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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어드는 학생수, 늘어나는 폐교… 활용 고민하는 경기도교육청
2025-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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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르포] 빈소가 된 공항… 조용했던 무안 일대는 울음소리만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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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칫 무더기 졸업유예 위험… ‘고교학점제’ 미이수생 비상
2025-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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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9일 첫 대규모 촛불집회… 시민 ‘분노의 목소리’ 뭉친다 [격랑 속 ‘탄핵 정국’]
2024-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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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위기학생 지원업무, 체육건강과 이관은 성급”
2024-11-18
최신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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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경기한국어랭기지스쿨’ 도내 31개 시군으로 확대
경기도교육청은 ‘경기한국어랭기지스쿨’을 도내 31개 시군으로 전면 확대해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지난 2023년 안산, 동두천, 남양주 3개 지역에서 시범 운영을 시작했고 지난해 14개 기관으로 확대했다. 올해는 도내 31개 시군, 40개 기관에서 운영한다. 경기한국어랭기지스쿨에서는 다문화 학생의 공교육 진입과 학교 적응을 위해 한국어교육을 집중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현계명 도교육청 융합교육정책과장은 “경기한국어랭기지스쿨은 다문화학생의 한국어 집중교육을 위해 경기도교육청이 선도적으로 만든 정책”이라며 “다문화학생의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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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제암리의 한 창고서 화재 발생···인명 피해 없어 지면기사
30일 오전 10시20분께 화성시 향남읍 제암리 한 창고에서 불이 났다. 용접 중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소방은 이날 오전 11시55분께 초진을 완료했고 낮 12시39분께 완전히 불을 껐다. 이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 화재가 난 창고는 자동차부품을 보관 중이었다. 소방은 건물 사이 간이천막 보수 공사 용접 작업 중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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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참사 한달만에 에어부산 항공기 화재··· 시민들 항공 안전 우려 커져
지난달 29일 발생한 무안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한 달 만에 에어부산 여객기에 큰불이 나는 사고가 나면서, 시민들의 항공 안전 우려가 커지고 있다. 설 연휴이던 지난 28일 오후 10시 15분께 김해공항에서 이륙을 준비하던 홍콩행 에어부산 여객기에서 불이 나 승객과 승무원 등 176명 전원이 비상 탈출했다. 경상자가 나왔지만, 다행히 큰 인명 피해는 없었다. 무안공항 제주항공 참사로 179명이 목숨을 잃은 가운데 또다시 여객기 사고가 발생하면서 인터넷 여행 커뮤니티에는 여객기 안전을 우려하는 글들이 계속 올라오고 있다. 한 네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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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평택 송담고등학교 등 9건 교육부 중앙투자심사 통과
경기도교육청은 2025년 정기 1차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에 제출한 총 9건의 학교 신설 안건이 통과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심사를 통과한 학교 중에서 눈에 띄는 건 평택 송담고등학교 신설이다. 오는 2028년 3월 개교 예정인 평택 송담고는 자율형 공립고이며 거주지 이동이 잦은 군인 자녀의 교육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신설된다. 군인 자녀뿐만 아니라 평택 지역 학생 모집 전형도 계획하고 있어 해당 지역 고등학교 과밀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 고양 창릉5초, 남양주 왕숙1초, 남양주 왕숙2중은 3기 신도시 내 위치했으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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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사건 넘겨받은 검찰, 구속기간 연장 신청
윤석열 대통령의 사건을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로부터 넘겨받은 검찰이 구속 기간 연장을 신청, 후속 수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24일 법조계에 따르면 검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본부장 박세현 서울고검장)는 이날 오전 윤 대통령에 대한 구속기간 연장을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신청할 것으로 보인다. 당초 공수처는 윤 대통령 주거지 관할 등을 사유로 서울서부지법에 구속영장을 청구해 발부받았지만, 검찰은 내란 사건 관할 법원을 중앙지법이라고 내부적으로 판단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법원의 구속기간 연장 허가를 받은 뒤 윤 대통령을 상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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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실패한 계엄 아니라 빨리 끝난 것” 지면기사
4차 변론 출석, 국회 주장에 반박 “김용현이 관저에 포고령 가져와” 23일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4차 변론에 직접 출석한 윤 대통령이 ‘12·3 비상계엄 사태’가 실패한 계엄이 아니라고 했다. 그는 이날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탄핵심판 4차 변론에서 “소추인(국회)은 실패한 계엄이라고 주장하고 있는데, 실패한 계엄이 아니다”라며 “저도 빨리 끝날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예상보다 좀 더 빨리 끝난 것”이라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저나 장관, 군 지휘관도 지금 실무급 영관·위관급 장교의 정치적 소신이 다양하고, 반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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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기대 등록금 5.2% 인상, 재정 악화… 16·14년 만에 올려 지면기사
아주대학교와 경기대학교가 올해 학부 등록금을 5.2% 인상하기로 결정했다. 그간 등록금을 좀처럼 인상하지 못했던 경기 지역 사립 대학들이 올해 들어 잇달아 등록금을 올리는 모양새다. 23일 아주대·경기대 등에 따르면 아주대는 최근 2025학년도 2차 등록금심의위원회를 열고 올해 학부 등록금을 5.2% 인상하기로 결정했다. 2009년부터 학부 등록금을 동결해 온 아주대는 무려 16년 만에 등록금을 올리게 됐다. 아주대 측은 “오랜 기간 학부 등록금이 동결돼 대학의 재정 여건이 매우 어려운 상황에서 교직원 처우 개선 및 우수 교수 초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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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설 연휴 산하기관 주차장 1천354곳 무료 개방
경기도교육청은 설 연휴 기간인 24일부터 30일까지 산하 교육기관 주차장 1천354곳을 무료로 개방한다고 23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이번 설 연휴 동안 경기도를 방문하는 귀성객과 지역 주민의 주차 편의를 위해 교육기관 및 학교 주차장을 무료 개방한다. 무료 개방하는 주차장 정보는 공유누리(대국민 공공개방자원 공유서비스·www.eshare.go.kr) 및 공공데이터포털, 민간기업 서비스(네이버지도·카카오맵·티맵·아이나비에어·현대차네비게이션)등을 통해 23일부터 확인할 수 있다. 나의신 도교육청 재무관리과장은 “설 연휴 기간 학교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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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 윤 대통령 내란 혐의 사건 검찰로 넘겨… 기소 요구
‘12·3 비상계엄 사태’를 일으킨 윤석열 대통령을 수사하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23일 해당 사건을 검찰로 보내고 기소를 요구했다. 공수처는 이날 서울중앙지검에 윤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및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 사건에 대한 공소제기 요구 처분 결정을 했다고 밝혔다. 공수처는 대통령에 대한 기소권이 없다. 구속된 윤 대통령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등과 공모해 지난달 3일 국헌을 문란하게 할 목적으로 비상계엄을 선포해 폭동을 일으킨 혐의를 받는다. 공수처는 지난 15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에서 윤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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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개학인데… 방향성 잃은 AI 디지털교과서, 학교 현장 혼란만 가중 지면기사
교사들 사이 의견 갈리며 어수선 교육부가 추진하는 AI디지털교과서 도입 정책이 방향성을 잃으며 경기도교육청도 해당 정책 추진에 난항을 겪는 가운데 학교 현장의 혼란만 가중되고 있다. 오는 3월에 학기를 시작해야 하는 학교 현장은 어수선하다. 오산의 한 고등학교 교감은 “디지털교과서 선정은 했지만, 이를 시범 운영할 것인지 전면 도입할 것인지에 대해 결정하지 못하고 있다”며 “빨리 결정을 해줘야 하는데 그러지 못해 혼란이 많다”고 어려움을 토로했다. 더욱이 교사들 사이에서도 AI디지털교과서 도입 찬반 의견이 나뉘고 있다. 도입 찬성