 세계 랭킹 1위를 유지하고 있다.경쟁자로는 개인 최고 실내 2m33, 실외 2m30을 보유한 자야스를 꼽는다. 2019년 도하 세계선수권에서는 5위, 2022 유진 세계선수권에서는 6위에 올랐다. /김성주기자 ksj@kyeongin.com
-
보건·헬스
'옥시라세탐' 혈관성 인지 장애 개선에 효과 없어 지면기사
뇌기능 개선제로 알려진 '옥시라세탐'이 임상시험 재평가 결과, 혈관성 인지 장애 증상 개선에 대해 효과를 입증하지 못했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최근 옥시라세탐 제제에 대해 처방·조제를 중지하고 대체의약품 사용을 권고하는 의약품 정보 서한을 발표했다. 이번 조치는 업체가 식약처에 제출한 임상시험 결과에 대해 식약청 검토와 중앙약사심의위원회 자문을 거쳐 종합 평가한 결과에 따른 것이다.평가에서 옥시라세탐은 안전성에는 문제가 없으나, 효과성을 입증하지 못한 것으로 이후 절차인 이의신청, 결과공시 등에 앞서 선제적 조치차원에서 의약품 정보 서한을 냈다.식약처는 의·약사 등 전문가가 혈관성 인지 장애 환자에게 대체의약품을 사용할 것을 요청했으며, 이미 복용하는 환자에게는 의·약사와 상의할 것을 당부했다.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등에도 해당 품목을 처방·조제 시 유의하도록 협조를 구했다. /김성주기자 ksj@kyeongin.com
-
[데스크칼럼] 수많은 이야기들이 담긴 근대문화유산 지면기사
"왜 고물을 사서 모으냐고 묻더군요. 골동품도 아니고 고물이래요."지난해 3월14일 '전쟁의 상흔이 깃든 피난민 태극기'를 시작으로 12월26일 '전통·현대가 공존 수원의 옛 건축물'까지 '경기도 근대문화유산 탐방 시리즈'가 총 20편으로 막을 내렸다. 벚꽃이 만개한 부천, 바람조차 더위를 피해 숨어버린 듯 더웠던 파주,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었던 용인, 추위에 언 손을 억지로 녹여가며 카메라 셔터를 눌러야 했던 포천. 1년 가까이 등록문화재로 지정됐지만 잊혀졌거나 잊혀져가는 역사의 파편을 찾아다녔다. 지금의 경기도·대한민국 만든 선배들 흔적많은 부침속 발굴 학예사·향토사학자 큰 공 근대문화유산을 대주제로 정한 만큼 목재솜틀기처럼 어린 시절 기억 속에 어렴풋이 남아있는 것도 있었고, 사진으로도 본 적 없는 낯선 것도 있었다. 협궤열차처럼 오래된 영화 필름에서나 확인할 수 있는 것도 있었고, 구 안성군청과 같이 일상 속에 여전히 남아있지만 무심코 지나친 풍경 속에 가려진 것도 있었다.목적이나 형태는 달랐지만 모두 지금의 경기도, 대한민국을 만든 선배들의 흔적이 남아있었다.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일군 이들의 수많은 이야기를 상상해볼 수 있어 개인적으로 어디를 가든, 누구를 만나든 모든 과정이 즐거웠다.특히 그 과정에서 만난 수많은 인연도 잊을 수 없다. 부천의 한 사회적 협동조합은 뉴타운 개발이 이른바 '엎어지면서' 주민 간 갈등이 극으로 치달을 때, 역사에서 해법을 모색했다고 한다. 조금만 지역을 벗어나면 기억하고 있는 이가 없을 것처럼 사소한 것일 수도 있었지만, 지역의 역사를 발굴하면서 서로의 뿌리를 기억해낸 것이다. 비록 지금은 생각이 다르고 서 있는 위치와 사는 모습이 다르다고 해도 모두 같은 삶을 공유하던 이웃이었다는 사실이 서로를 묶는 계기로 삼았다. 주요 사적이나 박물관에서 볼 수 있는 문화재와 또 다른 매력과 장점이다.또 많은 부침 속에서 근대문화유산을 발굴해낸 학예사, 향토사학자들도 공로를 인정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고물을 사서 모은다'는 차가운 시선
-
문화일반
문화소비 지출액… 경기남부, 북부보다 6천원 더 많았다 지면기사
경기도내 문화소비금액이 가장 많은 지역은 성남시 분당구(22만4천원)로 집계됐으며, 가장 낮은 지역은 동두천시(15만원)로 조사됐다.경기문화재단은 문화기관 가운데 최초로 빅데이터를 활용한 경기도민 라이프스타일별 문화소비 동향을 조사한 결과 지난해 1분기 기준으로 경기북부 거주자(평균 17만5천원)가 경기남부 거주자(18만1천원)에 비해 평균 6천원 더 적게 소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조사는 2021년부터 2022년 3월까지 5분기에 걸친 자료를 기반으로, 특히 경기북부 10개 시군에 초점을 맞춰 경기북부 전체 문화소비 동향/성연령별 문화소비/가족구성별 문화소비/직업군별 문화 소비 등을 파악했다. 작년 1분기 비교, 각 18만1천·17만5천원분당, 22만4천원 '최다'… 동두천이 최저프로그램 다양한 '서울' 관람 선호 42%경기북부만을 놓고보면 고양시 일산동구가 같은 기간 19만9천원을 소비해 가장 많았고, 그 뒤를 가평군과 구리시가 각각 19만5천원, 18만4천원으로 뒤를 이었다. 가장 적은 지출을 한 곳은 동두천시로 15만원이었다. 경기북부 평균치를 볼 때 가족 구성별 문화소비의 경우, 성인자녀가족(20만8천원)이 가장 많고, 신혼(20만5천원), 청소년자녀가족(20만3천원)' 순이었다.경기문화재단은 이번 조사 결과를 토대로 지역 간 문화불균형을 해소하는 정책을 추진하겠다는 방침이다.한편, 이번 조사와 함께 '경기도민 문화예술 향유실태 조사(2022년 11월 1일 기준 경기도 거주 만 19세 이상 1천38명 대상)'를 실시한 결과, 높은 감수성에 비해 실제 문화접촉, 소비행위로 이어지는 데에는 상대적으로 빈약한 결과를 보였다. 응답자들은 '경제적 여건(28.2%)'을 가장 큰 원인으로 꼽았고 초중고 시절의 문화예술 교육경험, 지역 문화시설 여건, 교육 수준 등도 주요이유로 작용한다고 봤다.아울러 문화예술 관람 선호지역으로, 경기도 선호 58%, 서울 선호 42%로 응답해 절반 가까운 도민은 '프로그램이 더 다양하기 때문에(47.1%)' 서울을 선호하는 것으
-
스포츠일반
코로나 거리두기 완화에 수영 인구 증가 지면기사
거리두기 완화로 생활체육을 즐기는 인구가 늘어났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코로나19 상황에서 인기를 끈 골프와 함께 거리두기 완화로 수영을 즐기는 인구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문화체육관광부는 전국 17개 시도 만 10세 이상 국민 9천명을 대상으로 '2022년 국민생활체육조사(2021년 9월~2022년 9월 기준)' 결과를 12일 발표했다.조사 결과 30대~50대 청장년층의 생활체육 참여율이 증가했는데, 특히 30대는 전년 57.5%에서 7.8%p가 증가한 65.3%로 전 연령대 중 가장 높은 참여율을 보였다. 반면, 청소년층과 노년층의 참여율은 오히려 전년 대비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2 전국 시도 국민생활체육조사전년도 10위→4위로… 골프도↑ 규칙적으로 운동하는 사람들은 주로 걷기(36.8%)와 보디빌딩(12.8%), 등산(10.5%)에 참여한다고 답했는데, 전년도 3위였던 보디빌딩이 2위로 상승한 것이 눈길을 끈다.특히 수영은 코로나19 상황에서 전년도 10위(4.0%)에서 거리두기 완화의 영향으로 4위(8.5%)로 크게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이른바 코로나 특수를 누렸던 골프 참여비율도 2019년 5%에서 2022년 7.8%로 꾸준히 증가했는데, 금전적 여유가 생긴다면 가장 하고 싶은 종목으로 꼽은 종목도 '골프(16.2%)'가 가장 많이 나와 잠재적 수요가 많은 것으로 파악됐다.시간적 여유가 된다면 참여하고 싶은 종목은 수영(9.3%)이었다.학교 동아리나 스포츠클럽을 포함한 체육 동호회 가입률은 16.9%로 전년에 비해 3.4%p 증가했다. 가장 많이 가입한 종목은 축구/풋살(18.4%), 그 뒤를 골프(16.7%)와 배드민턴(9.7%), 볼링(7.7%), 테니스(7.1%)가 이었다. 테니스와 게이트볼이 올해 10위권 내로 진입했으며, 앞으로 가입하고 싶은 동호회 종목으로는 수영(14.4%)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김성주기자 ksj@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